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매체는 황재균을 샌프란시스코의 오프시즌 주요 영입 선수로 소개하면서 '29살의 3루수 황재균은 한국에서 10년동안 뛰었고 지난해 롯데에서 타율 0.330, 출루율 0.391, 장타율 0.558, 26홈런, 24도루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삼진 개수를 2015년 122개에서 2016년 64개 줄인 것이 인상적인 변화'라고 전했다.
이어 '그림같은 배트 플립(방망이 던지기)를 더이상 안하겠다고 한 부분은 다소 재미를 떨어뜨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의 오프시즌 선수 영입에 C+ 점수를 줬다. '마크 멜란슨은 불펜을 크게 강화시킬 것이고 황재균 영입은 3루 포지션을 강화할 가치있는 도박'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포수와 좌익수를 보강하지 않아 버스터 포지와 헌터 펜스가 부진하거나 부상을 당했을 때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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