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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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밴덴헐크, WBC 오면 박살내겠다고 말했다"
박석민(NC)은 2013년과 2014년 삼성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밴덴헐크를 최고의 외국인선수로 기억한다. "실력과 인성 모든 면에서 내가 본 외국인선수 중 최고인 것 같다. 그런 선수를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박석민과 밴덴헐크는 오는 3월 개최되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적'으로 만난다. 밴덴헐크는 한국과 A조에 속한 네덜란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박석민은 1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밴덴헐크와 친한데 경기는 이겨야 하니까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밴덴헐크에게 (WBC에) 나오면 박살내겠다고 말을 했다"며 웃었다.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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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he One! Team Korea' WBC대표팀 캐치프레이즈 확정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캐치프레이즈가 정해졌다고 15일 밝혔다.'B The One! Team Korea'로 정해진 캐치프레이즈는 대표팀의 WBC 우승을 위해 하나가 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캐치프레이즈 알파벳 대문자 'B'는 발음 그대로 동사 'Be'의 뜻과 'Baseball'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해시태그 '#비더원팀코리아'로 표기할 예정이다.한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WBC 서울 라운드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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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 "대표팀서 활약한 잠수함 선배 뒤를 잇겠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정들었던 LG 트윈스를 떠나 삼성 라이온즈에 새 둥지를 튼 우규민은 새로운 소속팀에서의 짧았던 스프링캠프 기간에 어느 때보다 많은 땀을 흘렸다."15년동안 야구를 하면서 가장 많이 또 열심히 운동했던 것 같다. 삼성의 훈련량이 엄청 많았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다.소속팀을 옮긴 것 외에도 우규민에게 동기부여가 된 계기가 또 있다. 처음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우규민에게 WBC 무대는 첫 경험이다. 과거 2006 도하 아시안게임, 2008 베이징올림픽 2차 예선, 2015 프리미어12에 출전한 바 있다. 우규민은 지난 세차례 국제대회에서 총 9경기에 등판, 10이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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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요미우리 평가전 선발 낙점…6명 등판 예정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하고있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9일로 예정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 장원준(두산)을 선발투수로 등판시킨다.김인식 감독은 15일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요미우리전에는 장원준이 선발로 나가 2이닝을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장원준은 대표팀의 훈련이 시작된 지난 13일 불펜 피칭을 실시해 코칭스태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장원준에 이어 장시환(kt)과 차우찬(LG)이 각각 2이닝씩 소화하고 우규민(삼성), 원종현(NC), 심창민(삼성)이 나란히 1이닝씩 던지도록 스케쥴을 짰다.승부보다는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이 중요한만큼 등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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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사장 "강정호, 스프링캠프 정상 합류 불가능"
비시즌 기간 한국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강정호(30·피츠버그)가 결국 소속팀 스프링캠프를 함께 시작하지 못하게 됐다.피츠버그 구단 프랭크 쿠넬리 사장은 15일(한국 시각) 성명서를 통해 "강정호가 재판을 받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불확실하다"며 "스프링캠프 합류 역시 불명확하다"고 밝혔다.닐 헌팅턴 단장 등 구단 관계자는 강정호가 정상적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도록 희망하고 준비했지만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강정호는 지난해 12월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과거 음주 운전 혐의까지 드러나며 '삼진 아웃' 면허취소 처분까지 받았다.검찰은 강정호에 벌금 1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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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정근우의 빈 자리, 이용규 있어 '든든'
"정근우가 없어 이용규를 생각하고 있다"2년 전 프리미어12 대회에서 야구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정근우(한화)의 부상 공백에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는 대표팀은 아쉬움이 크다. 정근우는 2008 베이징올림픽부터 한국 야구가 세계 무대에서 이름을 날릴 때마다 주역으로 활약한 대표팀 베테랑이다.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하고있는 WBC 대표팀의 김인식 감독은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정근우가 많은 역할을 해줬다. 중요한 상황에서 공격, 수비, 주루 플레이를 모두 잘했다. 이제 대체 선수가 어느 정도 해주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김인식 감독은 서서히 선발 라인업의 윤곽을 그려나가고 있다. "지금도 이런저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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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타자 될거야?" 손아섭과 이순철 코치의 유쾌한 훈련
"그러다가 삼진만 늘어난다"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의 손아섭(롯데)은 1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이순철 코치와 함께 특별 타격훈련을 했다. 이순철 코치가 가까운 거리에서 토스해주는 공을 손아섭이 때리는 훈련이었다. 이순철 코치는 손아섭의 타격 자세와 밸런스를 유심히 봤다.손아섭은 몇차례 공을 때리다 이순철 코치에게 다가가 조언을 구했다. 배트에 공이 맞는 히팅 포인트를 보다 앞으로 끌고가려고 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하자 이순철 코치는 고개를 가로저었다.이순철 코치는 "그러다가 홈런은 한 5개 늘고 삼진만 한 30개 늘어난다. 홈런은 곧 들어오는 150억원 타자한테 치라 그래"라며 웃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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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김재호 "언제 또 WBC 주전을 해보겠어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두산의 '캡틴' 김재호에게 주장을 맡겼다. 주장 완장을 채워줬다는 것은 지도자와 선수 사이의 가교 역할을 잘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만 아니라 그만큼 실력에 대한 신뢰도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김재호는 오는 3월 개막하는 제4회 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할 것이 유력하다.부담감은 없다.김재호는 14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주전 출전이 유력한데 따른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에 "내가 언제 또 WBC 같은 국제대회에서 주전을 해보겠나. 평생에 한번? 그런 걸로 부담을 느끼면 스스로 한심할 것 같다. 프리미어12는 첫 국제대회라 부담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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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첫 불펜피칭 합격점 "몸상태 좋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좌완투수 양현종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첫 불펜 피칭을 마쳤다.양현종은 14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했다. 총 57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자신의 구종을 골고루 던졌다.합격점을 받았다. 선동열 대표팀 투수코치는 같은날 불펜 피칭을 소화한 우규민을 함께 언급하며 "괌에 왔던 투수들은 봤지만 둘의 불펜 피칭은 오늘 처음 봤다"며 "몸 상태를 생각보다 잘 만들어왔다"고 평가했다.양현종이 불펜 피칭을 마치자 선동열 코치가 다가가 조언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선동열 코치는 "팔이 못 넘어가는 경향이 있었다. 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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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급한 이대은에 김인식 감독 "의욕 넘치면 다쳐"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서 주로 뛰었던 이대은에게 야구 국가대표팀 생활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무엇보다 우리말로 소통하며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한 모양이다. "외국 생활을 많이 했으니까 지금 생활 자체가 즐겁다. 선배님들과 같이 운동하는 게 영광이고 재밌다"고 말한다.그래서 의욕이 넘친다. 2015년 프리미어12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오는 3월 열리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이대은의 몸이 달아오르는 이유는 또 있다.경찰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된 이대은은 최근 4주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나오느라 남들보다 몸 컨디션이 뒤떨어져있기 때문이다.14일 대표팀의 전지훈련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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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韓 WBC 대회' 입장권 일반 예매 시작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야구 국가대항전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입장권 예매가 시작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는 3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WBC 서울 라운드 전체 경기에 대한 입장권 일반 예매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외국인도 영문 페이지(https://goo.gl/bJbVg3)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3월 6일 한국-이스라엘의 공식 개막전으로 1라운드가 시작된다. 이어 대표팀은 7일 네덜란드와 맞붙고, 9일 대만과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의 경기 시각은 모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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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조심' WBC호, 강요 대신 책임감으로 간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김인식 감독은 "한달 정도만 더 있으면 좋겠는데"고 말할 정도로 3월초 개막하는 대회까지 준비 기간이 짧다고 느낀다. 그렇다고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무턱대고 강행군을 펼칠 수도 없는 노릇이다.흔히 말하는 'WBC 후유증'이 대표팀에게는 부담이다. 선수들이 부상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소속팀에 돌아가 정상적으로 KBO 리그를 치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1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구시카와 구장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WBC 대표팀의 화두는 부상 방지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하지만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부상없이 캠프를 마치는 것이다.김인식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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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 "WBC 훈련 첫날, 최형우·김태균 좋더라"
"몸놀림은 다들 좋더라고"일본 오키나와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이 13일 오전 구시카와 구장에서 첫 공식 훈련을 실시했다.공식 훈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진행됐고 훈련을 마친 투수조는 그보다 먼저 그라운드를 떠났다. 공식 훈련 시간 이후 진행된 타격 연습은 선수 개인에게 맡겼다.전반적으로 훈련 분위기는 밝았다. 그동안 상대팀 선수로 만났던 대표팀 선수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대표팀은 오는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4회 WBC 1라운드에 출전한다. 준비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다. WBC 이후에는 KBO 리그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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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태극마크에 설렌 최형우 "지금이 최상의 멤버 아닌가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을 구성하는 과정은 난관의 연속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소속팀의 반대와 부상, 사고 등을 이유로 대거 불참했고 김광현과 정근우 등 오랜 기간 대표팀을 이끌었던 선수들도 부상 때문에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그러다보니 제4회 WBC에 출전하는 이번 대표팀이 역대 대표팀 가운데 최약체 아니냐는 평가와 우려가 존재한다.그러나 이같은 평가에 동의하지 못하는 선수가 있다. 오히려 "지금이 최고인 것 같다"며 하루하루가 설렘으로 가득한 선수가 있다.태극마크를 달고 처음으로 메이저급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최형우(KIA)다.최형우는 1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대표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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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하면 롯데 아닌가" WBC 조기합류 과정에 배려 있었다
이대호(롯데)가 오는 17일 예정보다 일찍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전지훈련에 합류하는 배경에는 김인식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과 이대호 사이에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김인식 한국 WBC 대표팀 감독은 일본 전지훈련 첫날인 13일 오키나와현 우루마사 구시카와 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대호의 조기 합류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김인식 감독은 "대회가 너무 가까워보인다. (준비기간이) 한달 정도 더 있으면 좋겠는데"라는 농담을 할 정도로 대회 준비 시간의 여유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미국에서 롯데 스프링캠프에 참석 중인 이대호가 한시라도 빨리 대표팀에 합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왜 없었을까.대표팀은 이대호와 롯데의 특수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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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필드로 모여라!'…KIA, 2017시즌 멤버십 회원 모집
KIA 타이거즈가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2017시즌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멤버십 회원을 희망하는 팬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회원에게는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 입장권 예매 시 2천원 할인(본인 한정)과 타이거즈 숍 상품 10% 할인, 선발투수 공지 및 경기결과 SMS 발송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어린이회원(5~13세)은 선착순 1천명을 모집한다. 가입비는 7만2천원이다. 어린이 회원은 KIA 타이거즈 모자와 티셔츠, 나노 블록(퍼즐 중 택일), 카드 지갑, 물병 등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성인회원(14세 이상) 역시 선착순 1천명을 모집하고 가입비는 8만5천원이다.성인회원 기념품은 2가지 패키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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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공식기록원 공개 채용…20일까지 접수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식기록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7년 2월 졸업예정자(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KBO 기록강습회 또는 전문기록원 과정 수료증을 소지한 자와 이번 제7기 전문기록원 과정 수료 예정인 자에 한한다. 수료 증빙자료는 수강 연도를 불문하고 제출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다. 서류접수 시 KBO 홈페이지에 등록된 공통약식의 입사지원서 1부와 자유양식의 자기소개서 1부를 각각 첨부해 이메일(hirekbo@koreabaseball.or.kr)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22일 오후 5시에 발표될 예정이며 합격자에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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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꿈나무를 위한 선택…KBO, 사이버 아카데미 구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 꿈나무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소년 사이버 아카데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온라인 홈페이지(www.edubaseball.or.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현재 안드로이드 가능, iOS는 추후 오픈 예정)으로 오픈한 이번 플랫폼은 야구와 관련한 다양한 사이버 교육을 비롯해 심리 인성 검사, 1:1 멘토링 등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유소년 야구 선수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유소년 야구 선수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체력, 심리, 야구 기능 등 야구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을 배울 수 있다. 또 개인 훈련 일지 작성 등을 통해 본인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수도 있다.야구 지도자와 학부모들을 위한 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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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힐만 감독의 분명한 주문 "계획하고 실천하라"
SK 와이번스의 2017시즌 비상을 이끌 트레이 힐만 감독이 선수들에게 '계획'과 '실천'을 강조했다.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닌 계획 단계부터 달성 가능한 단순한 목표를 생각하고 정확하게 실행하라는 주문이다.SK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플로리다에서 2017시즌을 대비해 팀 전력을 가다듬고 있는 힐만 감독은 13일 구단과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에게 '무엇을 할지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천하라. 단 모든 것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정확하게 실행하라'는 것을 항상 주문하고 있다"며 "아울러 매일 좋은 글귀가 있으면 출력해서 게시판에 붙여놓고 있다"고 밝혔다.불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 보다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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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우루마시, WBC 대표팀 환영 '뜨겁게 응원하겠다'
"팀이 하나가 되어 WBC 우승을 향해 힘을 내기를 바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겠습니다"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시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이 우루마시 대표단으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소집 후 첫 훈련을 위해 13일 오전 우루마시 구시카와 야구장에 모인 대표팀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이노카와 세이지 부시장과 지역 관계자들이 주최한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이노카와 세이지 부시장은 "대표팀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곳 우루마시에 캠프를 차린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 초중고 야구 관계자들에게는 큰 기쁨이 될 것이다. 야구뿐만 아니라 지역 스포츠 진흥 전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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