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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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수입 완료' NC, 맨쉽과 21억 원에 계약
프로야구 NC가 마지막 외국산 공룡을 영입해 올 시즌 대권에 재도전한다.NC는 23일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제프 맨쉽(Jeff Manship)과 총 180만 달러(연봉 17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올해 KBO 리그 데뷔 시즌부터 21억 원이 넘는 대형 계약이다.지난해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에서 월드시리즈까지 등판한 투수다. 지난해 불펜 투수로 53경기 등판, 2승1패 평균자책점(ERA) 3.12를 기록했다. 빅리그 통산 8시즌 157경기 7승10패 ERA 4.82를 찍었다.1985년생 우완인 맨쉽은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4라운드로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었다. 2009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선발 투수로 뛰었다.NC는 "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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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테에 이어' MLB 벤추라도 교통사고로 사망
국내외 리그에서 뛰었던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야구 선수들이 잇따라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 KBO 리그 kt에서 뛰었던 앤디 마르테(34)에 이어 메이저리그(MLB) 우완 파이어볼러 요다노 벤추라(26 · 캔자스시티)도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3일(한국 시각) "벤추라가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면서 "캔자스시티 구단도 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캔자스시티는 홈페이지에 벤추라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기사를 올려 그를 추모했다.벤추라는 지난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한 유망주다. 이듬해 풀타임 선발 자리를 꿰차 14승 10패 평균자책점(ERA) 3.20을 찍으며 화려하게 이름을 알렸다.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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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경기 일정 담긴 탁상용 캘린더 출시
KIA타이거즈가 2017년 탁상용 경기 일정 캘린더를 예약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23일부터 예약받는 탁상용 캘린더는 2017시즌 경기 일정이 담겨 있으며 역대 우승 엠블럼과 기념사진으로 구성돼 있다.캘린더는 개당 1만원이며 배송비는 별도이다. 주문은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능하고 다음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알림창을 참조하면 된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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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승선' 박건우 "승리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
"승리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8인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건우(두산)가 당찬 포부를 밝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추신수(텍사스)를 대신해 박건우를 최종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추신수는 WBC 출전 의지를 드러냈지만 부상을 우려한 구단의 만류가 적잖았다. 결국 WBC 조직위원회인 WBCI도 '추신수의 대회 참가가 불가능하다'고 KBO에 최종 통보했다.추신수의 대표팀 합류가 불발되자 김인식 감독과 코치진은 50인 예비 명단에 있던 박건우를 최종 명단에 포함시켰다.능력은 이미 검증됐다. 2015시즌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박건우는 지난해 132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5리 162안타 20홈런 8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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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문가, WBC 위해 고척돔 그라운드 정비 나서
KBO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직위원회인 WBCI가 오는 3월6일 개막하는 2017 WBC 서울라운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고척 스카이돔 그라운드 정비를 실시한다.WBC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안전하게 최고의 경기를 펼치고 최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정비는 지난해 12월14일 WBCI가 고척돔을 방문해 개선사항을 점검한 이후 진행하게 됐다.22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그라운드 정비는 메이저리그 구장 유지 관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자 MLB 자문위원인 머레이 쿡이 주도한다. WBCI 스태프와 서울시설관리공단, 넥센 히어로즈 그라운드 관리 담당자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이번 정비에는 마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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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건우, 추신수 대신해 WBC 대표팀 승선
두산 베어스 통합우승의 주역 박건우가 추신수(텍사스)를 대신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8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8일 WBC 조직위원회인 WBCI로부터 추신수의 대회 참가가 불가능하다는 최종 연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선수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김인식 감독과 코치진은 추신수의 빈자리를 박건우로 채우는 것으로 결정했다.박건우는 지난 시즌 132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5리 162안타 20홈런 83타점 17도루를 기록했다.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그는 소속팀 두산의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제패에 힘을 보탰다.대표팀은 WBC 출전이 무산된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김현수(볼티모어)를 대신해 고종욱(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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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지명타자 괜찮지만 풀타임은 원하지 않아"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구단의 지명타자 출전 요구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풀타임 지명타자에는 관심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텍사스 지역 언론 '스타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팀에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며 "그러나 풀타임 지명타자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시리즈에 한번, 일주일에 두번 정도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텍사스가 추신수의 지명타자 부분 출전을 원하는 이유는 부상 방지를 위해서다. 추신수는 지난해 4번이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주전 지명타자 프린스 필더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텍사스는 올해 지명타자 자리가 비어있는 상태다.추신수는 지난해 귀국 인터뷰에서도 우익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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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레전드' 배그웰, MLB 명예의 전당 입성
미국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제프 배그웰이 득표율 1위로 당당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9일(한국 시각) 배그웰이 득표율 86.2%로 2017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배그웰과 더불어 팀 레인스(58)와 이반 로드리게스(46)도 각각 86%, 76%로 명예의 전단 입성에 성공했다.1989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109순위로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된 배그웰은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의 유니폼을 입었다. 1991년 신인상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빅리그에 연착륙한 그는 줄곧 휴스턴에서만 뛰면서 15시즌 통산 타율 2할9푼7리 2314안타 449홈런 1529타점이라는 대기록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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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홈런왕' 발렌틴, 네덜란드 WBC 대표팀 합류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맞붙는 네덜란드에 '아시아 홈런왕'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합류한다.일본 언론들은 19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외야수 발렌틴이 네덜란드 WBC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발렌틴은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한 거포다. 2013년 60개 홈런을 때려 일본프로야구 및 아시아 프로야구 리그 단일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썼다. 이승엽이 2003년 KBO 리그에서 기록한 56홈런을 넘어섰다. 지난해까지 일본에서 6시즌동안 통산 타율 0.277, 185홈런, 459타점을 기록했다.발렌틴은 2월 야쿠르트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몸 상태를 끌어올린 뒤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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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대만 야구 대항전 개최?…"다음주 결론"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국이 대표팀끼리 맞붙는 야구 대항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스포츠 신문 '스포니치 아넥스'는 19일 "올해 11월 야구 대항전이 열릴 예정이다"라며 "각국 연맹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면 다음주에 확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아시아 3개국 모두 야구 대항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 매체는 "18일 일본에서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과 이하라 아쓰시 일본야구기구(NPB) 사무총장, 추강쩐 대만프로야구 사무국(CPBL) 비서장이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며 "약 2시간 정도 진행된 회의에서 3명 모두 11월 3개국 야구 대항전 개최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구마자키 가즈히코 NPB 커미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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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서건창 등 WBC 투수조 괌 전지훈련 합류
KBO는 오는 31일부터 2월9일까지 열흘간 괌에서 진행되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투수조 전지훈련에 NC 김태군, 넥센 김하성, 서건창, 롯데 손아섭 등 야수 4명이 합류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합류하게 된 야수 4명은 모두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구단 소속 선수들이다. 기존 훈련 멤버였던 NC 원종현, LG 차우찬, 임정우, SK 박희수, kt 장시환 등 5명의 투수들과 함께 대표팀 공식 소집에 앞서 괌 전지훈련에 참여하게 됐다.NC 박석민은 팀 주장으로서 구단 훈련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괌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는다.괌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코치들은 2월10일에 귀국해 대표팀과 함께 12일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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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 오간도, 한화 메디컬 통과 "최선 다해 준비하겠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영입한 메이저리그 출신의 강속구 투수 알렉시 오간도(34)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해 KBO 리그 입성 준비를 마쳤다.한화는 18일 "알렉시 오간도가 미국에서 진행된 메디컬 테스트를 이상없이 마쳤다"고 밝혔다.오간도는 구단을 통해 "이번 시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사랑하는 팬들을 빨리 만나보고 싶다"고 인사말을 전했다.한화는 지난 10일 오간도와 총액 18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오간도는 2010년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해 지난해까지 통산 283경기에 등판, 33승18패 4세이브 41홀드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KBO 리그를 밟은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 가운데 손꼽힐 정도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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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협 "임의탈퇴 규정, 선수 권익 악화한 내용"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 결과에 환영과 우려의 뜻을 동시에 전했다.선수협은 18일 "KBO 이사회에서 선수협이 그동안 주장해왔던 내용 일부를 수용하는 등 개선 의지를 내비쳤지만 선수 권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거나 생색내기에 그친 내용도 있어 아쉽게 평가한다"고 전했다.KBO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야구규약과 리그규정 개정안을 심의해 의결했다.선수협은 퓨처스리그의 경기 시간 조정과 국가대표 FA 보상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선수협은 "퓨처스리그 혹서기 기간 경기 시작 시간을 조정해 선수 보호장치를 마련했고 국가대표 소집일을 대회 성적에 상관없이 FA 취득일수로 보상하는 부분에 대해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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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WBC 출전 무산되나…대체 선수 후보는?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35)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지 않기를 바란다.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은 18일(한국시간) 지역 언론 '스타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텍사스 소속 선수 8명이 WBC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추신수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대니얼스 단장은 투수 마틴 페레스(베네수엘라), 샘 다이슨(미국), 알렉스 클라우디오(푸에르토리코)와 야수 애드리언 벨트레, 노마 마자라(이상 도미니카공화국), 조너선 루크로이(미국), 쥬릭슨 프로파(네덜란드), 루그네드 오도어(베네수엘라) 등이 WBC에 출전할것이라고 밝혔다.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텍사스 구단은 그동안 부상이 잦았던 추신수와 다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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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시범경기 일정 확정…라이온즈파크서 올스타전 개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의 시범경기 일정 및 올스타전 개최 구장이 결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야구회관에서 2017년 첫 이사회를 열어 KBO 야구규약과 리그규정 개정안, 예산안의 심의해 의결했다.KBO 리그 개막전 열리는 시범경기는 3월 1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열릴 예정이다.지난해 신축 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던 KBO 리그 올스타전은 올해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7월 15일에 개최된다.올해부터 퓨처스리그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혹서기인 7~8월에 열리는 모든 경기를 16시에 시작한다. 다만 구단은 필요하면 11시와 16시 및 야간 경기로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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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1선발 외친 kt, 결국은 '피어밴드 카드' 만지작
kt위즈의 겨울 시즌 구상이 제대로 꼬였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평가받은 황재균의 영입을 노렸지만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하면서 kt의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내부 FA 단속과 외국인 선수 선발 역시 순조롭지 않아 kt의 속은 더 타들어 가고 있다.2016시즌을 마치고 초대 사령탑 조범현 감독과 이별하고 김진욱 감독을 맞이한 kt. 약체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겨울 FA 시장에 눈독 들였다. 당초 kt는 강력한 선발 자원을 데려올 구상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협상 테이블조차 차리지 못했다. 그 사이 양현종(KIA), 김광현(SK), 차우찬(LG) 등 특급 선발 투수들은 원소속팀과 재계약하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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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야구 투수들, 변화구 시작 시기 너무 빠르다'
KBO는 17일 2016년 고교야구 전국대회 8강 진출팀 투수들과 2017년 프로구단에 지명된 고교 졸업 예정 신인선수 등 전국 39개 고등학교 총 316명의 투수들을 대상으로 부상 및 훈련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한 '아마야구 현황보고Ⅱ'를 발간했다.이번 조사는 고교야구 투수들의 조기 부상과 관련한 실태조사를 통해 부상 원인을 점검하고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을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건강한 야구선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설문지는 해외 사례를 기초로 개인적 특성 관련 8문항, 경기와 훈련 관련 45문항, 부상 관련 12문항 등 총 6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설문조사 결과의 평가는 미국 스포츠의학연구소(ASMI)의 연구자료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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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내비친 kt 주권, 연봉 대폭 인상
kt위즈의 창단 첫 완봉승의 주인공 투수 주권이 지난해보다 두 배가 넘는 금액으로 2017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kt는 17일 자유계약선수(FA)와 육성·군 보류선수를 제외한 재계약 대상자 46명 전원과 2017년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지난해 3600만원을 받았던 선발투수 주권은 108% 인상된 7500만원에 사인했다. 연봉 인상률은 팀 내 최고다.주권은 프로 데뷔 2년 차인 지난해 28경기에 출전해 134이닝을 소화하면서 6승 8패 평균자책점 5.10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5월 27일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는 9이닝 무실점 무사사구의 무결점 투구로 구단 창단 첫 완봉승을 신고했다.야수 중에서는 전민수가 2700만원에서 85%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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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전 넥센 감독, 단장으로 SK 사단 합류
지난해까지 넥센 히어로즈를 이끌었던 염경엽(49) 전 감독이 SK 와이번스의 단장직에 오른다.SK는 17일 "염경엽 전 넥센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 민경삼 전 단장의 자리를 염 전 감독이 채우게 됐다.고려대를 졸업하고 1991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해 선수생활을 시작한 염 감독은 2000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났다. 이후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에서 프런트로 일한 그는 2012년 주루·작전코치로 넥센과 연을 맺었다.2013년에는 넥센의 사령탑에 올라 팀을 이끌었다. 당시 프런트 출신에 경험이 부족한 감독이라는 비아냥이 적잖이 있었지만 염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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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욱 억대 연봉 진입…넥센, 2017시즌 연봉 계약 완료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 고종욱(28)이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넥센은 16일 고종욱과 1억2천만원에 2017시즌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7700만원을 받았던 고종욱은 55.8%(4300만원) 인상된 금액에 사인하면서 억대 연봉에 반열에 올라섰다.인상 이유는 충분했다. 고종욱은 2016시즌 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4리(527타수 176안타) 8홈런 92득점 72타점 28도루의 호성적을 거뒀다. 2년 연속 3할대 타율을 올림과 동시에 테이블세터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팀에서 가장 늦게 연봉 계약을 마친 고종욱은 "연봉협상이 잘 마무리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제부터 훈련에만 집중해 올 시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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