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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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실패 위로?' 롯데, 손아섭·황재균 연봉 협상 고민
롯데는 이번 오프시즌 가장 바쁘게 움직인 팀이다.가장 먼저 조쉬 린드블럼, 브룩스 레일리, 짐 아두치 등 외국인 선수 3명과 재계약했다. 이어 2차 드래프트에서는 즉시 전력감 중 하나인 박헌도를 뽑았다.FA 시장에서도 지갑을 열었다. 내부 FA였던 선발 투수 송승준을 4년 40억원에 잔류시켰고, 윤길현을 4년 38억원, 손승락을 4년 60억원에 차례로 영입했다.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큰 고민이었던 뒷문을 확실하게 보강했다.여기에 한화로 떠난 FA 심수창의 보상 선수로 박한길을 데려왔고, 한화의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최영환도 호출했다. 둘 모두 150km 빠른 공을 던지는 유망주다.이제 남은 과제는 연봉 계약이다.롯데는 올해 66승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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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쿠에토마저 영입…SF-ARI 사이에 낀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오프시즌 전쟁이 무섭다.MLB.com은 15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조니 쿠에토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시켰다. 6년 FA 계약을 체결했고, 신체 검사만 남았다"고 전했다. CBS스포츠 등에 따르면 계약기간 6년에 총액 1억3000만 달러 규모다.쿠에토는 200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226경기 96승70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 중이다. 올해는 신시내티 레즈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뛰며 32경기 11승13패 평균자책점 3.44를 찍었다. 2014년에는 20승9패 평균자책점 2.25로 최고 활약을 펼쳤다.이번 오프시즌의 주인공은 단연 샌프란시스코와 애리조나다.애리조나는 6년 2억650만 달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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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해도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
프로야구 삼성이 올해도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대구적십자사, 대구아동복지센터와 성가양로원, 고성동 주민센터에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선수 50여명과 코칭스태프 17명이 모여 김장 김치를 담근 뒤 사회단체와 주민센터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는 삼성이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한 봉사활동이다.선수단 70여명을 비롯해 적십다 봉사단 20명, 삼성 프런트 10명 등 총 100여명의 인원이 대구적십자사 별관에 모여 김장을 한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세 파트로 나뉘어 봉덕동 대구아동복지센터와 칠곡 성가양로원, 고성동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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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단장 "강정호, 차질 없으면 4월 복귀"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복귀 시점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MLB.com 피츠버그 담당 아담 베리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오프시즌 소식을 전하면서 강정호의 복귀 시점과 복귀 후 포지션에 대해 언급했다.포스팅을 거쳐 올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강정호는 126경기에서 타율 2할8푼7리 15홈런이라는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9월19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크리스 코글란의 슬라이딩에 걸려 왼쪽 무릎과 정강이를 다쳤다.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고, 최소 6~8개월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재활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미 미국 언론들에서 강정호의 4월 복귀를 점치고 있는 상황. MLB.com도 "3~5월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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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순위 트레이드' 휴스턴, 2013년 1순위 어펠 트레이드
메이저리그에서 또 다시 전체 1순위 트레이드가 나왔다.MLB.com은 14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마무리 켄 자일스와 유격수 조나단 아라우즈를 데려오면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마크 어펠을 비롯해 해롤드 아라우즈, 토마스 에쉴맨, 빈센트 벨라스퀘즈, 브렛 오버홀처를 보냈다"고 전했다.특히 휴스턴은 201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은 어펠을 트레이드시켰다.어펠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 가운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트레이드된 네 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1984년 뉴욕 메츠에 1순위로 뽑힌 숀 애브너가 1986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됐고, 2000년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이애미)에 1순위 지명된 애드리안 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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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조언에도 쿨한 오타니 "투타 겸업해도 20승 가능"
"투타 겸업을 해도 20승이 가능합니다."'괴물'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 파이터스)의 자신감이다. 대선배이자 일본프로야구에 한 획을 그은 장훈(74)의 조언에도 자기 갈 길을 가겠다는 태도다.스포츠닛폰은 지난 11일 도쿄돔 호텔에서 퍼시픽리그 오타니와 오노 쇼타, 센트럴리그 이시카와 마사노리-나카무라 유헤이(이상 야쿠르트 스왈로스)에게 2015년 일본프로야구 최우수 배터리상을 시상했다. 상금은 100만엔.이 시상식에 스포츠닛폰 평론가로 참석한 장훈은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투수"라면서 "빨리 하나를 결정했으면 좋겠다. 투수만 한다면 20승은 물론 25승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고 있는 오타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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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포기한' 한신, 새 마무리 찾기 본격 시작
오승환(33)과 협상 종료를 선언한 한신 타이거즈가 새 마무리 찾기에 들어갔다.산케이스포츠는 12일 "한신 구단에서 오사카 본사를 방문해 사카이 신야 구단주에게 새로운 외국인 투수 영입을 위한 보고를 했다"고 전했다.한신은 2년 동안 마무리로 활약했던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뒤에도 계속 잔류를 위해 움직였다. 하지만 오승환이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일부 혐의를 인정하자 곧바로 협상 종료를 선언했다.일단 후보 12~13명을 추려 구단주에게 보여준 상황이다.요쓰후지 게이치로 사장은 "마무리로 외국인 투수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준비는 하고 있었다. 목록도 만들었다"면서 "어느 정도 좁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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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FA 야수 최대어 헤이워드도 잡았다
FA 최대어 중 하나인 제이슨 헤이워드가 시카고로 향했다.MLB.com은 12일(한국시간) "FA 외야수 헤이워드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8년 1억8400만 달러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3년 후 옵트 아웃을 행사할 수 있고, 이후 한 차례 더 옵트 아웃을 선언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헤이워드는 이번 FA 시장에서 야수 최대어로 꼽혔다.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세인트루이스를 거쳐 통산 타율 2할6푼8리 97홈런을 기록했다. 골드글러브도 세 차례나 차지할 정도로 수비도 정상급이다. 올해는 타율 2할9푼3리 13홈런을 쳤다.올해 영화 백투더퓨처2의 예언을 실행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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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이적, 삼성 '대주주 교체' 신호탄이었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제일기획 이관이 공식 결정됐다.제일기획은 11일 "삼성그룹의 프로 야구단 '삼성 라이온즈'가 2016년 1월 1일자로 제일기획으로 공식 이관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일기획은 삼성그룹의 모든 프로 스포츠 종목을 총괄하게 됐다.삼성 그룹은 이건희 회장에 이어 사실상 후계 역할을 하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 체제 하에서 그룹 역량 결집과 스포츠단의 전문화를 꾀하기 위해 분할 작업을 실시해왔다. 이에 따라 이미 제일기획은 지난해 4월부터 남녀 농구단과 배구단을 비롯해 올해 6월에는 축구단까지 4개 부문을 인수한 바 있다.하지만 이런 추세에도 야구단만큼은 삼성 그룹 차원에서 운영할 것이라는 관측도 없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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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vs 대구' 2016 올스타전 어디서 열려야 하나
지난 10일 정규리그 일정이 확정, 발표된 2016시즌 KBO 리그. 4월 1일 팡파르를 울려 9월 18일까지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의 대장정이 펼쳐진다.빡빡한 일정을 전, 후반기로 나누는 기점이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이다. 10개 구단 최고 인기 선수들이 모여 정규리그의 팽팽한 긴장감에서 벗어나 모처럼 경기 중 한중진미(閑中眞味)를 누린다.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또 하나의 볼거리다. 별 중의 별 미스터 올스타와 홈런 더비 우승자 등에 대한 관심도 정규리그 못지 않다.내년에는 7월 15~17일까지가 올스타 휴식기다. 본 경기는 토요일인 16일 열릴 가능성이 높다. 일정이 짧은 만큼 최대한 선수단에 휴식을 줘야 하고, 우천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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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서재응, 연봉 5천 깎인 7천만 원에 재계약
KIA 베테랑 우완 서재응(38)이 1년 더 현역 생활을 잇는다.KIA는 11일 "최근 서재응과 연봉 7000만 원에 2016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 1억2000만 원에서 5000만 원 깎인 액수다.서재응은 올해 9경기 등판, 1승4패 평균자책점(ERA) 4.95에 머물렀다. 미국 생활을 접고 2008년 고국 무대에 복귀한 뒤 통산 성적은 8시즌 164경기 42승 48패 4홀드 2세이브에 ERA 4.30이다.이에 따라 서재응은 내년 사실상 마지막 선수 생활을 보내게 됐다. 광주일고 후배이자 함께 메이저리거 생활을 했던 최희섭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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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장준영 심판, 7년 사랑 결실
한국야구위원회(KBO) 장준영 심판위원이 7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장 심판은 오는 12일(토) 오후 5시 서울 반포원 웨딩홀 5층 하모니홀에서 신부 양정수 양과 화촉을 밝힌다.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7년여 동안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5박 7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용인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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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재원, 기부금으로 수술 받은 환아 위문
SK 포수 이재원이 자신의 기부를 통해 새 빛을 얻은 어린이를 위문했다.이재원은 9일 인천 부평구 한길안과병원에서 양사 공동 사회 공헌 캠페인을 통해 무료 안과수술을 받은 환아를 찾았다. 첫 수술 환자인 김모 양(1년 10개월)에게 직접 선물을 전하고 격려했다.한길안과병원과 SK가 올해 정규시즌 동안 이재원이 친 안타 1개당 10만 원씩 기금을 적립해 저소득층 안과 수술을 지원하는 '행복한 EYE'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 이재원은 올해 138안타를 때려 개인 기부금(138만 원)까지 총 1518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김 양은 태어날 때부터 눈이 안으로 몰린 선천내사시였다. 고동안은 안경과 가림법으로 교정해오다가 9일 수술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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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타들, 골프 여제들과 괌에서 샷 대결
프로야구 스타 플레이어들과 한국 골프 여제들이 괌에서 골프 샷 대결을 펼친다.MBC 스포츠 플러스는 오는 11일부터 괌 현지에서 3일 동안 골프대회인 '프로야구선수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in GUAM'을 개최한다. KBO 리그 구단별 대표 선수 2인과 여자프로골퍼 1인으로 구성된 3인 1조 10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한다.기존 골프에서 변형된 9홀 매치플레이 형태를 기본 포맷으로 진행된다. 1인씩 맞대결을 펼치는 1:1 플레이, 3명이 교대로 진행하는 포섬 형식의 3:3 플레이 등 홀마다 다른 플레이 방식이 적용된다.KIA 서재응과 두산 유희관, 한화 정근우 등 전현직 선수 20여 명과 조영란 프로 등 한국여자프로골퍼 10명이 출전한다.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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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영동 코치, 2살 연하 신부와 13일 결혼
프로야구 LG 양영동 코치(32)가 유부남이 된다.양 코치는 오는 13일(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 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이승은(30) 양과 화촉을 밝힌다.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5년여 동안 교제를 거쳐 결실을 맺게 되었다. 미국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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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민성, 미모의 승무원 출신 신부와 결혼
넥센 내야수 김민성(27)이 총각 딱지를 뗀다.김민성은 오는 12일(토) 오후 1시 서울 광화문에 있는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신부 박다은(25) 양과 화촉을 밝힌다.신부는 국내 항공사 승무원 출신의 미모의 재원이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4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김민성, 박다은 커플은 일본과 몰디브로 9박 10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영등포구 도림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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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2연전' 내년에도 계속되는 필연적 이유
내년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주말이 아닌 금요일에 막을 올린다. 9년 만의 '불금 개막전'이다. 또 올해처럼 후반부 2연전이 포함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2016시즌 정규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4월 1일(금) 개막해 9월 18일(일) 종료되며 올해처럼 팀당 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편성됐다.특히 토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시즌의 막을 올린다. 정규시즌을 금요일에 시작하는 것은 2007년 이후 9년 만이다. 이에 따라 내년 시즌은 1일 오후 7시 개막전이 치러진다.개막전은 편성 원칙에 따라 지난해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1-6위, 2-7위, 3-8위, 4-9위, 5-10위의 경기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개막 시리즈는 대구 두산-삼성, 고척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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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도박 파문' 日 한신, 벌써 새 마무리 물색
일본 프로야구 한신이 도박 파문에 휩싸인 오승환(33)과 재계약 협상을 중단한 가운데 벌써 새 마무리를 목하 물색하고 있다.스포츠호치,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들은 10일자에서 일제히 "오승환이 해외 도박 문제로 전날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면서 "이에 한신이 재계약 포기에 대비해 수면 아래에서 새 외국인 마무리 후보 명단을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들 언론은 오승환이 9일 서울중앙지검에 출두, 조사를 받았으며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는 한국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또 오승환이 불구속 기소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한신은 지난 2년 동안 팀 마무리로 활약한 오승환과 재계약 협상을 중단할 전망이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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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FA 심수창 보상 선수로 한화 박한길 지명
롯데가 FA 심수창(34)의 보상 선수로 한화 박한길(21)을 지명했다.롯데 자이언츠는 9일 "FA 투수 심수창의 한화 이적에 따른 보상 선수로 투수 박한길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심수창은 지난 11월30일 한화와 4년 총액 13억원 FA 계약을 맺었다.박한길은 2014년 한화에 입단한 유망주다. 187cm, 95kg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앞세운 강속구 투수 중 하나다. 150km대 강속구가 장기다. 한화 김성근 감독 "재미있는 선수"라고 표현하면서 박한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올해 성적은 10경기 평균자책점 8.56이다.롯데는 "박한길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미래 마운드 전력 구축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CBS노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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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한, LG로 돌아온다…해외 스카우트 및 타격 인스트럭터
잭 한나한(36)이 LG로 돌아온다.LG 트윈스는 9일 "한나한을 해외 스카우트 및 타격 인스트럭터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나한은 이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메이저리그 윈터 미팅에서 LG 스카우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타격 인스트럭터로도 활약할 예정이다.한나한은 영입 당시 기대를 모았다. 메이저리그에서만 614경기에 나선 베테랑으로, 총액 100만 달러에 LG 유니폼을 입었다.하지만 효과는 기대 이하였다. 스프링캠프에서 종아리를 다친 탓에 개막 한 달이 넘어서야 1군에 합류했다.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32경기에서 타율 3할2푼7리 4홈런을 기록했다. 문제는 주루와 수비였다. 허리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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