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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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이상의 가치' 메이저리그 외야수들의 슈퍼 캐치
외야수들의 슈퍼 캐치는 마운드 위의 투수를 구해냄과 동시에 상대방에게는 타격을 줄 수 있다. 단순한 1점 이상의 가치가 있다.2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슈퍼 캐치가 쏟아졌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이 열린 부시 스타디움에서는 홈런 타구가 외야수의 호수비에 막혔다.0-0으로 팽팽하던 1회말 1사 후 세인트루이스 루키 스테판 피스코티의 홈런성 타구를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후안 페레즈가 펜스를 밟고 올라가 잡아냈다. 페레즈는 침착하게 펜스를 보더니 오른발, 왼발을 차례로 펜스에 딛고 점프해 루키 피스코티의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훔쳤다.메이저리그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공이 타자의 방망이에 맞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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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딱 2번' 강정호, 안타 치고 싶어도 볼만 들어오니
안타는 없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안타를 안 쳤다. 안타 대신 세 차례 출루하며 팀 승리에 기여한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다.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4리로 조금 떨어졌지만,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로 세 차례 출루했다.안타를 칠 기회가 없었다.강정호는 네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스윙을 한 것은 고작 두 번에 불과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는 파울, 3회말에는 초구를 때려 3루 땅볼로 아웃된 것이 스윙의 전부였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스윙을 할 만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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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주의보 발령' 치열한 순위 다툼의 변수
어느덧 KBO 리그도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팀 당 144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각 팀 별로 최대 39경기에서 최소 34경기가 남아있는 상황. 하지만 순위 다툼은 여전히 치열하다. 삼성이 2위 NC에 4.5경기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3위 두산, 4위 넥센도 순위를 하나라도 끌어올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5위 다툼 역시 KIA가 다소 앞서고 있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이다.그런 순위 다툼에 변수가 있다. 바로 부상이다.NC는 19일 한화전에서 외야수 김종호가 다쳤다. 1회초 1루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왼쪽 새끼손가락이 탈골됐다. 아직 골절, 인대 손상 등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골절 만으로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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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8월' 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살아났다.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볼넷 1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하며 총 세 차례 출루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6리를 유지했다.8월 들어 추신수의 방망이가 뜨겁다. 시애틀과 3연전 내내 안타를 쳤고, 최근 5경기에서는 7번째 안타다. 8월 타율은 3할2리다.테이블 세터 역할을 100% 수행했다.1회말 1사 후 마이크 몽고메리를 상대로 안타를 치고 나간 추신수는 애드리안 벨트레의 볼넷, 미치 모어랜드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텍사스는 2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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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6연패' 한화, 더위 먹고 축 처진 방망이
한화가 심상치 않다. 줄곧 지켜오던 5위 자리에서 내려왔고, 연패를 끊기도 쉽지 않다. 투수진은 이미 지친 상태에다 타선마저 제대로 더위를 먹었다.한화는 지난 13일 넥센전을 시작으로 18일 NC전까지 5연패를 당했다. 올 시즌 두 번째 5연패. 타선의 침묵이 뼈 아팠다. 한화 타선은 5연패를 당하는 동안 17점을 뽑았다. 경기당 평균 3.4점으로 5연패 전까지 기록한 평균 5점에 못 미쳤다.19일 NC전도 마찬가지였다. 선발 재크 스튜어트에게 7이닝 4안타, 2볼넷으로 꼼짝 없이 당했다.영봉패. 18일 NC전 1회말 김경언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딴 이후 정확히 17이닝 연속 무득점. NC와 2연전 동안 때린 안타도 고작 7개에 불과하다. 찌는 듯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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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4일 개최
KBO 리그 10개 구단의 새 얼굴을 찾는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4일 오후 2시 개최된다.2016년 KBO 신인 드래프트는 지역연고에 관계 없이 실시한다. 홀수 라운드는 전년 성적의 역순인 케이티-한화-KIA-롯데-두산-SK-LG-NC-넥센-삼성 순으로, 짝수 라운드는 전년 성적순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한다. 최종 지명은 10라운드까지다.이번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590여명, 대학 졸업 예정자 270여명, 그리고 해외 아마야구 출신 등 기타 선수 9명을 포함한 총 860여명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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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ML 첫 해 10홈런 달성…9회 실책은 옥의 티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두 자리 홈런을 달성했다.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홈런 1개를 포함해 7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5리를 그대로 유지했다.최근 강정호는 다소 주춤했다. 지난 17일 뉴욕 메츠전에서 42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채 휴식을 취했다. 18일 애리조나전에서 다시 선발 라인업에 들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강정호는 3회말에도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하지만 5회말 2사 1루에서 체이스 앤더슨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내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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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와쿠마 33타자 연속 노히트 끊었다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와쿠마 히사시(시애틀 매리너스)의 노히트 행진을 끊었다.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5리에서 2할4푼6리로 조금 올랐다.시애틀 선발은 지난 1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이와쿠마. 특히 지난 8일 텍사스전 6회 2사부터 32타자 연속 안타를 맞지 않았다.이날도 첫 타자 델리노 드실즈랄 잡아내며 33타자 연속 무안타 행진을 이어갔다.하지만 추신수가 그 기록을 깼다. 추신수는 지난해 이와쿠마에게 6타수 무안타로 약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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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베나블 영입으로 외야 보강
추신수(33)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가 윌 베나블을 영입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9일(한국시간) "조쉬 해밀턴의 무릎 통증 때문에 텍사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외야수 베나블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대신 마이너리거 포수 마커스 그린이 샌디에이고로 이적하게 된다. 추후 1명을 더 보낼 예정이다.지난 4월 트레이드를 통해 텍사스로 돌아온 해밀턴은 최근 무릎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19일에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게다가 중견수 레오니스 마틴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텍사스가 베나블을 데려온 이유다.텍사스는 베나블을 40인 로스터에 올리기 위해 트리플-A 외야수 마이클 초이스를 지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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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경쟁팀들 "KT표 고춧가루를 조심하세요"
올해 KBO 리그는 5위 싸움이 치열하다. 18일까지 KIA가 53승53패로 5위에 오른 가운데 한화(53승55패), SK(49승2무53패)가 6~7위를 기록 중이다. 5~7위 격차는 단 2경기. 10개 구단 체제에서 처음으로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받는 5위는 시즌 막바지에나 결정날 전망이다.순위 싸움의 법칙은 간단하다. 기본적으로 이길 수 있는 팀은 꼭 잡아야 한다. 쉽게 말해 하위권 팀들을 이겨야 한다는 의미다.이른바 '고춧가루 부대'들이다.케이티 조범현 감독은 "5위 와일드카드 경쟁이 진짜 재미있겠다"면서 "우리하고 많이 남은 팀이 유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농담이 섞인 말이었다.케이티는 108경기를 치르는 동안 36승72패로 최하위다. 순위 경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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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경수의 홈런포, 조범현 감독은 예상했다
케이티 조범현 감독은 스프링캠프 도중 박경수(31)를 불러 "너는 충분히 15~20개의 홈런을 칠 수 있다"고 말했다.박경수는 다소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다.2003년 LG 1차 지명으로 프로에 데뷔한 박경수는 2008년과 2009년 때린 8개의 홈런이 한 시즌 최다였다. 최근 세 시즌 동안 홈런은 총 9개에 불과했다. 그런 박경수에게 15~20개의 홈런을 기대한다니 선수 본인도 당황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케이티는 지난해 11월 계약기간 4년, 총액 18억2000만원(계약금 7억원, 연봉 2억3000만원, 옵션 2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100경기를 넘게 뛴 5시즌 동안 최고 타율이 2할5푼9리에 그쳤던 것을 감안하면 꽤 높은 금액이었다.하지만 성남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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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책 6실점' 이대은, 수비 실책에 패전 멍에
잘 나가던 이대은(26, 지바롯데 마린스)가 수비 실책 탓에 패전 멍에를 썼다.이대은은 18일 일본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6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대은의 자책점은 고작 1점에 불과했다.최근 상승세는 무서웠다. 불펜으로 나선 6월24일 니혼햄전을 시작으로 선발로 등판한 7월30일 세이부 라이온스전, 5일 오릭스 버펄로스전까지 26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었다.이날 니혼햄을 상대로도 1~2회를 실점 없이 마치며 28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하지만 3회초 기록이 깨졌다. 선두타자 이치카와 도모야를 볼넷으로 내준 뒤 폭투까지 나온 것이 화근이었다. 결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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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정성곤, 제대로 긁혔다…"1군에서 던질 수 있어 행복"
케이티 고졸 신인 정성곤(19)은 올해 12경기에 등판해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선발로 7경기나 등판했지만, 5이닝을 채우기도 버거웠다. 5월15일 롯데전이 유일한 5이닝 투구였다. 8월부터 불펜으로 돌아섰지만, 3경기에서 7⅔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그런 정성곤이 다시 선발로 나섰다.상대는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넥센이었다. 팀 타율 1위(3할2리)과 팀 홈런 1위(162개)의 넥센을 상대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하지만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18일 넥센전은 신인 정성곤이 그야말로 긁히는 날이었다. 넥센의 최강 타선을 상대로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피안타는 고작 3개, 볼넷도 단 1개만 허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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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표적 등판도 무너뜨린 케이티 불 방망이
넥센의 베테랑 투수 송신영(38)은 올해 15경기에서 7승을 거뒀다. 선발 전환은 분명히 성공적이었다. 그런데 기록을 살펴보면 7승 가운데 케이티와 LG, KIA를 상대로 2승씩을 거뒀다. 세 팀 모두 베테랑 타자들이 부족한 팀이다.염경엽 감독도 18일 케이티전에 앞서 "송신영은 특정팀들을 상대로만 7승을 거뒀다. 다시 1군에 돌아올 때도 이 팀들에 등판을 맞출 것"이라면서 "어제 서재응(KIA)이 LG를 상대로 버틴 것이 좋은 예다. 상대 타선에 베테랑이 없기 때문이다. 어린 타자들은 변화구에 약하다"고 설명했다.쉽게 말해 표적 등판이었다. 게다가 송신영은 이날 경기 후 1군에서 말소될 예정이었다.하지만 후반기 뜨거워진 케이티의 방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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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의 한숨 '피하고 싶은 월요일 경기'
"그래도 더블헤더보다는 낫죠."KBO는 지난 8일부터 토, 일요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 곧바로 월요일에 경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두 번의 월요일에 모두 경기를 한 팀은 넥센이 유일하다. 넥센으로서는 지난 4일 KIA전을 시작으로 23일 LG전까지 사실상 18연전을 치르는 셈이 됐다.휴식이 없으니 선수들도 지치기 마련이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두 번째 월요일 경기였던 17일 롯데전에서는 경기 전 훈련 없이 경기를 치렀다.다행스럽게도 월요일 두 경기를 모두 잡았지만, 힘든 것은 사실이다.염경엽 감독은 18일 수원에서 열리는 케이티전에 앞서 "나는 괜찮다. 문제는 선수들이 힘들다는 점"이라면서 "호텔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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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1차 지명 박세진, 계약금 2억3000만원 도장
케이티가 2016년 신인 1차 지명 선수인 투수 박세진(18, 경북고)과 18일 계약했다. 계약금은 2억3000만원, 연봉은 2700만원이다.박세진은 2년 전 1차 지명으로 케이티에 뽑혔다가 올해 롯데로 트레이드된 투수 박세웅의 동생. 올해 봉황대기에서 23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고, 황금사자기에서는 14이닝 평균자책점 2.57을 찍는 등 형 못지 않은 기량을 갖췄다. 계약금도 형보다 3000만원 많이 받았다.케이티는 "좌완 투수로 최고 146km의 직구와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사용하며 영리한 경기운영과 강한 승부근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계약을 맺은 박세진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프로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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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로, 발로, 수비로…텍사스 승리 이끈 추신수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한 것은 2009년이었다. 2008년 처음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추신수는 2009년과 2010년 타율 3할과 함께 20홈런-20도루 클럽에도 가입했다.하지만 방망이와 빠른 발이 전부는 아니었다. 바로 추신수를 '5툴 플레이어'로 만들어준 어깨도 있었다. 추신수는 2009년과 2010년 각 11개, 14개(전체 1위)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그런 추신수의 진가가 유감 없이 발휘됐다.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볼넷 1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골라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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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후 복귀' 강정호, 애리조나전 무안타 침묵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잠시 쉬어갔다.강정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도 2할8푼8리에서 2할8푼5리로 조금 떨어졌다.지난 7월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을 시작으로 쉼 없이 달려왔던 강정호는 전날 뉴욕 메츠전에서 모처럼 휴식을 취했다.이틀 만의 선발 출전. 하지만 강정호의 방망이는 무거웠다.강정호는 2회말 3루수 제이크 램의 호수비에 걸려 안타를 날렸다. 4회말 2사 2루에서는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됐고, 6회말 2사 1, 2루에서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찬스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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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미첼, 안면에 타구 맞는 아찔한 부상
투수는 가장 위험한 포지션이다. 투구 뒤 몸을 보호할 틈이 타구에 직면한다. 마운드에서 홈플레이트까지 거리는 18.44m. 특히나 머리 쪽으로 날아오는 타구는 살인 무기가 다름 없다.실제로 지난 2012년 9월6일. 당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투수 브랜든 맥카시(LA 다저스)는 LA 에인절스 에릭 아이바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두개골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은 맥카시는 결국 뇌수술까지 받아야했다.덕분에 메이저리그 사무국도 제품 테스트를 거친 뒤 투수들의 보호 모자 착용을 승인했다. 투수들은 선택에 따라 보호 모자를 착용할 수 있게 됐고, 알렉스 토레스는 이 보호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믈론 대부분의 투수들이 "불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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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美 LA 야구시설에 현판식 가져
NC다이노스는 지난 16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LA 지역의 MLB 야구시설(UYA 컴튼)에 현판식을 가졌다.UYA 컴튼은 메이저리그(MLB)에서 설립한 미국 내 첫 유소년-사회인 야구훈련 시설로, NC가 올해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전지훈련을 한 곳이다.현판식은 NC 이태일 대표와 UYA 컴튼의 로드니 데이비스 총괄매니저가 만나 상호 협력관계를 논의하고 시설 입구에 NC의 파트너십을 알리는 현판을 부착하는 순서로 진행됐다.현판에는 '한국 프로야구의 일원인 NC다이노스는 MLB UYA 컴튼의 글로벌 파트너'라는 내용을 담았다.한편, NC다이노스는 올해 초 전지훈련을 위해 MLB와 직접 계약해 현지 시설을 이용한 뒤 야구공 등 훈련장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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