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는 "즉시 전력감과 미래 유망주를 놓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검토한 끝에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는 조영우가 향후 선발 투수감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보상선수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SK는 "조영우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최고 구속 148km 강속구를 뿌렸고, 제구력이 우수하고 좌우 코너워크가 좋은 투수로 평가받는다"면서 "여기에 커브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갖고 있으며 탈삼진 능력도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SK는 올 시즌 FA 3명 정우람, 윤길현(롯데), 정상호(LG)에 대한 보상 선수 지명을 마무리했다. 각각 조영우, 김승회, 최승준을 보상 선수로 지명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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