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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와쿠마 33타자 연속 노히트 끊었다

2015-08-19 12:02:16

추신수.(홈페이지영상캡처)
추신수.(홈페이지영상캡처)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와쿠마 히사시(시애틀 매리너스)의 노히트 행진을 끊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5리에서 2할4푼6리로 조금 올랐다.

시애틀 선발은 지난 1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이와쿠마. 특히 지난 8일 텍사스전 6회 2사부터 32타자 연속 안타를 맞지 않았다.
이날도 첫 타자 델리노 드실즈랄 잡아내며 33타자 연속 무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추신수가 그 기록을 깼다. 추신수는 지난해 이와쿠마에게 6타수 무안타로 약했다. 하지만 지난 8일 맞대결에서 안타를 뽑아낸 데 이어 이날도 1회말 1사 후 이와쿠마의 7구째 82마일 스플리터를 받아쳐 우전안타를 만들어냈다. 4경기 연속 안타다.

추신수는 3회말 루킹 삼진, 6회말 2루 땅볼로 아웃됐다. 8회말에는 대니 파쿼에게 루킹 삼진을 당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텍사스는 2-3으로 졌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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