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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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도왔다' 황재균, 타점보다 빛난 호수비 호평 일색
'황재균이 말도 안되는 수준의 뛰어난 수비를 보여줬다''황재균은 수비할 때 주저하는 모습이 전혀 없어 좋다''황재균은 올해 자이언츠의 3루를 맡았던 선수 중 가장 뛰어나다고 말해도 될 것 같다'6일(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루수 황재균이 멋진 호수비 장면을 연출하자 자이언츠 팬들은 SNS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디트로이트의 닉 카스텔라노스는 6회말 1사 1루에서 3루 방면으로 강한 타구를 날렸다. 타구는 샌프란시스코 3루수 황재균 앞에서 불규칙 바운드가 되면서 강하게 튀어올랐다.황재균은 침착했다. 땅볼 포구를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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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홈런' 최지만, 빅리그 잔류 '정교함'에 달렸다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이 핀 스프라이트 유니폼을 입고 치른 데뷔전에서 큼지막한 홈런포를 터트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제 관건은 빅리그에서 계속 살아남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교함 보완이 과제로 떠올랐다.최지만은 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홈런은 두 번째 타석에서 터졌다. 2-5로 끌려가던 5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의 시속 146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방망이 중심에 제대로 맞은 공은 총알같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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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비거리 봤어?" 최지만 파워에 양키스 괴물도 '깜짝'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는 '괴물 신인' 애런 저지가 있다. 애런 저지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29호 홈런을 때려 '양키스의 전설' 조 디마지오가 보유한 양키스 신인 선수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1위 애런 저지는 데뷔하자마자 압도적인 파워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정복하고 있다. 파워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저지를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초대형 홈런을 쏘아올린 선수가 있었다.바로 양키스 데뷔전을 치른 최지만(26)이다.지난 5일 메이저리그로 전격 콜업돼 이날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선 최지만은 7번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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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나서겠다" 문체부, 돈 거래 논란 KBO 검찰에 고발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프로야구 심판 금전수수 및 사업 입찰비리 의혹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에 대한 검찰 고발과 회계 감사를 전격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2013년 10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두산 구단 관계자는 최 모 심판의 요청에 따라 300만 원을 제공했고 2016년 8월 KBO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그러나 KBO는 올해 3월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 사건을 '대가성이 없는 당사자 간 금전 대차'로 결론짓고 구단 관계자에게 경고 조치만 내린 후 비공개로 사안을 종결 처리했다.문체부는 위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KBO 측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이를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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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 끝내기와 '손승락-김헌곤 Cut'의 오버랩
삼성 내야수 조동찬(34)이 7년 만에 감격의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최근 부진과 포항에서의 나쁜 기억을 떨친 한방이었다. 여기에는 팀 동료의 따뜻한 배려와 상대 투수를 예리하게 분석한 본인의 노력이 숨어 있었다.조동찬은 5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5-5로 맞선 9회말 1사 1, 2루에서 상대 마무리 손승락으로부터 우중월 2루타를 때려냈다.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6-5 승리를 이끈 끝내기 안타였다.자칫 분위기를 내줄 수 있던 상황에서 나온 귀중한 적시타였다. 이날 삼성은 5회까지 2-1로 앞서다 6회 2-3 역전을 허용했다. 8회말 3득점하며 승부를 뒤집어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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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증명한 류현진, '진짜 경쟁'은 후반기부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왼발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2017시즌 메이저리그 전반기를 마감했다. 어깨와 팔꿈치 부상을 극복하고 돌아와 경쟁력을 증명한 전반기였다. 하지만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후반기 선발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LA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류현진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오른손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을 25인 로스터에 등록했다.류현진은 지난달 29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 도중 강습 타구에 왼 발등을 맞았다. 엑스레이 촬영과 뼈 스캔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다저스는 류현진이 계속 통증을 느끼고 있다며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공식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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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뉴욕 양키스로 콜업…박병호는 언제쯤?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어 최지만(26·뉴욕 양키스)도 오랜 마이너리그 생활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입의 목표를 이뤘다.과연 박병호(31)는 언제쯤 다시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될까.올해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0.289, 8홈런, 43타점을 기록한 최지만은 마침내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양키스는 5일(한국시간) 부진한 1루수 크리스 카터를 방출대기 조치하고 최지만을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고 발표했다.왼손타자 최지만은 주로 오른손투수를 상대로 출전 기회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아쉬움을 달랠 기회다. 최지만은 작년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다. 하지만 5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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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 전승' SK 에이스 켈리, KBO 리그 6월 MVP
2017시즌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타이어뱅크가 후원하는 2017 KBO 리그 6월 MVP로 SK의 선발투수 메릴 켈리가 선정됐다.켈리는 지난 4일 실시된 KBO 리그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8표 중 15표(53.6%)를 득표해 9표를 획득한 팀 동료 최정을 6표차로 제치고 KBO 리그 월간 MVP 수상자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켈리는 6월 한 달 동안 선발로 출장한 5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5전 전승을 거뒀다. 5승을 거두는 동안 30개의 삼진을 뺏어내며 월간 최다 승리 1위와 최다 탈삼진 1위를 기록했다.켈리는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는 1.80으로 팀 동료 박종훈(1.65)에 이어 월간 평균자책점 2위에 올랐다.또한 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7이닝,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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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24명 확정
KBO는 오는 14일과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4명의 명단을 5일 확정, 발표했다.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에서 각각 12명씩 추천된 가운데 드림 올스타는 두산 김태형 감독의 추천으로 켈리, 이재원, 한동민(이상 SK), 박세웅, 손승락, 전준우(이상 롯데), 심창민, 장필준, 조동찬(이상 삼성), 피어밴드, 이해창, 박경수(이상 kt)가 선정됐다.나눔 올스타를 맡게 된 NC 김경문 감독은 김진성, 원종현, 모창민, 나성범(이상 NC), 김상수, 김하성(이상 넥센), 임찬규, 유강남, 이형종(이상 LG), 배영수, 정우람, 최재훈(이상 한화)을 선발했다.감독 추천선수로 선발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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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엿한 '빅리거' 황재균 "콜업 기다리느라 잠도 못 자"
"맞는 순간 넘어가는 걸 느꼈어요."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에게 지난 29일은 잊을 수 없는 날이 됐다. 마이너리그에서 극적으로 빅리그 승격 기회를 잡은 그는 내친김에 데뷔전에서 홈런까지 때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짜릿했던 손맛의 여운은 아직도 남아 있었다. 황재균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시의 순간을 생생히 전했다. 그는 "솔직히 긴장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이닝을 거치면서 똑같은 시합이라 느꼈다"라며 "맞는 순간 넘어가는 걸 느꼈다"고 설명했다.황재균은 2016시즌을 마치고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획득에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KBO리그에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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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의 악몽' KIA 핵타선 그 누가 막으랴
KIA 타이거즈는 6월 마지막 주를 앞두고 팀 타율 0.293, 출루율 0.366, 장타율 0.444를 기록하고 있었다.이후 KIA의 7경기는 그야말로 폭풍 같았다. 삼성 라이온즈의 3연전, LG 트윈스와의 3연전 그리고 SK 와이번스와의 주중 3연전 첫 날 경기까지 치른 가운데 KIA의 2017시즌 팀 타율-출루율-장타율은 각각 0.305, 0.375, 0.467로 치솟았다.전체 경기 일정의 절반 이상을 소화한 가운데 팀 비율 스탯이 이처럼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한 예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그만큼 KIA의 타선은 폭발적이었다. KIA는 최근 7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메이저리그의 최고 기록 6경기를 뛰어넘었다. 뉴욕 자이언츠(현 샌프란시스코)가 1929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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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두산-KBO 심판 돈 거래, 수사 의뢰 검토"
프로야구 두산 구단 대표와 한국야구위원회(KBO) 심판 위원의 돈 거래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 수사 의뢰를 검토 중이다.문체부 관계자는 4일 "KBO가 당시(지난 3월2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도 왜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해당 계좌를 확보하고도 추적을 하지 않은 걸 이해할 수 없다"면서 "관련 자료에 대한 검토를 거쳐 납득할 수 없으면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두산 김승영 대표는 지난 2013년 10월15일 모 심판원의 전화를 받고 300만 원을 보내줬다. 해당 심판은 다음 날 두산과 LG의 플레이오프(PO) 1차전 구심을 맡은 상황이었다. 시기적으로 민감했던 가운데 두산은 공교롭게도 이 경기에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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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추격 발판 마련한 2루타…텍사스는 연장전 패배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를 터트리는 등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리 낮아진 0.259가 됐다.첫 3번의 타석에서 연이어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팀이 3-5로 뒤진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의미있는 안타를 만들어냈다.보스턴의 왼손 중간계투 로비 스캇을 상대로 밀어치는 타격을 펼쳐 3루수 옆을 스쳐나가는 2루타로 출루한 것이다.추신수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시즌 왼손투수 상대 타율이 0.214에 불과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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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43일 만에 홈런…마이너 경기서 3안타 맹활약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병호(31)가 43일만에 대포를 가동했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앨런타운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르하이밸리와의 경기에서 결승 3점홈런을 쏘아올렸다.4번타자 1루수로 출전한 박병호는 3-3으로 팽팽한 5회초 2사 1,2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렸다. 박병호가 홈런을 때린 것은 지난 5월22일 경기 이후 처음이다. 시즌 4호 홈런.박병호는 7회 좌전안타, 8회 중전안타를 때려 절정의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박병호는 이날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해 로체스터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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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차점자들' 나성범-김재환, 올스타 베스트 아깝네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를 빛낼 베스트 멤버들이 확정됐다. 오는 15일 펼쳐질 '2017 타이버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드림과 나눔 올스타 24명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26일 동안 진행된 팬 투표(70%)와 지난달 21일 실시된 10개 구단 선수단 투표(30%)를 통해 선정된 '베스트12'를 발표했다. 각 포지션 대표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최형우(KIA)가 팬 최다 득표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이승엽(삼성)이 선수 은퇴 마지막 시즌 뜻깊은 올스타로 선정됐다. 이대호(롯데)는 KBO 복귀 첫 시즌 선수단 유권자 294표 중 유일하게 200표 이상을 얻으며 두터운 신망을 확인했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 MBC 스포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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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프로야구 NC 이태일 대표이사 부친상
▲ 이용환(향년 85세) 씨 3일 별세, 이태혁(온리원 파트너스 전무), 이경아, 이태일(NC 다이노스 대표이사) 부친상,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4호(서울 광진구 화양동 4-12), 5일 오전 11시 발인(장지 : 서울추모공원-국립현충원), ☏ 02-2030-7900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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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직무 유기' KBO는 대체 누가 징계하나요?
잘못은 심판과 구단이 저지른 게 맞지만 궁극적인 책임은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있다. 심판과 구단 고위 관계자의 부적절한 돈 거래 파문은 그동안 각종 위반 행위들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한 KBO가 키운 자업자득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두 번이나 위반 사항을 감추려고 한 구단을 봐주려고 한 부분은 비판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KBO는 2일 전직 심판의 금품 수수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모 언론 매체 보도가 나오면서 사태가 커지자 부랴부랴 보도자료를 내놓았다. KBO는 "지난해 모 언론의 최초 보도 후 10개 구단에 KBO 소속 심판위원과 금전적인 거래가 있었는지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면서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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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KIA vs 막강 파워 SK' 제대로 붙는다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6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KIA 타이거즈와 6월 한달동안 무려 50개의 홈런을 쏘아올린 SK 와이번스가 4일부터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주중 3연전에서 정면 승부를 펼친다.KIA는 지난 주 삼성과의 홈 3연전, LG와의 원정 3연전을 치르면서 팀 타율 0.423, 팀 장타율 0.668을 기록하며 6경기 평균 13.2점을 몰아쳤다. 6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은 프로야구 역대 최장 기록. 종전 기록은 4경기였다.지난 주 타율 0.615, 1홈런, 14타점, 12득점을 폭발시킨 최형우를 필두로 이범호(타율 0.524), 서동욱(0.500), 김선빈(0.458), 이명기(0.444), 김주찬(0.429), 안치홍(0.409),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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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경험 쌓은 황재균, 더 차분하고 강렬하다
앞서 KBO 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한 타자들과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출발은 사뭇 달랐다.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이대호(2015년 당시 시애틀 매리너스)와는 달리 황재균은 마이너리그에서 시작 개막을 맞이했다. 약 3개월동안 언젠가 찾아올 기회만을 바라보며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새로운 무대, 초반 적응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과제였다.메이저리그 진출 첫 달에 풀타임 주전급 기회를 얻은 선수는 박병호가 유일했다. 박병호는 지난해 4월 한달동안 홈런 6개를 때리며 파워를 입증했으나 타율과 볼넷/삼진 비율은 좋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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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올스타전 팬 투표 최종 1위…베스트 12 확정
KIA 타이거즈의 상승세를 이끄는 '100억원의 사나이' 최형우가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베스트 12'를 3일 발표했다.나눔 올스타(NC·넥센·LG·KIA·한화) 외야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최형우는 팬 투표에서 118만 7481표를 받아 올스타 후보 중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칭하는 '베스트 12'는 지난달 5∼3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O 앱, KBO STATS 앱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팬 투표와 전국 5개 구장에서 감독, 코치,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선수단 투표를 합산해 선정했다.KB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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