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는 7일 "김승회가 즉시 전력감으로 불펜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특히 그동안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스윙맨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한 점과 지난해 마무리로 보직을 변경해 20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마운드에서 다양한 경험과 쓰임새를 높이 평가했다"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노하우가 풍부한 베테랑 투수로서 비교적 젊은 불펜진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투수라는 점과 항상 마운드 위에서 혼신의 힘으로 던지는 투구 스타일도 김승회를 선택하는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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