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팀 연봉 100억' 한화, 투자는 곧 성적으로 이어질까?
프로야구 팀 연봉은 곧 순위로 이어질까. 정답은 '노(no)'에 가깝다.무조건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다. 아닐 수도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투자는 곧 성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최근 3년 연속 팀 연봉 1위를 차지한 삼성은 2013~2014년 통합우승, 2015년 페넌트레이스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다.하지만 2014년 팀 연봉 9위였던 NC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지난해에도 8위임에도 불구하고 가을야구를 맛봤다. 넥센 역시 2014년 6위, 2015년 7위였고,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두산은 팀 연봉 순위가 6위에 불과했다.반면 팀 연봉 순위로는 상위권에 들고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는 팀도 있다. 한화는 2014년 4위, 2015년 2위를 차지...
-
KBO 총재의 근심 "이러다 프로야구 뿌리까지 흔들릴라"
오는 4월 개막을 두 달 앞둔 2016년 KBO 리그. 10개 구단들이 저마다 스프링캠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우승과 가을야구를 향한 담금질이 한창이다.올 시즌은 그동안 대박을 터뜨린 FA(자유계약선수)들에 이어 거액의 외인 선수들까지 등장한 게 특징이다. 최근 몇 년 동안 FA 시장이 매년 최고액을 경신한 가운데 연봉 20억 원이 넘는 외인까지 등장해 사상 최대의 돈잔치가 펼쳐졌다.지난 시즌 FA 시장에서는 무려 766억2000만 원의 돈이 풀렸다. 박석민(NC)이 4년 최대 96억 원(이하 4년 기준)으로 역대 최고액을 새로 썼고, 정우람(한화)은 불펜 투수임에도 선발 최고 수준인 84억 원에 계약했다. 역시 84억 원의 김태균(한화), 60억 원의...
-
BAL 담당 기자 "김현수 가세한 외야가 최대 격전지"
"코너 외야수 경쟁이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네요."김현수(28)의 새 소속팀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외야진은 그야말로 포화상태다. 올스타 중견수인 애덤 존스를 제외하면 6명이 코너 외야수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판국이다. 현지 언론의 분석에 따르면 김현수의 개막전 주전은 유력하지만, 조금이라도 주춤하면 향후 상황은 모르는 일이다.MLB.com의 볼티모어 담당 기자 브리타니 길로는 2일(한국시간) 볼티모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여러 질문 가운데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포지션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이 나왔다.길로는 "코너 외야수"라고 답한 뒤 "마크 트럼보를 어떻게 쓰느냐는 아직 펼쳐지지 않은 매력적인 카드다...
-
미네소타 교통 정리 끝…"플루프 트레이드는 없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교통 정리가 어느 정도 끝난 모양새다.MLB.com은 2일(한국시간) "여러 소문에도 미네소타는 3루수 트레버 플루프를 이번 오프시즌에 절대 팔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박병호와 미겔 사노가 있지만, 미네소타는 플루프 역시 팀의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미네소타는 오프시즌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KBO 리그 홈런왕 박병호를 영입했다. 포스팅 비용은 1285만 달러였다. 박병호는 1루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뛸 것이 유력하다.덕분에 지명타자였던 사노의 포지션 이동이 필요했다. 사노는 마이너리그에서 3루를 주로 봤다. 덕분에 플루프의 트레이드설이 솔솔 흘러나왔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사노를 외야로 보낼...
-
롯데 홍성민-김재유, 어깨 통증으로 조기 귀국
프로야구 롯데 사이드암 홍성민(27)과 외야수 김재유(24)가 스프링캠프에서 조기 귀국했다.롯데는 1일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던 홍성민과 김재유가 오른 어깨 이상으로 지난달 29일 귀국했다"고 밝혔다.오른 어깨 통증을 호소한 홍성민은 귀국 다음 날 부산 좋은 삼선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우측 어깨 관절 충돌성 손상으로 약 3개월 동안 재활을 할 예정이다.홍성민은 지난해 팀 투수 중 최다 경기에 등판했다. 62경기에 불펜 투수 최다인 82이닝을 던진 홍성민은 4승4패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했다.대졸 2년차 외야수 김재유도 오른쪽 어깨 관절통으로 송구 훈련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다. 관절내 연골 마모...
-
커쇼·푸이그·반 슬라이크는 오해를 풀 수 있을까?
야시엘 푸이그는 2013년 혜성처럼 등장해 LA 다저스 팬들을 사로잡았다.첫 해 타율 3할1푼9리, 19홈런을 쳤고, 2014년에도 2할9푼6리, 16홈런을 기록하면서 올스타 선정의 영광까지 안았다. '야생마' 같은 푸이그의 거침 없는 질주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그런 푸이그가 천덕꾸러기로 변했다. 푸이그는 지난해 79경기에서 타율 2할5푼5리, 11홈런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냈다. 햄스트링 부상이 주 원인이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연이은 돌출행동으로 팀워크를 해친 탓에 트레이드설까지 나왔다.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스콧 반 슬라이크의 아버지인 앤디 반 슬라이크가 라디오를 통해 "다저스 최고 연봉 선수가 '다저스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는 ...
-
한화 안영명, 팀 최고 인상률 '2억8천 도장'
한화 우완 안영명이 올해 팀 최고 연봉 인상률을 기록했다.한화는 31일 "안영명과 지난해 연봉 1억5500만 원에서 81% 오른 2억8000만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영명은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0승6패 평균자책점 5.10을 기록했다.선발과 불펜을 오간 송창식은 1억 원에서 1억6000만 원에 마무리 윤규진은 1억2000만 원에서 1억7000만 원에 사인했다.유격수 강경학은 4000만원에서 63% 인상된 6500만 원에 계약했다. 팀 야수 중 최고 인상률이다.이번 재계약 대상자 57명 중 인상된 선수는 27명, 동결은 17명, 삭감은 13명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KIA 주축 베테랑, 2월 1일부터 日 오키나와 전훈
프로야구 KIA의 주축 베테랑 선수들이 따로 스프링캠프에 들어간다.KIA는 31일 "전남 함평에서 훈련 중이던 투수 최영필, 김병현, 김광수, 양현종, 윤석민과 포수 이성우, 내야수 김민우, 외야수 김원섭, 김주찬 등 9명이 오는 2월 1일 오전 9시 40분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현재 KIA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김기태 감독의 지휘 하에 주장 이범호 등 1군 젊은 선수들이 주를 이뤄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베테랑들은 2차 전지훈련이 진행될 오키나와에 먼저 입성하는 것이다.이는 김 감독의 베테랑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고참 선수들은 알아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KIA 2군 선수...
-
로버츠 감독 "류현진 재활, 순조롭게 가고 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순조롭게 가고 있습니다."LA 다저스 신임 사령탑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29)의 몸 상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개막전 로테이션 합류를 목표로 재활 중이다.로버츠 감독은 30일(한국시간) LA 시청을 방문한 뒤 "류현진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순조롭게 가고 있다"면서 "(스프링캠프 합류에 대해서는) 류현진을 계속해서 지켜볼 예정"이라고 류현진의 현재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류현진은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았다. 시즌 전부터 통증이 있었고, 결국 한 시즌을 통째로 쉬고 2016년을 준비해왔다.특히 올해 류현진의 어깨는 무겁다. 우완 에이스 잭 그레인키가 FA 자격으로 애리조...
-
SK 김광현, 첫 불펜피칭…코칭스태프 "밸런스 굿"
8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은 SK 에이스 김광현(29)이 첫 불펜피칭을 소화했다.김광현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열리고 있는 SK 스프링캠프에서 김용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처음 불펜피칭을 했다. 김광현은 직구 36개, 체인지업 5개 등 총 41개의 공을 던졌다.김용희 감독은 "첫 불펜피칭인 만큼 투구 밸런스를 맞추는데 중점을 뒀는데 나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스케줄에 맞춰 지속적으로 피칭을 해나간다면 올해에도 김광현 다운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줄 것 같다"고 말했다.김원형 투수코치도 "전력투구는 아니었지만 스로잉이나 투구 동작 등을 봤을 때 전체적인 밸런스가...
-
'갈 곳이 없네' FA 켄드릭, 2년 2천만 달러에 다저스 잔류
LA 다저스가 FA로 풀린 내야수 하위 켄드릭(33)을 어렵게 붙잡았다.미국 폭스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다저스가 FA 2루수 켄드릭과 2년 2000만 달러(약 241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켄드릭은 트레이드를 통해 지난해부터 다저스에서 뛰었다. 지난해 성적은 117경기 타율 2할9푼5리, 출루율 3할3푼6리, 장타율 4할9리에 홈런 9개, 타점 54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지만, 켄드릭은 이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왔다.MLB.com에 따르면 켄드릭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행이 유력했다. 하지만 애리조나는 이미 잭 그레인키를 영입하면서 드래프트 지명권을 쓴 상태. 만약 켄드릭을 영입해 지명권을 또 소모한다면 애리...
-
일구회 3대 회장에 윤동균 전 OB 감독 선출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 새 회장에 윤동균 전 OB(현 두산) 감독이 선출됐다.일구회는 29일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끝나는 이재환 전 회장 후임의 선거 결과 윤 전 감독이 뽑혔다고 밝혔다. 윤 전 감독은 일구회 은퇴선수협의회 회장이기도 하다.제 3대 회장이 된 윤 신임 회장은 1982년 프로야구 출범 당시 선수 대표 선서를 하고 선수 출신 1호 감독에 오르는 등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윤 회장은 '야구인의 화합'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더욱 더 사랑받는 야구인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성근 한화 감독과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장, 허구연 KBO 야구발전위원장은 부...
-
'스타 유출-거물 상륙' 사상 첫 2연속 '외인 MVP' 탄생?
최정상급 토종 스타들은 떠나고, 거물급 외국인 선수들은 대거 들어왔다. 2016년은 어쩌면 이방인들이 주요 타이틀을 독식하고, 리그를 점령하게 될지도 모른다.출범 35년째를 맞는 KBO 리그 얘기다. 최근 몇 년 동안 프로야구는 그동안 리그를 주름잡았던 국내 최고 선수들이 해외로 진출했다.메이저리그(MLB)만 해도 2012년 KBO 출신으로는 최초로 빅리그에 직행한 류현진(LA 다저스)을 비롯해 2014년 강정호(피츠버그)에 이어 지난 시즌 뒤 박병호(미네소타), 김현수(볼티모어) 등 4명이다. 물론 복귀하기는 했지만 윤석민(KIA)도 2013시즌 뒤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었다.일본파도 있었다. 이대호가 류현진에 앞서 2011시즌 뒤 대한해협을 건넜...
-
KIA 외국인 투수 농사, 올해는 성공할까?
KIA는 2002년부터 다니엘 리오스, 세스 그레이싱어, 아킬리노 로페즈로 이어지는 외국인 투수 에이스를 보유했다. 2009년에는 27승을 합작한 로페즈와 릭 구톰슨을 앞세워 한국시리즈 정상까지 밟았다.하지만 이후 외국인 투수로 썩 재미를 보지 못했다.특히 2013년 앤서니 르루와 2014년 하이로 어센시오를 마무로로 돌린 결과는 2년 연속 9위였다. 지난해 조쉬 스틴슨이 11승을 올렸지만, 평균자책점은 4.96에 머물렀다. 특히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과 맞물려 2011년을 마지막으로 가을야구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그런 KIA가 칼을 꺼내들었다. KIA는 올해 외국인 투수로 헥터 노에시와 지크 스프루일을 선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노에...
-
박병호, 유망주 랭킹 18위…김현수는 65위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올해 주목해야 할 유망주 랭킹 100위 안에 포함됐다.미국 CBS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판타지 드래프트 참가자들을 위해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주목할 만할 유망주 100명을 정리했다. 유망주 소개인 만큼 타자는 메이저리그 130타석 이하 타격, 투수는 메이저리그 50이닝 이하 투구로 신인 자격을 갖춘 선수들로 한정했다.박병호는 100명 가운데 18위에 이름을 올렸다.CBS 스포츠는 박병호의 프로필과 KBO 리그 성적을 소개하면서 "지난해 강정호의 활약은 박병호의 활약에 대해 약간의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박병호는 KBO 리그에서 강정호보다 많은 홈런을 쳤다. 하지만 더 자주...
-
'ML 출신 컨트롤 아티스트' 서재응, 정든 마운드 떠난다
'컨트롤 아티스트' 서재응(39)이 정든 마운드를 떠난다.KIA 타이거즈는 28일 "투수 서재응이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재응은 최근 연봉 7000만원에 2016년 연봉 계약을 했지만, 당초 계획보다 1년 빨리 은퇴를 결정했다. KIA는 KBO에 자유계약선수 공시 요청을 할 예정이다.서재응은 "후배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고, KIA도 은퇴를 받아들였다. 특히 KIA는 향후 코치 등 현장 복귀를 원한다면 코칭스태프와 협의해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김기태 감독도 "서재응의 의견을 존중하며 현장에 복귀 의사가 있다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서재응은 1997년 ...
-
'장수냐, 단명이냐' 2016년, 벼랑과 기로에 선 감독들
2016시즌 패권을 위해 한창 진행 중인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 한 해 농사를 좌우할 전지훈련이라 저마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누구보다 매서운 눈빛으로 스프링캠프 현장을 지켜보는 이들이 있다. 팀 성적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수장, 바로 감독들이다.특히 2016년이 중요한 감독들이 있다. 올해 결과에 거취가 걸린 사령탑들이다. 장수냐, 단명이냐를 결정짓기에 2016년은 기회가 될 수도, 위기가 될 수도 있다.▲올해가 계약 기간 마지막 해 '사활은 건다'당장 올해가 계약 마지막 해인 감독들이 급하다. 재계약 여부가 2016년 성적에 달려 있다. 10개 구단 사령탑 중 절반 가까운 4명이 여기에 해당한다. 류중일...
-
볼티모어 언론 "김현수, 다이어트가 필요해"
볼티모어 언론이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체중을 지적했다.볼티모어 지역 언론인 볼티모어 선은 28일(한국시간) "한국인 외야수 김현수가 캘리포니아주에 도착했다. 현재 볼티모어 야구 부문 부사장인 브래디 앤더슨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앤더슨은 볼티모어에서만 1988년부터 2001년까지 14년을 뛴 간판이었다. 통산 1834경기에서 타율 2할5푼6리, 210홈런, 315도루를 기록한 호타준족으로, 볼티모어 선에 따르면 오프시즌 주로 미국 서부 해안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돕는다. 이번에는 김현수와 함께 한다.김현수도 앤더슨과 개인 훈련을 한 뒤 2월24일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 차려진 스프링캠프로 이동할 예정이다. 볼티모...
-
정우람, 28일 고치 캠프 합류…한화 드디어 완전체
한화 선수단이 드디어 일본 고치에 모두 모인다.한화 이글스는 27일 "투수 정우람을 비롯해 정대훈, 정재원, 구본범, 김경태, 문재현, 포수 허도환, 내야수 권용관, 박한결, 외야수 정현석 등 10명이 서산 캠프를 떠나 28일 일본 고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한화는 지난 15일 32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고치로 1차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당시 주장 정근우를 제외한 김태균과 이용규, 정우람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비행기에 오르지 않았다.한화 김성근 감독은 "캠프에 참가할 몸 상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한화 스프링캠프는 김성근 감독 부임 후 훈련량이 많기로 유명해졌다. 단순히 몸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 것에 대한 질책성 제외...
-
LG 류제국, 5천만원 삭감된 1억8천만원에 도장
LG가 류제국(33)과 계약하면서 2016년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했다.LG 트윈스는 27일 "투수 류제국과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류제국은 지난해 2억3000만원에서 5000만원 삭감된 1억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2013년부터 LG 유니폼을 입은 류제국은 2014년 1억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연봉이 올랐다. 2015년에는 2억3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토종 에이스로 활약한 덕분이다.하지만 지난해 부상으로 5월에야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성적도 썩 좋지 않았다. 4승9패 평균자책점 4.78에 그쳤다. 부진 만회를 위해 미국 애리조나로 미리 떠나 개인훈련을 했고,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주장 완장까지 찼다.스프링캠프 현지에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