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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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성균관대, 4년 만에 대통령기 우승
제 4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성균관대가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성균관대는 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원광대에 2-0 영봉승을 거두고 우승기를 차지했다. 지난 45회 대회 이후 4년 만의 정상 복귀다.이날 2⅔이닝 2피안타 무실점투를 펼친 윤중현이 대회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성균관대는 우수투수상(김용인), 수훈상(최재혁 3루수), 감독상(이연수), 공로상(정규상 총장)까지 5개 부문을 휩쓸었다.원광대는 9회말 1사 1, 3루에서 김민성의 잘 맞은 타구가 상대 수비수 글러브로 빨려들어가 더블 아웃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투수 김성재가 감투상을 받고, 1루수 이태호가 타격상(타율 5할5푼, 20타수 11안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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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꼴찌' 한화의 반전과 'BS 1위' 롯데의 참사
8일 한밭벌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극장'은 예기치 못한 반전과 숨어 있던 뇌관이 어우러진 드라마였다. 기대하지 않았던 한화의 장타력과 슬픈 예감이 틀리지 않았던 롯데의 불펜의 불안 요소가 동시에 폭발했다.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6-4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반면 롯데는 7회까지 4-1, 3점 차의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충격적인 뒤집기 패배를 안았다.누구도 예상할 수 없던 결말이었다. 올 시즌 역전승 1위에 빛나는 한화의 뒷심은 인정할 만했지만 이런 식의 뒤집기는 전혀 짐작할 수 없던 모습이었다. 아무리 불펜이 약한 롯데라지만 그런 패배를 당하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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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보증수표' 강정호, 끝내기 득점 이어 결승 타점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끝내기 득점에 이어 이번에는 결승 타점으로 팀 연승을 이끌었다.강정호는 9일(한국 시각) 미국 PNC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팀 3연승에 기여했다.안타와 타점이 1개뿐이었지만 값졌다. 특히 이날 결승 타점이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4리에서 1리 떨어져 2할9푼3리(297타수 87안타)가 됐다.출발이 좋았다. 강정호는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맷 레이토스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다만 이어진 공격에서 3루까지 진루한 강정호는 1사 2, 3루에서 프란시스코 서벨리의 1루 땅볼 때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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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맞대결' 추신수, 이와쿠마 상대로 2루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와쿠마 히사시(시애틀 매리너스)와 한일 맞대결에서 2루타를 날렸다.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 원정 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하나를 때리면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9리에서 변함이 없었다.시애틀 선발은 이와쿠마. 2013년 14승, 2014년 15승을 거둔 투수로 지난해 추신수가 6타수 무안타로 완벽하게 당했던 상대다.하지만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이와쿠마 공략에 성공했다.추신수는 2회초 2사 후 첫 타석에서 이와쿠마의 6구째 85마일 스플리터를 받아쳤다. 타구는 좌익수 왼쪽에 떨어진 뒤 펜스까지 흘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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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커쇼 상대 안타에 끝내기 득점까지
4-4로 맞선 연장 10회말. 무사 만루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페드로 알바레즈가 우익선상으로 흐르는 타구를 날렸다. 3루에 있던 강정호(28)가 손을 흔들면서 여유 있게 홈으로 들어왔다. 긴 승부를 매조짓는 끝내기 득점이었다.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1리에서 2할9푼4리로 올랐다.내셔널리그 7월의 신인으로 선정되는 등 첫 해부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정호는 이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클레이튼 커쇼를 만났다. 2회말 첫 타석은 헛스윙 삼진. 커쇼의 장기인 75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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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주찬, 또 햄스트링 부상…치료 위해 일본으로
KIA 외야수 김주찬(34)이 다시 부상 치료를 받는다.KIA는 7일 "외야수 김주찬이 재활 치료를 위해 오는 10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오는 22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재활원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부위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주찬은 4월22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처음 1군에서 빠졌다. 이후 5월14일 복귀했지만,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이 다시 찾아왔다. 김주찬은 올해 70경기에서 타율 3할3푼6리, 14홈런을 기록하며 KIA 타선을 이끌었다.김주찬은 하루 두 번 집중 치료를 받은 뒤 귀국해 몸 상태에 따라 복귀 일정을 조율한다.한편 KIA는 김주찬과 함께 내야수 고영우, 투수 임기준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대신 외야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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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가 왜 이렇게 잘 쳐?'…그레인키니까~
메이저리그에는 아메리칸리그에만 지명타자 제도가 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투수들에게는 잠시 쉬어가는 차례이기도 하다.그런데 이 투수가 타석에 서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바로 잭 그레인키(LA 다저스)다.그레인키는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가운데 하나다. 2009년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고, 올해는 6일(한국시간)까지 10승2패 평균자책점 1.41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내다보고 있는 투수다. 팀 동료 클레이튼 커쇼가 주춤한 사이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그레인키는 7일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6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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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더 적응 완료, 넥센의 강력한 2번타자
넥센은 올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타자 브래드 스나이더와 계약했다. LG가 재계약을 포기한 선수로, 포스트시즌에 반짝한 탓에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스나이더는 5월까지 타율 2할2푼8리에 그쳤다. 2군에도 내려갔다가 올라왔다. 그럼에도 염경엽 감독은 스나이더에게 기회를 줬다.결국 스나이더는 보답했다.6월 타율 3할1푼4리를 기록하며 조금씩 살아나더니 7월에는 타율 3할8푼4리를 찍었다. 특히 후반기 타율은 4할1푼2리다. 후반기에만 홈런도 5개나 쳤다.염경엽 감독은 "이제 조금 적응이 되는 것 같다. 이제 1년째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늦게 한국에 왔고, 또 쉬었다. 올해가 첫 시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지금부터 남은 경기가 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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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기다리는' 두산, 복귀 후 활용법은 불펜
노경은(두산)은 올해 두 차례나 눈물을 흘렸다. 스프링캠프에서 턱을 다치면서 처음 울었고, 복귀 후 모친상을 당하면서 다시 울었다.덕분에 두산 마무리도 수난이었다. 당초 노경은을 마무리로 점찍었던 김태형 감독은 윤명준에게 마무리를 맡겼지만, 블론세이브만 4개를 기록했다. 노경은이 다시 마무리로 나섰지만, 모친이 위독해지면서 심적으로 흔들리며 무너졌다. 상을 치른 뒤 다시 1군으로 돌아왔지만,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 결국 7월3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일단 김태형 감독은 이현승에게 마무리를 맡겨 효과를 보고 있다. 이현승은 7세이브를 기록 중이다.현재 두산 선발진은 꽉 찼다. 나름 호투하던 진야곱까지 불펜으로 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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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게 끝난 두 신예 좌완 김택형·허준혁의 맞대결
올해 프로야구의 대세는 좌완 투수들이다. 평균자책점 부문 국내 선수 상위 5명 가운데 윤성환(삼성)을 제외하면 모두 좌완이다. 양현종(KIA)을 비롯해 유희관(두산), 김광현(SK), 장원준(두산)이 좌완 전성시대의 선두 주자들이다.신예 좌완들의 활약도 무섭다. 김택형(넥센)은 '제2의 양현종'이라는 기대와 함께 성장 중이고, 허준혁(두산)은 팀 선배 유희관과 같이 느린 공으로 5선발 자리를 꿰찼다.그리고 둘은 6일 열린 넥센-두산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하지만 신예 좌완 김택형과 허준혁의 맞대결은 경기를 명품 투수전으로 끌고가기에 조금 모자랐다. 둘 모두 한 순간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 채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성적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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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찬스를 세 번 놓치지는 않았다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타석마다 찬스가 걸렸다. 처음 두 차례 찬스는 날렸지만, 세 번째 찾아온 찬스는 놓치지 않았다.이대호는 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즈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볼넷도 1개를 골라냈지만, 시즌 타율은 3할1푼2리로 조금 떨어졌다.전날 홈런포를 쏘아올린 이대호는 첫 타석부터 찬스를 맞았다. 1회말 1사 1, 3루에서 루이스 멘도사를 상대한 이대호는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냈다. 4구째 스윙한 것이 전부일 정도로 상대가 정면 승부를 피했다.이대호에게 찬스가 연거푸 걸렸다. 3회말에는 1사 1, 2루, 5회말에는 무사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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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은' 넥센, 악몽의 4회말 수비
실책에 이어 폭투까지 나왔다. 심지어 콜 플레이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야말로 넥센의 더위 먹은 4회였다.국민안전처는 6일 폭염 특보를 발령했다. 프로야구도 예외는 아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퓨처스리그 두 경기가 모두 폭염으로 취소됐다. 다만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는 KBO 리그는 정상적으로 열렸다.구단들도 더위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특히 구단 비용으로 에어컨 4대를 구입한 넥센은 에어컨을 들고 잠실 원정에 나섰다.하지만 4회말 수비에서의 넥센은 마치 더위를 먹은 듯 했다.넥센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원정경기에서 4회말에만 무려 9점을 내주면서 5-15로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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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승' 유희관, 단순 염좌 진단…두산, 안도의 한숨
두산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발목을 다친 유희관이 단순 염좌 진단을 받았다.유희관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전을 앞둔 훈련 도중 트레이너에 업혀서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왼쪽 스파이크를 벗고 있는 상황이었고, 곧바로 형외과로 향해 검사를 받았다.러닝을 하다가 고질적인 부상 부위인 왼쪽 발목이 돌아간 탓이다. 일단 유희관은 "아이싱을 하면 괜찮을 것"이라는 의사를 전했지만, 코칭스태프가 병원행을 지시했다.검사 결과 단순 미세 염좌라는 진단이 나왔다.두산의 선발 로테이션대로라면 유희관은 9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 유희관 본인은 "LG전 선발 등판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코칭스태프는 7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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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서건창, 무리한 출전보다 충분한 시간 줄 것"
"결국은 서건창의 활약이 필요하니까요."서건창(넥센)은 지난해 프로야구 최초로 200안타를 돌파하면서 MVP까지 받았다. 하지만 올해는 40경기에서 타율 2할3푼4리에 그치고 있다. 시즌 초반 당한 부상의 여파가 크다. 타격폼도 수정했지만, 후반기에서도 타율 1할9푼2리에 그치고 있다.하지만 염경엽 감독은 길게 보고 있었다. 아직 시즌이 50경기 가량 남은 상황.막판 순위 싸움의 승부처가 될 25경기, 그 때까지도 어려울 경우에는 포스트시즌에 맞춰 서건창의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조급함 대신 여유를 서건창에게 주려 한다.염경엽 감독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전을 앞두고 "서건창의 부진은 아무래도 부상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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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는 갔다' 프로야구 500만 관중 돌파 눈앞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500만 관중 돌파를 앞두고 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5일까지 전체 일정의 67%인 483경기가 진행된 올 시즌은 500만 관중에 2만9107명을 남겨뒀다"면서 "6일 5경기에서 5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500만 관중은 1995년 처음으로 달성한 이후 역대 9번째이자 2008년 이후 8년 연속이다. 올해 KBO는 사상 첫 10구단 체제로 팀당 경기 수가 지난해보다 16경기 늘어나 사상 최다인 800만 관중 돌파를 목표로 잡았다.하지만 지난 6월 메르스(중동기호흡증후군) 직격탄을 맞았다. 5월 대비 평균 관객수가 1만2716명에서 8250명으로 35.1%나 급감했다.그러다 7월 들어 9329명으로 점차 회복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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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이' 진갑용, 19년 현역 사실상 은퇴
'갑돌이' 진갑용(41 · 삼성)이 정든 유니폼을 벗는다. 19시즌 선수 생활에서 사실상 은퇴한다.삼성은 6일 "포수 진갑용이 전력분석원으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일단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등록선수 신분은 유지하지만 포수 미트 대신 노트북 앞에 앉는다. 선수 공식 은퇴는 시즌 뒤 열릴 예정이다.세대 교체를 위한 자연스러운 결정이다. 진갑용은 올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이지영, 이흥련 등 후배 포수들과 함께 번갈아 마스크를 썼다. 지난 6월 6일 마산 NC전 7회 대타 출전이 마지막이었다.아직 일주일에 2~3경기는 뛸 수 있으나 미련을 버렸다. 지도자로 제 2의 야구 인생을 위해 새 출발하기로 했다.진갑용은 "정말 오랜 기간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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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포수 진갑용, 마스크 대신 노트북 들고 새출발
베테랑 포수 진갑용(41, 삼성)이 정든 마스크를 벗는다.삼성은 6일 "17년 동안 삼성의 안방 살림을 맡아온 포수 진갑용이 전력분석원으로 변신한다. 올 시즌까지 KBO 등록선수 신분은 유지하지만, 포수 미트가 아닌 노트북을 벗 삼게 됐다. 공식 은퇴는 시즌 종료 후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진갑용은 최고 포수 가운데 하나였다. 1997년 OB(현 두산)에서 데뷔해 1999년 트레이드로 삼성으로 옮겼고, 이후 17년을 삼성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2002년 삼성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시작으로 총 7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만들어냈다.프로 통산 성적은 19시즌 1823경기 타율 2할7푼6리, 154홈런, 753타점이다.특히 지난 5월14일 대구 한화전 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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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젊은 포수들, 화려했던 한방과 '세밀의 결핍'
'호랑이 군단' KIA의 지난주는 뜨거웠다. 7월에서 8월로 넘어가는 한여름 무더위를 뛰어넘는 가열한 상승세를 뽐냈다. 지난주 6연승을 거두며 '여름 사자' 삼성(5승1패)을 제치고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주간 승률 1위를 기록했다.그 중심에는 이홍구(25)와 백용환(26), KIA의 새로운 포수 듀오가 있었다. 올해부터 주전 마스크를 나눠 찬 이들은 지난주 공수에서 맹활약했다.지난주 6경기에서 이들은 KIA 마운드의 평균자책점(ERA) 4.00을 이끌며 연승을 주도했다. KIA보다 ERA가 낮은 팀은 투수 왕국 삼성(3.91)뿐이었다. 1군 무대 2, 3년차 100경기 출장 안팎의 안방마님들임을 감안하면 빼어난 활약이었다. KIA는 올해 시즌 팀 ERA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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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수비 시프트도 소용 없는 당겨치기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극단적인 수비 시프트도 뚫어냈다.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1리를 유지했다.7월 타율 3할7푼9리, 홈런 3개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7월의 신인으로 뽑힌 강정호는 최근 두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지난 2일 신시내티 레즈전 4회초 홈런 이후 9타석에서 안타가 없었다. 이날도 1회말 3루수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3회말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11타석 연속 침묵.강정호는 4-3으로 앞선 5회말 2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섰다.컵스도 강정호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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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갈량의 동남풍은 불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제 조금씩 승운이 따르고 있습니다."'염갈량'의 동남풍이 불기 시작한 것일까.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이 실력과 함께 실력 외적인 요소까지 더해지며 상위권 경쟁에 힘을 받고 있다.넥센은 5일 목동에서 열린 KIA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3-2 짜릿한 역전승을 맛봤다. 6연승 중이던 상승세의 KIA에 2연승을 거뒀다.지난주 5연승 뒤 당한 2연패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 54승42패1무로 두산(53승42패)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뛰어올랐다. 2위 NC(53승41패2무)와 승차는 없다.최근 10경기 7승3패의 상승세다. '여름 사자' 삼성의 8승2패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최근 4연승으로 살아난 NC(5승5패), 주춤한 두산(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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