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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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10회 수상' 이승엽 "40대에게 힘이 됐으면…"
"40대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정확히 39세 3개월 20일의 나이. 우리 나이로 치면 이미 마흔에, 남들은 한 번도 받기 힘든 골든글러브를 10번째 수상했다.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또 늘렸고, 역대 최고령 수상 기록까지 새로 썼다. 딱히 누구라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것 같다. 바로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그 주인공이다.이승엽은 8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분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358표 중 246표를 얻어 77표의 최준석(롯데)과 35표의 이호준(NC)을 제쳤다.이승엽은 "영광스럽다"면서 "한 번도 이 무대에 못 올라올 거라 생각하고 야구를 시작했다. 아무래도 첫 번째 수상이 가장 기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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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MVP 이어 골든글러브에서도 웃었다
골든글러브도 에릭 테임즈(NC)의 몫이었다.테임즈는 8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효표 358표 가운데 227표를 얻어 116표를 기록한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를 제치고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MVP에 이어 골든글러브까지 차지했다.가장 뜨거운 격전지였다.테임즈는 올해 타율 3할8푼1리(1위), 홈런 47개(3위), 140타점(2위)를 기록했다. 장타율 7할9푼, 출루율 4할9푼7리, 130득점 모두 1위였다. 사이클링 히트도 두 번이나 기록하는 등 최고의 해를 보냈다.물론 박병호도 만만치 않았다. 타율은 3할4푼3리(5위)로 테임즈에 뒤졌지만, 홈런(53개), 타점(146타점) 2관왕에 올랐다. KBO 리그 최초 2년 연속 50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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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심광호 과장, 승무원 출신 신부와 결혼
프로야구 kt 운영팀 심광호 과장이 결혼한다.심 과장은 오는 12일(토) 오후 1시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신부 박하나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는 싱가폴 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인 미모의 재원이다.포수 출신인 심 과장은 지난 1996년 한화에 입단했고 이후 삼성과 LG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3년부터 kt 전력분석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반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싱가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후 수원에 신접 살림을 차린다.심 과장은 결혼을 앞두고 "바쁘고 시간이 없는 프로야구 생활을 이해해주고 배려해 준 신부에게 너무 감사하다"면서 "결혼 후 더욱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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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연고지 서울 고교팀들에 물품 전달
프로야구 두산이 연고지인 서울 지역 고교 팀들에 올해도 용품을 지원했다.두산은 8일 오전 10시 서울시 고등학교 야구팀 감독과 코치들을 잠실구장 사무실로 초청, 5000만 원 상당의 시합용 배트 등 야구 용품을 전달했다. 두산은 2009년부터 매해 정기적으로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해 지원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이날 김태룡 두산 단장은 서울시 고등학교 감독자 협의회 총무인 경기고 신주일 감독 등 고교팀 감독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아마야구 활성화와 야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두산은 이뿐 아니라 매년 초등학교 및 리틀야구 대회를 개최하여 유소년 야구를 지원하고 있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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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떠난' LA 다저스, 이번에는 페르난데스 노린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놓친 LA 다저스가 이번에는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말린스)의 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ESPN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8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페르난데스 영입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2013년 12승6패 평균자책점 2.19로 화려하게 데뷔한 뒤 최근 2년 동안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인해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했다. 하지만 평균자책점 2점대를 유지하는 등 기량은 정상급이다.다만 트레이드를 위해서는 출혈이 꽤 클 전망이다.ESPN은 "마이애미가 다저스에 유격수 코리 시거와 외야수 스콧 반 슬라이크,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를 요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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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SK 주장에 외야수 김강민
내년 SK 주장에 외야수 김강민(33)이 선임됐다.SK는 8일 "김용희 감독이 201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팀내 특유의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지닌 김강민을 선출했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올해 조동화가 주장으로서 팀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줬고, 팀을 잘 이끌어줬다"고 평가하면서 "내년에는 김강민이 주장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팀에 대한 소속감과 애착이 남다른 만큼 모범적인 주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김강민은 "SK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팀의 주장을 맡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팀과 선수들에 대해 잘 아는 만큼 주장으로서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의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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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명기, 2살 연상 미모의 교사와 결혼
프로야구 SK 외야수 이명기(28)가 12월의 신랑이 된다.이명기는 오는 12일(토) 오후 3시 인천 그랜드호텔 웨딩의 전당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윤미경(30)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는 경인교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으로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두 사람은 2013년 만나 3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이명기, 윤미경 커플은 프랑스로 6박 7일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한다.이명기는 "신부의 미모가 빼어나 첫 눈에 반했다"면서 "마음씨도 착해서 늘 나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준 덕분에 힘든 시기도 잘 견뎌낼 수 있었다"고 두터운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는 내가 신부를 행복하게 해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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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이영환 전 LG스포츠 단장 모친상
▲ 이영환 프로야구 LG 트윈스, 프로농구 LG 세이커스 전 단장 모친상 = 7일 고금봉 씨 별세,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9일 정오. ☎ 02-3010-2295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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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아닌 애석' 테임즈보다 박병호를 뽑은 이유
올해 프로야구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8일 가려진다. 오후 4시 50분부터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0명, 각 포지션 최고 선수들이 영예를 안는다.관심을 모으는 것은 역시 1루수와 투수, 외야수, 유격수 부문 쯤이 될 것이다. 격전지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부문은 대부분 예상이 가능하다. 월등한 성적을 올렸거나 엄청난 기록의 프리미엄을 갖는 후보들이 보인다.1루수는 '전지전능의 사나이' 에릭 테임즈(NC)와 '초인군단의 홈런왕' 박병호(넥센)이 MVP에 이어 격돌한다. 이번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다. 투수는 다승왕 에릭 해커(NC)가 이른바 '애국 투표'를 넘어설 것인지가 화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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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은퇴 위기라고?" 日 언론 비상한 관심
일본 언론들이 전 한신 마무리 오승환(33)의 도박 파문을 주목했다. 한국 검찰이 소환 조사 방침을 밝히면서 내년 거취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특히 은퇴 위기라는 표현까지 쓰고 있다.일본 '닛칸스포츠'는 8일자에서 '오승환, 은퇴 위기…카지노에서 폭력단으로부터 돈 빌린 혐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불법 도박 혐의로 오승환이 검찰에 소환된다는 한국 매체의 보도와 함께 만약 유죄가 결정되면 한신과 재계약이 성사돼도 파기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CBS노컷뉴스를 비롯해 한국 언론들은 전날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가 동남아 해외 도박 사건으로 오승환을 조만간 소환 조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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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윈터 미팅에서 피츠버그 만난다
이대호(33)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만난다.MLB.com 피츠버그 담당 기자인 톰 싱어는 8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이 한국 출신 이대호와 윈터 미팅에서 만날 예정이다. 1루수 이대호는 FA로 포스팅 비용이 필요 없다"고 전했다.KBO 리그 롯데와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거치며 한일 프로야구를 모두 평정한 이대호는 '꿈'을 이루기 위해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다. 그리고 지난 7일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을 위해 윈터 미팅이 열리는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로 향했다.싱어는 이대호에 대해서도 짤막하게 소개했다. 싱어는 "33살 이대호는 지난 2년을 일본에서 뛰었고 일본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KBO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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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계약 이어 결혼까지' 롯데 윤길현, 12일 결혼식
롯데와 FA 계약을 체결한 윤길현(32)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윤길현은 오는 12월12일 오후 5시 쉐라톤인천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신부 이다현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뒤 부산 해운대에 신혼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FA 자격을 얻은 윤길현은 4년 총액 38억원(계약금 18억원+연봉 5억원) 계약을 맺고 SK를 떠나 롯데에 새 둥지를 틀었다.윤길현은 "FA계약에 이어 결혼이란 겹경사를 맞게 되어 정말 기쁘다. 부산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라 감회와 각오도 남다르다.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도록 가정은 물론 경기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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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지감' 日 이와세, 연봉 24억 '충격 삭감'
일본 대표 마무리 이와세 히토키(41 · 주니치)가 연봉이 무려 24억 원 가까이 삭감되는 아픔을 겪었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7일 "이와세가 나고야 구단 사무실에서 2억5000만 엔(약 23억7000만 원)이 삭감된 5000만 엔(약 4억 7000만 원)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3억 엔에서 무려 83%가 줄어든 액수다.이 매체는 "감액 제한을 큰 폭으로 넘은 83%의 삭감으로 액수로는 2013년 당시 요미우리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은퇴)의 3억6000만 엔(약 34억1000만 원)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이라고 덧붙였다.이와세는 일본 최고 마무리로 꼽힌다. 일본 프로야구 전인미답의 400세이브(402개)를 돌파했다. 지난 1999년 데뷔해 2013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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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기현, 결혼 뒤 X-마스 이브에 입대
한화 좌완 김기현(26)이 유부남이 돼 군 복무에 들어간다.김기현은 오는 13일(일) 낮 12시 대전 라온컨벤션센터 2층 아라홀에서 신부 박은아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신부는 식이 열리는 라온컨벤센터에서 현재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이다.둘은 제주도로 4박5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이후 대전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김기현은 "올해 늘 곁에서 많은 힘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을 갖고 서로 위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기현은 이후 짧은 결혼 생활 뒤 곧바로 입대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경찰철에서 군 복무에 들어간다. 유부남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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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놓친' LA 다저스, 日 투수 이와쿠마 영입 눈앞
FA로 풀린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놓친 LA 다저스가 일본인 FA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 영입을 눈앞에 뒀다.ESPN을 비롯해 MLB.com 등은 7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선발 로테이션에 이와쿠마를 합류시켰다. 계약기간은 3년"이라고 전했다. 다만 구단 공식 발표가 아닌 만큼 금액 등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다저스는 FA로 풀린 그레인키를 애리조나로 떠나보냈다. 선발 보강에 나섰지만, 또 다른 FA 제프 사마자도 샌프란시시코 자이언츠가 낚아챘다. 둘 모두 다저스와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이다.일단 다저스는 이와쿠마를 영입해 그레인키 공백을 최소화했다.이와쿠마는 올해 8월1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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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장성호, 정든 방망이 내려놓는다
'스나이퍼' 장성호(39)가 결국 정든 방망이를 내려놓는다.케이티 위즈는 7일 "한국프로야구 기록의 사나이 장성호가 은퇴한다"고 밝혔다.1996년 해태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년 만의 은퇴다.장성호는 말 그대로 기록의 사나이 중 하나다. 해태와 KIA, 롯데, 한화, 케이티를 거치며 20년 동안 현역 생활을 이어갔고, 2064경기 출장(역대 4위), 2100안타(역대 2위), 2루타 394개(역대 2위), 3193루타(역대 3위), 4사구 1175개(역대 2위) 등 통산 기록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국가대표로서도 맹활약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을 시작으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케이티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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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윤길현 보상 선수로 롯데 김승회 지명
프로야구 SK가 FA(자유계약선수) 윤길현의 보상 선수로 롯데 우완 김승회를 지명했다.SK는 7일 "김승회가 즉시 전력감으로 불펜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특히 그동안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스윙맨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한 점과 지난해 마무리로 보직을 변경해 20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마운드에서 다양한 경험과 쓰임새를 높이 평가했다"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노하우가 풍부한 베테랑 투수로서 비교적 젊은 불펜진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투수라는 점과 항상 마운드 위에서 혼신의 힘으로 던지는 투구 스타일도 김승회를 선택하는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고 강조했다.김승회는 2003년 2차 5라운드로 두산에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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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극심' FA 빈익빈 부익부, 해결책 없나
올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졌다. 대어급 선수들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지만 준척급 선수들은 된서리를 면치 못했다.선수들의 자유로운 선택을 위한 FA 제도의 허점이다. 몸값이 아닌 보상 선수 문제에 발목이 잡혀 기회를 잃게 된 것이다. 특급 선수들이야 속이 조금 쓰려도 보상 선수를 내주지만 고만고만한 FA를 영입하자고 출혈을 감수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올해 FA 시장은 역대 최고액이 경신됐다. 삼성에서 FA로 풀린 내야수 박석민이 4년 최대 96억 원에 NC 유니폼을 입게 됐다.기본 보장액은 86억 원으로 지난해 한때 역대 최고액이었던 최정(SK)과 같지만 10억 원의 옵션을 더하면 윤석민(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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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FA 박재상과 1+1년 5억5000만원 계약
SK가 박재상(33)과 계약했다.SK 와이번스는 7일 "전 구단 협상 첫 날인 6일 밤 박재상과 만나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 1+1년 총액 5억5000만원(2016년 연봉 2억원+옵션 5000만원/옵션 달성시 2017년 연봉 2억5000만원+옵션 5000만원)의 조건에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박재상은 FA를 선언한 뒤 원 소속구단 우선 협상 기간에 SK와 계약하지 못했다. FA 시장에 나왔지만, 나머지 9개 구단에서 러브콜을 보내지 않았다. 결국 원 소속팀인 SK와 다시 협상에 들어갔고, 어렵게 계약을 마쳤다.2001년 SK에 입단한 박재상은 통산 993경기에서 타율 2할5푼8리를 기록 중이다. 2009년 133경기에서 타율 2할9푼5리 15홈런을 기록한 것이 최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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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스포츠 "오클랜드, 김현수 오래 지켜봤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한 김현수(28)의 행선지는 어디일까.미국 폭스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에 이은 또 다른 한국인 타자 김현수를 오래 지켜봤다. KBO 리그 두산에서 9년을 뛰어 현재 FA 자격을 갖춘 외야수"라고 전했다.FA 자격을 얻은 김현수는 '프리미어 12' 정상에 오른 뒤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다.김현수는 2006년 두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통산 타율 3할1푼8리에 142홈런을 기록했다. 올해도 타율 3할2푼6리에 홈런을 28개나 쳤다. 통산 타율에서 보듯 기복이 없다. 폭스스포츠도 "통산 타율 3할1푼8리, 출루율 4할6리, 장타율 4할8푼8리다. 통산 타율은 현역 3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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