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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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무서워? 韓 WBC 대표팀에는 오승환 있다
2006년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오승환의 공을 지켜본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의 포수 마이클 배럿은 "마치 시속 110마일(약 170km/h)을 던지는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오승환은 140km 중반의 공을 뿌렸지만 그만큼 공끝의 위력이 대단했다.2009년 제2회 WBC에서는 컨디션 난조로 등판 기회가 거의 없었지만 멕시코와의 4강전에서 마지막 이닝을 실점없이 막아낸 오승환은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처음이자 마지막 WBC 결승 진출에 마침표를 찍었다.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제4회 WBC 첫 경기가 오는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오승환도 이 대회에 참가한다. 메이저리그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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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대표팀, 쿠바 상대로 확인한 과제는?
앞으로 일주일이 지나면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를 치른다.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대표팀은 지난 주말 쿠바를 상대로 두차례 평가전을 치르면서 전력을 점검했다. 긍정적인 요소와 풀어야 할 과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서서히 살아나는 타선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틀동안 쿠바를 상대로 13점을 뽑았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를 상대로 총 6안타 2득점에 그쳤던 오키나와 평가전 때보다는 타격 감각이 많이 올라온 느낌이다.손아섭은 쿠바와의 2경기에서 5안타, 1홈런을 몰아쳐 김인식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김태균은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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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타자' 김현수, 시범경기 첫 안타-타점 생산
김현수(29·볼티모어)가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안타와 타점을 동시에 수확했다.김현수는 27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지난 25일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3번 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김현수는 두 번째 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지난해 시범경기 8경기째 첫 안타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상당히 빠른 속도다.첫 타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김현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했다.김현수는 1-1로 맞선 2회말 2사 1,2루 득점권 찬스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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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범경기 첫 선발 출전 1안타 1타점 활약
황재균(30)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처음 선발 출전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터트렸다.황재균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황재균은 팀이 5-4로 앞선 4회 2사 1,3루에서 좌전안타를 때려 타점을 기록했다. 5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7회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황재균은 시범경기 첫날 삼진 2개를 당했고 실책을 범하며 부진했지만 전날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3점홈런을 쏘아올리며 샌프란시스코가 기대하고 있는 파워를 자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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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 노조 "강정호 사건, 지속해서 관여하겠다"
음주운전 사고로 미국 메이저리그 복귀 여부가 불투명해진 강정호(30·피츠버그)를 위해 선수노조가 움직여 구제할 방법을 모색할 방침이다.피츠버그 지역 매체 '트립 라이브'는 24일(한국 시각) 토니 클락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사무총장 인터뷰를 게재했다.플로리다에 차려진 피츠버그 스프링캠프를 찾은 클락 총장은 "진행 상황을 자세하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강정호는 선수노조의 일원이다. 우리는 메이저리그 모든 선수에게 도움을 줄 의무가 있다. 강정호 역시 도움받을 권리가 있다"면서 "이는 경기장 안팎 모두에 해당한다. 강정호 사건에 지속해서 관여하겠다"고 덧붙였다.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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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국내 훈련 시작 '풀어야 할 숙제는?'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국내 훈련을 이어간다. 이제 대회까지 선수들의 컨디션을 100%로 끌어올리는 과제가 남아있다.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오키나와 전지훈련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고 전반적으로 합격점을 줬다. 김인식 감독은 "선수들이 대부분 몸을 잘 만들어왔다"며 "부상 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조심스럽게 훈련을 이끌어왔다"고 밝혔다.일본프로야구 구단들을 상대한 2차례 평가전 결과는 다소 아쉬웠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0-4로 졌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게는 2-3 역전패를 당했다.타격 훈련 때 컨디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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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오승환에 호평 '2017시즌 티어 2등급 마무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2017시즌 마무리 투수 중 '티어 2등급'으로 평가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4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2017시즌 마무리 투수로 활약할 22명의 순위를 선정했다. 티어 1등급 마무리 투수로 켄리 젠슨(LA 다저스)와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가 이름을 올렸고 오승환은 잭 브리튼(볼티모어 오리올스), 로베르토 오수나(토론토 블루제이스), 크레익 킴브렐(보스턴 레드삭스) 등 8명과 함께 티어 2등급에 포함됐다.브리튼이 2등급 1위를 차지했고 오승환이 뒤를 이었다. 전체 랭킹으로는 4위에 해당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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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홍보팀 배아현 사원, 25일 결혼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팀 배아현 사원(28)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배아현 사원은 미국 반도체 회사에 재직 중인 황철순(32) 씨와 오는 25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구 청남동 드레스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됐다. 아프리카 모리셔스로 신홍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은 서울 송파에 첫 보금자리를 꾸민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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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17시즌 시즌권 공개…27일부터 판매 개시
비상을 꿈꾸는 '독수리 군단' 한화 이글스가 2017 시즌권을 판매한다.27일부터 판매되는 시즌권은 'Early Eagles 시즌권'과 'Always Eagles 시즌권' 등 총 2종류다.'Early Eagles 시즌권'은 티켓 예매 시 편의 제공을 위해 올 시즌 첫선을 보인 사전 온라인 티켓 구매권이다.'Early Eagles 시즌권' 소지자는 응원단과 일반석(내야지정석, 외야지정석, 외야자유석)에 한하여 총 20매의 티켓을 일반예매 하루 전 예매할 수 있다. 구매는 1회 최대 6장까지 가능하다. 또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내 상품샵에서 상품 구매 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Always Eagles 시즌권'은 각 좌석별 풀시즌권(72경기)외에도 팬들의 니즈에 따라 주말권A(3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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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다이아몬드 "팀 분위기 좋아… 개막 기다려진다"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선수 스캇 다이아몬드가 팀 분위기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 분위기를 바탕으로 자신과 팀의 목표를 모두 이뤄내겠다는 각오다.미국 플로리다에 차려진 구단 스프링캠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다이아몬드는 22일 구단과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의 파이팅과 환호하는 모습에 반했다. 동료들은 매우 긍정적이고 사이가 매우 끈끈하고 좋다"고 팀 분위기를 설명했다.빅리그 출신인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12월 연봉 60만 달러(약 7억원)의 계약을 맺고 SK의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59경기에 등판해 19승 27패 평균자책점 4.50이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94경기에서 65승 68패 평균자책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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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 임창용, 운전 중 접촉사고…벌금 부과 전망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임창용(KIA)이 운전 도중 접촉사고를 냈다.임창용은 지난 18일 오후 대표팀 훈련을 마치고 지인의 차를 빌려 시내 운전을 하는 과정에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건널목에서 차가 정지한 상태에서 지인이 물을 사기 위해 내리다가 지나가는 오토바이와 부딪힌 것이다.다행히 임창용과 지인, 오토바이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임창용이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시절에 획득한 운전면허 기간이 만료돼 현지 경찰로부터 벌금 처벌을 받을 것이 유력하다.대표팀 선수가 품의를 손상하는 행위를 할 경우 처벌할 수 있는 KBO 규정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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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 2이닝 무실점 투구…kt, 美 마이너 연합팀에 완승
kt위즈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kt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버나디노 샌마뉴엘구장에서 열린 미국 마이너리그 연합팀과의 평가전에서 10-0으로 승리했다.스프링캠프에서 세 번째 평가전을 맞이한 kt는 박경수, 유한준, 조니 모넬 등 주전 선수 대부분을 라인업에서 제외하고 전민수, 홍현빈, 김사연 등 젊은 선수들에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투타 조화가 돋보인 kt였다. 첫 실전 투구에 나선 선발 주권은 2이닝을 책임지면서 삼진 3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타선에서는 김동욱이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주권 이후에는 정대현, 고영표, 정성곤, 최대성 등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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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달린 류현진 "선발 경쟁 자신있다"
부상에서 회복해 LA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 재진업을 노리는 류현진(30)이 올해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LA 다저스의 스프링캠프 장소인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마이너리그 타자 4명을 세워두고 실전 투구를 시도해 3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5개의 공을 던졌다.라이브 피칭은 배터박스에 타자를 세워놓고 실전처럼 공을 던지는 훈련이다. 타자없이 투수 혼자 공을 던지는 불펜 피칭의 다음 단계로 투수가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단계 중 하나다.류현진이 라이브 피칭을 실시한 것은 지난해 9월 팔꿈치 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이다.지역언론 'LA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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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요미우리전 패배로 드러난 윤곽과 과제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이 첫 실전경기에서 득점없이 패했다. 19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일본프로야구 명문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에게 0-4로 졌다.대표팀은 안타 4개를 때리는데 그쳤다. 득점권 기회에서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장원준이 예정보다 1이닝을 더 소화하며 3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투구수 제한이 있는 WBC에서 선발투수의 뒤를 이를 '1+1' 카드로 주목받는 장시환과 차우찬이 각각 1실점, 2실점을 했고 박희수가 8회에 1점을 더 내줬다.결과는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아직 WBC 대표팀에 실망할 단계는 아니다.요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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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구성 완료' 삼성, 러프와 110만$ 계약
프로야구 삼성이 외국인 타자를 영입하면서 올 시즌 외국인 인선을 마무리했다. 삼성은 17일 "새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31)와 2017시즌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총액 110만달러(약 12억6000만 원)의 조건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계약이 무산된 마우로 고메즈 대신 올 시즌 사자군단에서 뛰게 됐다.러프는 삼성의 외국인 선수 영입 전제 조건이 된 국내 메디컬 테스트를 17일 대구에서 마쳤다. 고메즈는 계약 직전까지 갔지만 메디컬 테스트를 거부해 무산됐다. 러프는 18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삼성은 "러프가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원했던 외국인 타자의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라고 밝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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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체' WBC 대표팀, 임정우 대신 임창민 발탁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또 선수를 교체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2017 WBC 국가대표팀 김인식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우완 임정우(LG)를 임창민(NC)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이어 KBO는 "코칭스태프가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 참가 중인 임정우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대회 일정에 맞춰 제 기량을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창민은 빠른 시일 내에 대표팀에 합류해 선수단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임정우는 지난해 LG 마무리를 맡아 67경기 등판해 3승8패 28세이브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임창민 역시 NC 마무리로 지난해 1승3패 26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57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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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BC 韓 강적 네덜란드 격파
프로야구 막내 kt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한국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른 네덜란드를 꺾었다.kt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열린 네덜란드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 기분좋은 재역전승이다.이날 kt는 선발 이상화에 이어 고영표, 심재민, 최대성, 김재윤이 차례로 등판했다. 특히 불펜진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 고영표가 2이닝 무실점 2탈삼진, 심재민이 2이닝 무실점 1피안타 3탈삼진을 기록했고, 최대성과 김재윤도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타선에서는 새 외인 조니 모넬이 돋보였다. 이날 모넬은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심우준이 3타수 1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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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캠프 종료' 넥센 장정석 감독 "집중력 있는 훈련에 만족"
장정석 감독 체제로 2017시즌을 맞이하는 넥센 히어로즈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쳤다.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넥센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넥센 선수단은 귀국 이후 18일과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국내 훈련을 실시한 뒤 오는 20일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장정석 감독은 "선수와 코치진 모두가 겨울 시즌부터 준비를 잘한 덕분에 1차 캠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투수진은 첫날부터 피칭 훈련을 했는데 부상 없이 잘 소화했다. 야수진 역시 컨디션을 조절해가며 정해진 일정대로 잘 움직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장 감독은 이어 "시즌을 치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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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동료들 덕분에 22승 가능했다"
"좋은 수비와 타격을 해준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지난해 22승(3패)을 거두며 두산 베어스의 통합우승을 견인한 선발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모든 공을 팀 동료들에 돌렸다.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자신의 기록도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겸손함을 보인 니퍼트다.두산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호주에서 2017시즌을 대비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니퍼트는 16일 구단과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거둔 승리는 좋은 수비와 타격을 해주는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야수들이 초반에 점수를 뽑아주고 좋은 수비를 통해 투수에 편안한 상황을 만들어줬다. 이런 것이 없었다면 22승은 불가능했다"고 동료 선수들에 감사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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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의 고민 "차우찬, 불펜 활용이 가장 좋은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역시 라운드별 투구수 제한 규정이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시작하면서 투구수 제한 규정 안에서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마운드를 운용할 수 있을지에 중점을 뒀다.그런 의미에서 대표팀은 차우찬(LG)을 주목하고 있고 차우찬에게 큰 기대를 걸고있다.차우찬의 보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차우찬은 KBO 리그에서 주로 선발투수를 맡았지만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내심 차우찬이 대표팀에서 중간계투를 맡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투구수 제한 규정 때문에 선발투수 다음으로 등판하는 투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WBC 1라운드에서 투수는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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