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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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5일만에 쾅! 시즌 13호 투런홈런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약 한달만에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호쾌한 투런아치를 쏘아올렸다.이대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초 시즌 13호 홈런을 터트렸다.이대호는 팀이 4-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브라이언 매터스가 던진 시속 128km짜리 초구 커브를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지난 7월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25일만에 터진 첫 홈런으로 시즌 13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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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승 합작' 니퍼트·보우덴, 타이틀 경쟁은 치열
두산 베어스가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60승 고지에 올랐다. 두산이 리그 1위를 질주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은 강력한 선발진에 있다. 다승 순위 1~3위까지가 전부 두산 선수다.특히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돋보인다. 더스틴 니퍼트와 마이클 보우덴은 각각 13승과 12승을 거둬 다승 순위 최상단에 자리했다. 두 선수가 합작한 승수만 벌써 25승이다. 두산이 리그에서 거둔 60승 중 40%가 넘는 승리를 책임진 것이다.니퍼트와 보우덴은 단순히 승리만 많이 챙긴 것이 아니라 투구 내용도 훌륭하다. 이런 까닭에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순위 역시 두 선수가 양분하고 있다.이런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리그 최고의 투수만이 차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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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타점 1~3위 싹쓸이' 가공할 한화 중심타선
한화의 7월은 뜨거웠다. 폭염에 허덕이기는커녕 무더운 상승 기류를 탄 독수리들의 비상이 이어졌다.7월 한 달 한화는 10개 구단 중 승률 2위를 달렸다. 13승7패1무, 승률 6할5푼으로 넥센(14승7패)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냈다. 쾌적한 돔 구장에서 더위를 모르고 경기한 넥센은 7월에만 홈에서 9승3패의 호조를 보였다.한화는 이열치열이었다. 이글스의 7월을 이끈 것은 이글이글 달궈진 불방망이였다.7월 한화의 팀 타율은 3할8리로 넥센(.315)과 KIA(.312) 다음이었다.특히 중심 타자들이 휘두른 맹타에 상대들이 픽픽 쓰러졌다. 가공할 타점 생산 능력이 돋보였다.한화는 7월 타점 개인 순위에서 1~3위를 휩쓸었다. 4번 타자 김태균과 6번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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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첫 멀티히트' 김현수, 5G 연속 안타 행진
'KBO산 타격기계' 김현수(28 · 볼티모어)가 후반기 첫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었다.김현수는 1일(한국 시각) 미국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 원정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안타 경기를 펼쳤다. 대수비로 나선 전날 이후 2경기 만의 선발 출장에서 타격감을 뽐냈다.복귀 이후 첫 멀티히트이자 5경기 연속 안타다. 시즌으로는 15번째 멀티히트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김현수는 1회 1사에서 상대 선발 애런 산체스의 초구 직구를 받아쳤으나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하지만 두 번째 대결에서는 설욕했다. 0-1로 뒤진 4회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산체스의 4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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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괴물'의 진화…오타니, 시즌 13호 홈런 작렬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투수와 타자를 겸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가 시즌 1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오타니는 3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6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점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오타니는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1-3으로 뒤진 1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상대 선발 이와사키 쇼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13호 아치였다. 오타니의 홈런 덕분에 니혼햄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지난 29일 12호 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두 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오타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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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1안타 1타점…팀은 2연패
강정호(29·피츠버그)가 안타를 추가했다.강정호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전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으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중단했던 강정호는 다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0-2로 끌려가던 4회초 1사 1, 2루 득점권 찬스에서 상대 선발 체이스 앤더스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 타구로 2루에 있던 앤드류 매커친은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강정호는 이후 타석에서 각각 삼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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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4타수 무안타…2경기 연속 '침묵'
박병호(30·미네소타)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의 박병호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리하이벨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산하)와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박병호는 지난 29일 3연타석 홈런과 5타점을 쓸어담은 이후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전날 리하이벨리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박병호는 이날 경기에서도 무안타로 침묵하며 자존심을 구겼다.전날 삼진 2개를 당한 박병호는 이날도 2개의 삼진을 당했다.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소화한 박병호는 상대 선발 데이비드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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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임준혁↔SK 고효준 트레이드 단행
치열한 중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 상승을 꾀했다.KIA와 SK는 31일 우완 투수 임준혁과 좌완 고효준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KIA로 둥지를 옮기는 고효준은 2002년 롯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방출 아픔을 겪었지만 2003년 SK 유니폼을 입고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12시즌 통산 기록은 253경기 32승 39패 4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5.39다. 올해는 5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1.17을 기록 중이다.임준혁은 2003년 KIA에 포수로 입단했지만 이후 투수로 전향했다. 개인 통산 성적은 158경기 18승 18패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5.18이다. 올해 성적은 6경기 1승 2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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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의혹 NC 이재학, 1군 제외 "선수는 결백 호소"
NC 다이노스가 최근 승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투수 이재학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NC는 30일 이재학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다며 "선수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 결백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구단은 관련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NC는 "구단은 이러한 상황에 놓인 선수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결정이 객관적인 사실 관계가 확정되기 전까지 선수를 위해서도 최선의 조치라고 믿는다"고 엔트리 제외 이유를 설명했다.이재학은 고양 C팀에 합류해 정상적으로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NC는 수사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선수가 성실히 조사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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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습번트 성공…4경기 연속 안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감각적인 내야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김현수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김현수는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기습번트를 성공시켜 1루를 밟았다. 예상못한 타이밍에 번트가 나왔고 토론토 내야수들은 아무도 반응하지 못했다. 정상 수비를 하고있던 3루수 조시 도날슨은 송구조차 하지 못했다.김현수는 마크 트럼보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이후 세타석에서는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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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 8기' 한화, 두산전 악몽 깨트린 김경언의 한 방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상대전적 0승7패로 절대적인 열세를 보인 두산 베어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한화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전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9-8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의 김경언은 연장 10회 승부를 결정짓는 솔로 홈런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한화는 초반부터 두산을 압박했다. 한화는 허준혁을 대신해 두산의 5선발로 낙점된 안규영을 상대로 1회초에 3점을 뽑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두산은 2회말과 4회말에 각각 한 점씩 추가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그리고 두산은 5회말 대거 4득점을 올리며 반격에 나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민병헌은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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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서 활약한 피어밴드, kt 유니폼 입는다
kt위즈가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던 외국인 좌완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를 영입했다.kt는 29일 "새 외국인 투수로 피어밴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넥센에서 웨이버 공시된 피어밴드는 다시 한 번 한국 무대에서 기회를 얻고 활약하게 됐다.kt는 지난 24일 요한 피노를 웨이버 공시해 생긴 빈자리를 재빨리 피어밴드로 채우며 공백을 최소화했다.지난해부터 KBO리그에서 활약한 피어밴드는 2015시즌에 13승 11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넥센과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올해 5승 7패 평균자책점 4.64의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뒀다.하지만 아직 충분히 선발 카드로 활용하기에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은 피어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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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전 넥센 투수 피어밴드 영입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프로야구 kt wiz가 새 외국인 투수로 라이언 피어밴드(30)를 영입했다고 29일 발표했다.피어밴드는 올 시즌 넥센에서 뛰다가 지난 22일 웨이버 공시됐다. kt는 기존 외국인 투수 피노를 방출하고 피어밴드를 영입했다. 피어밴드는 키 190cm, 체중 102kg의 체격을 지닌 좌완 정통파 투수이며 200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시애틀 매리너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 넥센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총 49경기를 소화했다. 2015년 30경기 13승 11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했고, 올해 19경기에서 5승7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했다. kt는 “KBO리그에 적응을 마쳤고, 즉시 기용이 가능한 피어밴드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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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기계' 김현수,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KBO산 타격 기계' 김현수(28·볼티모어)가 부상 복귀 이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김현수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김현수는 햄스트링 부상을 털어내고 빅리그 무대로 돌아온 지난 27일 경기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냈다.김현수의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앞선 두 타석에서 각각 1루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팀이 2-1로 앞선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상대 선발 카일 깁슨과 승부를 펼친 김현수는 풀카운트 접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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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오승환, 3일 연속 1점차 승리 지켰다
이제는 메이저리그의 '끝판대장'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3일 연속 1점차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7호 세이브를 기록했다.오승환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마지막 9회에 등판,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쳐 5-4 팀 승리를 지켰다.불펜투수에게 체력적 부담이 상당한 3일 연속 투구에도 오승환은 흔들림이 없었다. 게다가 1점차 리드를 지켜야 하는 등판은 마무리 투수에게 정신적인 부담이 가장 큰 상황이다. 오승환은 모든 것을 이겨냈다.첫 타자와의 승부가 중요했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타석에 섰다. 올스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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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3연타석 홈런에 미네소타 "복귀는 아직…"
"정말 좋은 소식이다"마이너리그에 머물고 있는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있는 폴 몰리터 미네소타 감독을 활짝 웃게 했다. 한경기에 홈런 3개를 몰아친 무력 시위에 몰리터 감독도 한껏 고무됐다.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의 박병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에서 열린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산하)와의 원정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리며 5타점을 쓸어담았다.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5타수 3안타(3홈런) 5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첫 두차례 타석에서 나란히 삼진과 내야땅볼로 물러난 박병호는 6회 솔로홈런, 8회 솔로홈런 그리고 9회에는 3점짜리 홈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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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헤켄, 화려한 복귀…두산 니퍼트와 맞대결 완승
넥센 히어로즈로 돌아온 에이스 앤디 밴 헤켄이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복귀전을 화려하게 수놓았다.넥센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동안 탈삼진 9개를 솎아내며 4피안타 2볼넷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쳐 넥센의 12-1 대승을 이끌었다.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넥센 유니폼을 입고 58승32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밴 헤켄. 올해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했다가 퇴출당하고 친정팀으로 돌아왔다.밴 헤켄은 최고 시속 144km의 직구와 포크볼을 앞세워 두산 타선을 봉쇄했다. 그 사이 넥센 타선은 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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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수 무안타' 박병호,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갈길 바쁜 박병호(30·미네소타)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의 박병호는 28일(한국 시각)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의 매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산하)와 원정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4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전날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사구 출루였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박병호는 이후 타석에서도 각각 3루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전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박병호는 이날도 무안타로 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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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털어낸 김현수, 2경기 연속 안타 행진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김현수(28·볼티모어)가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김현수는 28일(한국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2푼9리에서 3할2푼7리(159타수 52안타)로 소폭 하락했다.첫 타석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난 김현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었다.김현수는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존 그레이의 94마일(151km)짜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전날 열린 콜로라도전에서 부상 복귀와 동시에 안타를 터트린 김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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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드라마 완성한 오승환, 완벽한 6호 세이브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불펜을 진단하는 칼럼을 통해 "오승환을 보유한 세인트루이스가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검증된 마무리 투수를 구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시즌 초반부터 부진했던 트레버 로젠탈을 밀어내고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바꾼 오승환(34)의 입지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설명이다.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의 극적인 역전승을 매듭짓는 활약을 펼치며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오승환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마지막 9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하고 세인트루이스의 5-4 승리를 지켰다.세인트루이스가 8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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