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대타로 나왔지만 안타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이대호는 5-5로 팽팽하게 맞선 11회말 애덤 린드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투수 댄 제닝스를 상대한 이대호는 2구째 92마일(148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무안타 침묵 속에 이대호의 시즌 타율 역시 기존 2할7푼5리에서 2할7푼3리(194타수 54안타)로 떨어졌다.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대호의 후속 타자로 나온 레오니스 마틴은 11회말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시애틀에 6-5 승리를 선사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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