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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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개인 최다타이 4타점 맹활약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자신의 메이저리그 한경기 최다 타이기록인 4타점을 쓸어담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강정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4타점을 기록했다.4타점은 강정호의 올시즌 한경기 최다타점 기록이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한차례 4타점을 기록했다. 만루홈런을 터뜨렸던 작년 9월10일 신시내티 레즈전이다.강정호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타점을 올렸다.7회에는 좋은 수비와 좋은 공격을 연이어 선보였다.강정호는 7회초 2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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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주' 3박자 완벽한 넥센, 승리는 당연했다
'치고, 달리고, 막아라!'넥센 히어로즈가 공격, 수비, 주루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리그 선두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2연패를 마감했다.넥센은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화끈한 화력 쇼를 선보이며 9-4로 승리를 거뒀다. 윤석민은 만루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2점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린 강지광은 그 뒤를 받쳤다.이날 넥센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 신재영은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4실점 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11승을 신고했다. 지난달 22일 삼성전 이후 무려 한 달여 만에 나온 귀중한 승리였다.두산 선발 유희관은 3이닝 10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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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승 실패' 아홉수 늪에 빠진 유희관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이 아홉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유희관은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지만 3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난타당하며 시즌 4패(9승)째를 안았다. 유희관이 무너진 두산은 넥센에 4-9로 패했다.유희관은 이날 절치부심하는 자세로 경기에 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유희관은 지난 7일 잠실에서 열린 넥센전에서 시즌 9승을 거둔 이후 승리와 연을 맺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경기를 살펴보면 유희관은 제구가 불안한 모습이다. 13일 NC전에서 유희관은 7⅓이닝을 소화하면서 볼넷 2개와 3홈런 3개를 허용하며 6실점으로 무너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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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고민에 빠진 두산, 결국 선택은 안규영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강력한 선발 야구를 바탕으로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1선발 더스틴 니퍼트(13승)를 필두로 마이클 보우덴(11승)과 장원준(11승), 그리고 유희관(9승) 등 무려 4명의 선수가 다승 순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선두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이런 두산에도 고민은 존재한다. 선발 로테이션에 마침표를 찍어줄 5선발 자리가 불안하다는 점이다.최근까지 5선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허준혁은 지난 23일 1군에서 말소됐다. 허준혁은 지난 5월26일 kt전 이후 선발승을 올리지 못했다. 2위 NC가 추격해오는 상황에서 부진에 빠진 허준혁이 살아나기만을 마냥 기다려 줄 수는 없는 법. 결국 김태형 감독은 새로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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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투수도 의혹…승부조작 공포 점점 커진다
이번에는 국가대표 출신의 정상급 투수가 승부조작 혐의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프로야구를 강타한 승부조작 파문이 일파만파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국가대표 경력을 자랑하는 현역 프로야구 투수를 수사 대상에 올려놨다고 27일 밝혔다.수사는 아직 내사 단계다. 경찰 측은 해당 선수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금까지 승부조작 혐의로 이름이 알려진 선수는 총 3명이다. 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이태양(NC)을 불구속 기소했고 문우람(상무)에 대해서는 사건을 군 검찰로 이첩했다. 유창식(KIA)은 한화 시절 두차례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스스로 털어놨다.4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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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회 "승부조작, 韓 야구계 위기의 구렁텅이로 빠트려"
프로야구 출신 야구인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최근 야구계를 강타한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일구회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승부조작에 관련해 야구계의 깊은 우려와 함께 반성을 촉구한다"며 "승부조작은 동료 선수의 노력을 부정하는 사건이며 팬의 신뢰를 배신하는 행위"라고 밝혔다.최근 프로야구계는 이태양(NC)과 문우람(넥센)이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유창식(KIA) 마저 승부조작 사실을 털어놓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승부조작 사태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자 야구 원로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일구회는 "2000년대 초·중반, 한국야구는 팬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매우 어려운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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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강정호, 맞대결에서 나란히 1안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와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맞대결에서 나란히 안타 1개씩을 기록했다.이대호와 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에서 나란히 5번타자로 출전했다.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7경기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주전 3루수로 나선 강정호는 4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이대호는 3회초 2사 두번째 타석에서 피츠버그의 좌완 에이스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렸다. 2사 후 공격의 물꼬를 튼 이대호의 활약은 달콤한 열매를 맺었다. 다음타자 카일 시거가 투런 홈런을 때려 이대호를 홈으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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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현수, 출루능력 여전, 믿음은 두텁다
부상에서 회복돼 메이저리그로 돌아온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복귀전에서 안타와 볼넷으로 두차례 출루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김현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김현수는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전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다. 한동안 선수단과 동행하다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고 15일을 채우자마자 빅리그에 복귀했다.벅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가 복귀하자마자 그를 선발 라인업에 등록하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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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잡아낸다' KBO, '1회 볼넷' 나온 1950경기 전수 조사
프로야구계를 뒤흔든 승부조작 파문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칼을 뽑았다.KBO 관계자는 26일 "2012년부터 올해 7월 24일까지 1회초, 1회말에 볼넷이 나온 1950경기를 모두 조사해 승부조작 의심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검찰·경찰의 수사와 별개로 승부조작 선수를 적발하기 위해 KBO가 전수 조사에 나선 것이다.KBO는 야구인 3명으로 조사팀을 꾸려 해당 경기를 집중 분석해 승부조작 의심 선수를 가려낼 방침이다.이 관계자는 "조사팀이 1회에 볼넷이 나온 1950경기를 비디오 영상으로 분석할 예정"이라며 "이상 징후가 드러난 선수의 경우 직접 불러서 조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KBO는 이외에도 8월12일까지 선수단, 구단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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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무실점 호투로 시즌 5호 세이브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깔끔한 호투를 펼치며 시즌 5호 세이브를 기록했다.오승환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더블헤더 1차전에서 마지막 9회를 실점없이 처리해 세인트루이스의 3-2, 1점차 승리를 지켰다.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5번째 세이브를 올렸고 평균자책점을 1.75로 끌어내렸다.오승환은 선두타자 커티스 그랜더슨에 좌전안타를 허용하게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후 '끝판대장'은 흔들리지 않았다. 강타자 요니스 세스페데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고 이때 2루 진루를 노렸던 그랜더슨이 아웃되면서 한꺼번에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았다.오승환은 제임스 로니를 1루 앞 땅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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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만루포' 롯데, 난타전 끝에 LG 제압
롯데가 치열한 난타전 끝에 김문호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LG를 제압했다.롯데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12-10으로 승리했다.롯데는 '천적' 우규민을 무너뜨렸다. 우규민은 올해 롯데전에 두차례 등판해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이날은 달랐다. 롯데는 초반부터 맹타를 휘둘러 우규민을 2⅓이닝만에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우규민은 4실점을 기록했다.롯데는 5-1로 앞선 4회초 5점을 추가해 주도권을 잡았다. 김문호의 만루홈런으로 스코어가 10-1로 벌어졌다.그러나 롯데 선발 레일리도 난조를 보였다. 4⅓이닝 7실점으로 무너져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LG는 정성훈의 홈런 등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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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감독 "김현수, 26일 팀에 합류한다"
마이너리그 재활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며 부상에서 회복했음을 알린 김현수(28·볼티모어)의 빅리그 복귀 일정이 잡혔다.볼티모어의 벅 쇼월터 감독은 26일(한국 시각) 지역 매체 'MASN'과 인터뷰에서 "김현수는 오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는 오늘밤 이곳(볼티모어)으로 올 것"이라고 김현수의 복귀를 알렸다. 이어 그는 "김현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고 싶다. 그의 몸 상태가 어떤지도 궁금하다"고 덧붙였다.김현수는 이날 볼티모어 산하 더블A 구단 보위 베이삭스 소속으로 하트퍼드 야드 고츠(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전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투런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4차례의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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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재활경기서 홈런…27일 빅리그 합류 예정
허벅지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른 김현수(28·볼티모어)가 마이너리그 재활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리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볼티모어 산하 더블A 구단 보위 베이삭스 소속의 김현수는 26일(한국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보위의 보위 베이삭스 베이스볼 클럽에서 열린 하트퍼드 야드 고츠(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전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투런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김현수는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전에서 1루로 전력질주를 하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이후 통증이 사라진 김현수는 25일부터 더블A에서 재활경기를 소화하고 있다.전날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나와 3타수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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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타격감' 박병호, 마이너 6호 홈런 작렬
박병호(30·미네소타)가 컨디션 회복을 위해 내려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무대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에서 뛰는 박병호는 26일(한국 시각) 맥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터킷(보스턴 산하)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박병호의 홈런은 6회초에 나왔다. 앞선 두 타석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절치부심하며 승부에 나섰다.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7구째 패스트볼을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6호 홈런이다.최근 5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몰아친 박병호는 '빅리그' 복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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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최지만, 3경기 연속 장타 과시
최지만(25·LA 에인절스)이 3경기 연속 장타를 터트리며 파워를 과시했다.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최지만은 1회초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이안 케네디를 상대로 우측 방면 2루타를 때렸다. 이로써 최지만은 최근 3경기 나란히 홈런, 2루타, 2루타를 1개씩 터뜨리며 장타력을 뽐냈다. 시즌 타율은 0.175로 올랐다.에인절스는 4타점을 쓸어담은 알버트 푸홀스를 앞세워 캔자스시티를 6-2로 눌렀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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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승엽, 14년 연속 100안타 달성 눈앞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스타 이승엽이 14년 연속 100안타 달성을 눈앞에 뒀다.이승엽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88경기에 나서 97안타를 기록하고 있다.1995년 삼성에 입단한 이승엽은 데뷔 첫해 104안타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해외 진출(2004~2011) 기간을 제외한 매 시즌 100안타 이상을 달성해왔다. 13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 중이다.14년 연속 100안타는 KBO 리그 최다 기록인 양준혁의 16년 연속(1993~2008)과 박한이의 15년 연속(2001~2015)에 이은 3번째 기록이다.이승엽은 1997년 20세11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시즌 100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그해 최종 170안타로 최다안타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승엽의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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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박병호, 빅리그 복귀 불분명해"
미네소타의 박병호(30)가 '빅리그' 복귀를 위해 마이너리그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그의 미래가 마냥 밝지 않은 상황이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26일(한국 시각) "박병호가 트리플A 강등 이후 천천히 시작했으나 이제 막 불이 붙은 모습"이라면서도 "다만 그럼에도 미네소타가 그를 다시 부를지는 여전히 불분명한 부분이 있다"라고 전했다.지난달 2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박병호는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는 등 트리플A 17경기에서 타율 2할7푼9리 5홈런 10타점을 기록 중이다.이같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무대 복귀가 불분명한 이유는 바로 팀 성적과 경쟁자의 활약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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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에반스, 넥센과 후반기 첫 대결 기대하는 이유
LG와 지난 주말 3연전에서 2홈런과 8타점을 쓸어담은 두산 닉 에반스. 26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첫 대결에서도 불방망이를 휘두를 태세다.에반스가 넥센전을 기다리는 이유는 단순히 최근 물오른 타격감 때문만은 아니다. 에반스는 유독 화요일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까닭이다. 한 주의 시작에 강하다.시즌 초반 1할대 타율에 머물던 에반스는 타격감을 회복해 어느덧 타율 3할(280타수 84안타) 18홈런 59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 중 에반스는 화요일 경기에 총 13차례 나와 타율 3할8푼6리(44타수 17안타) 6홈런 16타점을 올렸다. 홈런과 타점 기록은 개인 통산 요일별 성적에서 1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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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유창식, 2경기에 300만원…"양심에 찔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유창식(24)이 당초 알려졌던 1경기가 아닌 2경기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댓가도 500만 원이 아닌 두 경기에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씩 모두 3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5일 오전 9시부터 유창식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자진신고한 경기 외에 다른 경기에서도 승부조작이 있었는지를 집중 추궁했다.경찰 조사에서 유창식은 앞서 자진신고했던 4월 1일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 외에 같은 달 1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도 승부조작을 했다고 시인했다.유씨는 지난 2014년 4월 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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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식 승부조작, 1번 아닌 2번에 500 아닌 300만 원"
승부 조작 가담 사실을 자백한 KIA 투수 유창식이 실제로는 한번이 아니라 두 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5일 유창식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유창식은 당초 자진 신고한 대로 1번이 아니라 한 차례 더 경기 조작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에 따르면 유창식은 한화 소속이던 2014년 4월 1일 삼성과 경기 외에도 같은 달 19일 LG와 경기에서도 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시인했다. 모두 대전 홈에서 열린 경기다.당시 LG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 유창식은 1회 상대 3번 타자 조수배에게 볼넷을 내줬다. 1일 삼성 박석민에게 한 것처럼 '1회 볼넷' 미션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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