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1리에서 2할7푼5리로 올랐다.
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9일 만의 4번타자 출전. 특히 2회말 수비부터는 유격수 조디 머서의 부상으로 인해 3루수에서 유격수로 자리를 옮겼다. 조시 해리슨의 부상 때문에 3루수로 전향했던 강정호의 28경기 만의 유격수 수비였다.
한편 피츠버그는 1-6으로 졌다. 특히 유격수 머서는 2회말 1루 주자였던 카를로스 고메즈와 충돌하며 왼쪽 다리를 다쳐 실려나갔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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