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자진신고' 유창식, 경찰 조사서 "승부조작 두 차례 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승부조작 사실을 자진신고한 유창식(24, KIA)이 25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았다. 유창식은 조사 과정에서 2014년 두 차례 승부조작을 했다고 인정했다.유창식은 지난 22일 소속팀인 KIA 타이거즈에 과거 승부조작을 한 차례 한 적이 있다고 자진신고했다. 유창식은 2014년 4월1일(당시 한화 소속) 경기에서 1회 볼넷을 주는 방식으로 승부조작을 했고, 대가로 500만원을 받았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이날 경찰조사 결과 유창식은 한 차례가 아닌 두 차례 승부조작에 참여했으며, 대가는 총 300만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창식은 2014년 4월1일 삼성전과 같은 달 19일 LG전에서 승부조작을 했다. 유창식...
-
500만원 때문에 추락한 '제2의 류현진' 유창식
유창식(24·KIA 타이거즈)은 한때 '제2의 류현진'으로 통했다. 한화 이글스는 2010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유창식을 지명했고 그에게 당시 신인 계약금으로 역대 2위인 7억원을 안겨줬다.팀을 위해 공을 던지라고 건네준 현금 7억원. 그런데 유창식은 검은 돈 500만원을 위해서도 팔을 돌렸다. 7억원의 사나이가 승부조작의 대가 500만원 때문에 한순간에 나락으로 추락하고 말았다.유창식이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사실이 24일 알려졌다. 유창식은 지난 23일 KIA 관계자와 면담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진술했다.트레이드를 통해 지금은 KIA 유니폼을 입고 있는 유창식은 한화 소속이었던 2014년 4월1일 홈 개막전인 대전 삼성전에서 ...
-
'승부조작 자백' 유창식, KBO에서 참가활동정지 제재
승부 조작 사실을 자백한 KIA 투수 유창식이 일단 KBO 리그 활동에 대한 제재를 받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사실을 자진 신고한 유창식에 대해 우선 참가활동정지의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참가활동이 정지되면 훈련과 경기 등 일체의 구단 활동에 참가할 수 없고 해당 기간 보수도 받을 수 없다.유창식은 지난 23일 KIA 구단에 2년 전 승부 조작 가담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한화 소속이던 유창식은 4월1일 삼성과 대전 홈 경기에서 일부러 박석민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 대가로 유창식은 브로커로부터 5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KBO는 지난 21일 창원지검에서 불구속 기소된 NC 이태양의 승부 조작...
-
MLB 접수한 오승환, 美 언론 집중 조명
한국과 일본 무대를 평정한 '끝판왕'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이 야구의 본고장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강타자가 즐비한 메이저리그에서 특유의 '돌직구'를 앞세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오승환은 팀이 치른 99경기 중 절반이 넘는 50경기에 나와 2승1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50⅓이닝을 소화하면서 무려 68개의 삼진을 잡아냈다.올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하면서 '빅리그'에 입성한 오승환은 중간 계투 요원으로 출발했지만 가능성을 인정받아 팀의 마무리 투수로 당당히 올라섰다. 올스타 후보로까지 거론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오승환을 현지 언론도 주목...
-
'거침없는 출루 본능' 나지완, 생애 첫 타이틀 정조준
'나비'의 고공비행이 어디까지 이어질까. 호랑이 군단 간판 타자 나지완(31)이 생애 첫 타이틀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나지완은 25일까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출루율 부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4할7푼2리로 한화 김태균(.465)과 NC 에릭 테임즈(.457) 등 쟁쟁한 왕년 출루율왕들에 앞서 있다.김태균은 2012~2014년까지 출루율 타이틀 3연패를 이룬 터줏대감이다. 통산 출루율이 4할2푼8리나 된다. 테임즈는 지난해 4할9푼7리로 역대 3위의 높은 기록으로 타이틀을 차지했다.이런 선수들을 제치고 나지완이 당당히 1위를 달리는 것이다. 사실 나지완의 타율은 높지 않다. 3할1푼7리로 24위에 불과하다. 11위(.335)의 김태균이나 7위(....
-
강정호, 교체 출전해 안타…이대호는 침묵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만에 안타를 기록했다.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팀이 5-4로 앞선 8회초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8회말 안타를 터뜨렸다.강정호는 8회말 1사에서 헥터 네리스가 던진 시속 152km짜리 강속구를 때려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3경기만에 안타를 때렸다. 시즌 타율은 0.240이 됐다.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를 5-4로 눌렀다.한편,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의 침묵은 계속되고 있다. 이대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연속 안타를 ...
-
1위-4위 싸움 불 지핀 NC-롯데 '경남발 태풍'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가늠해볼 후반기 첫 주간. 경남권을 연고로 한 두 팀이 나란히 웃었다.NC와 롯데가 나란히 올스타 휴식기를 보낸 뒤 첫 주 승률 공동 1위에 올랐다. 후반기 2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4승2패, 흡족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먼저 NC는 24일 KIA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광주 원정에서 8-2 승리를 거두며 주말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했다. 앞선 SK와 마산 홈 주중 3연전에서도 2승1패를 수확했다.롯데도 마찬가지다. 24일 롯데는 한화와 사직 홈 경기에서 1-8로 졌지만 앞선 2경기를 이겨놔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앞선 KIA와 주중 홈 3연전도 2승1패를 거뒀다.그러면서 순위 싸움이 요동쳤다....
-
한화, 공식 사과 "유창식 승부조작에 당혹-책임 통감"
프로야구 한화가 전 소속 선수 유창식의 승부 조작 파문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한화는 24일 사과문을 내고 "한화 이글스는 오늘 밝혀진 KIA 타이거즈 유창식의 당 구단 소속 시절 승부 조작 가담 사실이 알려진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팬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유창식이 한화 시절인 지난 2014년 4월 1일 삼성과 대전 홈 경기에서 승부 조작을 했다고 자진 신고했다고 전했다. 1회 당시 삼성 3번 타자던 박석민에게 고의로 볼넷을 내주고 500만 원을 브로커로부터 받았다는 것이다.당초 유창식은 KBO의 자진 신고 기간인 전날 KIA에 이 사실을 알렸다. KIA도 즉시 KBO에 이를 통보했고, KBO가...
-
'승부 조작 또 있었다' KIA 유창식, 2년 전 범행 자수
4년 만에 또 다시 프로야구를 강타한 승부 조작 사건이 또 있었다. 이미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이태양(NC) 이외에 유창식(KIA)이 검은 거래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KIA 투수 유창식이 국민체육진흥법을 위반한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다. 유창식은 지난 23일 구단 관계자의 면담 과정에서 이 사실을 털어놨고, KIA도 전날 KBO에 이를 통보했다.KBO에 따르면 유창식은 한화 소속이던 2014년 4월 1일 삼성과 대전 홈 개막전에서 일을 저질렀다. 유창식은 1회 상대 3번 타자 박석민에게 볼넷을 고의로 내준 것으로 진술했다.이날 유창식은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박석민에 내준 볼넷이 실점으로 연결되...
-
KIA 김민우, 15년 만에 은퇴…전력분석 코치로
KIA 내야수 김민우(37)가 15년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 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KIA는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민우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구단에 김민우가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를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김민우는 지난 2002년 넥센의 전신인 현대에 입단해 2013년까지 뛰었다. 이후 2014년 KIA로 이적했다. 통산 704경기 타율 2할4푼6리 32홈런 183타점 254득점을 기록했다.KIA 구단은 김민우를 전력분석 코치로 임명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KIA 양현종, 통산 1000K-3년 연속 100K 도전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28)이 개인 통산 1000탈삼진과 3년 연속 100탈삼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양현종은 2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여기서 각각 4개와 9개의 탈삼진을 거두면 통산 1000개와 3년 연속 100개를 달성한다.지난 2007년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데뷔 2번째 경기인 4월 12일 광주 현대전에서 첫 선발 등판해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2008년까지 선발과 중간 투수를 오간 양현종은 2009년 12승과 139탈삼진을 기록, 첫 두 자릿수 승리와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했다.2011년부터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던 양현종은 2014년 다시 두 자릿수 승리(16승)와 개인 한 시...
-
박병호, 빅리그 향한 무력 시위 '3G 연속 홈런 폭발'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마이너리그에서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빅리그 복귀에 대한 무력시위를 이었다.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에서 뛰는 박병호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러큐스와 원정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1-0 대승을 이끌었다.첫 타석부터 화끈한 장타력을 과시했다. 2-0으로 앞선 1회 2사 2루에서 박병호는 상대 우완 선발 파올로 에스피노의 2구째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투런포로 지난 22일 시러큐스전 이후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최근 5경기에서 홈런이 무려 3개다. 마이너리그에서는 5개째 홈런이다.3회는...
-
'빅리거 막내' 최지만, 5일 만에 2호 홈런 폭발
'한국인 메이저리거 막내' 최지만(25 · LA 에인절스)이 통산 두 번째 홈런을 쏘아올렸다.최지만은 24일(한국 시각) 미국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 원정에 6번 타자 1루수로 나와 5회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9일 텍사스전 데뷔 첫 홈런 이후 5일 만이다.0-6으로 뒤진 5회초 최지만은 상대 우완 선발 콜린 맥휴와 맞닥뜨렸다. 3볼-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시속 138km 커터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오른쪽 폴대 안쪽으로 타구가 들어와 홈런을 인정받았다.2-7로 따라붙은 6회도 최지만은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2사 1, 2루에서 맥휴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이 이어졌다. 풀카운트에서 6개 연속 파울을 걷어내...
-
'복귀 임박' 김현수, 25-26일 재활 경기 소화
'KBO산 타격기계' 김현수(28 · 볼티모어)가 복귀를 위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4일(한국 시각) "김현수의 복귀 시점이 다가온다"면서 "빠르면 다음 주에 메이저리그로 돌아올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현수는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전에서 1회 내야 땅볼을 친 뒤 전력질주로 1루를 향해 뛰다 오른 허벅지 뒷근육에 통증을 느껴 지난 20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일단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복귀 여부를 타진한다.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은 "김현수가 두 차례 재활 경기를 갖는다"면서 "이 경기를 보고 빅리그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구단 산하 더블A 보위는 구체적인 재활 경기 일정도 공...
-
성공적인 플란데의 데뷔전, 삼성 '외인 수난사' 마침표?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요한 플란데가 '외인 수난사'를 겪고 있는 팀에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왔다.플란데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위즈와 원정 경기에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결과는 대성공. 플란데는 6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해 승리를 챙김과 동시에 팀의 12-2 완승을 이끌었다.올해 유독 외국인 선수의 부진이 심각한 삼성이기에 플란데의 활약은 후반기 대반격을 준비하는 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삼성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심 차게 외국인 선수 3명을 선발했지만 모두 제 몫을 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타자 아롬 발디리스를 제외하고 투수 2명은 시즌 절반...
-
롯데-두산, 김성배-김동한 1대1 트레이드 단행
후반기 돌풍을 예고한 롯데 자이언츠가 리그 1위 두산 베어스와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롯데는 23일 "두산에 우완 사이드암 투수 김성배(35)를 내주고 김동한(28)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밝혔다.롯데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동한 지난 2011년 두산에 8라운드 59순위로 입단해 지난해 군 복무(상무)를 마쳤다. 올 시즌 1군 성적은 27경기 출전 타율 2할8푼3리(46타수 13안타)를 기록 중이다.롯데는 "김동한은 수비와 주루 능력이 뛰어나고 도루 능력도 갖춘 선수"라며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팀 내야를 보강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두산 역시 김성배의 합류로 불펜진이 한층 두터워졌다. 김성배는 통산 378경기에 등판해 19...
-
오승환, '터너 타임'에 홈런 허용…1이닝 1실점
'끝판왕'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터너 타임'의 희생자가 됐다.오승환은 23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사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홈경기에 2-2로 팽팽한 승부를 펼치던 9회초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68에서 1.82로 올라갔다.출발은 좋았다. 오승환은 이날 4안타로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던 코리 시거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다음 상대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터너 타임'이라는 별명을 얻은 저스틴 터너였다. 오승환은 초구에 볼을 던졌지만 2구째에서 헛스윙을 끌어내 볼카운트 1볼-1스트라...
-
'호수비에 막힌 안타' 강정호, 3타수 무안타 침묵
피츠버그의 강정호(29)가 하루 만에 선발에 복귀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강정호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2리에서 2할3푼8리(181타수 43안타)로 하락했다.전날 휴식을 취한 강정호는 첫 타석부터 득점권 찬스를 맞이했다. 2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잭 에플린을 상대했다. 하지만 2루 주자 존 제이소가 3루 도루를 시도하다 투수 견제로 아웃되며 순식간에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돌변했다. 강정호마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피츠버그의 공격은 허무하게 끝...
-
'감 찾았나?' 박병호, 트리플A 2경기 연속 홈런
'KBO산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가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박병호는 23일(한국 시각)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으로 시러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박병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 거포 본능을 유감없이 뽐냈다.박병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A.J. 콜의 초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마이너리그 4번째 홈런이자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아치다.박병호는 7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을 ...
-
MLB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누구?
야구의 본고장 미국 메이저리그. 이 무대를 거쳐간 수많은 선수들 가운데 역대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3일(한국 시각) 강타자 베이브 루스를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위로 선정했다.ESPN은 "루스는 역대 장타율(0.690)과 OPS(1.163) 1위를 차지했고 역대 3위에 해당하는 714개의 홈런을 때려냈다"며 "그가 투수로 기록한 평균자책점 2.28은 1913년 이후 통산 1천 이닝 이상 소화한 투수 중 3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191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데뷔한 루스는 1918년 홈런 11개로 생애 첫 홈런왕에 올랐다. 이후 1919년에 29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당시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하기도 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