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3번 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김현수는 두 번째 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지난해 시범경기 8경기째 첫 안타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상당히 빠른 속도다.
첫 타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김현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5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6회초 수비 대 아네우리 타바레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첫 안타를 신고한 김현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67(6타수 1안타)이다.
볼티모어는 3-3으로 맞선 7회 5점을 뽑아내는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피츠버그를 8-3으로 제압했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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