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스포츠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유태열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유태열 신임 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와 재무관리 박사학위를 취득 후 1984년 kt에 입사했다. 이후 정책협력국, 기획조정실 등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5년에는 kt CS의 사장으로 부임해 2015~2016년 콜센터품질지수 1위, 2016년 노사문화 대상 수상 등을 끌어냈다.
유태열 신임사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전문기업인 kt스포츠의 사장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세 번째 시즌을 맞는 kt위즈를 새롭게 도약시켜 팬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드리는 한편, 농구, e-sports, 사격, 하키 등도 강팀의 전통을 세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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