![주루하다 허벅지를 다친 최지만.[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14082219081054fed20d304611054219.jpg&nmt=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팀당 60경기의 단축 시즌을 치르는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9월 28일에 정규시즌을 마감한다.최지만이 정규시즌에서 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다만, 포스트시즌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기대하고 있다.
최지만은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말 2루에서 네이트 로의 우전 안타 때 홈을 파고들었다. 득점에는 성공했지만, 홈에 도착한 최지만은 홀로 일어나지 못하고 케빈 캐시 감독과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경기 뒤 최지만은 “허벅지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오늘 4회 상황에서는 꼭 득점해야 했다”고 부상을 감수하고 뛰었던 상황을 떠올렸다.
최지만은 올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22타수 28안타), 3홈런, 16타점을 올렸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이 빠진 14일 보스턴전에서 3-6으로 패했으나, 30승 17패로 여전히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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