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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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스프링캠프' KIA 윤석민, 부활 발판 마련할까
프로야구 KIA가 2년 연속 우승을 위한 담금질에 나설 호랑이 군단 명단을 확정했다. KIA는 22일 "오는 31일 일본으로 출국해 3월 8일까지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5명, 선수 40명 등 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투수 조는 양현종, 임창용, 헥터 노에시, 팻 딘, 윤석민 등 19명이며, 포수 조는 김민식, 백용환, 한승택, 한준수 4명이다. 김주찬, 이범호, 김선빈, 안치홍, 정성훈, 최원준 등 내야수 11명과 최형우, 나지완, 버나디나 등 외야수 6명도 포함됐다. 신인은 1차 지명 한준수가 유일하다. 특히 우완 윤석민 이름이 눈에 띈다. 윤석민은 지난해 어깨 수술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은 온전히 재활로 보냈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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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리그, 경기 시간 확정 발표
올 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경기 시간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정규리그 경기 개시 시간을 발표했다. 일단 오는 3월24일(토) 개막전은 오후 2시에 펼쳐진다.평일 경기는 오후 6시30분에 시작된다. 주말 및 공휴일 경기는 시기에 따라 다르다. 토요일은 3월부터 6월까지, 9~10월은 오후 5시,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오후 6시에 경기가 열린다. 일요일 및 공휴일 경기는 3~5월, 9~10월은 오후 2시, 6월은 오후 5시, 7월과 8월은 오후 6시에 열린다. 올해 KBO 리그는 3월24일 잠실(삼성-두산), 고척(한화-넥센), 문학(롯데-SK), 광주(kt-KIA), 마산(LG-NC) 등 전국 5개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으로 7개월 대장정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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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류현진, 건강 유지하면 20~25경기 등판할 것"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앞두고 있는 류현진(LA 다저스)이 올해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미국 현지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미국 유력 일간지 LA타임스는 19일(한국시간) 다저스 독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에서 류현진의 전망을 묻는 질문과 관련해 "그의 미래는 과거와 비슷할 것"이라며 "류현진이 건강을 유지할 경우 다저스의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해 20~25경기에 등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LA타임스는 류현진이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다고 소개했다.어깨와 팔꿈치 부상 때문에 2015년과 2016년 1경기 등판에 그쳤던 류현진에게는 몸 상태에 대한 우려가 따라다닐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지난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잔부상으로 인해 여러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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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에이전트 시대 개막' 91명 대리인 확정
KBO 리그에 새롭게 시작되는 '에이전트 시대'에 활동할 선수 대리인이 확정됐다.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19일 "2018년 1월 18일 KBO 리그 선수대리인 91명의 공인을 확정하고 명단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최초 210명의 신청자 중 자격 심사와 자격 시험을 통해 91명을 추렸다. KBO와 선수협이 지난해 9월 26일 대리인 제도를 시행하기로 결정한 지 4개월 만이다. 이들은 2월 1일부터 업무를 개시할 수 있으며 사실상 올 시즌 뒤부터 선수들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91명 중 39명이 국내변호사(사시 18명, 변시 21명)로 가장 많다. 일본 변호사 1명, 미국 법학석사 1명, 법무사 3명도 포함돼 있다. 이외도 스포츠업계 17명, 일반회사 소속이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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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일본 무대로 복귀?…日 언론 "주니치 공식 제안"
일본이 낳은 최고의 '야구 천재'로 불리는 스즈키 이치로(45)가 메이저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일본프로야구 무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일단 주니치 드래건스는 이치로 영입에 움직임을 보였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19일 "주니치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외야수 이치로에게 공식적으로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앞으로의 일은 모르나 이야기는 진행하고 있다"는 모리 시게카즈 주니치 감독의 말을 전했다. 구단 관계자 역시 "검토하고 있는 것이 맞다"며 시게카즈 감독의 말에 힘을 실었다. 구체적인 금액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치로는 1992년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9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타율 0.353, 1278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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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 사과' 안우진, 이제 팬들이 납득할 징계가 필요하다
프로야구 넥센의 역대 최고액 신인 안우진(19)이 고개를 숙였다. 휘문고 시절 후배 폭행 사건에 대해서다. 안우진은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폭행 사건으로 국가대표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데 대한 재심이다. 이날 안우진은 지난 원심의 징계 때 참석하지 못해 소명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징계 경감보다는 소명의 기회를 갖기 위한 재심 청구였다는 게 안우진 측의 설명이다. 안우진은 지난해 휘문고 3학년 시절 배트와 공을 이용해 후배들을 집단 폭행했다. 교육청과 경찰, 대한야구소트프볼협회의 진상 조사를 거쳐 교육청 징계와 공정위로부터 3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초 이 사건의 파장이 커진 이유는 폭행 당사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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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30일부터 '약속의 땅' 美 투산으로
프로야구 NC가 올 시즌 농사를 좌우할 전지훈련에 나선다. NC는 18일 "김경문 감독을 포함, 12명의 코칭스태프와 53명의 선수가 오는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으로 출발해 40일 동안 전지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훈련지는 지난해와 같은 1차 투산, 2차 랜초 쿠카몽가다. 1차 훈련은 2월1일부터 23일까지 투산 에넥스 필드에서 열린다. 넥센과 연습 경기도 2회 예정돼 있다.23일에는 2차 캠프지인 LA 인근 랜초 쿠카몽가로 이동한다. 실전 위주로 진행되는 2차 캠프는 kt(6회)를 비롯해 USC(서던캘리포니아대), UCLA와 평가전이 진행된다. 퓨처스팀인 고양 다이노스는 대만에서 시즌을 준비한다. 2월 18일 대만으로 출국해 3월 19일까지 자이시에서 훈련과 경기를 소화한다. 2018시즌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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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까지' 위기의 김주형, 더욱 요구되는 분발
'호랑이 군단'이 베테랑 내야수를 영입했다. LG에서 방출된 정성훈(38)이 친정팀 KIA로 복귀했다. KIA는 18일 "정성훈과 연봉 1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LG에서 방출 통보를 받아 무적 선수가 된 정성훈은 2개월 만에 새 팀을 찾았다. 16년 만의 귀환이다. 송정초-무등중-광주제일고 출신으로 1999년 KIA의 전신 해태에 입단한 정성훈은 2002시즌 뒤 현대로 이적했고,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는 LG에서 뛰었다. 정성훈은 지난해까지 통산 2135경기 타율 2할9푼3리 170홈런 969타점 1018득점을 기록 중이다. 계약 뒤 정성훈은 "기회를 준 KIA 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고향 팀에서 다시 뛰게 돼 설레고 팀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역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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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김주찬은 됐는데 36살 정근우는 왜 안 될까
베테랑들의 두 번째 FA(자유계약선수) 계약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내야수 김주찬(37)은 원 소속팀 KIA와 만족할 만한 계약을 맺었지만 국가대표 출신 정근우(36)는 한화와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김주찬은 16일 KIA와 2+1년 총액 27억 원의 FA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 15억 원에 연봉 4억 원씩이다. 다른 구단의 모 관계자는 "계약금이 15억 원이나 된다"면서 "계약 기간도 그렇고 선수 입장에서 굉장히 유리한 계약"이라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하지만 정근우는 아직 한화와 이렇다 할 접점을 찾고 있지 못하는 모양새다. 정근우는 김주찬보다 1살이 어리다. 게다가 FA 취득 이후 성적도 김주찬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걸까. 특히 정근우는 한화의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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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인상 vs 삭감 철퇴' LG, 확실한 신상필벌
프로야구 LG가 올해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맹활약한 세대 교체의 주역들이 대폭 인상된 몸값을 받는 가운데 철퇴를 맞은 선수도 있어 대조를 이룬다. LG는 17일 2018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면서 주요 선수들의 계약 현황을 발표했다. 특유의 신상필벌이 확실한 계약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포수 유강남이 팀내 최고 인상액을 기록했다. 유강남은 지난해 1억 원에서 8500만 원 오른 1억8500만 원에 계약했다. 인상률은 85%다. 지난해 유강남은 118경기 타율 2할7푼8리 17홈런 66타점을 기록했다. 커리이 하이 시즌이었다. 주전 포수로 팀의 평균자책점(ERA) 1위(4.30)도 이끌었다. 내야수 김재율은 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2900만 원에서 134.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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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투자'라는 美언론 평가, 추신수 실력으로 이겨내야
2017시즌이 끝나고 추신수(36)를 향한, 더 정확히 표현하면 그의 잔여 계약에 대한 미국 현지 언론의 부정적인 전망과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각 구단에서 몸값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을 '최악의 투자'라는 타이틀로 묶어 소개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는 추신수와 이미 은퇴를 선언했지만 계약이 남아있는 프린스 필더가 꼽혔다.ESPN은 "추신수를 필요없는 선수라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수비 가치는 다소 떨어지나 타격만큼은 리그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는 지명타자 혹은 코너 외야수에게 그 정도의 돈을 주고 싶은 구단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전성기를 보낸 2013시즌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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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넘어 美 무대 접수 노리는 오타니…MLB닷컴 "최고 우완 유망주"
일본이 낳은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도 접수할 수 있을까? 우선 평가는 긍정적이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우완 유망주 랭킹'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리고 오타니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MLB닷컴은 최소 20, 최고 80점의 '20-80 스케일 평가'로 유망주들의 구종을 평가했다. 오타니는 3개 구종에서 65점을 넘었다. 오타니의 직구는 80점으로 최고로 평가받았다. 오타니는 일본 무대에서 활약할 당시에도 시속 160km를 넘나드는 강속구로 타자들을 압도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속도라는 평가다. 포크볼과 슬라이더는 65점을 받았다. MLB닷컴은 "오타니는 일본에서도 매우 지저분한 포크볼을 던졌다. 시속 145㎞의 포크볼이 스트라이크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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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야구 인생 제 2막, 롤 모델은 박찬호"
'국민 타자' 이승엽(42)이 야구 인생 제 2막의 시작점에 섰다. 일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대사로 프로야구를 널리 알리는 역할이다. 그러나 꿈은 더 원대하다. 자신의 이름을 건 야구 재단에서 나고 자란 후배 선수들이 KBO 리그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이다. 이런 점에서 제 2의 야구 인생의 롤모델은 선배 박찬호(45)다. 이승엽은 1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8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에 참석했다. 지난 12일 위촉된 KBO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행보였다. 이날 이승엽은 정운찬 KBO 총재, 올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과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의 출발을 알렸다. 행사 뒤 이승엽은 "어안이 벙벙하다"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왔고,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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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 모두 잡은 KIA…밝아진 2018시즌 기상도
2017시즌 통합 우승의 주인공 KIA 타이거즈가 집토끼 단속에 성공했다. 외국인 선수 3인방, 좌완 에이스 양현종에 이어 베테랑 김주찬과도 계약에 성공하면서 우승 멤버를 모두 지켰다. KIA는 16일 "김주찬과 계약 기간 3년(2+1년)에 총액 27억원(계약금 15억원, 연봉 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김주찬은 2012시즌이 끝난 뒤 KIA와 4년 5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두 번째 FA에서도 KIA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주찬의 잔류로 KIA는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외국인 선수 3인방과는 일찌감치 계약을 마쳤던 KIA다. KIA는 지난해 11월 30일 헥터 노에시, 팻 딘, 로저 버나디나 등 2017시즌 우승을 합작한 3명의 외국인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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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80억' 18년 만에 2.67배 커진 KBO리그
한국 프로야구가 역대 프로스포츠 리그 스폰서 최고액을 경신했다. 지난해보다 10억 원이 뛰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8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열고 올 시즌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로 확정, 발표했다. 정운찬 KBO 신임 총재와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조인서에 공식 서명했다. 계약 규모는 3년 동안 240억 원으로 연 평균 80억 원이다. 이는 국내 프로스포츠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 금액 중 최고액이다. 지난해 최고액에서 10억 원이 올랐다.지난해까지 3년 동안 KBO 리그를 후원했던 타이어뱅크의 계약 규모는 210억 원이었다. 연 평균 70억 원이었다. KBO 리그가 처음 정규리그 타이틀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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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주찬, 2+1년 총액 27억원에 FA 재계약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주찬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16일 김주찬과 계약 기간 3년(2+1년)에 계약금 15억원, 연봉 4억원 등 총액 27억원에 계약을 맺었다2000년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이듬해 롯데로 이적했고 2012시즌이 끝난 뒤 KIA와 FA 계약(4년 50억원)을 체결하며 ‘호랑이 유니폼’을 입었다. 2017시즌 KIA 주장을 맡은 김주찬은 122경기에 출장, 타율 0.309(440타수 136안타), 12홈런, 78득점, 70타점을 기록했다. 김주찬은 통산 타율 0.296, 116홈런, 916득점, 655타점, 377도루를 기록 중이다. 김주찬은 계약을 마친 후 "계약하는 데 시간이 걸린만큼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스프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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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떠나는 '해적 선장'…매커친, 샌프란시스코서 새 출발
'해적 선장' 앤드루 매커친(32)이 '거인 군단'으로 이적한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샌프란시스코와 매커친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 역시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피츠버그는 매커친을 샌프란시스코로 보내면서 유망주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즈, 우완 투수 카일 크리크를 데려오고 국제 자유계약선수(FA) 계약 보너스 50만 달러를 챙기게 됐다. 매커친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2009년 피츠버그의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 줄곧 한 팀에서 뛰었다. 지난해까지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91에 홈런 203개, 타점 725개를 기록했다. 매커친은 2013∼2015 피츠버그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특히 2013년에는 타율 0.317, 21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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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재회' 최준석·이대호, 묵직해서 더 슬픈 결말
'FA 미아' 위기에 놓인 최준석(35)의 행보에 연일 야구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원 소속팀 롯데에서 전력 외 통보를 받은 가운데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최준석에게 쉽게 다른 구단들의 러브콜이 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최준석은 이처럼 기피 대상이 된 걸까. 4년 전만 해도 최준석은 꽤 알짜 FA로 꼽혔다. 2013시즌 뒤 두산에서 첫 FA 자격을 얻은 최준석은 4년 35억 원에 친정팀 롯데로 복귀했다. 이후 4년 동안 평균 22홈런 88타점 정도를 올려줬다. 몸값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특히 FA 계약 후 2년 동안은 맹활약했다. 2014년 121경기 타율 2할8푼6리 23홈런 90타점을 올렸고, 2015년에는 144경기 타율 3할6리 31홈런 109타점의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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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새 스폰서, 정운찬 총재가 직접 성사시켰다
한국 프로야구의 새 수장이 취임한 지 어느덧 3주 차에 접어들었다. 제 22대 한국야구위원회(KBO) 정운찬 총재가 공식 취임한 것이 지난 3일이었다. 하지만 정 총재의 뜻을 받들어 실무를 총괄할 책임자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의 후임이다. 정 총재는 취임식에서 사무총장 인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것. 정 총재는 "갑자기 총재에 취임하게 돼 적임자를 찾는 데 시간이 촉박했다"면서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좋은 분을 모실 것이며 공모제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이 없는 행정 공백은 일단 느껴지지 않는다. 15일 발표된 KBO 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도 사무총장이 없는 가운데 진행이 됐다. 특히 새 스폰서는 정 총재가 직접 발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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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0년까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
KBO는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를 신한은행으로 확정하고 16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신한은행은 KBO와 타이틀스폰서 계약 체결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KBO 리그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리그 전체에 대해 독점적인 타이틀스폰서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KBO와 신한은행은 16일 조인식에서 타이틀 명칭, 엠블럼, 계약 내용 등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KBO, 온라인 야구학교 사업자 선정 입찰 진행KBO(총재 정운찬)는 15일 온라인 야구학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온라인 야구학교는 겨울과 봄으로 이어지는 방학과 신학기 동안 유소년 야구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동영상 특강 프로그램이다.강의는 기초학력 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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