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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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염갈량 없는' NC·넥센, 올해도 5강 갈까요
지난해 가을야구에 성공한 팀은 두산, NC, 넥센, LG, KIA였다. 10개 구단 중 정규리그 5위 안에 들어 나머지 구단들이 부러워 하는 포스트시즌(PS)을 치렀다.이들 팀 중 대부분은 올해도 가을잔치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 일단 2년 연속 한국시리즈KS) 챔피언 두산은 주축들의 부상 등 예기치 못한 이변이 없는 한 2017시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판타스틱4의 선발진에 강력한 타선과 탄탄한 수비가 리그 최고다.여기에 스토브리그에서 전력 보강을 이룬 LG와 KIA도 PS를 넘어 대권에 도전한다. 지난해 세대 교체에 성공한 LG는 차우찬을 영입해 선발 마운드 높이를 리그 정상급으로 높였다. KIA는 거포 최형우를 데려왔고, 에이스 양현종을 앉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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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만 있다고?' 김인식의 모험, 유희관도 있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코칭스태프 기술위원회가 4일 오전 11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다. 오는 2월 6일까지인 최종 명단을 위한 조율이 이번 회의의 최대 화두다.가장 큰 관심은 '끝판왕'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의 발탁 여부다. 오승환은 해외 도박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 때문에 지난해 11월 발표된 명단에서는 빠졌다. 그러나 취임 전부터 오승환의 필요성을 언급했던 김인식 대표팀 감독이 강하게 그의 합류를 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발탁 가능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 있다. 반대 의견은 오승환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해외 도박에 대해 내린 KBO 리그 복귀시 한 시즌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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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 "야구인생 마지막은 두산에서 하고싶었다"
베테랑 우완투수 김승회(36)가 통합 챔피언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두산은 3일 지난해 11월 SK와이번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김승회와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김승회는 이번 계약으로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지난 2003년 프로에 데뷔한 김승회는 2012년까지 10년간 두산 소속으로 활약했다. 2013~2015시즌에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보냈고 지난해에는 SK에서 뛰었다.지난 시즌에는 2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31승 39패 24세이브 44홀드 평균자책점 4.56이다.김승회는 지난해 FA 자격을 획득했지만 만족스러운 성적을 남기지 못해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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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2017시즌 비전, 추신수 '건강'에 달렸다
2016시즌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추신수(35). 그의 건강은 2017시즌을 준비하는 텍사스 레인저스에도 관심사로 떠올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3일(한국 시각) '2017시즌 텍사스에서 주목해야 할 것' 중 두 번째로 '추신수의 건강'을 뽑았다.2013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추신수는 7년 총액 1억3000만 달러(약 1530억 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텍사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기대와 달리 텍사스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추신수는 이적 첫해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13홈런 40타점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2015시즌에는 149경기에서 타율 0.276 22홈런 82타점으로 살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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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언론 "출루율 좋은 김현수, 영입 잘했다"
"김현수를 영입한 것은 올바른 결정이었다"볼티모어 지역 언론 'MASN'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2017시즌 전망 칼럼에서 김현수의 영입이 팀의 약점이었던 출루율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볼티모어는 그동안 장타력이 뛰어난 타자들을 꾸준히 보유했지만 반대로 출루율이 좋은 타자들은 많지 않았다. 2017시즌 팀 출루율에 기여할 선수가 누구인지 소개하면서 지난 시즌에는 김현수가 팀에 기여했다고 평가한 것이다.이 매체는 '볼티모어는 출루율 부문에서 꾸준히 하위권을 맴돌았고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약점 보강에 집중했다'며 '지난해 김현수를 영입한 것은 올바른 결정이었다. 그렇다면 김현수에 이어 팀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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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프로야구 넥센 포수 박동원 조부상
▲ 박주경 씨(84세), 2016년 12월 31일 오후 9시 별세, 부산 부산진구 자유평화로 31 시민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 051-636-444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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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스포츠레터]WBC 못 가는 오승환과 올림픽 출전한 박태환
'끝판 대장'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여부에 대해 야구계가 다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기로서니 해외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에게 태극마크를 달게 할 순 없다는 여론과 위기의 한국 야구를 위해 몸을 던져 죗값을 치르고 명예회복을 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맞섭니다.일단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회는 지난해 11월 WBC 최종 명단에 오승환의 이름을 뺐습니다. 당초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오승환의 합류를 간절하게 바랐지만 기술위는 반대 여론을 의식했습니다.하지만 세밑 즈음해서 오승환의 WBC 대표팀 승선에 대한 목소리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김응용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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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슈미트-머피, ML 올스타, 美 WBC 대표팀 합류
내년 3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미국 야구대표팀의 전력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다니엘 머피(워싱턴 내셔널스)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WBC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30일(한국시간) 골드슈미트와 머피가 WBC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2명의 올스타 선수가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강조했다.골드슈미트는 컨택트 능력과 파워를 겸비한 애리조나의 간판스타다. 6시즌동안 통산 타율 0.299, 140홈런, 507타점을 기록했고 통산 OPS(출루율+장타율)이 0.924로 높다.골드슈미트는 최근 4시즌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 1루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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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돌이켜 보면 위기가 아닌 때가 있었나
야구 국가 대항전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주축으로 뛰어야 할 선수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빠지게 된 상황이기 때문이다.한국 야구는 '국민 감독'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을 사령탑으로 선임, WBC 준비에 돌입했다. 2006년 초대 대회 4강,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을 이끈 명장 김 감독은 지난해 프리미어12 우승까지 일궈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더군다나 내년 대회는 A조 1라운드를 처음으로 한국에서 치른다.하지만 내년 WBC 대표팀은 구성에서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마무리로 거듭난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해외 도박 전력으로 여론이 좋지 않아 빠져 있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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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희근 코치 영입…차일목 등 35명과 연봉협상 완료
한화 이글스가 육성군 배터리코치 자리에 이희근 코치를 영입했다.한화는 29일 "내년 시즌 효율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구단 선수 출신인 이희근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한화는 "이희근 코치가 선수 시절 훌륭한 인성으로 선수단은 물론 코칭스태프, 구단 프런트와 소통이 원활했다"며 "지도자로서의 열정 또한 갖추고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이희근 코치의 합류로 한화는 포수전담코치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화는 이와 더불어 향후 구단 운영방향인 육성강화 기조에 맞춰 선수단과 내부 코치 육성도 동시에 진행한다.한화는 육성분야 전문 코치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한편 한화는 현재 연봉협상 대상자 78명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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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고 흥행팀은?' 두산-LG 진검승부
프로 스포츠는 인기를 먹고 산다. 팬들이 없으면 프로 구단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 때문에 성적도 중요하지만 인기도 빼놓을 수 없다. 각 구단들이 성적 향상뿐 아니라 관중 유치를 위해서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다. KBO 리그도 마찬가지다.물론 대부분 인기는 성적에 비례하기 마련이다. 순위표에서 구단의 이름이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관중도 는다. 물론 현대 등 취약한 팬층에 성적을 내고도 비인기 구단의 설움을 겪은 신생팀들의 사례도 있지만 SK, 넥센, NC 등은 괄목할 만한 성적 향상으로 꾸준히 팬들을 늘려온 팀이다.때문에 최고 인기 구단은 우승팀 못지 않은 프로 구단의 명예다. 이 타이틀을 지키기 위한 각 구단들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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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고 김혜성, 2016년 이영민 타격상 영예
대한야구협회 관리위원회(위원장 정진구)는 동산고 김혜성를 고교야구 최고 타자에게 수여하는 2016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김혜성은 2016년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 그리고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27경기에 출전, 타율 0.489(115타석 94타수 46안타)로 고교타자 중 타율 1위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혜성은 지난 8월30일부터 9월4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대표팀이 3위에 입상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017 프로야구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에 지명됐다.대한야구협회는 뛰어난 기량의 선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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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달리는 4번타자' 스크럭스로 테임즈 공백 메운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었던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1987년생으로 신장 183cm, 몸무게 98kg의 체격을 갖춘 오른손 타자 스크럭스는 외야가 가능한 1루수로 총액 100만 달러(연봉 8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NC 유니폼을 입게 됐다.스크럭스는 네바다 대학교에서 주전 3루수로 활약했으나 200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해 1루수로 포지션을 바꿨다.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올해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0경기에 출전, 타율 0.227 출루율 0.292 장타율 0.303 1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최근 3년동안 주로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활약했고 33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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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한국야구위원회 홍보팀 배아현 사원 조모상
▲ 이금분 씨(향년 90세) 27일 오전 11시 별세, 세명병원장례식장(특1실), 경북 경산시 경안로 208 (중방동),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 053-816-444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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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박병호 지명타자 경쟁 구도에 주목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2017시즌 준비를 더 단단히 해야할 것 같다.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홈페이지에 팬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형식의 기사를 게재해 박병호와 케니스 바르가스의 지명타자 및 백업 1루수 경쟁 구도를 주목했다.MLB닷컴은 박병호에 대해 "잠재력을 발휘한 눈부신 장면들이 있었지만 부진한 시기가 더 길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고 소개하면서 박병호의 가세로 바르가스는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어 박병호와 더불어 지명타자로 출전할 때가 많았던 미겔 사노가 2017시즌 풀타임 3루수로 자리를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바르가스가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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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포츠, 유태열 신임 사장 선임…"kt위즈 도약 이끌겠다"
야구, 농구 등 총 5개의 스포츠단을 운영 중인 kt스포츠가 유태열(56) 전 kt CS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kt스포츠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유태열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유태열 신임 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와 재무관리 박사학위를 취득 후 1984년 kt에 입사했다. 이후 정책협력국, 기획조정실 등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5년에는 kt CS의 사장으로 부임해 2015~2016년 콜센터품질지수 1위, 2016년 노사문화 대상 수상 등을 끌어냈다.kt스포츠는 "경영 리더십과 마케팅 전문성을 갖춘 유태열 사장은 kt스포츠를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스포츠 전문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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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KBO 최고 투수'는 토종 아닌 외인일까
바야흐로 '타고투저(打高投低)'의 시대에 투수들은 작아질 수밖에 없다. 가뜩이나 투수가 부족한 한국 프로야구는 타자들이 득세하면서 갈수록 마운드의 열세가 두드러지고 있다.특히 토종 투수들이 정상의 자리를 외국 선수들에 내주는 판국이 최근 몇 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도 KBO 리그 최고 투수는 토종이 아닌 외국 선수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최근 3년 동안 KBO 리그의 최고 투수는 이방인이었다. 2014년 20승을 따낸 넥센 에이스 앤디 벤 헤켄에 이어 지난해는 NC 에릭 해커가 이에 버금가는 19승(5패)을 따내며 골든글러브를 거머쥐었다. 올해는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22승(3패)의 압도적 성적으로 계보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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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민경삼 단장, 성적 부진 책임 지고 사퇴
프로야구 SK 민경삼 단장이 6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SK는 26일 "민 단장이 이날 사임했다"고 밝히면서 "지난 10월 12일 민 단장이 김용희 감독의 퇴진과 함께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고 트레이 힐만 감독 영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개편, FA(자유계약선수) 김광현 및 외국인 선수 계약 등 현안을 마무리하고 금일 재차 사직 의사를 밝혀 최종 수리됐다"고 설명했다.지난 2010년 1월 단장 부임 뒤 6년 만이다. 1986~1993년까지 MBC와 LG에서 선수 생활을 한 민 단장은 LG 프런트와 코치를 거쳐 2001년 1월 SK에 입사했다. 운영팀장, 경영지원팀장, 운영본부장을 역임한 민 단장은 2010년 단장에 올랐다.취임 첫 해 민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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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해커와 100만 달러에 재계약…5시즌 연속 'NC맨'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선발 에이스 에릭 해커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NC는 26일 "해커와 총액 100만 달러(연봉 90만·옵션 1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긴 협상 끝에 재계약을 마친 해커는 이로써 5시즌 연속 NC의 유니폼을 입고 KBO 무대를 누비게 됐다.NC가 1군 무대에 뛰어든 2013년 팀에 합류한 해커는 한국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4승 11패 평균자책점 3.63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NC는 해커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신임을 보냈다.2014시즌 8승8패 평균자책점 4.01로 서서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인 해커는 2015시즌에 제대로 불타올랐다. 총 31경기에 출전해 204이닝을 던지면서 19승5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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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기록강습회, 2017년 1월 광주와 서울에서 개최
2017년 KBO 기록강습회가 2017년 1월13일부터 21일까지 광주와 서울에서 연이어 개최된다.1월13일부터 15일까지는 광주와 전남 지역 야구팬들을 위해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지역 기록강습회가 열리며 1월19일부터 21일까지는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각각 야구팬들을 맞이한다.야구 공식기록법의 보급과 야구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기록강습회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개최돼 내년에 36회째를 맞는다.특히 지역 기록강습회는 지난해 큰 호응 속에 열린 부산에 이어 2번째로, 서울 개최와 함께 광주와 전남 지역 야구팬들을 위해 조선대학교에서 개최된다.기록강습회는 KBO 공식기록원들의 강의로 진행되며 KBO 공식 기록지 작성법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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