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유니폼은 역대 한국 대표팀의 고유 컬러와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화이트, 블루, 레드 컬러와 'KOREA' 팀 로고의 흘림체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했다.
또 정통성이 드러나는 고유의 베이스볼 저지 스타일과 허리 절개라인에 레드에서 블루 컬러로 이어지는 태극 도트 그라데이션그래픽을 넣어 자연스럽고 강렬한 느낌을 표현했다. 특히 대표팀의 메인 컬러인 블루 색상은 명도를 낮추고 채도를 높여 고급스러움과 기품을 더했다.
쿨베이스 원단은 마제스틱이 2015년부터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유니폼에 사용해 선수들에게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 선수들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이 자유자재로 가능하게 한다. 땀 배출 기능도 탁월해 원단을 마른 상태로 유지해 경기장에서 적정 체온을 유지하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마제스틱코리아 심영호 디자이너는 "이번 WBC가 대표팀의 신구조화를 위한 중요한 시점인 만큼 유니폼의 디자인 컨셉도 클래식과 모던함의 조화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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