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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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 KS 5차전 시구…애국가는 에이핑크 정은지
배우 유연석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의 시구자로 나선다,.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한 유연석은 2013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대학야구 선수인 칠봉이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한편 5차전 애국가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메인보컬 정은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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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는 곧 득점' 확률과 가능성 싸움에서 이긴 KIA
KIA 타이거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막판 과감한 선수 교체를 계속했다. 4-1로 앞선 8회말 2사 1,2루에서 임창용이 내려가고 마무리 투수 김세현이 등판할 때 4번 타자 좌익수 최형우를 빼고 김호령을 투입, 외야 수비라인을 조정한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다.최형우를 뺐다. 최형우는 환한 미소와 함께 덕아웃을 향했고 동료들은 수고했다고 반겨줬다. KIA의 8회초 공격은 7번 타순에서 끝났다. 일반적인 흐름이라면 최형우의 타석이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야구는 모르는 법. KIA는 이미 1점을 내준 8회말 수비에서 추가 실점을 막아내면 승리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고 수비 강화를 선택했다. 드넓은 잠실구장 외야의 특성을 고려해 좌익수 이명기, 중견수 김호령, 우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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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두산 믿음의 야구…김재호·양의지 명예회복 할까?
믿음의 야구가 결국 빛을 발하지 못했다. 가장 좋았던, 그리고 가장 최상이라 생각했던 라인업을 꺼냈지만 결과는 실패로 돌아왔다. 든든한 수비를 해줄 것이라 믿었던 유격수 김재호는 실책을 범했고 안방마님 양의지의 방망이는 침묵했다. 그리고 두산은 벼랑 끝에 몰리는 신세가 됐다. 두산은 30일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전적 1승 3패. 7전 4선승제 승부에서 앞으로 1패만 더 떠안으면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제패의 꿈은 물거품이 된다. 전날 1-5 패배의 아쉬움을 지울 수 없는 두산이다. 두산은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KIA와 같은 9개의 안타를 때려냈다. 사사구는 5개로 1개를 얻어내는 데 그친 KIA보다 4개가 더 많았다. 그러나 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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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고 만나요” 최강희 감독의 특별한 KIA 응원
2009년에 이어 8년 만에 전북 현대와 KIA 타이거즈의 동반 우승이 가능할까.전북은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2009년을 시작으로 2011년과 2014년, 2015년에 이어 창단 후 통산 5번째 우승이다. 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 시즌 심판매수혐의로 승점 9점이 삭감돼 눈앞에서 놓친 K리그 클래식 우승을 되찾은 결과라는 점에서 전북에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시즌 종료를 2경기 남기고 조기 우승을 확정한 전북의 소식은 야구장에서도 화제가 됐다. 같은 현대·기아차 그룹 소속 전북의 우승 소식에 김기태 KIA 감독은 “종목을 달라도 최강희 감독님 응원하고 축하드린다”면서 “지금은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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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KIA 임기영 "긴장이요? 재밌었어요"
KIA 타이거즈 '영건' 임기영이 가장 큰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두산 베어스 타선을 요리하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첫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긴장할 법도 했지만 그는 오히려 경기를 즐겼다. 임기영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5⅔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의 5-1 승리를 견인했다. 1차전에서 패하며 한국시리즈를 불안하게 출발했던 KIA는 이후 3연승을 내달리며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경기를 마친 임기영은 "첫 한국시리즈 등판이었지만 긴장하지 않았다. 재미있었다"라며 "분위기도 좋았고 (김)민식이 형이 워낙 리드를 잘해주고 편안하게 해줘서 더 공격적으로 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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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KIA 감독 "헥터 컨디션? '노 프라블럼'이라더라"
▲김태형 두산 감독=한 경기 지면 끝이다. 충력전으로 나서겠다. 준비 잘 하겠다.양의지는 컨디션에 문제가 없다. 김재호의 배팅이 안 좋지만 특별한 대안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방망이가 침묵하고 있는데) 상대가 잘했다기보다 상대성이 있다. 우리가 상대 선발 공략을 못해서 끌려갔다. 하지만 방망이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김기태 KIA 감독=임기영이 잘 던져줬다. 야수들도 중요한 순간에 잘해줬다. 재밌는 경기가 됐다.(임기영을 더 끌고갈 생각은?) 주자가 1루에 있었다면 달랐을텐데 1점이 나중에 큰 점수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김윤동을 염두에 뒀기 때문에 교체했다.심동섭은 원포인트로 생각했다. 고효준이 오래 쉬어서 힘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마무리 김세현은 내일도 대기하는지) 내일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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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28' KIA 선발진, 두산 판타스틱 4를 능가했다
강력한 선발투수 4명을 일컫는 '판타스틱 4'는 두산 베어스뿐만 아니라 KIA 타이거즈에게도 있었다. 헥터와 양현종, 팻딘 그리고 신예 임기영으로 이어지는 KIA의 1~4선발진이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했다.지난해 두산 베어스의 압도적인 정규리그 제패와 한국시리즈 우승에는 '판타스틱 4'로 불리는 강력한 선발 4인방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니퍼트, 장원준, 보우덴, 유희관으로 이어지는 선발투수 4명은 나란히 최소 15승 이상을 챙겼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일이었다.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두산은 플레이오프를 뚫고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판타스틱 4'가 있기에 자신만만했다. 비록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김태형 두산 감독은 절대적인 신뢰를 유지했다.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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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발톱' 드러낸 임기영, 그의 첫 제물은 늘 두산이었다
기대는 있었다. 그러나 이 정도로 잘 던질 줄 몰랐다. KIA 타이거즈가 '영건' 임기영의 호투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임기영은 생애 첫 가을야구, 그것도 가장 큰 무대인 한국시리즈에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펼치며 잠실벌을 뜨겁게 달궜다. KIA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5-1로 제압했다. 1차전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린 KIA는 3승 1패로 8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타선의 폭발력이 다소 떨어진 상황에서 마운드가 KIA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시작을 알렸다. 양현종은 2차전에 선발 등판해 한국시리즈 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투구로 완봉승을 거뒀다. 3차전은 팻딘이 책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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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양현종 전자기기 야구와 무관, 추가 조사 후 결론"
지난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 도중 덕아웃에서 스마트워치 형태의 기기를 손목에 착용하고 있었던 KIA 타이거즈의 투수 양현종에 대해 KBO가 조사를 착수했다.KBO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양현종이 어제 착용한 해당 기기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폰과 연동돼 문자 메시지 수신 등 통신 기능이 가능한 기기다. 확인 결과 일단 야구와 관련된 어떤 내용도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이어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휴대폰 통화 내역을 요청해 확인하기로 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확인이 안된다. 확인하는대로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양현종이 덕아웃에서 스마트기기를 손목에 차고있는 모습은 지난 3차전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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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두산 한목소리 "4차전은 공격 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사령탑이 화끈한 공격 야구를 예고했다. 투수전이 펼쳐졌던 앞선 경기와 달리 많은 점수를 뽑아 승리를 챙기겠다는 각오다. KIA와 두산은 29일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KIA가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선 가운데 두산이 반격을 노린다.경기전 만난 두산 김태형 감독은 라인업에 큰 변화가 없다고 전하면서 "양의지의 타격이 그리 좋지 못한 상황이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감은 좋다"며 "힘들어도 쳐내야 한다. 결국 치지 못하면 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부상에서 복귀한 포수 양의지와 유격수 김재호가 이날도 선발로 출전한다. 김 감독은 "몸이 좋지 못하지만 팀을 위해서 뛰겠다고 했다"라며 "이 선수들이 마무리를 해줘야 한다"고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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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보다 적시타를 원한 LA 다저스, 벨린저가 해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3차전까지 1승2패로 밀린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적시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홈런으로 뽑는 점수에 의존해서는 안되고 주자가 득점권 위치에 있을 때 타점을 올리는 결정적인 안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뜻대로 술술 풀린 경기였다.경기 중반까지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류현진을 제치고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4선발을 차지한 알렉스 우드는 5회까지 노히트노런 행진을 펼쳤다. 휴스턴 선발 찰리 모튼 역시 6회까지 다저스 타선을 득점없이 묶으며 호투했다.휴스턴이 먼저 균형을 깼다. 2차전 역전승의 주역 조지 스프링어가 6회말 우드를 상대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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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구리엘, 내년 시즌 5G 출장 정지…WS는 정상 출전
인종차별적인 행동과 언행을 범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내야수 율리에스키 구리엘이 내년 시즌 5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스사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리엘의 징계를 발표했다.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구리엘의 행동은 어떤 이유나 설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구리엘은 전날 LA 다저스와 치른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2회말 다저스의 선발 다르빗슈 유를 공략해 선제 솔로포를 터트렸다. 문제는 이후 발생했다. 구리엘은 더그아웃으로 들어온 뒤 양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는 서구권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이다. 그는 중국 사람을 비하하는 뜻의 '치니토(chinito)'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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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
가수 겸 배우 수지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올해 초 첫 솔로 앨범 'Yes? No?'를 발매하고 최근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주인공(남홍주 역)을 맡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4차전 애국가는 뮤지컬 배우이자 팝페라 가수인 카이(KAI)가 부른다. 카이는 현재 뮤지컬 '벤허'에서 유다 벤허 역으로 활동하며 인상적인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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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초짜' KIA 임기영 vs '가을 타짜' 두산 유희관
그야말로 가을야구 초짜와 타짜의 격돌이다. 올해 프로야구 최후의 승부에 열쇠를 쥔 키플레이어들이다. KIA 임기영(24)과 두산 유희관(31)이 운명의 선발 대결을 펼친다. 둘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KS) 4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2승1패로 앞선 KIA는 확실한 우위를, 두산은 반격을 노리고 있다. KIA는 내친 김에 3연승의 기세를 잇겠다는 각오다. 1차전에서 두산에 기선을 제압당한 KIA는 2차전에서 에이스 양현종의 완봉 역투로 분위기를 바꿨고, 28일 3차전에서는 투타의 고른 활약 속에 6-3으로 이겼다. 4차전까지 잡으면 확실하게 시리즈 분위기를 이을 수 있다. 반면 두산은 KS 3연패에 노란 불이 켜졌다. 1차전 승리로 기분좋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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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약 됐나' KIA 안치홍 "실책? 다시 생각하지 않는다"
KIA 타이거즈 안치홍에게 지난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1차전은 지우고 싶은 기억으로 남았다. 당시 안치홍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1사 1, 2루에서 병살타성 타구를 놓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KIA 선발 헥터 노에시는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칠 수 있던 상황에서 실책이 나오자 흔들렸다. 후속 타자 박세혁과 12구 접전을 벌였고 이후 오재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면서 실점했다. 투구수가 급격히 늘어난 헥터는 결국 5회초 김재환과 오재일에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고 고개를 떨궜다. 안치홍은 이날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지만 KIA는 3-5로 패하고 말았다. 자신의 실책이 팀 패배로 이어지면서 마음고생이 심했을 안치홍. 그러나 3차전에서 만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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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2009' KIA 나지완 "선발 제외가 자극제 됐다"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는 SK 와이번스와 7차전까지 치르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승패 역시 마지막에서야 갈렸다. 그리고 길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은 주인공은 KIA의 나지완이었다. 그는 5-5로 맞선 9회말에 끝내기 홈런을 터트려 KIA에 승리를 안겼다. '한국시리즈의 사나이'로 우뚝 서는 순간이었다. 8년의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선 한국시리즈 무대. 나지완의 출발은 좋지 못했다. 나지완은 1, 2차전에서 7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에 그쳤다. 3차전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KIA 김기태 감독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나지완이 엔트리에서 빠지고 김호령이 선발 출전한다"며 "나지완은 기회가 있을 때 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넓은 잠실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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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팻딘 "두산 타자들도 사람이구나, 양현종 덕분에 알았다"
"양현종이 완봉승을 하는 모습을 보고 지금까지 타격감이 좋았던 두산 타자들도 결국 사람이구 싶었다"지난 2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역대 한국시리즈 사상 첫 1-0 완봉승의 주인공이 된 KIA 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은 팀에 매우 많은 영향을 끼쳤다.1차전에서 패한 KIA에게 값진 2차전 승리를 선물했을뿐만 아니라 팀 동료에게도 긍정적인 자극을 줬다. 팻딘이 대표적이다.팻딘은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7이닝 6피안타(1홈런) 2볼넷 3삼진 3실점 호투를 펼치 KIA의 6-3 승리를 견인했다.팻딘은 6회까지 두산의 강타선을 1점으로 막아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7회말 에반스에게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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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기태 감독 "나지완 홈런 기운 받아 4차전 준비"
▲두산 김태형 감독 = 아쉬운 부분 있었는데 잘 정리하겠다. 좋은 경기를 하다 보면 우리에게도 승산이 있다. 남은 경기 잘 준비하겠다.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보우덴의 1루 견제를 비롯해 여러 장면이 있었다. 그 부분이 경기 초반에 아쉬웠다.(김강률을 등판시킨 이유는) 추격을 생각했고 1점차였기 때문에 기용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됐다. 어쩔 수 없다.▲KIA 김기태 감독 = 3차전 투수들이 잘 던졌다. 번트를 비롯해 작전도 잘됐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불펜 투입할 때 어떤 고민을 했나?) 타순에 따라 임창용, 심동섭, 김세현을 기용했다. 하위타순이었다면 상대팀에 대타 요원이 많아 달라졌을 수도 있었다. 잘 던진 것 같다.(김호령 대타 생각은) 마지막 수비가 있기 때문에 점수를 내지 못해도 수비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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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당기고'…1번 타자 이명기, 잠자던 KIA 타선 깨웠다
'리드오프' 이명기가 잠자던 호랑이 군단을 깨웠다. 기회 창출은 물론 해결사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시리즈 분위기를 KIA 타이거즈 쪽으로 끌고 오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KIA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6-3으로 꺾었다. 1차전 패배 이후 2연승을 달린 KIA는 한국시리즈 우승에 한발 앞서갔다. KIA는 1~2차전에 타선에서 문제점을 노출했다. 시원하게 공격을 풀어줄, 그리고 해결해줄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 1차전에서 로저 버나디나가 추격의 3점 홈런을 터트리긴 했지만 딱 여기까지였다. 홈런 포함 6개의 안타를 만들었지만 모두 산발적으로 나오면서 영양가는 떨어졌다. 2차전은 마운드로 버티면서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 선발 투수 양현종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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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차 지킨 김세현과 KIA 불펜, 진정한 시험대 극복
KIA 타이거즈의 불펜은 2017 타이어뱅크 KBO 정규리그 내내 약점으로 지적됐다. 불펜이 기록한 평균자책점은 5.71로 리그 전체 8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해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V11'에 도전하는 KIA의 불안요소로 꼽혔다.KIA 불펜은 지난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6회까지 버틴 선발 헥터 노에시에 이어 7회부터 심동섭, 임창용, 김세현이 차례로 등판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KIA 불펜은 3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만을 내줬고 탈삼진을 총 5개나 솎아냈다. 10월3일 정규리그를 마치고 무려 23일만에 실전에 나선 KIA 투수들에게서 충전된 힘이 느껴졌다.하지만 KIA 불펜에게는 여전히 증명할 부분이 남아있었다.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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