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산하 시러큐스와 경기에 미네소타 산하 로체스터 6번 타자 1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3타점을 올렸다.
첫 타석에서 홈런이 터졌다. 박병호는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2, 3루에서 상대 선발 어스틴 보스의 2구째를 받아쳐 좌월 홈런을 날렸다.
박병호는 이후 범타로 물러났다. 3회 우익수 뜬공, 6회에는 유격수 땅볼을 친 박병호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마이너리그 타율은 2할6푼1리에서 2할6푼(50타수 13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 로체스터는 6-1로 이겼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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