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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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와 포수의 홈 충돌, KBO 리그에서 사라진다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홈플레이트에서의 충돌 규정이 드디어 생겼다.KBO는 지난 5일 규칙위원회를 통해 공식 야구규칙 및 KBO 리그 규정 관련 사항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된 개정 사항은 2016년 KBO 시범경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홈플레이트에서의 충돌 규정이 신설됐다는 점이다. 그동안 홈플레이트에서 주자나 포수가 공과 상관 없이 상대의 수비, 혹은 주루를 방해해왔다. 덕분에 홈플레이트에서 부상이 잦았고, 메이저리그처럼 충돌에 관한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새로 생긴 규정 7.13(a)에 따르면 득점을 시도하는 주자는 포수(혹은 홈을 수비하는 다른 선수)와 접촉할 목적으로 홈을 향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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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의 무거운 어깨 "후배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큰 꿈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꿈은 이뤄졌다. 남들보다 조금 더 걸렸지만,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물론 개인적인 목표도 있다. 하지만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의 어깨가 더 무거운 이유는 한국을 대표하는 타자이기 때문이다.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그랬던 것처럼 성과를 내 후배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이다.박병호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메이저리그는 세계에서 야구를 잘 한다는 선수들이 모이는 곳"이라면서 "내가 가서 어떻게 한다는 장담은 못 하겠다. 수치적으로 말 할 수는 없지만, 큰 꿈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만족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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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그리피 Jr. 역대 최고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 입성
이번에도 만장일치는 없었다. 하지만 최고 득표율 기록은 깨졌다.켄 그리피 주니어는 7일(한국시간) 발표된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에서 99.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총 440명의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인 가운데 단 3명 만이 그리피에게 표를 던지지 않았다.만장일치에는 실패했지만, 역대 최고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다. 종전 기록은 98.84%의 톰 시버(1992년)였다.그리피는 22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통산 타율 2할8푼4리에 630홈런, 1836타점을 기록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신시내티 레즈,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거치며 1997년 아메리칸리그 MVP를 비롯해 올스타 13회, 골드블러브 10회, 홈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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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120만 달러 재계약…6년째 두산 유니폼
더스틴 니퍼트(34)가 올해도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두산 베어스는 6일 "우완 정통파 투수 니퍼트와 연봉 12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50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깎인 금액이다.니퍼트는 지난해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인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지만, 부상 등으로 인해 주춤했다. 20경기 등판에 그쳤고, 성적도 6승5패 평균자책점 5.1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26⅔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우는 등 5경기 3승 평균자책점 0.56을 찍으면서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두산도 일찌감치 니퍼트와 재계약에 나섰다. 계약이 다소 늦어졌지만, 결국 6년째 두산 에이스로 활약하게 됐다.어느덧 KBO 리그 6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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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메이저리그 데뷔 앞서 9일 결혼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이어 결혼에도 골인한다.㈜아이패밀리SC(아이웨딩)는 6일 김현수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단 평소 예비 신부의 노출을 꺼려왔기에 김현수의 웨딩화보만 공개됐다.김현수는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신 만큼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면서 "더불어 새로운 무대에서 운동도 더 열심히 하면서 훌륭한 남편이 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탓에 신혼여행은 잠시 미룬다.김현수는 9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뒤 비자 문제가 해결되면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새 무대 적응에 들어간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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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프링, 롯데 퓨처스 투수코치로 한국 컴백
크리스 옥스프링(39)이 코치로서 한국으로 돌아온다.롯데 자이언츠는 5일 "퓨처스 투수코치로 옥스프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옥스프링은 LG를 비롯해 롯데에서 활약했고, 지난해에는 케이티에서 뛰었다.롯데는 "선수 시절 보여준 야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철저한 자기 관리, 다양한 구종 구사 능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면서 "퓨처스 투수들의 기술 및 정신적인 부분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옥스프링 코치는 이달 말 퓨처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한편 한화 이글스는 고바야시 세이지(57) 투수코치를 영입했다. 고바야시 코치는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주니치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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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7일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 실시
KBO가 오는 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16년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10개 구단 총 150여명 신인 선수가 참석해 KBO 리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프로야구 선수로서 갖춰야 할 태도 및 소양, 부정방지, 도핑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김건우 KBO 육성위원과 윤아나커뮤니케이션 대표인 윤희정 아나운서가 토크쇼 형식으로 선배와 대화 시간을 마련하고, 최태원 대전지검 부장검사가 선수들의 프로의식 함양과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리그 확립을 위해 승부조작 및 음주, 폭력 등 부정방지 교육을 한다. 또 이종하 경희대 교수가 반도핑 교육,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에서 스포츠도박 금지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CBS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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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그리피 Jr. 첫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 입성할까?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은 1936년 만들어졌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의 투표로 명예의 전당 입성자가 결정되는데 투표율 75%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총 215명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119명이 이 투표로 결정됐다. 나머지 96명은 원로위원회 투표로 선정됐다.명예의 전당 입성 자체가 어렵다.일단 최소 10년을 메이저리그에서 뛴 선수들을 기준으로 은퇴 후 5년 후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하지만 모두 투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박찬호도 투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또 투표 대상에 포함되더라도 5% 이하 득표를 얻을 경우 후보에서 영구 탈락한다. 15년 동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지 못해도 후보 자격이 박탈된다. 물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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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박병호, 2016년 폭발할 타자 10위"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미국 ESPN은 5일(한국시간) 2016년 폭발(breakout)할 타자 10명을 꼽았다. 판타지 드래프트에서 꼭 뽑으면 재미를 볼 수 있는 타자들이라는 설명이 덧붙었다.박병호는 10명 가운데 10위에 올랐다. 나머지 9명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짧게는 1년, 길게는 6년을 뛴 타자들이지만,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경력 없이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됐다. 글을 쓴 크리스티나 칼도 "루키를 포함시키는 것은 룰을 깨는 일"이라고 강조했다.메이저리그 기록이 없는 탓에 다른 선수들과 달리 빌 제임스 핸드북 예상도 없다. 대신 KBO 리그 통산 OPS(.951)가 적혔다.ESPN은 "강정호(29)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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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WAR로 내다본 2016년 '올-MLB 팀'은?
2016년 메이저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은 누가 될까.MLB.com은 4일(한국시간) 통계사이트인 팬그래프닷컴이 제공하는 예측프로그램 스티머의 2016년 예상 성적을 통해 'MLB's All-2016 Team'을 선정했다. 팬그래프닷컴에서 스티머를 통해 예측한 2016년 WAR(fWAR)가 기준이다.먼저 2015년을 앞두고 선정된 'MLB's All-2015 Team'을 살펴보자.-포수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루수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2루수 제이슨 킵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샌프란시스코)-3루수 조쉬 도널드슨(토론토 블루제이스)-좌익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FA)-중견수 마이크 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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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다시 미국으로…오매불망 기다리는 소프트뱅크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이대호(34)가 다시 미국으로 향했다.이대호는 4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지난해 12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에 머물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했지만,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 귀국 후 조용히 몸 만들기에 매진했고, 메이저리그 구단의 휴가가 끝나는 시기에 맞춰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다.2012년부터 4년 동안 일본에서 뛴 이대호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통합 2연패를 이끈 뒤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다. 윈터미팅에서 몇몇 구단과 만나기도 했다.아직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메이저리그에 눈이 향해 있다.일단 이대호는 미국에서 훈련을 시작하고, 15일부터 애리조나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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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발진, 카즈미어-마에다로 끝?
LA 다저스의 2016년 선발 구성은 끝났을까.다저스의 이번 오프시즌 최대 과제는 FA 잭 그레인키의 잔류였다. 하지만 그레인키는 6년 2억650만 달러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었다. 다저스는 대신 FA 이와쿠마 히사시 영입 직전까지 갔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영입에 실패했다. 이와쿠마는 다시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했다.그 사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들은 선발진을 대폭 강화했다. 그레인키와 계약한 애리조나는 트레이드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영건 셀비 밀러까지 데려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FA 제프 사마자, 조니 쿠에토와 차례로 계약했다.다저스도 다시 움직였다. 스콧 카즈미어와 3년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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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자판기? 올해는 없다' 과연 승률 6할팀 나올까
올해 프로야구에서 과연 승률 6할을 이룰 팀이 나올 수 있을까. 우승으로 가는 보증수표를 누가 거머쥘 수 있을까.KBO 리그에서 승률 5할은 포스트시즌(PS)의 마지노선 격이다. 물론 롯데가 승률 5할3푼2리에도 PS가 무산된 2013년처럼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대개 승률 5할 이상이면 가을야구를 해왔다. 지난해 SK는 승률 4할8푼6리에도 가을잔치에 참가했고, 2014년 승률 4할9푼2리였던 LG도 PS에 턱걸이해 플레이오프(PO)까지 진출했다.그렇다면 승률 6할은 우승의 분수령이다. 그 정도 승률이면 정규리그 패권을 거머쥐었다. 단일리그로 펼쳐진 1989년 이후 27번의 시즌에서 승률 6할 이상을 거둔 팀은 20번이나 정규리그를 제패했다.물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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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5일 대표이사 이취임식 및 시무식
프로야구 SK가 2016시즌의 기지개를 켠다.SK는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대표이사 이취임식 및 2016년 시무식을 실시한다. 류준열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과 김용희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하는 시즌 첫 행사다.개회 선언 이후 임원일 전 대표이사의 이임식이 먼저 진행된다. 영상물 상영, 유니폼 액자 및 감사패 전달식, 이임사, 구단기 반납식에 이어 류준열 대표이사의 취임식이 열린다. 신임 대표이사 소개, 구단기 전달식, 꽃다발 전달식, 취임사, 축하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2016년 시무식은 직원 및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한 팀 슬로건인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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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마에다의 창의적 계약 '연봉 300만$·옵션 1200만$'
미국 언론들은 지난 1일 LA 다저스와 마에다 겐타의 계약 합의 소식을 전했다. 일본프로야구 최고 투수 가운데 하나인 마에다가 계약 기간 8년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는 내용이었다. 다만 연봉 등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대신 예상 금액은 나왔다. 마에다는 포스팅 금액은 2000만 달러를 제외하고 연봉만 8000만~1억 달러 규모 계약을 원했다. 현지 언론도 6000만~8000만 달러 계약을 예상했다.하지만 마에다의 계약 조건은 예상과 달랐다.트레이드 소식을 전하는 트레이드루머스닷컴의 크리스토퍼 미올라는 2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마에다가 다저스와 8년 2440만 달러(약 283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NBC스포츠 역시 "8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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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오타니의 목표 "16승과 11홈런"
16승, 그리고 11홈런. 일본프로야구에서 투타 겸업을 하고 있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 파이터스)의 올해 목표다.스포츠닛폰은 2일 "투타 겸업 4년째를 맞이한 오타니가 투타 모두 커리어 하이인 16승, 11홈런을 목표로 정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올해 15승, 5홈런을 기록했다. 15승은 개인 최다승, 홈런은 2014년 10홈런이 최다다.오타니는 2014년 11승, 10홈런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베이브 루스만 가진 기록이다. KBO 리그에서는 원년(1982년) 김성한이 10승, 13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5년에는 다승(15승), 평균자책점(2.24), 승률(7할5푼) 3관왕에 올랐지만, 타자 오타니의 성적은 뚝 떨어졌다. 오타니가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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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우승 無' 한화-롯데-LG, 올해는 비원 풀까
210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다. 겨울잠에 들어갔던 프로야구 각 팀들이 바야흐로 새로운 시즌을 위한 스프링캠프 준비에 들어갈 시기가 왔다. 1월 중순이면 저마다 우승의 부푼 꿈을 안고 구슬땀을 흘릴 전지훈련지로 떠난다.세기가 바뀌어 KBO 리그도 2000년대 들어 벌써 17시즌째를 맞는다. 앞선 16시즌 동안 우승컵을 들어올린 팀은 불과 5개 구단뿐이었다. 삼성이 6번, 현대와 SK가 3번씩, 두산이 2번, KIA가 1번을 들어올렸다. 이제 KBO 리그도 10구단 체제로 가동되는 점을 감안하면 나머지 절반이 21세기 들어 우승에서 소외됐던 셈이다.다만 아직 막내급인 NC와 케이티는 논외로 두는 게 맞다. NC는 2013년부터, 케이티는 지난해부터 1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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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다저스, 日 마에다와 계약 합의"
류현진(29)의 LA 다저스가 일본인 우완 투수 마에타 겐타(28 · 히로시마)와 입단에 합의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1일(한국 시간) "다저스가 마에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기간과 금액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나오지 않았다.2008년 데뷔한 마에다는 8시즌을 통산 97승 67패,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15승 8패, 평균자책점 2.09로 일본의 사이영상인 사와무라상을 통산 두 번째로 수상했다.올 시즌 뒤 해외 진출 자격을 얻은 마에다는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렸다. 여러 구단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마에다는 지난주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하면서 다저스와 계약이 유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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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파문' 임창용도 공식 사과 "늘 사죄하며 살겠다"
오승환(33)에 이어 임창용(39)도 도박 스캔들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임창용은 31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사과문을 배포하고 "제가 저지른 과오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할 생각이 없으며 여러분이 저에게 해주시는 모든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다"고 사죄했다. 전날 오승환도 같은 방법으로 도박 사태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오승환과 함께 마카오 원정 도박 혐의를 받아온 임창용은 전날 검찰이 단순도박 혐의를 적용해 벌금 7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실형은 면한 가운데 수사가 종결됐다.임창용은 "평생을 야구만을 위해, 그리고 팀의 우승만을 위해 달려왔고, 야구 선수라는 사실에 누구보다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왔지만, 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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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편향 다저스?' 카즈미어, 류현진과라 '걱정 NO'
류현진(28)의 LA 다저스가 수준급 좌완을 영입해 선발진을 보강했다.다저스 홈페이지는 31일(한국 시각) FA(자유계약선수) 스캇 카즈미어(31)와 3년 4800만 달러(약 563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첫 시즌 뒤 잔여 연봉을 포기하고 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됐다.카즈미어는 빅리그 통산 11시즌 98승90패, 평균자책점(ERA) 3.96을 기록했다. 7시즌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리며 세 차례 올스타에 올랐다. 올해는 오클랜드와 휴스턴에서 뛰며 7승11패 ERA 3.10의 성적을 냈다.그러면서 다저스는 '좌완 왕국'을 이루게 됐다. 기존 최강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에 류현진, 브렛 앤더슨, 알렉스 우드에 카즈미어까지 가세한 것이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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