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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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사자들, 다시 포효하기 위한 조건들
프로야구 삼성이 새 구단주 겸 대표이사의 취임과 함께 2018년 재도약을 다짐했다. 움츠렸던 사자 군단이 다시 힘차게 포효, 밀림을 긴장하게 만들자는 각오다.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구단주 겸 13대 대표이사 사장의 공식 취임식을 열었다. 지난해 말 내정된 임대기 구단주가 김한수 감독과 코칭스태프, 홍준학 단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 전원과 첫 상견례를 했다.임 구단주는 이날 취임사에서 "사자가 더 높이 뛰기 위해서는 다리를 더 많이 움츠린다고 하는데 지난 2년의 부진이 더 큰 도약을 위해 움츠린 기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2018년은 움츠렸던 사자가 더 큰 도약을 시작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최근 2년 9위에 머문 성적보다는 올해 더 나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김한수 감독도 "지난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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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구단주, 직접 작성한 '8분 취임사의 의미'
프로야구 삼성이 새 구단주 겸 대표이사의 취임사를 통해 2018년 재도약을 힘차게 다짐했다. 최근 2년 동안의 부진을 딛고 명가 재건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임대기 삼성 구단주 겸 13대 대표이사 사장의 공식 취임식을 열었다. 김한수 감독과 코칭스태프, 홍준학 단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 전원과는 첫 상견례였다.신임 임 구단주는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삼성전자 홍보실, 제일기획 광고팀장, 국내광고 부문장, 삼성미래전략실 홍보담당부사장, 제일기획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18일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 겸 대표이사로 내정돼 이날 공식 취임했다.이날 임 구단주는 8분에 가까운 취임사를 통해 구단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취임사는 임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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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피츠버그, 이제 강정호와 작별할 시간"
음주운전 파문으로 지난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향한 미국 현지 여론이 점점 더 싸늘해지고 있다.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는 7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이제 강정호와 작별할 시간'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피츠버그가 그동안 강정호의 합류를 기다려왔으나 이제는 작별할 때가 됐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강정호가 2015년과 2016년 피츠버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타자라고 소개하면서 지난 2016년 12월 음주운전 뺑소니 파문으로 인해 미국 비자발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메이저리그 복귀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전망했다.'세 번째 음주 사고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의 강정호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라며 '피츠버그가 강정호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그가 한국에서 다른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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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윌슨과 80만 달러에 계약…외국인 투수 구성 완료
LG 트윈스가 2018시즌 팀 마운드를 책임질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 LG는 5일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과 총액 8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출신인 윌슨은 키 188cm, 몸무게 84kg의 다부진 체격의 우완 투수다. 201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년간 활약했다. 통산 성적은 42경기에 출전해 8승 10패 평균자책점 5.02다. 윌슨의 평균 직구 구속은 145km 정도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좋다는 평가다. LG는 "윌슨은 선발투수로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선수이다. 또한 안정된 제구와 변화구 구사 능력도 뛰어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헨리 소사와 재계약한 LG는 윌슨까지 영입하면서 외국인 투수 구성을 완료했다. 외국인 타자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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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다부진 신년사 "LG, 올해 큰 일 한번 내자"
프로야구 LG가 2018년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LG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 구내식당에서 2018년 시무식을 열고 올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신문범 대표이사와 류중일 신임 감독을 비롯해 새 주장 박용택과 4년 115억 원에 새롭게 가세한 김현수 등 선수단이 참석했다. 신 대표이사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2017년이었다"고 돌아보면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LG는 지난해 69승72패3무, 승률 4할8푼9리로 6위에 머물러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어 "선수단이 LG 그룹의 정신에 기반해 프로의식을 가져야 한다. 명문 구단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고 험난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면서 "강한 신념과 신뢰, 소통으로 이뤄내야 한다. 올해를 명문구단 건설의 기틀을 확립하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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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수단 재계약 마무리…'144.7%' 김동엽, 최고 인상률
비상을 꿈꾸는 '비룡 군단' SK 와이번스가 선수단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2018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SK는 5일 "2018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선수 52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김동엽은 님 내 연봉 인상률 1위(144.7%)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풀타임 외야수로 활약한 김동엽은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7(393타수 109안타) 22홈런 70타점의 호성적을 거뒀다. 성장세를 인정받은 그는 지난해 연봉(4700만원)에 6800만원 인상된 1억1500만원에 계약서에 사인했다. 팀 내 최고 인상액의 주인공은 나주환이었다. 연봉 1억 5천만원에서 100% 인상된 3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내야 멀티 자원인 나주환은 1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1(419타수 122안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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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강정호, MLB 떠날 듯…소중한 시간 어리석게 날려"
메이저리그 복귀를 타진해온 강정호(31)의 꿈이 결국 물거품이 될 전망이다. 미국 현지 언론은 강정호가 미국 비자를 받지 못해 메이저리그를 떠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5일(한국시간) '강정호의 성공과 수치'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에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몰락 과정, 근황 등을 전했다.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서 승승장구하던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휴식기인 지난 2016년 12월 국내에서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이후 경찰 조사과정에서 과거 두 차례나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났고 결국 실형을 선고받아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해 소속팀 복귀가 무산됐다. 국내에서 훈련하던 강정호는 구단의 도움으로 도미니카 리그에 진출해 실전 감각을 살리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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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석민, 또 거액 쾌척 '1억 원 용품 기부'
프로야구 NC 박석민이 또 다시 거액을 쾌척했다. 연고 지역 후배들을 위해 1억 원을 내놨다. NC는 5일 "박석민이 지난해 12월 구단 연고 지역 학교인 마산 용마고, 김해고, 양산 물금고에 총 1억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박석민 본인이 직접 학교와 연락을 통해 용품을 전하며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박석민은 "NC 선수로 뛰는 만큼 구단 연고 지역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후배 선수들을 지원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연고 지역의 후배 야구 선수들이 훌륭한 사람, 훌륭한 프로야구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 물금고 강승영 감독은 "무술년 새해 정말 큰 선물을 받았다"면서 "동계 훈련을 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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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삼성 잡을까' kt의 탈꼴찌, 계산은 선다
kt가 전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37)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전날 총액 100만 달러 합의를 발표한 이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5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kt는 강력한 원투 펀치를 장착하게 됐다. 니퍼트는 지난해 다소 주춤했다고는 하지만 14승을 올려줬다. 지난해 '마법사 군단'의 에이스였던 라이언 피어밴드는 평균자책점(ERA) 1위(3.04)였다. 두 투수 모두 기본 10승은 거둘 능력을 갖췄다. 니퍼트는 두산에서 뛴 7시즌 동안 94승을 수확했다. 지난해 구위가 살짝 떨어졌다고 해도 여전히 리그 정상급 우완이다. 피어밴드는 지난해 승운이 따르지 않아 8승(10패)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다를 수 있다. 승리 가능성을 높여줄 타선 보강도 이뤄졌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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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를 향해!' KIA, 2018시즌 코치진 보직 확정
2017시즌 통합 우승의 주인공 KIA타이거즈가 2018시즌을 이끌어 갈 코치진을 4일 확정했다. 1군은 김기태 감독을 중심으로 정회열 수석코치, 코우조·홍세완 타격코치, 이대진·서재응 투수코치, 김상훈 배터리코치, 김민호·김민우 수비코치, 김종국 주루코치, 배요한‧정상옥·고영득 트레이닝 코치로 구성된다.퓨처스 팀은 박흥식 감독이 선임됐고, 김선진·박재용 타격코치, 유동훈·홍우태 투수코치, 타케시 배터리 코치, 김태룡·김창희 수비 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한다.3군 및 재활군은 백인수 총괄코치, 신동수 투수 코치, 김성규 수비 코치, 김정수 재활 코치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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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KBO리그 3월 24일 개막…아시안게임 기간은 휴식기
2018시즌 KBO리그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올 시즌 KBO리그는 3월 24일 개막해 팀 탕 144경기, 팀 간 16차전(홈 8경기+원정 8경기)을 치른다. 총 경기 수는 720경기다. 다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기간인 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는 휴식기에 돌입한다. 올해 프로야구는 1982년 KBO리그 출범 이후 역대 가장 빨리 개막한다. 종전에는 1982년과 2010년의 3월 27일이 가장 빠른 개막일이었다.개막전은 2016년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구장에서 실시한다는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두산-삼성). 문학(SK-롯데), 광주(KIA-kt), 고척(넥센-한화), 마산(NC-LG) 등에서 3월 24일(토) 개막전이 열린다. KBO 정규시즌의 토요일 개막은 2015년 이후 3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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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KBO리그 외인 첫 8시즌…kt에서 '100승' 도전
KBO리그를 떠날 위기에 몰렸던 더스틴 니퍼트가 2018시즌에도 한국 무대에서 뛰게됐다. 막내 구단 kt위즈가 심사숙고 끝에 니퍼트를 품었다. 이로써 니퍼트는 외국인 선수 최초로 KBO리그에서 8시즌 활약하게 됐다. kt위즈는 4일 "전 두산 베어스 소속 외국인 투수 니퍼트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임정택 kt위즈 단장은 "선수 본인이 kt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전달해 왔다. 2017시즌에도 179⅔이닝을 던지며 14승을 기록한 리그 정상급의 경기운영 능력과 탈삼진율 등을 고려할 때 올 시즌 kt 선발진의 주축으로서 팀 성적 반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니퍼트는 지난 시즌 14승 8패 평균자책점 4.06의 성적을 거뒀지만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했다. 적잖은 나이와 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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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반토막' 니퍼트의 상전벽해, 入神은 재현될까
'니느님'에서 인간계로 하강한 더스틴 니퍼트(37)가 두산을 떠나 결국 kt의 품에 안겼다. 210만 달러(약 22억 원) 외인 최고 몸값은 반토막이 났다. kt는 4일 "전 두산 소속 외국인 우완 투수 더스틴 니퍼트(Dustin Nippert, 37)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금액은 연봉 포함 총액 100만 달러다. 우여곡절 끝에 수원행이 결정됐다. 당초 니퍼트는 두산과 재계약이 유력했다. 2011년 입단 뒤 7시즌을 두산에서 뛴 니퍼트는 185경기 1115⅔이닝 94승 43패 평균자책점(ERA) 3.48 탈삼진 917개의 성적을 냈다. KBO 역대 외국인 투수 다승 및 탈삼진 1위를 기록 중이다.2016시즌에는 다승(22승3패), 승률, 평균자책점 3관왕을 차지하며 정규시즌 MVP와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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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택한 KIA vs 싹 다 바꾼 두산' 외인 전쟁 승자는?
한국 프로 스포츠에서 외국 선수들은 전력의 핵심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주전들의 숫자가 적은 농구와 배구는 거의 절대적이다. 공격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넘는 사례가 많다. 프로야구는 농구, 배구보다는 주전들의 숫자가 많아 외인의 전력 비중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외인들이 팀 성적을 결정짓는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아무리 국내 선수들이 잘 한다고 하더라도 외인들이 죽을 쑤면 순위가 좀처럼 올라갈 수 없다. 지난해 KBO 리그 우승팀 KIA 역시 마찬가지였다. 헥터 노에시가 다승왕(20승), 로저 버나디나가 득점왕(118개)에 27홈런 32도루를 올려줬다. 좌완 팻 딘이 9승(7패)으로 살짝 아쉬웠다지만 후반기 에이스 역할로 팀의 1위에 큰 공을 세웠다. 올 시즌도 외인들의 비중은 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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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팬' 정운찬 KBO 총재 "이제는 '탈 두산'이다"
한국프로야구가 정운찬 신임 총재 체재로 새롭게 시작한다. 정 총재는 한국 야구가 전 국민을 위한 힐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3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는 KBO 총재 이·취임식이 열렸다. 제20, 21대 KBO 총재를 지낸 구본능 총재가 물러나고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제22대 총재로 취임했다. 정 총재는 이 자리에서 "한국 야구가 전 국민을 위한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며 "조금 더 높은 수준의 힐링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총재는 앞선 전 총재와 달리 연봉을 받는다. 총재직에 오르면 수입원이 없어지는 것을 이유로 꼽았지만 이보다 더 큰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는 "한국은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받은 인식이 아직 정착되지 않았다. 프로야구도 마찬가지다. 모기업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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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신임 KBO 총재의 당찬 각오 "흔들리지 않는 리그 만들 것"
정운찬 신임 KBO 총재가 더는 흔들리지 않는 프로야구를 만들겠다는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3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는 KBO 총재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7년 동안 KBO를 이끈 구본능 전 총재와 새로운 수장이 된 정운찬 신임 총재가 참석했다. 김응룡 대한야구협회장, 선동열 야구 대표팀 감독, 허구연 해설위원 등 많은 야구계 인사들도 자리를 빛내며 떠나는 사람과 프로야구의 새 시대를 열 사람을 위해 박수를 보냈다. 앞서 지난해 11월 29일 KBO는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제22대 KBO 총재로 추천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정 신임 총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마이애미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에서 각각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서울대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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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떠나는 구본능 前 총재 "질적 성장 이뤘지만 숙제도 남아"
7년간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이끈 구본능 총재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3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는 KBO 총재 이·취임식이 열렸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제22대 KBO 총재에 오르면서 구본능 전 총재는 임기를 마감했다. 구 전 총재는 지난 2011년 8월 제20대 KBO 총재로 부임했다. 이어 2014년 제21대 총재로 재추대되면서 총 7년간 KBO에 몸을 담았다. 구 전 총재는 취임 기간 동안 KBO리그의 10구단 체제를 구축했고 800만 관중 돌파에 공헌하는 등 야구 발전에 힘을 쏟았다. KBO를 떠나는 구 전 총재는 "제가 사랑하는 야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던 시간은 제게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 KBO 총재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저를 믿고 따라주신 구단 관계자 및 KBO 임직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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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대공습' 2012년 매머드급 파괴력과 비교하면
2018년 KBO 리그에는 해외파 스타들의 복귀가 대거 이뤄진다. 비록 메이저리그(MLB)에서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됐지만 KBO 리그의 판도를 좌우할 대형 선수들이 몰려왔다. 이들에 대한 기대감은 몸값에서도 드러난다. 김현수(LG)가 역대 2위인 4년 115억 원에, 황재균(kt)도 공기업 성격이 강한 모그룹임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4년 88억 원에 계약했다. 박병호도 지난해 11월 당시 FA(자유계약선수)가 아닌 선수 중에는 역대 최고액인 15억 원에 컴백이 결정됐다. 당연히 올해 KBO 리그 흥행에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최다 관중(113만4846 명)을 모은 LG는 김현수 영입으로 흥행에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약점이던 거포를 장착한 kt와 넥센도 재도약을 노린다. 이들의 복귀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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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KBO 총재 "야구가 삶에 힐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정운찬 신임 KBO 총재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야구가 여러분의 삶에 ‘힐링’이 될 수 있도록 깨끗하고 공정한 프로야구로 성장해 나가는 길에서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오는 3일 제22대 KBO 총재로 공식 취임하는 정운찬 총재는 1일 취임식에 앞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야구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정운찬 총재는 클린베이스볼의 실천, 각종 제도 개선, 아마추어 야구 지원을 통해 "팬 중심의 경기, 공정한 야구, 동반성장하는 리그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더불어 오는 8월 개최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표팀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다음은 정운찬 신임 KBO 총재의 신년사 전문.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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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로 가득한 2018년 韓야구는 더 뜨거워진다
2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의 프로스포츠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KBO 리그의 2018년은 보다 풍성해진 스토리와 더욱 치열해질 순위 경쟁 구도로 벌써부터 야구 팬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구광으로 유명한 국무총리 출신 정운찬 신임 KBO 총재 시대의 시작이기도 하다. 2018년 KBO 리그를 달굴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V12에 도전하는 KIA, 더 치열해질 순위 경쟁KIA는 신구조화를 바탕으로 2017년 KBO 리그를 지배했다. 챔피언의 밑바탕은 그대로다. 에이스 양현종에게 역대 연봉 2위에 해당하는 23억원을 투자했고 헥터와 팻딘, 버나디나와 나란히 재계약했다. 뚜렷한 전력 누수가 없는 가운데 임기영을 비롯한 신예들의 성장이 뒷받침된다면 2018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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