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훈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진행됐고 훈련을 마친 투수조는 그보다 먼저 그라운드를 떠났다. 공식 훈련 시간 이후 진행된 타격 연습은 선수 개인에게 맡겼다.
전반적으로 훈련 분위기는 밝았다. 그동안 상대팀 선수로 만났던 대표팀 선수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몸 상태가 예상보다 좋아 코칭스태프를 웃게 한 선수들이 있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타자들의 첫 타격 훈련을 지켜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 정도 공은 빵빵 쳐야지"라고 농담을 건넨 뒤 "최형우와 김태균이 좋더라"며 "스윙할 때 몸이 돌아가는 자세가 좋았다. 몸을 잘 만들어온 것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야수들의 수비 호흡을 ㅁㅡㄷ는 질문에는 "그런대로 몸놀림은 괜찮았다. 몸놀림은 다들 좋았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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