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KBO, 승부 조작 관련 재발 방지 대책 발표
승부 조작과 도박, 음란행위 등 최근 잇딴 악재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책을 마련했다.KBO(총재 구본능)는 22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KBO 리그 선수의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을 통한 부정행위 및 품위손상행위의 재발을 방지하고 팬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이날부터 3주 간의 자진 신고 기간을 설정해 부정행위 관련자에 대한 자수를 유도한다. 또 기존의 공정센터를 확대한 KBO 클린베이스볼센터를 신설해 2012년부터 열린 전 경기를 대상으로 배팅 패턴에 따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에이전트 제도 조기도입 논의, 부정방지 및 윤리교육 대폭강화 및 교육이수인증제 도입...
-
넥센, 교체 선수로 벤 헤켄 영입...'친정팀 유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밴 헤켄이 넥센에 돌아온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2일 라이언 피어밴드의 대체 선수로 앤디 밴 헤켄(37)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벤 헤켄은 연봉과 계약금 없이 옵션 10만 달러에 남은 시즌 넥센과 계약했다. 벤 헤켄은 “다시 넥센에 돌아오게 돼서 기쁘다. 넥센 선수들을 오랜만에 볼 수 있게 되어 설렌다. 아직 KBO리그에서 우승을 이루지 못했는데 후반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벤 헤켄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넥센에서 통산 58승 32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후 일본 세이부 라이온스에 입단했으며 올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점 6.31을 남겼다. ...
-
넥센, 밴 헤켄 돌아온다…피어밴드와 작별
밴 헤켄(37)이 넥센 히어로즈에 복귀한다.넥센 히어로즈는 22일 KBO에 외국인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밴 헤켄이 빈 자리를 채운다. 넥센은 밴 헤켄과 연봉과 계약금 없이 옵션 1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밴 헤켄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넥센 유니폼을 입고 통산 58승32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2014년에는 20승6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 넥센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고 다승왕과 골든글러브도 차지했다.밴 헤켄은 "다시 넥센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함께 생활했던 동료들을 오랜만에 볼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렌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
실패한 이태양 폭행도 당해…승부조작 이래서 무섭다
승부조작을 4회 시도해 2번만 성공한 NC 이태양은 두번째 실패 후 불법스포츠도박사이트 베팅 당사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승부조작은 달콤한 유혹에서 시작되지만 이처럼 험한 꼴을 당할 수밖에 없고 한번 마수에 걸리면 빠져나오기도 어렵다.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가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태양은 지난해 5월29일 광주 KIA전(1회 실점)을 시작으로 7월31일 창원 넥센전(4회까지 양팀 합산 6점 이상), 8월6일 창원 롯데전(1회 볼넷), 9월15일 창원 kt전(1회 볼넷) 등 네 차례 승부조작을 시도했다.KIA전 1회 실점과 롯데전 1회 볼넷은 성공했다. 기소된 브로커로부터 정보를 받은 불법스포츠도박사이트 운영자는 사전에...
-
"이태양이 박현준을 몰라서 일을 저질렀을까요?"
4년 만에 다시 승부 조작 악령이 고개를 든 프로야구. 2012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선수들이 검은 유혹에 빠져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했다.창원지검은 21일 NC 이태양과 넥센 문우람이 지난해 4차례 경기에서 승부 조작을 시도해 2번 성공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태양은 불구속 기소됐고, 상무 복무 중인 문우람은 군 검찰에 이첩됐다.해당 구단은 발빠르게 대처했다. NC는 이미 20일 이태양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계약 해지와 실격 처분을 요청했다. 넥센도 21일 사과문을 내고 "사법 처리 이후 가장 무거운 징계를 내리겠다"고 강조했다.프로야구의 추문은 이뿐이 아니다. 해외 도박 혐의를 받은 삼성 안지만도 21일 경찰이 불구...
-
박병호, 마이너리그 3호 홈런 폭발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경기 만에 홈런포를 터뜨렸다.박병호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산하 시러큐스와 경기에 미네소타 산하 로체스터 6번 타자 1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3타점을 올렸다.첫 타석에서 홈런이 터졌다. 박병호는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2, 3루에서 상대 선발 어스틴 보스의 2구째를 받아쳐 좌월 홈런을 날렸다.지난 19일 더럼전 이후 3일 만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3번째 홈런이다.박병호는 이후 범타로 물러났다. 3회 우익수 뜬공, 6회에는 유격수 땅볼을 친 박병호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마이너리그 타율은 2할6푼1리에서 2할6푼...
-
'강정호 결장' PIT, 리리아노 앞세워 밀워키 제압
강정호(29)가 결장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당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피츠버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전날 경기에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한 강정호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강정호뿐만 아니라 스탈링 마르테, 조시 해리슨 등 주전 타자들에게 휴식을 줬다.마르테와 해리슨은 더블 스위치 과정에서 대타와 대주자로 출전했지만 강정호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덕아웃을 지켰다.피츠버그 선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는 6⅔이닝동안 탈삼진 13개를 솎아내며 4피안타 3실점(2자책점) 호...
-
'안지만 떠난 날' 삼성 불펜 힘 냈다
안지만이 사실상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벗은 날, 삼성의 불펜은 오히려 더 힘을 냈다.삼성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1위 팀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⅓이닝을 실점없이 틀어막은 불펜의 힘이 컸다.삼성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KBO에 안지만의 계약 해지 승인을 요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안지만을 해외원정 도박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 안지만은 최근 불법도박사이트 개설에 돈을 대준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안지만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삼성은 최종 수사 결과가 내려지기 전에 결단을 내렸다. 안지만을 퇴출하기로 결정했다...
-
'96마일' 오승환, 팀도 인정한 더블헤더 독식 주역
"승리하거나, 승리하지 못하는 것만 있을 뿐, 시도해보겠다는 없다(Win. Or do not. There is no try"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구단 SNS에 영화 '스타워즈'에서 제다이 요다의 명언 'Do. Or do not. There is no try(하거나 안하는 것만 있을 뿐, 해보겠다(시도해보겠다)는 없다)'를 패러디한 문장을 남겼다.글과 함께 사진으로 21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더블헤더 싹쓸이의 주역 오승환과 내야수 제드 저코가 기쁨을 나누는 장면을 올렸다.하루에 2경기가 열리는 더블헤더를 한 팀이 싹쓸이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세인트루이스는 그 어려운 일을 해냈고 그 기쁨을 ...
-
삼성 류중일 "안지만 사태, 야구 선배로서 책임 통감"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해외 원정 도박과 불법 도박 사이트 연루 혐의로 구단으로부터 퇴출 처분을 받은 안지만에 대해 입을 열었다.류중일 감독은 21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안지만 사태에 대해 야구 선배로서 책임을 느낀다"며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단 차원에서 철저한 교육을 하겠다"고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삼성 구단은 이날 "안지만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안지만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함에 따라 구단은 해당 선수와 계약 해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안지만은...
-
"마음이 아픕니다" 잇딴 충격에 할 말 잃은 그라운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KIA의 시즌 12차전이 열린 21일 부산 사직구장. 경기 전 두 팀 더그아웃에는 무거운 분위기가 흘렀다. 전날부터 잇따라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NC 이태양이 승부 조작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넥센 문우람(현 상무) 역시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창원지검 발표 결과 이태양은 지난해 4차례 승부 조작을 시도해 2번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우람은 브로커에게 직접 승부 조작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안겼다.더군다나 롯데와 KIA는 이태양이 승부 조작을 시도했던 상대팀들이었다. 지난해 5월29일 광주 KIA전과 8월6일 마신 롯데전이었다. 공교롭게도 검찰 발표 결과 조...
-
선수가 조작 제안, 도박사이트에 자금…KBO판 ‘막장 드라마’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충격의 연속이다. 2016년 터져 나온 프로야구판 모럴 헤저드를 보는 듯하다. 21일 창원지검 특수부(부장 김경수)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이태양(23, NC)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날 열린 검찰 브리핑에 따르면, 또 다른 현역 선수 A가 먼저 사석에서 만난 브로커에게 승부조작을 제의했다. 검찰은 A가 조작에 이태양을 끌어들여 수익금 20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태양은 자신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1회 고의 볼넷, 실점 등을 만들어내는 시도를 해서 성공한 경우 돈을 받았다. A선수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브로커는 A에게 승부조작 대가로 명품 등...
-
넥센 "문우람 사태, 가장 무거운 징계 내릴 것"
프로야구계에 승부조작 파문을 일으킨 문우람(24·국군체육부대) 사태에 대해 원소속 구단인 넥센 히어로즈가 사과문을 발표했다.넥센은 21일 "이번에 발생한 승부조작 사건에 당 구단 소속 문우람이 연루된 점에 대해 야구 팬은 물론 KBO리그 모든 관계자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창원지방검찰청 특부수(부장검사 김경수)는 문우람이 브로커에 먼저 승부조작을 제의했고 NC 이태양(23)까지 가담시켰다고 발표했다.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이태양은 베팅방 운영자와 불구속 기소됐고 브로커는 구속기소 됐다. 군인 신분인 문우람은 군 검찰로 사건이 넘어갔다.넥센은 솜방망이 처벌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고한 의지를 드러...
-
KBO, 이태양-문우람-안지만에 참가활동정지 제재
KBO는 21일 최근 물의를 일으킨 이태양(NC), 문우람(국군체육부대), 안지만(삼성) 등 3명에게 참가활동정지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이태양은 21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문우람은 동일한 혐의로 군 검찰로 이첩됐고 본인이 먼저 브로커에게 승부조작을 제의한 정황이 포착돼 야구계를 충격에 빠뜨렸다.더불어 해외원정 도박과 국내 인터넷 도박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안지만에게도 참가활동정지의 제재가 부과됐다.참가활동이 정지되면 경기 출전과 훈련 등 일체의 구단 활동에 참가할 수 없고 해당 기간 동안 보수도 받을 수 없다.앞서 NC는 이태양의 승부조작 가담 ...
-
몸 안 풀린 척 관객·감독 속여…'막장 드라마' 이태양 (종합)
브로커에게 2000만 원을 받고 경기조작에 가담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이 불구속 기소됐다.창원지검 특수부는 고의 볼넷을 던지는 등 승부 조작을 한 혐의(체육진흥법 위반)로 이태양(23) 선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건네고 승부조작을 나선 브로커 조 모(36) 씨를 구속기소하고, 전주인 불법스포츠도박베팅방 운영자 최 모(36)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중간에서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프로야구선수 문우람(24)을 검찰에 이첩했다.이태양은 지난해 5월 29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브로커 조 씨에게 1이닝 실점을 청탁받아 실행하고, 대가로 현금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
1회 볼넷, 알고보니 승부조작…선수가 먼저 제안 '충격'
프로야구 승부조작 혐의로 군 검찰에 이첩된 문우람 선수가 브로커에게 먼저 승부조작을 제의한 것으로 드러났다.창원지검 특수부는 고의 볼넷을 던지는 등 4경기에서 승부 조작을 시도한 혐의(체육진흥법 위반)로 이태양(23) 선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건네고 승부조작을 나선 브로커 조 모(36) 씨를 구속기소하고, 전주인 불법스포츠도박베팅방 운영자 최 모(36)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승부조작을 대가로 1000여만 원의 금품을 받고, 중간에서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프로야구선수 문우람(24) 선수는 군 검찰에 이첩했다.검찰은 이번 승부조작 사건이 브로커에게 문우람이 먼저 승부조작을 ...
-
'승부조작' 이태양의 4경기 "알고보니 너무 티난다"
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가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KBO리그 NC 다이노스의 투수 이태양은 지난해 4회에 걸쳐 승부조작을 시도했다. 2번은 성공했고 2번은 실패했다.이태양은 자수했고 혐의를 인정했다. 검찰이 밝힌 4경기의 날짜와 선수-브로커의 합의 내용을 토대로 이태양이 승부조작을 시도한 경기를 리뷰했다.◇2015년 5월29일 광주 KIA전*검찰 발표 내용 : 브로커 A로부터 '1이닝 실점'을 청탁받고 현금 2천만원 수수(국민체육진흥법 위반)NC 선발 이태양은 KIA의 선두타자 신종길을 2구째 몸 맞은 공으로 내보냈다. 희생번트가 이어져 1사 2루. 김주찬과는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다. 포수가 몸쪽 공을 요구했으나 이태양은 한가운데로 시속...
-
안지만, 도박 불명예에 무너진 '65억 불펜 신화'
프로야구 삼성이 해외 도박과 불법 도박 사이트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투수 안지만에 대해 퇴출 결단을 내렸다.삼성은 21일 "안지만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안지만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함에 따라 구단은 해당 선수와 계약 해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날 오전 경찰은 "안지만이 2014년 12월 마카오에서 조직폭력배가 개장한 정킷방에서 바카라 도박을 하고, 국내에서 추가로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미 안지만은 1군에서 빠져 사실상 출장 정지 상태다.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연...
-
"승부조작, 선수가 먼저…" 4년 전보다 더 충격적
프로야구 선수가 먼저 브로커에게 승부조작을 제의한 것으로 밝혀져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창원지방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김경수)는 지난해 KBO리그 4경기에서 유명 프로야구 투수가 브로커와 결탁해 1회 고의볼넷을 던지는 등 승부를 조작했고 그 대가로 불법스포츠도박베팅방 운영자로부터 고액의 금품을 받은 프로야구 선수, 브로커, 도박베팅방 운영자 등에 국민체육진흥법위반죄를 적용해 기소했다고 밝혔다.창원지검은 브로커는 스포츠 에이전시를 준비 중이라며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접근, 친분을 쌓다가 프로야구 선수로부터 먼저 승부조작 제의를 받고 구체적인 경기일정, 승부조작 방법을 협의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브로...
-
오승환 더블 세이브, 팀 12년 만에 새 기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12년 만에 구단 역사의 새 기록을 썼다.전날 경기 우천취소로 21일(한국시간) 더블헤더가 열린 가운데, 오승환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1, 2차전에서 시즌 3호와 4호 세이브를 연달아 기록했다. 시즌 3호 세이브는 지난 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17일 만에 나왔다.세인트루이스 선수 중 더블헤더에서 연달아 세이브 기록을 세운 건 2004년 8월 21일 피츠버그와의 더블헤더에서 제이슨 이스링하우젠 이후 오승환이 처음이다.시즌 3호 4호 세이브를 챙긴 오승환은 하루 만에 시즌 평균자책점을 1.75에서 1.68로 떨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