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닐 헌팅턴 단장 등 구단 관계자는 강정호가 정상적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도록 희망하고 준비했지만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과거 음주 운전 혐의까지 드러나며 '삼진 아웃' 면허취소 처분까지 받았다.
피츠버그의 스프링캠프가 18일 시작하기 때문에 22일 재판을 받을 예정인 강정호의 스프링캠프 합류도 무산된 것이다.
쿠넬리 사장은 "우리는 강정호가 한국에서 사태를 잘 해결하고 미국으로 돌아와 2017시즌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모든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정호의 합류를 위해 노력할 뜻을 전했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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