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주권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주목하고 있고 훗날 '빅 리그'에서 뛸 수 있을만한 선수라고 소개한 부분이 눈에 띈다. 모로시는 '주권은 중국이 WBC 2라운드 진출할 기회를 줄 수 있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WBC는 선수 본인과 부모는 물론이고 조부모의 국적 국가 중 자신이 원하는 국적을 선택해 출전할 수 있게 하는 규정이 있다. 시민권뿐만 아니라 영주권만 인정받아도 해당 국가 선수로 출전이 가능하다,
따라서 중국 대표로 WBC 출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주권은 중국 대표팀의 존 맥라렌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왔고 kt 위즈가 이를 승인하면서 중국 대표팀 합류가 이뤄졌다.
한국 국적으로 KBO 리그에 뛰는 선수 가운데 타국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WBC에 출전하는 선수는 주권이 처음이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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