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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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지감' 다저스, 1년 만에 완전 달라진 위상
1년 만에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우승 후보 1순위에서 그저 그런 강호로 격하됐다. 월드시리즈(WS)는 고사하고 지구 우승도 장담하기 어려워졌다. 류현진(28)의 LA 다저스 얘기다.다저스는 내년 시즌 선발진 구성에 애를 먹고 있다. 우완 에이스 잭 그레인키가 빠진 공백을 쉽게 메우지 못하는 모양새다. 클레이튼 커쇼를 받쳐줄 2선발감이 쉽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최근 다저스와 계약에 합의한 일본인 우완 이와쿠마 히사시도 공식 발표가 늦어지더니 불발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 등 현지 언론들은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된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쿠마는 올해 시애틀에서 부상 여파로 9승5패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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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우람 보상 선수로 한화 조영우 지명
프로야구 SK가 FA(자유계약선수) 정우람에 대한 보상 선수로 우완 조영우(20)을 지명했다고 17일 밝혔다.SK는 "즉시 전력감과 미래 유망주를 놓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검토한 끝에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는 조영우가 향후 선발 투수감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보상선수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이어 SK는 "조영우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최고 구속 148km 강속구를 뿌렸고, 제구력이 우수하고 좌우 코너워크가 좋은 투수로 평가받는다"면서 "여기에 커브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갖고 있으며 탈삼진 능력도 뛰어나다"고 덧붙였다.지난해 2014년 2차 5번 전체 47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조영우는 제주고 시절 LG 1차 지명 임지섭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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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조세범 사원, 치어리더 출신 신부와 결혼
프로야구 한화 운영팀 조세범 사원이 치어리더 출신 신부를 맞는다.조세범 사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부산 더 리안웨딩 크리스탈홀에서 신부 임수연 양과 화촉을 밝힌다.신부는 한화 치어리더 출신이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6개월 동안 키워온 사랑의 결실을 거두게 됐다.둘은 미국 하와이로 6박 8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대전 탄방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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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기현, 미모의 2살 연하 신부와 결혼
SK 외야수 김기현(28)이 유부남이 된다.김기현은 오는 19일(토) 오후 2시 30분 인천 연수구 동춘동 파티움루나 7층 라움홀에서 신부 황선화(26)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제주도로 3박 4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남구 주안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기현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돼 행복한 만큼 확실히 책임감도 더 생기는 것 같다"먼서 "내년 시즌은 지금까지와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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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류준열 새 대표이사 선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신임 대표이사로 류준열(51세) SK텔레콤 성장전략실장이 선임됐다.류준열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받았다. SK텔레콤 전략기획그룹장, 서비스탑 대표이사를 거쳐 SK텔레콤 성장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지난 3년 동안 SK 와이번스를 이끌었던 임원일 전 대표이사는 SK텔레콤 고문으로 위촉됐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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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박상열 코치 장남, 19일 결혼
프로야구 한화 박상열 투수코치가 경사를 맞는다.박 코치의 장남 박진영 군이 오는 19일(토)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마리드블랑 지하 1층 웨딩홀에서 김진희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박진영-김진희 커플은 태국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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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난치병 어린이에 성금 전달
프로야구 케이티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케이티는 17일 2015년 기부 프로그램 일환으로 경기도 수원 아주의료원에서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영수 케이티 스포츠 사장이 한국의료지원재단 유승흠 이사장에게 2000만 원을 전하고, 이를 아주의료원 유희석 원장에게 지정 기탁했다.성금은 올해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입장 티켓 금액 일부(3%)와 팬 페스티벌 선수 애장품 경매금, 시즌 유니폼 판매 금액 등을 적립해 조성됐다. 케이티는 "팬과 선수, 구단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첫 번째 행사"라고 설명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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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향하는 볼티모어, 외야진은 구멍 '뻥뻥'
김현수(27)의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이 눈앞으로 다가왔다.볼티모어 선은 17일(한국시간) "김현수와 볼티모어가 2년 700만 달러(약 82억5000만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단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볼티모어 선은 "외야 공백을 메우고 좌타자를 충원했다. 또 지난 시즌 최악이었던 출루율을 만회하기 위한 카드가 김현수"라고 기대했다.그렇다면 현재 볼티모어 외야진의 상황은 어떨까.일단 볼티모어의 40인 로스터를 살펴보면 총 8명의 외야수가 있다. 이 중 주니어 레이크는 지명 할당 상태다. 남은 외야수는 다리엘 알바레즈를 비롯해 L.J. 호에스, 애덤 존스, 놀란 레이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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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최경철, 8살 연하 신부와 19일 결혼
프로야구 LG 포수 최경철(35)이 가장이 된다.최경철은 오는 19일(토)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신부 김은아(27) 양과 화촉을 밝힌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현재 신부는 회사원이며 신혼 여행은 프랑스로 떠난다. 신혼집은 잠실에 차릴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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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놓친' 김하성, 연봉 1억2000만원 인상으로 웃음
넥센 내야수 김하성(20)이 연봉 대박을 터뜨렸다.넥센 히어로즈는 17일 "내야수 김하성과 올 시즌 연봉 4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300%) 인상된 1억6000만원에 2016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4년 입단 후 억대 연봉 진입까지 딱 2년이 걸렸다. 첫 해 1군에 잠시 모습을 드러냈던 김하성은 올해 메이저리그로 향한 강정호 대신 주전 유격수로 출전해 140경기 타율 2할9푼 19홈런 22도루를 기록했다. 신인상은 구자욱(삼성)에게 내줬지만, 말 그대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넥센도 화끈한 연봉 인상을 선물했다. 300% 인상률은 2010년 12월 손승락(롯데)의 271.4%(3500만원→1억3000만원)를 넘어선 구단 최고 인상률이다.김하성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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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유망주 영입 '페르난데스 영입 위한 포석?'
LA 다저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유망주들을 받아왔다.MLB.com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신시내티 레즈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신시내티 3루수 토드 프레이저가 화이트삭스로 이적하고, 화이트삭스 2루수 마이카 존슨과 외야수 트레이스 톰슨, 투수 프랭키 몬타스가 다저스로, 다저스 내야수 브랜든 딕슨, 호세 페라자, 외야수 스콧 세블러가 신시내티로 옮기는 트레이드"라고 전했다.트레이드의 핵심은 역시 프레이저다. 신시내티가 트레이드 블록에 올리자 여러 구단에서 관심을 드러낸 3루수다. 다저스 역시 프레이저 영입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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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美 출국 "볼티모어와 2년 700만$ 합의"
국가대표 3번 타자 김현수(27 · 두산)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임박했다. 현지에서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때마침 김현수가 미국으로 출국했다.김현수는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했다. 행선지와 출국 목적에 대해서 함구했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볼티모어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한 목적이 확인됐다.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이날 "김현수가 2년 700만 달러(약 82억5000만 원)에 볼티모어와 입단을 합의했다"면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면 계약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2006년 프로 데뷔 후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한 김현수인 만큼 신체검사를 통과해 입단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계약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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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WS 우승 확률 1위 '컵스·샌프란시스코'
내년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우승팀은 누가 될까. 뜨거웠던 스토브리그 뒤 2016시즌 WS 정상을 점쳐본 예상이 나왔다.미국 야후스포츠는 17일(한국 시각) '시카고 컵스와 샌프란시스코가 2016 WS 우승 후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온라인 베팅 업체 보바다가 MLB 원터미팅과 함께 펼쳐진 폭풍 이적 이후 내놓은 배당률을 바탕으로 한 예상이다.여기서 컵스와 샌프란시스코는 배당률이 6배로 30개 MLB 팀들 중 가장 낮았다. 이는 1만 원을 걸면 6만 원의 배당금을 받는다는 뜻으로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컵스, 야수 보강…샌프란시스코, 마운드 보강야후스포츠는 "컵스는 FA(자유계약선수) 톱 10 중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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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포기한' KT, 새 외인 투수 요한 피노 영입
케이티가 투수 요한 피노(32)와 계약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케이티 위즈는 16일(한국시간) "외국인 투수 피노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케이티는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와 재계약했고, 외국인 투수 슈가 레이 마리몬, 트래비스 밴와트, 요한 피노와 새로 계약하며 4명의 외국인 선수를 채웠다.케이티는 당초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고민했다. 외국인 타자 댄 블랙과 재계약과 외국인 투수 영입을 놓고 고민했지만, 블랙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면서 외국인 투수로 피노를 최종 선택했다.피노는 2005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한 뒤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310경기 90승60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지난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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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이 사라진 외부 FA들, 성적표는 어떨까?
올해 FA 시장을 통해 새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7명이다. 이들의 계약 총액만 무려 383억원. 박석민이 4년 최대 96억원에 NC 유니폼을 입었고, 정우람과 심수창은 각각 4년 84억원 4년 13억원네 한화로 이적했다. 또 손승락과 윤길현은 각각 4년 60억원, 4년 38억원에 롯데로 향했다. 유한준도 4년 60억원에 케이티로 팀을 옮겼고, 정상호는 4년 32억원을 받고 LG에 새 둥지를 틀었다.FA 영입 기준은 10개 구단이 조금씩 다르다. 당연히 약한 포지션 보강, 성적 등이 우선 순위다.그렇다면 새 팀으로 옮긴 FA들의 상대 성적은 어땠을까. 새 팀에 천적으로 군림했던 선수가 있는 반면 새 소속팀을 상대로 유독 약했던 선수도 있다. 그래서 외부 F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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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멀티 백업 로드리게스와 재계약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멀티 플레이어 션 로드리게스와 재계약했다.MLB.com은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로드리게스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1년 250만 달러에 플러스 옵션이 붙었다.로드리게스는 말 그대로 멀티 플레이어다. 올해 1루수로 102경기(선발 12경기)에 나섰고, 2루수로 7경기(선발 3경기), 3루수로 8경기(선발 3경기), 유격수로 3경기(선발 1경기)에 출전했다. 외야수로도 29경기(선발 15경기)에 출전하는 등 팀이 필요한 곳에서 뛰었다. 타격 성적은 타율 2할4푼6리(224타수 55안타) 4홈런이었다.피츠버그는 재계약에 난항을 겪었던 1루수 페드로 알바레즈를 방출했고, 2루수 닐 워커는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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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볼티모어 이어 샌디에이고도 김현수 영입전 가세"
김현수(28)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이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영입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볼티모어 선은 16일(한국시간) "볼티모어는 좌타 외야수 김현수에게 큰 관심이 있다. 정보통에 따르면 이미 계약기간 2년 평균 연봉 300~400만 달러의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이밖의 내용은 전날 보도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볼티모어 구단에 김현수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볼티모어 선은 "볼티모어는 콘택트형 타자가 부족하다. 김현수는 올해 101개의 볼넷에 삼진은 63개가 전부였다. 좌익수 역시 볼티모어의 약점이다. 김현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하는 외야수"라고 강조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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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는 프로야구단
프로야구단이 봉사활동 등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삼성 라이온즈는 15일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프런트, 그리고 적십자 봉사단 등 총 100여명이 대구적십자사 별관에 모여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두 시간 동안 김장을 담근 선수단은 김장 김치 210박스를 봉덕동 대구아동복지센터, 칠곡 성가양로원, 고성동 주민센터에 각 70박스씩 전달했다.김장 나눔 봉사는 삼성이 매년 해오던 봉사활동이다.구자욱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에 참여한다. 뿌듯하다. 김치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김치 드시는 분들이 추운 겨울 힘내셔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넥센 히어로즈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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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연고지에 1억2천만 원 용품 지원
프로야구 한화가 연고지역에 1억20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지원했다.한화는 15일 "아마추어 야구 인프라 확대와 연고 지역의 야구 발전을 위해 대전, 충남북, 강원 영서 지역 야구팀에 용품을 전했다"고 밝혔다.대전 지역 5개, 충남 지역 10개, 충북 지역 10개, 강원 영서지역 6개 등 총 31개 팀이 경기용 배트와 시합구 외 포수 장비 등 다양한 용품을 전달받았다. 한화는 이외도 연고 지역 야구팀을 대상으로 친선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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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BO 우승 판도? 김현수 거취에 달렸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다. 올해 프로야구도 사실상 스토브리그를 마감하며 내년 스프링캠프까지 짧은 동면에 들어간다.그러나 각 구단들은 몸은 쉬어도 머리는 내년 구상에 여념이 없다. 올 시즌은 막판 굵직한 변수들이 발생해 벌써부터 격동의 2016년을 예고하고 있다. 2010년대 최강팀 삼성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생기면서, 또 NC가 또 하나의 공룡을 영입하면서 내년 패권 싸움은 오리무중으로 치닫고 있다.이런 가운데 내년 KBO 리그 판도를 좌우할 변수 하나가 남아 있다. 바로 리그 최고 좌타자로 꼽히는 김현수(27)의 거취다. 그가 미국으로 가느냐, 마느냐에 따라 내년 우승팀의 향방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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