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김현수, 美 출국 "볼티모어와 2년 700만$ 합의"
국가대표 3번 타자 김현수(27 · 두산)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임박했다. 현지에서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때마침 김현수가 미국으로 출국했다.김현수는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했다. 행선지와 출국 목적에 대해서 함구했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볼티모어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한 목적이 확인됐다.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이날 "김현수가 2년 700만 달러(약 82억5000만 원)에 볼티모어와 입단을 합의했다"면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면 계약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2006년 프로 데뷔 후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한 김현수인 만큼 신체검사를 통과해 입단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계약이 성사...
-
내년 WS 우승 확률 1위 '컵스·샌프란시스코'
내년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우승팀은 누가 될까. 뜨거웠던 스토브리그 뒤 2016시즌 WS 정상을 점쳐본 예상이 나왔다.미국 야후스포츠는 17일(한국 시각) '시카고 컵스와 샌프란시스코가 2016 WS 우승 후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온라인 베팅 업체 보바다가 MLB 원터미팅과 함께 펼쳐진 폭풍 이적 이후 내놓은 배당률을 바탕으로 한 예상이다.여기서 컵스와 샌프란시스코는 배당률이 6배로 30개 MLB 팀들 중 가장 낮았다. 이는 1만 원을 걸면 6만 원의 배당금을 받는다는 뜻으로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컵스, 야수 보강…샌프란시스코, 마운드 보강야후스포츠는 "컵스는 FA(자유계약선수) 톱 10 중 제이...
-
'블랙 포기한' KT, 새 외인 투수 요한 피노 영입
케이티가 투수 요한 피노(32)와 계약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케이티 위즈는 16일(한국시간) "외국인 투수 피노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케이티는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와 재계약했고, 외국인 투수 슈가 레이 마리몬, 트래비스 밴와트, 요한 피노와 새로 계약하며 4명의 외국인 선수를 채웠다.케이티는 당초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고민했다. 외국인 타자 댄 블랙과 재계약과 외국인 투수 영입을 놓고 고민했지만, 블랙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면서 외국인 투수로 피노를 최종 선택했다.피노는 2005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한 뒤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310경기 90승60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지난해 미...
-
천적이 사라진 외부 FA들, 성적표는 어떨까?
올해 FA 시장을 통해 새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7명이다. 이들의 계약 총액만 무려 383억원. 박석민이 4년 최대 96억원에 NC 유니폼을 입었고, 정우람과 심수창은 각각 4년 84억원 4년 13억원네 한화로 이적했다. 또 손승락과 윤길현은 각각 4년 60억원, 4년 38억원에 롯데로 향했다. 유한준도 4년 60억원에 케이티로 팀을 옮겼고, 정상호는 4년 32억원을 받고 LG에 새 둥지를 틀었다.FA 영입 기준은 10개 구단이 조금씩 다르다. 당연히 약한 포지션 보강, 성적 등이 우선 순위다.그렇다면 새 팀으로 옮긴 FA들의 상대 성적은 어땠을까. 새 팀에 천적으로 군림했던 선수가 있는 반면 새 소속팀을 상대로 유독 약했던 선수도 있다. 그래서 외부 FA와...
-
피츠버그, 멀티 백업 로드리게스와 재계약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멀티 플레이어 션 로드리게스와 재계약했다.MLB.com은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로드리게스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1년 250만 달러에 플러스 옵션이 붙었다.로드리게스는 말 그대로 멀티 플레이어다. 올해 1루수로 102경기(선발 12경기)에 나섰고, 2루수로 7경기(선발 3경기), 3루수로 8경기(선발 3경기), 유격수로 3경기(선발 1경기)에 출전했다. 외야수로도 29경기(선발 15경기)에 출전하는 등 팀이 필요한 곳에서 뛰었다. 타격 성적은 타율 2할4푼6리(224타수 55안타) 4홈런이었다.피츠버그는 재계약에 난항을 겪었던 1루수 페드로 알바레즈를 방출했고, 2루수 닐 워커는 뉴...
-
美 언론 "볼티모어 이어 샌디에이고도 김현수 영입전 가세"
김현수(28)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이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영입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볼티모어 선은 16일(한국시간) "볼티모어는 좌타 외야수 김현수에게 큰 관심이 있다. 정보통에 따르면 이미 계약기간 2년 평균 연봉 300~400만 달러의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이밖의 내용은 전날 보도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볼티모어 구단에 김현수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볼티모어 선은 "볼티모어는 콘택트형 타자가 부족하다. 김현수는 올해 101개의 볼넷에 삼진은 63개가 전부였다. 좌익수 역시 볼티모어의 약점이다. 김현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하는 외야수"라고 강조했다.여...
-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는 프로야구단
프로야구단이 봉사활동 등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삼성 라이온즈는 15일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프런트, 그리고 적십자 봉사단 등 총 100여명이 대구적십자사 별관에 모여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두 시간 동안 김장을 담근 선수단은 김장 김치 210박스를 봉덕동 대구아동복지센터, 칠곡 성가양로원, 고성동 주민센터에 각 70박스씩 전달했다.김장 나눔 봉사는 삼성이 매년 해오던 봉사활동이다.구자욱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에 참여한다. 뿌듯하다. 김치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김치 드시는 분들이 추운 겨울 힘내셔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넥센 히어로즈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
-
프로야구 한화, 연고지에 1억2천만 원 용품 지원
프로야구 한화가 연고지역에 1억20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지원했다.한화는 15일 "아마추어 야구 인프라 확대와 연고 지역의 야구 발전을 위해 대전, 충남북, 강원 영서 지역 야구팀에 용품을 전했다"고 밝혔다.대전 지역 5개, 충남 지역 10개, 충북 지역 10개, 강원 영서지역 6개 등 총 31개 팀이 경기용 배트와 시합구 외 포수 장비 등 다양한 용품을 전달받았다. 한화는 이외도 연고 지역 야구팀을 대상으로 친선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2016년 KBO 우승 판도? 김현수 거취에 달렸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다. 올해 프로야구도 사실상 스토브리그를 마감하며 내년 스프링캠프까지 짧은 동면에 들어간다.그러나 각 구단들은 몸은 쉬어도 머리는 내년 구상에 여념이 없다. 올 시즌은 막판 굵직한 변수들이 발생해 벌써부터 격동의 2016년을 예고하고 있다. 2010년대 최강팀 삼성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생기면서, 또 NC가 또 하나의 공룡을 영입하면서 내년 패권 싸움은 오리무중으로 치닫고 있다.이런 가운데 내년 KBO 리그 판도를 좌우할 변수 하나가 남아 있다. 바로 리그 최고 좌타자로 꼽히는 김현수(27)의 거취다. 그가 미국으로 가느냐, 마느냐에 따라 내년 우승팀의 향방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최강...
-
'ML 실패 위로?' 롯데, 손아섭·황재균 연봉 협상 고민
롯데는 이번 오프시즌 가장 바쁘게 움직인 팀이다.가장 먼저 조쉬 린드블럼, 브룩스 레일리, 짐 아두치 등 외국인 선수 3명과 재계약했다. 이어 2차 드래프트에서는 즉시 전력감 중 하나인 박헌도를 뽑았다.FA 시장에서도 지갑을 열었다. 내부 FA였던 선발 투수 송승준을 4년 40억원에 잔류시켰고, 윤길현을 4년 38억원, 손승락을 4년 60억원에 차례로 영입했다.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큰 고민이었던 뒷문을 확실하게 보강했다.여기에 한화로 떠난 FA 심수창의 보상 선수로 박한길을 데려왔고, 한화의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최영환도 호출했다. 둘 모두 150km 빠른 공을 던지는 유망주다.이제 남은 과제는 연봉 계약이다.롯데는 올해 66승1무...
-
SF, 쿠에토마저 영입…SF-ARI 사이에 낀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오프시즌 전쟁이 무섭다.MLB.com은 15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조니 쿠에토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시켰다. 6년 FA 계약을 체결했고, 신체 검사만 남았다"고 전했다. CBS스포츠 등에 따르면 계약기간 6년에 총액 1억3000만 달러 규모다.쿠에토는 200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226경기 96승70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 중이다. 올해는 신시내티 레즈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뛰며 32경기 11승13패 평균자책점 3.44를 찍었다. 2014년에는 20승9패 평균자책점 2.25로 최고 활약을 펼쳤다.이번 오프시즌의 주인공은 단연 샌프란시스코와 애리조나다.애리조나는 6년 2억650만 달러라는 ...
-
삼성, 올해도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
프로야구 삼성이 올해도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대구적십자사, 대구아동복지센터와 성가양로원, 고성동 주민센터에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선수 50여명과 코칭스태프 17명이 모여 김장 김치를 담근 뒤 사회단체와 주민센터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는 삼성이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한 봉사활동이다.선수단 70여명을 비롯해 적십다 봉사단 20명, 삼성 프런트 10명 등 총 100여명의 인원이 대구적십자사 별관에 모여 김장을 한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세 파트로 나뉘어 봉덕동 대구아동복지센터와 칠곡 성가양로원, 고성동 주민...
-
PIT 단장 "강정호, 차질 없으면 4월 복귀"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복귀 시점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MLB.com 피츠버그 담당 아담 베리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오프시즌 소식을 전하면서 강정호의 복귀 시점과 복귀 후 포지션에 대해 언급했다.포스팅을 거쳐 올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강정호는 126경기에서 타율 2할8푼7리 15홈런이라는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9월19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크리스 코글란의 슬라이딩에 걸려 왼쪽 무릎과 정강이를 다쳤다.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고, 최소 6~8개월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재활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미 미국 언론들에서 강정호의 4월 복귀를 점치고 있는 상황. MLB.com도 "3~5월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또 1순위 트레이드' 휴스턴, 2013년 1순위 어펠 트레이드
메이저리그에서 또 다시 전체 1순위 트레이드가 나왔다.MLB.com은 14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마무리 켄 자일스와 유격수 조나단 아라우즈를 데려오면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마크 어펠을 비롯해 해롤드 아라우즈, 토마스 에쉴맨, 빈센트 벨라스퀘즈, 브렛 오버홀처를 보냈다"고 전했다.특히 휴스턴은 201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은 어펠을 트레이드시켰다.어펠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 가운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트레이드된 네 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1984년 뉴욕 메츠에 1순위로 뽑힌 숀 애브너가 1986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됐고, 2000년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이애미)에 1순위 지명된 애드리안 곤잘레스...
-
전설 조언에도 쿨한 오타니 "투타 겸업해도 20승 가능"
"투타 겸업을 해도 20승이 가능합니다."'괴물'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 파이터스)의 자신감이다. 대선배이자 일본프로야구에 한 획을 그은 장훈(74)의 조언에도 자기 갈 길을 가겠다는 태도다.스포츠닛폰은 지난 11일 도쿄돔 호텔에서 퍼시픽리그 오타니와 오노 쇼타, 센트럴리그 이시카와 마사노리-나카무라 유헤이(이상 야쿠르트 스왈로스)에게 2015년 일본프로야구 최우수 배터리상을 시상했다. 상금은 100만엔.이 시상식에 스포츠닛폰 평론가로 참석한 장훈은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투수"라면서 "빨리 하나를 결정했으면 좋겠다. 투수만 한다면 20승은 물론 25승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고 있는 오타니에게 "...
-
'오승환 포기한' 한신, 새 마무리 찾기 본격 시작
오승환(33)과 협상 종료를 선언한 한신 타이거즈가 새 마무리 찾기에 들어갔다.산케이스포츠는 12일 "한신 구단에서 오사카 본사를 방문해 사카이 신야 구단주에게 새로운 외국인 투수 영입을 위한 보고를 했다"고 전했다.한신은 2년 동안 마무리로 활약했던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뒤에도 계속 잔류를 위해 움직였다. 하지만 오승환이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일부 혐의를 인정하자 곧바로 협상 종료를 선언했다.일단 후보 12~13명을 추려 구단주에게 보여준 상황이다.요쓰후지 게이치로 사장은 "마무리로 외국인 투수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준비는 하고 있었다. 목록도 만들었다"면서 "어느 정도 좁혀지...
-
시카고 컵스, FA 야수 최대어 헤이워드도 잡았다
FA 최대어 중 하나인 제이슨 헤이워드가 시카고로 향했다.MLB.com은 12일(한국시간) "FA 외야수 헤이워드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8년 1억8400만 달러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3년 후 옵트 아웃을 행사할 수 있고, 이후 한 차례 더 옵트 아웃을 선언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헤이워드는 이번 FA 시장에서 야수 최대어로 꼽혔다.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세인트루이스를 거쳐 통산 타율 2할6푼8리 97홈런을 기록했다. 골드글러브도 세 차례나 차지할 정도로 수비도 정상급이다. 올해는 타율 2할9푼3리 13홈런을 쳤다.올해 영화 백투더퓨처2의 예언을 실행하지 못했...
-
박석민 이적, 삼성 '대주주 교체' 신호탄이었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제일기획 이관이 공식 결정됐다.제일기획은 11일 "삼성그룹의 프로 야구단 '삼성 라이온즈'가 2016년 1월 1일자로 제일기획으로 공식 이관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일기획은 삼성그룹의 모든 프로 스포츠 종목을 총괄하게 됐다.삼성 그룹은 이건희 회장에 이어 사실상 후계 역할을 하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 체제 하에서 그룹 역량 결집과 스포츠단의 전문화를 꾀하기 위해 분할 작업을 실시해왔다. 이에 따라 이미 제일기획은 지난해 4월부터 남녀 농구단과 배구단을 비롯해 올해 6월에는 축구단까지 4개 부문을 인수한 바 있다.하지만 이런 추세에도 야구단만큼은 삼성 그룹 차원에서 운영할 것이라는 관측도 없지는 ...
-
'고척 vs 대구' 2016 올스타전 어디서 열려야 하나
지난 10일 정규리그 일정이 확정, 발표된 2016시즌 KBO 리그. 4월 1일 팡파르를 울려 9월 18일까지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의 대장정이 펼쳐진다.빡빡한 일정을 전, 후반기로 나누는 기점이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이다. 10개 구단 최고 인기 선수들이 모여 정규리그의 팽팽한 긴장감에서 벗어나 모처럼 경기 중 한중진미(閑中眞味)를 누린다.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또 하나의 볼거리다. 별 중의 별 미스터 올스타와 홈런 더비 우승자 등에 대한 관심도 정규리그 못지 않다.내년에는 7월 15~17일까지가 올스타 휴식기다. 본 경기는 토요일인 16일 열릴 가능성이 높다. 일정이 짧은 만큼 최대한 선수단에 휴식을 줘야 하고, 우천 시 ...
-
KIA 서재응, 연봉 5천 깎인 7천만 원에 재계약
KIA 베테랑 우완 서재응(38)이 1년 더 현역 생활을 잇는다.KIA는 11일 "최근 서재응과 연봉 7000만 원에 2016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 1억2000만 원에서 5000만 원 깎인 액수다.서재응은 올해 9경기 등판, 1승4패 평균자책점(ERA) 4.95에 머물렀다. 미국 생활을 접고 2008년 고국 무대에 복귀한 뒤 통산 성적은 8시즌 164경기 42승 48패 4홀드 2세이브에 ERA 4.30이다.이에 따라 서재응은 내년 사실상 마지막 선수 생활을 보내게 됐다. 광주일고 후배이자 함께 메이저리거 생활을 했던 최희섭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