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LA 다저스의 스프링캠프 장소인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30개의 공을 던졌다.
이달초 어깨 통증이 사라져 훈련을 재개한 류현진은 세 번째로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19일 두 번째 불펜 피칭 이후 처음이다. 투구수는 종전 20개, 25개에서 이번에는 30개로 늘렸다.
정확한 속도가 알려지지는 않았다. 류현진은 어깨 통증을 호소하기 전 지난달 23일 불펜 피칭에서 최고 구속 84마일(약 135km/h)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불펜 피칭에서는 그 이상의 구속을 선보인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의 정확한 복귀 시점은 여전히 알 수 없다. 라이브 피칭과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등 메이저리그 마운드 복귀까지 아직 거쳐야 할 단계가 많다. 류현진은 앞으로 불펜 피칭을 몇 차례 더 소화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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