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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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팀 에이스 상대로 '홈런 폭발'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실전 훈련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포스트 가제트에 따르면 강정호는 24일(한국 시각) 볼티모어와 경기에 앞서 펼쳐진 자체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에이스 게릿 콜로부터 홈런을 때려냈다. 시뮬레이션 게임은 실제 경기 상황처럼 투구와 타격을 하는 훈련이다.콜은 지난해 19승8패 평균자책점 2.60을 찍은 팀의 에이스다. 그런 콜을 상대로 강정호가 맥케치니 필드 펜스를 넘기는 장타를 뽑아낸 것이다.홈런을 내준 콜도 "강정호가 빠른 공에 타이밍을 맞췄다"면서 "정말 힘과 방망이 솜씨가 좋은 타자"라고 칭찬할 정도였다. 지난해 부상 재활 이후 타격감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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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400명 대해부'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발간
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 나설 선수들을 총망라한 소개서가 출간됐다. 야구 가이드북인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2016'이다.깊이 있는 해설로 정평이 난 이효봉 SKY 스포츠 해설위원과 박노준 우석대 교수, 장원구 스포츠미디어넷 편집장, 함태수 스포츠조선 기자, 배지헌 칼럼니스트, 김하진 스포츠경향 기자 등이 공동 집필했다. 국내에서 발간되는 야구 가이드북 가운데 가장 많은 10개 구단 400명의 세세한 정보를 담았다.방대한 자료뿐만 아니라 최첨단 시스템인 피칭존 분석을 토대로 한 심층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다. 투수가 좌타자, 우타자를 상대로 각각 어느 코스로 공을 많이 던졌지, 각 코스별로 강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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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최고 스타' 커리, 전자랜드 통역과 만남 성사
프로농구 전자랜드 변영재 국제담당 팀장이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선수 스테판 커리(29 · 191cm · 골든스테이트)와 만남을 성사시켰다.전자랜드는 24일 "변 팀장이 이달 말 혹은 다음 달 골든스테이트의 홈 구장인 오라클 아레나에서 초대를 받아 커리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변 팀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사됐다. 변 팀장은 지난 1월 SNS 페이스북에 스포츠 잉글리쉬(Sports English)를 오픈했다. 스포츠와 영어를 접목해 팬들에게 새로운 콘텐츠와 재미를 주기 위해서였다. 한때 방문자수가 4만 명을 넘었고, 현재도 2만~3만 명이 찾고 있다.이 과정에서 변 팀장은 NBA 스타와 만남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커리와 대화를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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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기아자동차와 5년 연속 후원 계약
기아자동차가 5년 연속 KBO 리그를 공식 후원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서울 압구정동 기아자동차 사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자동차 부문 후원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KBO 양해영 사무총장, 기아자동차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기아자동차는 지난 2012년부터 5년 연속 KBO 리그를 후원한다. KBO가 주관하는 주요 경기에 시구 차량을 제공하고, 올스타전과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 올뉴 K7, 신개념 소형 SUV 니로를 부상으로 증정한다.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올해에도 변함없이 KBO 리그와 연계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KBO 리그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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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로야구, 역대 최초 800만 관중 도전
올해 프로야구가 사상 첫 800만 관중 돌파를 목표로 잡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를 앞두고 10개 구단의 관중 목표를 합산해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18% 포인트 증가한 868만3433명이다.이는 KBO 리그 출범 뒤 최다 관중이다. 지난해 KBO 리그는 사상 처음으로 10개 구단 체제를 치러 총 720경기에서 역대 최다 관중인 736만530명(경기당 1만223명)이 입장한 바 있다.가장 큰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두산과 LG가 최고 인기팀을 다툰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와 최다 관중(112만382명)을 휩쓴 두산은 올해 125만 관중을 목표로 잡았다. 지난해 105만3405명(2위)을 모은 LG는 128만 명으로 올해 10개 구단 중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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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세요' 코리안 메이저리거, 나란히 휴식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던 한국인 선수들이 잠시 쉬어갔다.박병호(30 · 미네소타), 김현수(28 · 볼티모어), 추신수(34 · 텍사스) 등은 24일(한국 시각) 시범경기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가졌다.이날 박병호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전날 결승타점과 2루타를 뽑아냈던 박병호의 시범경기 성적은 13경기 타율 3할6리(36타수 11안타) 3홈런 11타점을 유지했다.김현수도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매케니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전날 김현수는 마이너리그 평가전에서 3루타 1개 포함, 2안타를 때려냈다.역시 전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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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테러로 벨기에-포르투갈전, 장소 옮겨 개최
벨기에 테러의 여파로 벨기에-포르투갈의 A매치 장소가 바뀌었다.벨기에축구협회(KBFV)는 24일(한국시간) "최근 브뤼셀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인해 레벨4의 테러경보가 내려졌다. 국가적 사안임을 고려해 30일 킹 보두앵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A매치는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벨기에 브뤼셀에는 지난 22일 IS의 폭탄 테러로 30명 이상이 사망했다. A매치를 넘어 프랑스에서 열릴 예정인 유로 2016 취소설까지 나돌았다.벨기에 역시 경기를 취소하려 했다.하지만 포르투갈축후협회(FPT) 측에서 경기 장소를 포르투갈 레이리아로 옮기자고 제안했고, 벨기에축구협회에서도 이사회를 거쳐 이를 받아들였다. 결국 장소를 옮겨 벨기에-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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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BS 2개' 손승락-박희수, 9회 끝내기 패배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마무리 투수들이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일 경기에서 나란히 정상급 클로저들이 9회 블론 세이브는 물론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롯데 손승락과 SK 박희수다.먼저 손승락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친정팀 넥센과 원정에서 5-3으로 앞선 9회 등판해 ⅔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했다. 2점 차 세이브 기회를 날렸고, 6-5 끝내기 패배를 안았다.손승락은 앞선 이성민-정대현-이명우-윤길현-이정민 등 5명 투수들이 모두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한 9회 경기를 마무리짓기 위해 등판했다. 역시 넥센 출신인 우완 선발 고원준이 5이닝 3실점 승리 요건을 갖췄다.하지만 손승락은 유재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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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불펜 피칭, 어깨 수술 후 최고 구속
류현진(29·LA 다저스)이 4일 만에 다시 불펜 피칭에 나서 부상 재활 후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LA 다저스의 스프링캠프 장소인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30개의 공을 던졌다.이달초 어깨 통증이 사라져 훈련을 재개한 류현진은 세 번째로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19일 두 번째 불펜 피칭 이후 처음이다. 투구수는 종전 20개, 25개에서 이번에는 30개로 늘렸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LA 다저스를 담당하는 켄 거닉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이 오늘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어깨 수술 이후 가장 빠른 공을 던졌다'고 적었다.정확한 속도가 알려지지는 않았다. 류현진은 어깨 통증을 호소하기 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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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유럽의 테러' 유로 2016은 열릴 수 있을까
유로 2016은 과연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까.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23일(한국시간) "6월 프랑스에서 열릴 예정인 유로 2016의 중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유럽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테러 때문이다. 지난해 11월에는 개최국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했고, 지난 22일에는 인접국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공항과 지하철역 등에서 폭탄이 터졌다. 벨기에 언론에 따르면 34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크게 다쳤다.다수의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이는 축구장은 테러리스트들에게 좋은 타깃이다. 이미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 당시 축구장에서도 폭탄이 터졌다. 유로 2016 중단 가능성이 제기된 이유다.일단 UEFA는 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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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루타-결승타점…추신수-김현수, 멀티히트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선수들이 시범경기에서 일제히 힘을 냈다. 결승타와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 등 매서운 방망이를 휘둘렀다.박병호(30 · 미네소타)는 KBO 리그를 대표했던 4번 타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병호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브라이트 하우스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장타에 결승타까지 뽑아냈다.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지난 2경기 침묵을 깼다. 시범경기 타율도 3할3리에서 3할6리로 끌어올렸다.1회 시원하게 방망이를 돌렸다. 박병호는 1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제라드 아이코프를 좌월 2루타로 두들겼다. 2루 주자 대니 산타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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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 떠난 날' 구자욱은 삼성 새 유니폼 '간판 모델'
공교롭고, 묘하다. 트레이드가 발표된 날 새 유니폼도 공개됐다. 이제 구단의 얼굴이 누구인지, 이끌어야 가야 할 주역이 누가 돼야 하는지가 분명하게 드러났다.2010년대 최강팀 삼성이다. 삼성은 22일 오전 내야수 채태인(34)을 넥센으로 보내고 우완 언더핸드 투수 김대우(28)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일단 삼성은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받아 방출된 임창용(40)의 불펜 공백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넥센은 박병호(미네소타)의 메이저리그 진출 공백을 메울 1루수 자원을 얻었다.여기에 삼성은 팀의 겹치는 포지션에 대한 교통 정리의 의미가 어쩌면 더 크다. 삼성은 지난해 구자욱(23)이 신인왕에 오를 만큼 빼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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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파크 첫 경기 승…박해민 개장 축포
삼성 라이온즈가 새로 개장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삼성은 2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개장 첫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한 박해민의 활약에 힘입어 7-5로 승리했다.박해민은 5-5 동점이던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LG 유원상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라이온즈파크에서 터져나온 1호 홈런이다.한편, KIA는 케이티와의 홈 경기에서 4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선발 한기주를 앞세워 8-1로 승리했다.한기주는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정규리그와 시범경기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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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 삼성, 신축구장에 새 유니폼까지
프로야구 삼성이 신축 구장에 이어 새 유니폼까지 선보인다.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에 맞춰 유니폼 디자인도 바꿨다"고 밝혔다. 유니폼 교체는 8년 만이다.선수들은 오는 24일 두산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부터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지난 2008년부터 사용됐던 유니폼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기존 유니폼은 2010년대 최강 삼성을 상징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통합 4연패, 정규시즌 5연패 등 굵직한 성적을 냈다. 80, 90년대 해태(현 KIA)의 검붉은 유니폼과 함께 KBO 역사에 남을 유니폼이었다.일단 삼성은 새 유니폼에도 팀의 상징인 푸른 색을 반영했다. 다만 심플한 이미지를 위해 기존의 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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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으로 떠나는 채태인 '누가 더 이득일까'
3할대의 통산 타율을 자랑하는 삼성의 채태인(34)이 넥센 유니폼을 입는다.삼성과 넥센은 22일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은 좌타 1루수 채태인을 넥센에 보내는 조건으로 우완 언더핸드 투수 김대우(28)를 영입했다.2016시즌 KBO리그 개막을 열흘 앞두고 벌어진 깜짝 트레이드다. 서로의 팀 상황과 필요 조건이 맞아떨어져 트레이드가 전격적으로 단행됐다.삼성은 포지션 중복 문제를 해결하고 투수진을 보강하기 위해 채태인을 내주고 김대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2007년 삼성에서 데뷔한 채태인은 지난해 타율 0.348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했고 통산 타율도 0.301로 높은 수준급 타자다.그러나 삼성에는 채태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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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출신 스와잭 "박병호는 위험한 타자, 美서 성공할 것"
미국 무대에서 뛰고 있는 투수 가운데 메이저리그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는 선수도 있다. 지난해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뒤었던 투수 앤서니 스와잭이 그렇다.현재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스와잭은 22일(한국시간) 미네소타의 지역언론 '파이어니어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박병호에게서 받은 인상을 소개했다.한 마디로 위협적이고 상대 투수를 두렵게 만드는 타자라는 것이다.스와잭은 "나는 박병호와 몇 차례 맞대결을 해봤다"며 "박병호는 그 리그에서 위험한 타자다. 비교적 작은 구장을 쓰는데 담장 밖으로 타구를 잘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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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ML 시범경기 보스턴전서 1이닝 무실점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다시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오승환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팀이 1-4로 뒤진 9회초 등판해 1이닝 동안 탈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을 기록했다.시범경기 첫 4경기에서 4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던 오승환은 지난 1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1⅓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4일 만에 등판한 오승환이 퍼펙트 투구를 재개하면서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을 1.35로 끌어내렸다.오승환은 첫 타자 조던 베츠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91마일 짜리 직구를 던져 루킹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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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번째 실전 타격 4타수 무안타 3삼진
지난해 다친 무릎 정강이 부상에서 벗어나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두 번째 실전 타격에 임했다.강정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팀 자체 연습경기에 출전해 4차례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주루와 수비 플레이 없이 라이언 보겔송, 토니 왓슨 등 소속팀 투수들을 상대로 타격을 펼쳤고 안타없이 삼진 3개를 당했다.강정호는 지난 19일 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 팀과의 경기에 출전했다. 작년 무릎 수술 이후 약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실전 경기에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미국 현지 언론은 강정호가 시즌 개막 후 늦어도 한달 안에는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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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1 - 0.524' 타격기계 김현수의 부활 신호탄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방망이가 냉탕에서 벗어나 온탕에 들어갔다. 뜨겁다.김현수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무대에서 자신의 두 번째 멀티히트를 달성하며 타율을 0.200으로 끌어올렸다. 김현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6번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을 올렸다.김현수는 첫 두 타석에서 각각 중전안타와 우전안타를 때렸다. 둘 다 땅볼 타구였지만 방망이에 워낙 잘 맞아 경쾌하게 내야를 뚫었다. 김현수가 출루할 때마다 후속타가 터져 득점도 2개 추가했다.KBO리그를 떠나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진 김현수는 정규리그 본 무대를 앞둔 시범경기에서 극과 극 행보를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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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인 김재영, 시범경기 3경기 연속 무실점
하루 전 한화를 상대로 19안타 20득점을 몰아친 롯데의 타선도 상승세를 타고있는 신인 투수 김재영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다.한화의 우완 사이드암 신인 투수인 김재영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16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총 61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1안타 3볼넷 밖에 내주지 않았다.이로써 김재영은 지난 9일 넥센전 5이닝 무실점, 15일 LG전 3이닝 무실점에 이어 시범경기 12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2016년 한화가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영입한 김재영은 시범경기에서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호투를 펼쳐 선발 진입에 청신호를 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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