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황재균은 팀이 5-4로 앞선 4회 2사 1,3루에서 좌전안타를 때려 타점을 기록했다. 5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7회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황재균은 시범경기 첫날 삼진 2개를 당했고 실책을 범하며 부진했지만 전날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3점홈런을 쏘아올리며 샌프란시스코가 기대하고 있는 파워를 자랑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적시타를 때리며 이틀 연속 활약을 펼쳐 구단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시범경기에 첫 출전한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