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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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이태양의 4경기 "알고보니 너무 티난다"
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가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KBO리그 NC 다이노스의 투수 이태양은 지난해 4회에 걸쳐 승부조작을 시도했다. 2번은 성공했고 2번은 실패했다.이태양은 자수했고 혐의를 인정했다. 검찰이 밝힌 4경기의 날짜와 선수-브로커의 합의 내용을 토대로 이태양이 승부조작을 시도한 경기를 리뷰했다.◇2015년 5월29일 광주 KIA전*검찰 발표 내용 : 브로커 A로부터 '1이닝 실점'을 청탁받고 현금 2천만원 수수(국민체육진흥법 위반)NC 선발 이태양은 KIA의 선두타자 신종길을 2구째 몸 맞은 공으로 내보냈다. 희생번트가 이어져 1사 2루. 김주찬과는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다. 포수가 몸쪽 공을 요구했으나 이태양은 한가운데로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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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만, 도박 불명예에 무너진 '65억 불펜 신화'
프로야구 삼성이 해외 도박과 불법 도박 사이트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투수 안지만에 대해 퇴출 결단을 내렸다.삼성은 21일 "안지만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안지만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함에 따라 구단은 해당 선수와 계약 해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날 오전 경찰은 "안지만이 2014년 12월 마카오에서 조직폭력배가 개장한 정킷방에서 바카라 도박을 하고, 국내에서 추가로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미 안지만은 1군에서 빠져 사실상 출장 정지 상태다.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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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선수가 먼저…" 4년 전보다 더 충격적
프로야구 선수가 먼저 브로커에게 승부조작을 제의한 것으로 밝혀져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김경수)는 지난해 KBO리그 4경기에서 유명 프로야구 투수가 브로커와 결탁해 1회 고의볼넷을 던지는 등 승부를 조작했고 그 대가로 불법스포츠도박베팅방 운영자로부터 고액의 금품을 받은 프로야구 선수, 브로커, 도박베팅방 운영자 등에 국민체육진흥법위반죄를 적용해 기소했다고 밝혔다.창원지검은 브로커는 스포츠 에이전시를 준비 중이라며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접근, 친분을 쌓다가 프로야구 선수로부터 먼저 승부조작 제의를 받고 구체적인 경기일정, 승부조작 방법을 협의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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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더블 세이브, 팀 12년 만에 새 기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12년 만에 구단 역사의 새 기록을 썼다.전날 경기 우천취소로 21일(한국시간) 더블헤더가 열린 가운데, 오승환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1, 2차전에서 시즌 3호와 4호 세이브를 연달아 기록했다. 시즌 3호 세이브는 지난 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17일 만에 나왔다.세인트루이스 선수 중 더블헤더에서 연달아 세이브 기록을 세운 건 2004년 8월 21일 피츠버그와의 더블헤더에서 제이슨 이스링하우젠 이후 오승환이 처음이다.시즌 3호 4호 세이브를 챙긴 오승환은 하루 만에 시즌 평균자책점을 1.75에서 1.68로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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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4경기 시도해 2경기 조작 성공…불구속 기소
브로커에게 2000만 원을 받고 경기조작에 가담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3)이 불구속 기소됐다.창원지검 특수부는 고의 볼넷을 던지는 등 승부 조작을 한 혐의(체육진흥법 위반)로 이태양을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건네고 승부조작을 나선 브로커 조 모(36) 씨를 구속하고, 전주인 불법스포츠도박베팅방 운영자 최 모(36)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중간에서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프로야구선수 문우람(24)을 검찰에 이첩했다.이태양은 지난해 5월 29일 프로야구 경기에서 브로커 A 씨에게 1이닝 실점을 청탁받고, 현금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지난해 8월 6일 경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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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하루에 2세이브…12년만의 팀 진기록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하루에 2세이브를 챙겼다. 구단 역사상 12년만에 나온 진기록이다.오승환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더블헤더 1,2차전에서 모두 팀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3,4호 세이브를 연거푸 기록했다.오승환은 더블헤더 2경기에 모두 등판해 총 2이닝동안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퍼펙트 호투를 선보였다.세인트루이스 구단 역사상 마무리 투수가 하루에 2세이브를 챙긴 것은 지난 2004년 제이슨 이스링하우젠 이후 오승환이 처음이다.이스링하우젠은 1995년부터 2012년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300세이브를 기록한 정상급 마무리 투수였다.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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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경기조작은 최대의 적, 강력한 제재 필요"
"그라운드와 훈련장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배신하는 경기조작행위야말로 동료선수와 선수협의 최대의 적이며 내부의 암세포다"프로야구계를 강타한 승부조작의 마수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도 고개를 숙였다.선수협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야구선수의 경기조작 행위와 관련하여 선수관리와 교육에 책임 있는 단체로서 프로야구팬과 야구관계자 여러분께 사죄 드린다"고 입장을 발표했다.이어 경기를 조작하는 행위를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선수협은 경기조작 행위를 한 선수는 묵묵히 땀을 흘리는 동료 선수들에게는 최대의 적이며 내부의 암세포라고 정의하면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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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에 안지만까지' 불구속 기소, 징계 불가피
NC 이태양에 이어 삼성 안지만까지 불구속 기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상황을 지켜봐 왔던 삼성도 어쩔 수 없이 징계를 해야 할 판이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해외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 안지만과 윤성환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단 윤성환은 아직 수사를 더해봐야 하지만 안지만은 혐의가 상당 부분 수사를 통해 밝혀진 모양새다.경찰은 "안지만은 2014년 12월 마카오에서 조직폭력배가 개장한 정킷방에서 바카라 도박을 하고, 국내에서 추가로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고, 윤성환은 중요 참고인이 귀국하지 않고 다른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서 참고인 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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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밀워키전 3타수 1안타 1득점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1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강정호는 2회말 내야안타로 출루해 후속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이후 2번의 타석에서는 각각 내야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6회초 팀이 투수를 바꾸는 과정에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피츠버그는 밀워키에 5-9로 졌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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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승부조작 파문에 대국민 사과 "엄정 제재"
KBO가 최근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건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KBO는 21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최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사건에 프로야구 선수들이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 밖에도 일련의 품위 손상 행위로 국민 여러분과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프로야구는 요즘 몸살을 앓고 있다. 프로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법기관의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NC 이태양이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야구계가 발칵 뒤집혔다.이에 KBO는 "이번 사건을 매우 중대한 사건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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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2016 한국인이 사랑한 구단 1위는 '한화'
- 2위부터 삼성, 기아,롯데, LG 순- 포켓몬고 열풍: 정밀지도 국외제공 '찬 22 vs 반 57'- 여야 3자 대결: 潘 38.0 vs 文 31.8 vs 安 19.6- 여야 양자 대결: 반기문 49.7 vs 문재인 38.1 / 반기문 49.0 vs 안철수 30.7- 정국난 속 대통령 지지도 하락세■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이택수(리얼미터 대표)한주간의 따끈따끈한 여론조사 결과를 열어보는 시간 이택수의 여론. 오늘도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 나오셨어요. 어서 오십시오.◆ 이택수> 안녕하세요.◇ 김현정> 우리가 잠깐 좀 머리를 식히고 가야겠어요. 정치 얘기를 하도 많이 해 가지고 그런데 이것도 반가운 소식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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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선수 승부조작 혐의' 관련 대국민 사과문 발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최근 터져나온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KBO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사건에 프로야구 선수들이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일련의 품위 손상 행위로 국민 여러분과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창원지검에 따르면, 이태양(NC)과 문우람(넥센)이 브로커에게 돈을 받고 고의 볼넷을 던지는 등 승부조작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안지만(삼성)은 불법 도박 인터넷사이트 개설에 돈을 댄 혐의를 받고 대구지검의 조사를 받았다. KBO는 정황이 확인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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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퍼펙트...시즌 '3세이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3호 세이브를 기록했다.오승환은 21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세이브를 추가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오승환의 3호 세이브는 지난 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17일 만에 나왔다. 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1.75에서 1.71(47.1이닝 9자책점)까지 끌어내렸다.오승환은 시즌 세 번째 세이브로 지난 경기 패전의 아쉬움을 달랬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1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2사 1, 2루 반격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패했다.2연승에 성공한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49승(44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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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코리안리거, 후반기 출발이 불안하다
코리안리거들의 후반기 출발이 좋지 않다. 뛰어난 활약으로 확고한 주전 자리를 확보해야 할 시기에 각종 부상에 발목 잡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우선 맏형 추신수(34·텍사스)의 몸 상태가 불안하다. 텍사스는 21일(한국 시각) "추신수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사유는 등 하부 염증이다.추신수는 지난 6일 보스턴 원정 경기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해 5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이후 치러진 미네소타와 4연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부상 우려를 불식시켰지만 결국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추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는 올 시즌에만 벌써 세 번째다. 지난 4월11일 오른쪽 종아리 부상, 5월24일에는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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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1위' 애타는 KIA와 복귀 앞둔 윤석민의 보직
김기태 KIA 감독은 롯데와 부산 원정 시리즈 동안 우완 윤석민(30)에 대해 말을 아꼈다. 올해 3경기만 등판한 뒤 부상 재활 중인 윤석민의 복귀 시점과 보직과 관련해 관심이 커지는 상황이었다.투수 최고 몸값(4년 90억 원)의 윤석민은 올해 1승2패 평균자책점(ERA) 3.32를 기록한 뒤 어깨 염증으로 1군에서 이탈했다. 그러다 최근 2군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다만 KIA는 선발진보다는 불펜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양현종-헥터 노에시-지크 스프루일-홍건희의 선발진은 경쟁력이 있지만 중간 계투진이 불안하다. 때문에 윤석민이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뛰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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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新 거인' 맥스웰 "KBO 리그? 존경심 느낀다"
롯데 새 외국인 타자 저스틴 맥스웰(33)이 한국 데뷔 2경기 만에 거인군단의 중심에 우뚝 섰다. 후반기 쉽지 않은 5강 경쟁을 벌일 롯데에 새로운 활력소로 떠오르고 있다.맥스웰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특히 1회와 8회, 추격을 알리는 귀중한 타점으로 연결된 장타를 잇따라 뿜어냈다.롯데는 맥스웰의 활약 속에 9-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자칫 6위로 밀릴 수 있던 상황에서 단독 5위 복귀로 연결된 귀중한 승리였다. 롯데는 전날까지 공동 5위였던 KIA를 1경기 차로 밀어냈다.맥스웰은 금지약물 적발로 방출된 짐 아두치의 대체 선수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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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침묵' 이대호, 5경기 연속 무안타
'빅 보이' 이대호(34·시애틀)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이대호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대타로 나왔지만 안타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이대호는 5-5로 팽팽하게 맞선 11회말 애덤 린드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투수 댄 제닝스를 상대한 이대호는 2구째 92마일(148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후반기 첫 경기인 16일 휴스턴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은 보인 이대호는 이후 경기에서 안타를 뽑아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까지 포함해 벌써 5경기 연속 무안타다.무안타 침묵 속에 이대호의 시즌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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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추신수, 등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코리안리거의 맏형 추신수(34·텍사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최근 자신을 괴롭히던 등 부상 때문이다.텍사스는 21일(한국 시각) "추신수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와 더불어 목 디스크 증상을 보인 프리슨 필더도 함께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두 선수를 대신해 델리노 드쉴즈와 헨서 알베르토가 25인 로스터에 합류했다.추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 사유는 등 하부 염증이다. 전반기 막판 보스턴 원정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한 추신수는 이후 후반기 첫 일정인 시카고 컵스 원정 3연전을 모두 쉬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지난 19일 LA에인절스 전에서 9회말 대타로 나와 타격감을 점검한 추신수는 다음날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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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트리플A 경기 4타수 무안타 침묵
박병호(30·미네소타)가 타격감 회복을 위해 내려간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더럼 불스와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박병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1회말 첫 타석을 소화했다. 1사 1, 2루 득점권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투수 앞 땅볼로 아쉬움을 남겼다.이후 타석에서도 박병호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7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타석에서도 삼진을 당한 박병호는 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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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2K 퍼펙트…시즌 3호 세이브 수확
'끝판왕'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모처럼 찾아온 기회에서 소방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오승환은 21일(한국 시각)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팀이 4-2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3호 세이브를 기록했다.오승환은 첫 타자 윌 마이어스를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후속 타자 얀헤르비스 솔라테와 7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84마일(135km)짜리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해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기세를 올린 오승환은 마지막 타자 멜빈 업튼 주니어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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