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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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로 돌아온 이상훈 코치, 피칭 아카데미 초대 원장 선임
친정팀 LG로 돌아온 이상훈 코치가 투수 유망주 육성을 책임진다.LG 트윈스는 3일 "투수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한 '피칭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초대 원장에 이상훈 코치를 선임한다"고 밝혔다.이상훈 코치는 LG 레전드다. 1993년 입단했지만,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를 경험해 LG에서 뛴 것은 7시즌에 불과하다. 하지만 20승을 거두고,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도 이끌면서 LG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았다.2004년 1월 SK로 트레이드됐고, 시즌 도중 은퇴했다. 통산 성적은 305경기 91승40패 98세이브 평균자책점 2.56.올해 두산에서 코치로 활약했지만, LG에서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결국 12년 만에 다시 LG 유니폼을 입었다. 이상훈 코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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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김주형, 19일 나란히 결혼
KIA 투수 양현종(27)과 내야수 김주형(30)이 같은 날 유뷰남 대열에 합류한다.양현종은 오는 12월19일 광주에서 신부 라헬(26)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2013년 친구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양현종-라헬 커플은 코사무이로 5일 동안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에 신접 살림을 꾸린다.양현종은 경기장 안팎에서 큰 힘이 되어 줬던 사람이기에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뤄 잘 살겠다"고 말했다.김주형도 같은 날 오후 1시 광주 제이아트웨딩홀 1층 아모레홀에서 신부 정주희(30) 양과 화촉을 밝힌다. 2년 전 지인 소개로 만난 둘은 10일 동안 멕시코 칸쿤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에 신혼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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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미네소타 입단 "우승이 하고 싶습니다"
"야구는 똑같은 야구라고 생각해요."박병호(29)가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 공식 입단했다. 4년 1200만 달러, 구단 옵션을 포함하면 최대 5년 1800만 달러라는 예상에 못 미치는 계약이지만, 메이저리그에 대한 꿈이 더 강했다. 무엇보다 입단식부터 "이기고 싶고, 우승이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박병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에서 넥센 시절 등번호인 52번이 적힌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에 임했다.먼저 마이크 래드클리프 선수 담당 부사장은 "박병호를 오래 지켜봐왔다. 특히 스카우트 데이비드 킴이 박병호를 고등학교 때부터 지켜봤다. 나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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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美 진출 앞두고 기분좋은 수상
올해 국내외 무대에서 우승을 맛본 두산 좌타자 김현수(27)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기분좋은 상을 받았다.김현수는 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조아제약, 일간스포츠 주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상금 1000만 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를 부상으로 받았다.올해 김현수는 141경기 출전 타율 3할2푼6리, 28홈런, 121타점, 103득점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넥센과 플레이오프, 삼성과 한국시리즈까지 활약을 이어가 개인 통산 처음이자 14년 만에 두산의 우승을 이끌었다.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에서도 능력을 뽐냈다. 김현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8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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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희수, 미모의 동갑내기와 결혼
프로야구 SK 좌완 박희수(32)가 동갑내기 미모의 아내를 맞는다.박희수는 오는 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신부 신소영(32)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경사를 앞둔 박희수는 "직업 특성상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은데 배려심 깊은 신부가 잘 이해해줘서 감사하다"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결혼 후에는 신부를 위해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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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프리미어 12' 한국 킬러였던 스프루일 영입
'프리미어 12'에서 한국을 상대로 호투했던 미국 투수 지크 스프루일이 KIA 유니폼을 입는다.KIA는 2일 "2016년 활약할 외국인 선수 3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타자 브렛 필과 총액 90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투수 헥터 노에시와 총액 170만 달러, 스프루일과 총액 70만 달러에 각각 계약했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170만 달러라는 거액에 계약한 노에시다.하지만 스프루일과 계약도 관심을 끈다. 스프루일은 '프리미어 12' 조별리그 한국전에서 미국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당시 강한 인상으로 한국행이 점쳐졌고, 결국 KIA에서 스프루일을 영입했다.스프루일의 메이저리그 성적은 12경기 1승3패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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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장민석, 5년 열애 끝에 5일 결혼
한화 외야수 장민석(33)이 결혼한다.장민석은 오는 12월5일 오후 5시 서울 호텔 프리마 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신부 엄세희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허구연 해설위원이 맡고, 개그맨 이동엽이 사회를 본다. 또 축가는 가수 황치열과 허공이 부를 예정이다.둘은 5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미국 괌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올 예정.장민석은 "앞으로 한화 선수로서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가정에도 충실한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민석은 지난 11월27일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로 이적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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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배우열, 6일 유부남 대열 합류
케이티 투수 배우열(29)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배우열은 6일 오후 1시30분 성남에 위치한 가천컨벤션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신부 양지은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배우열은 내년 시즌을 위한 개인 훈련을 위해 국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주변에 신혼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배우열인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신부에게 고맙고 책임감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배우열에 앞서 운영팀 임대현 전력분석원도 5일 오후 1시 수원 광교에 위치한 GSBC프라자 1층 광교홀에서 신부 최유나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둘은 3년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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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떠난 베테랑 이재우, 한화 유니폼 입는다
베테랑 투수 이재우(35)가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한화 이글스는 2일 "전 두산 투수 이재우와 2016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재우는 현역 생활 연장을 위해 두산에 방출을 요청했고,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2001년 두산에 입단한 이재우는 통산 342경기 39승20패 69홀드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한 베테랑 우완 투수다. 2005년에는 28홀드 평균자책점 1.72로 홀드왕에 올랐고, 올해 3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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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미네소타, 박병호 영입이라는 홈런 쳤다"
"토리 헌터, 저스틴 모어노, 조 마우어 시절과 같은 위험한 라인업이 될 수 있다."박병호(29)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했다. 박병호는 2일(한국시간) 미네소타와 계약기간 4년 보장 연봉 1200만 달러(바이아웃 50만 달러 포함)에 도장을 찍었다. 5년째에는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면 650만 달러 연봉을 받는 옵션 계약도 포함됐다. 최대 5년 총액 1800만 달러 계약이다.예상보다는 적은 금액이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필 로저스는 "미네소타는 박병호 영입이라는 홈런을 쳤다"면서 박병호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로저스는 "테리 라이언 단장이 정말 현명한 영입을 했다"면서 "1루수 박병호는 KBO 리그를 평정했다. 헌터, 모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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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00억 시대' 박병호 ML 계약이 주는 메시지
박병호(29)가 메이저리그 진출의 염원을 이뤘다. 다만 원대한 꿈에 비해 계약 규모가 다소 작다. 예상한 바에는 적잖게 못 미쳤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일(한국 시간) "미네소타가 1루수 겸 지명 타자 박병호가 4년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4년 보장 연봉은 1200만 달러지만 2020년 옵션까지 5년 최대 1800만 달러(약 208억 원) 규모다.당초 예상 금액에는 적잖게 못 미친다. 미네소타는 박병호와 독점 협상권을 얻기 위한 비공개 경쟁입찰에서 1285만 달러(약 147억 원)를 베팅했다. 1100만 달러 이상을 적어낸 다른 구단과 경쟁에서 승리했다. 때문에 연봉도 4년 2000만 달러 정도로 예상됐다.하지만 실제 계약액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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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깎신' 김경아 "골반 뒤틀려도 재미있네요"
'깎신' 김경아(38 · 대한항공)가 돌아왔다. 출산과 육아로 잠시 접었던 공백을 딛고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김경아는 1일 경북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포스코에너지컵 2015 한국실업탁구대회' 포스코에너지와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대회 2연패이자 올해 3관왕을 이끌었다.기선 제압을 이루며 팀 사기를 올렸다. 김경아는 첫 번째 단식에 나서 최정민에 3-0(11-5 11-4 11-8) 완승을 거뒀다. 덕분에 대한항공은 양하은이 개인 단식 결승에 이어 단체전 두 번째 단식에서도 전지희에 졌지만 결국 3-2로 역전 우승을 이룰 수 있었다.3년 만의 복귀전을 그래도 만족스럽게 치렀다. 특유의 깎기로 국내외 무대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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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90만 달러로 특급 에이스 로저스 잡았다
한화가 에스밀 로저스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한화 이글스는 2일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와 총액 19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7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 선수 역대 최고액이다.로저스는 지난 8월1일 대체 외국인 투수로 한화에 합류했다. 고작 10경기에 등판했지만, 임팩트가 무시무시했다. 6승2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고, 완투 4번에 완봉승만 3번을 기록하는 등 최고 외국인 투수로 자리매김했다.덕분에 일본프로야구에서도 러브콜을 보냈다.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비롯해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에서 관심을 표했다. 300만 달러까지 몸값도 치솟았다.하지만 로저스는 의리를 택했다. 한화가 로저스의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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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ML 투수 최고액 2506억에 보스턴행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초대형 FA 계약을 성사시켰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보스턴 레드삭스가 좌완 FA 프라이스와 7년 2억17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프라이스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3000만 달러, 2019년 3100만 달러, 2020년부터 3년 동안 3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단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옵트 아웃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메이저리그 투수 역대 최고액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월 연장 계약을 체결한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의 2억1500만 달러. 그 다음은 지난해 12월 FA로 계약한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의 7년 2억1000만 달러다.특히 프라이스는 연 평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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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미네소타와 최대 5년 1850만 달러 계약
박병호(29)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마쳤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1루수 겸 지명타자 박병호가 4년 계약을 했다. 2020년 클럽 옵션이 포함된다"고 발표했다.보장 연봉은 1200만 달러다. 2016년과 2017년에는 275만 달러를 받고, 2018년과 2019년에는 3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이다. 미네소타가 2020년 옵션을 행사할 경우에는 6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바이아웃 금액은 50만 달러.포스팅 금액인 1285만 달러를 포함하면 미네소타는 5년(4+1년) 최대 3135만 달러에 박병호를 영입한 셈이다.미국 언론의 예상보다 적은 금액이다. 당초 4년 2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예상됐다. 하지만 스몰마켓인 미네소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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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센터의 반란' KB 김민규 "간절함도 있었죠"
"기회라고 생각은 했는데 부담도 많이 됐어요."스포츠의 세계에서 누군가의 부상은 누군가에게 기회다. KB손해보험은 주전 센터 하현용이 부상으로 빠졌다. 강성형 감독은 라이트 이강원을 센터로 돌릴 계획까지 세웠다. 198cm 장신이기 때문. 하지만 고민 끝에 이강원이 아닌 V-리그 2년 차 김민규(195cm)에게 기회를 줬다.일단 성공적인 선택이 됐다. 김민규는 첫 연승을 기록한 1일 한국전력전에서 10점을 올리면서 맹활약했다.속공으로만 7점을 올렸고, 블로킹으로도 3점을 더했다.강성형 감독은 "민규가 100% 제 역할을 해줬다"면서 "높이 쪽에서 많이 부족해 기회를 못 줬었다. 원래 대학 때도 작은 키로 센터를 잘 했던 선수다. 간절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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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성열, 6일 미모의 승무원과 결혼
한화 이성열(31)이 결혼식을 올린다.이성열은 오는 12월6일 낮 12시 서울 컨벤션 벨라지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유시인(29)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 유시인 양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재직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둘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이성열은 "가정이 생긴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게 됐다. 앞으로 서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성열-유시인 커플은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대전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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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KBO에 김현수 신분조회…메이저 진출 가속화
'타격 기계' 김현수(28)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시작된다.KBO는 1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김현수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 김현수는 현재 FA 신분이며 어느 구단과도 계약 협상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김현수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2006년 두산 신고선수로 입단한 김현수는 올해까지 통산 타율 3할1푼8리를 기록했다. 3할 타율만 7번을 기록했고, 올해 역시 3할2푼6리 홈런 28개로 맹활약했다.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두산도 김현수 붙잡기에 나섰다. 이미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차원에서 지원을 약속했고, 김태륭 단장이 직접 '프리미어 12'가 열린 대만과 일본으로 날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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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대한민국 거포 박병호(넥센)가 2년 만에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를 되찾았다.박병호는 1일 서울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2015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야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2,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박병호는 올해 KBO 리그에서 53홈런을 날려 지난해(52홈런)까지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50홈런 이상을 때렸다. 또 역대 한 시즌 최다 타점(146개)으로 사상 첫 4년 연속 홈런, 타점왕을 달성했다.박병호는 현재 미국에서 미네소타와 메이저리그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해 수상자이자 팀 동료 서건창이 대신 상을 받았다.김인식 야구 대표팀 감독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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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민, 8년 열애 끝에 5일 결혼
프로야구 SK 내야수 최정민(26)이 유부남이 된다.최정민은 오는 5일(토) 오후 4시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신부 이혜민(27)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둘은 2008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 8년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다. 하와이로 4박 6일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최정민은 "8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항상 내 곁에서 힘이 돼주는 사람이었기에 이제는 내가 힘이 되어주고 싶다"면서 "그동안 내 가능성을 믿고 한결같이 나를 응원해준 만큼 앞으로 꼭 성공해서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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