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2017 WBC 국가대표팀 김인식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우완 임정우(LG)를 임창민(NC)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어 KBO는 "코칭스태프가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 참가 중인 임정우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대회 일정에 맞춰 제 기량을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창민은 빠른 시일 내에 대표팀에 합류해 선수단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대표팀은 지금까지 선수 교체가 적지 않았다. 강민호(롯데), 강정호(피츠버그), 김광현(SK), 김현수(볼티모어) 등 국내외 주축 선수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출전이 무산돼 우려의 목소리가 일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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