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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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우승, 그리고 5위 경쟁…경우의 수는?
어느덧 프로야구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첫 144경기 시즌을 치르면서 이제 팀 당 4~6경기만 남은 상황이지만, 아직도 순위 다툼이 치열하다.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순위가 확정된 팀은 10위 케이티가 유일하다. 그만큼 뜨거운 순위 다툼이다.특히나 선두 경쟁과 5위 경쟁은 진짜 막판에야 끝날 전망이다.최근 4년 동안 프로야구는 삼성의 독주였다. 일찌감치 매직넘버를 다 줄이고 한국시리즈 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올해는 NC가 끝까지 추격하고 있다. 2.5경기 차. 몇 경기 남지 않았지만, 자칫 삐끗한다면 충분히 뒤집어질 수 있는 격차다.▲우승 매직넘버는 '3'삼성의 매직넘버는 '3'이다. 즉 NC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삼성이 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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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5위 굳히기…한화-KIA "포기 못 해"
프로야구 SK가 5위 굳히기에 들어가며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SK는 2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케이티와 홈 경기에서 10-0 대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SK는 6위 이하 경쟁팀들과 승차를 2경기 이상으로 유지했다.선발 메릴 켈리가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켈리는 시즌 10승째(10패)를 달성했다.타선에서는 나주환이 폭발했다. 4안타 3타점 3득점의 맹타를 휘두른 나주환은 홈런과 단타 1개, 2루타 2개를 날렸는데 3루타 1개가 모자라 사이클링 히트 작성은 아쉽게 무산됐다. LG에서 이적해온 정의윤은 1회 시즌 14호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렸다.케이티는 선발 정대현이 3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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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1볼넷' 추신수, 6G 연속 안타 행진
'추추 트레인'의 안타 행진이 이어졌다.추신수(33 · 텍사스)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지난 24일 오클랜드전 이후 6경기 연속 안타다. 시즌 타율은 2할7푼5리를 유지했다.이날 추신수는 상대 우완 선발 저스틴 벌렌더에 고전했다. 1회 2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삼진을 당했고, 5회는 1루 땅볼에 그쳤다. 벌렌더에 통산 타율 2할2푼4리(58타수 13안타)의 약세를 이었다.하지만 벌렌더가 내려간 이후 힘을 냈다. 1-7로 뒤진 7회 1사 1루에서 바뀐 좌완 투수 블레인 하디의 시속 124km 커브를 공략,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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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기록? 神기록!' 테임즈, 전지전능의 증거들
NC의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29)가 한국 프로야구 새 역사 창조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공격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며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어가고 있다.테임즈는 28일까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공격 4개 부문에서 1위를 달렸다. 타율과 득점, 장타율, 출루율 순위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이변이 없는 한 3개 부문은 확정적이다. 득점에서만 박빙의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타이틀을 따낼 가능성이 적잖다.힘과 정확성을 겸비했다. 테임즈는 타율 3할8푼2리(453타수 173안타)에 장타율도 무려 7할9푼2리다. 출루율은 5할1리, 타석의 절반 이상 베이스를 밟는다. 득점도 127개로 박병호(넥센)에 1개 앞서는데 테임즈는 2경기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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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6방' SK, 5위 경쟁에서 한 발 앞섰다
5위 경쟁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SK는 웃었고, 한화와 KIA는 울었다.SK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 홈 경기에서 홈런 6개를 터뜨린 타선에 힘입어 15-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SK는 66승2무71패를 기록, 경기가 없던 6위 롯데와 격차를 1.5경기로 벌렸다. SK와 롯데는 나란히 5경기를 남기고 있다.반면 한화는 NC에 0-6, KIA는 LG에 4-8로 패하면서 5위 경쟁에서 조금 멀어졌다. 5위 SK와 격차는 2경기. 한화는 5경기, KIA는 7경기가 남았다.모처럼 SK 홈런포가 펑펑 터졌다.먼저 2회말 1사 2, 3루에서 김성현이 넥센 선발 송신영을 두들겼다. 3회말에는 김대우를 상대로 정의윤과 앤드류 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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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0.39' 컵스 아리에타 '나도 사이영상 후보'
제이크 아리에타(시카고 컵스)가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아리에타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컵스가 4-0으로 승리하면서 아리에타의 시즌 승수는 21승으로 늘어났다.어느덧 시즌 평균자책점도 1.82까지 낮아졌다. 1.65를 기록 중인 잭 그레인키(LA 다저스)에 이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 다승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완봉 역시 3회로 메이저리그 최다.무엇보다 후반기 페이스가 무시무시하다. 8~9월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피홈런은 고작 1개. 92이닝을 던져 딱 7점만 내줬다. 그 중 자책점은 4점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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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의 추락' 워싱턴, PS 탈락에 더그아웃 몸싸움까지
워싱턴 내셔널스는 올해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였다. FA 최대어 맥스 슈어저 영입과 함께 대부분 전문가들이 우승 후보 1순위로 워싱턴을 지목했다. 하지만 워싱턴은 2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과 시카고 컵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이 확정되면서 포스트시즌 티켓을 놓쳤다.당연히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런 상황에서2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는 팀 동료들이 더그아웃에서 몸싸움까지 펼치는 최악의 그림까지 연출됐다. 더그아웃 몸싸움의 주인공은 젊은 중심타자 브라이스 하퍼와 베테랑 마무리 투수 조나단 파펠본이었다.4-4로 팽팽히 맞선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하퍼가 평범한 좌익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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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졌지만' 추신수는 또 안타와 득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5리를 그대로 유지했다.9월 불이 붙은 추신수의 방망이는 최근 활활 타올랐다. 2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특히 26~27일 휴스턴을 상대로 연속 홈런을 때렸다. 이날 안타까지 포함해 5경기 연속 안타와 득점이다.첫 타석부터 사이영상 후보 댈러스 카이클을 공략했다. 1회초 1사 후 타석에 선 추신수는 투 스트라이크로 몰렸지만, 침착하게 볼을 골라냈다. 애매한 공은 커트하면서 8구 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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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日 외국인 최다 타이 '41세이브'
한신 수호신 오승환(33)이 일본 프로야구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오승환은 25일 일본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원정에서 3-0으로 앞선 9회말 등판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팀 승리를 지킨 오승환은 시즌 41세이브째를 수확했다.이는 일본 외국인 투수 한 시즌 최다 세이브 타이 기록이다. 오승환은 2008년 요미우리 마무리 마크 크룬의 41세이브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오승환이 새 역사를 쓸 가능성이 높다. 남은 7경기에서 1세이브만 추가하면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오승환은 KBO 리그 삼성 시절 47세이브를 두 차례 달성한 바 있다. 일본 최고 기록은 2005년 이와세 히토키, 2007년 후지카와 규지의 46세이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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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강판' 커쇼와 매팅리 감독의 논쟁
이른 강판에 자존심이 상했던 걸까.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더그아웃에서 돈 매팅리 감독과 논쟁을 벌이는 모습이 목격됐다.커쇼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실점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3점을 내줬지만, 투구 수는 고작 80개. 올해 가장 적은 이닝과 투구 수였다.5회말 공격에서 대타 오스틴 반스로 교체되자 커쇼는 더그아웃에서 매팅리 감독과 논쟁을 벌였다.일단 매팅리 감독은 경기 후 "커쇼는 마운드에서 내려오길 원하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3점을 뒤진 상황이라 점수가 필요했다. 특별한 것은 없다. 선수들은 경기에 뛰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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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리미어 12에 외인 참가 적극 협조
KBO가 프리미어 12에 외국인 선수 참가를 적극 협조한다.KBO는 25일 "제6차 실행위원회를 통해 11월에 개최되는 '2015 프리미어 12' 대회에서 참가국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구단과 선수 의사를 존중해 KBO 리그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선수의 대회 참가를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프리미어 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국가대항전이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주최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탓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의 대회 출전을 허락하지 않을 전망이다. 대신 일본야구기구(NPB)는 외국인 선수의 프리미어 12 출전을 허락한 상태다.한편 프리미어 12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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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경쟁의 변수는 이동…홈 6연전 남은 SK 유리?
KBO 리그 5위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이제 남은 경기는 SK가 8경기, 롯데가 6경기, KIA가 9경기, 한화가 8경기다. 5위 SK와 8위 한화의 격차는 2경기. 연승, 연패가 나오면 여전히 뒤집힐 가능성은 남아있는 상황이다.물론 '네가 가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이라는 다소 부끄러운 말이 나올 정도로 서로 5위 자리를 밀어주는 모양새가 됐지만, 네 팀 모두 5위를 향해 달리고 있다.그런 5위 경쟁에서 전력 외 또 다른 변수가 있다. 시즌 막판에 나오는 변수. 바로 이동이다.시즌 막판에는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들이 치러진다. 기존 3연전, 혹은 2연전과 달리 한 경기를 치르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이동일이 따로 없는 상황에서 이동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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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결승 2루타에 멀티 출루까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번에는 결승 2루타를 날렸다.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으로 조금 떨어졌다.최근 두 경기에서 안타가 없었던 추신수는 전날 오클랜드를 상대로 3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이날도 2루타 포함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9월 17번째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첫 타석부터 큼지막한 2루타가 터졌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추신수는 오클랜드 선발 크리스 배싯을 상대로 우중간 펜스 상단을 때리는 2루타를 날렸다. 도루로 2루에 들어간 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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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더블헤더가 불러온 '엄청난 후폭풍'
3년 만의 더블헤더는 시즌 막판 판세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변수로 떠올랐다. 피를 말리는 5위 싸움은 물론 굳어지는 듯싶었던 4위 경쟁에도 다시 불을 지폈다.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두산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15, 16차전은 연달아 열렸다. 23일 경기가 비로 취소돼 어쩔 수 없이 지난 2012년 9월 14일 광주 KIA-롯데전 이후 3년여 만의 더블헤더다.하루에 2경기, 모두 이기면 단숨에 2승을 챙겨 순위 상승을 기대할 호기다. 그러나 모두 지면 타격은 엄청나다. 투수력이 빈곤한 팀은 1승1패만 해도 어쩌면 감지덕지한 일정이다.결국 승자와 패자가 선명하게 갈렸다. 두산이 2승을 모두 챙기며 휘파람을 분 반면 롯데는 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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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실패로 돌아간 롯데 이종운 감독의 승부수
지난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두산전은 비로 취소됐다. 11월 '프리미어 12'가 기다리고 있는 탓에 더 이상 경기를 미룰 수 없는 상황. 결국 24일 더블헤더로 경기가 진행됐다. 2012년 9월14일 롯데-KIA전 이후 3년 만의 더블헤더다.롯데는 5위 경쟁, 두산은 3위 경쟁을 위해 중요한 더블헤더였다.롯데는 64승1무71패로 6위 SK(63승2무70패)에 승률에 앞선 5위를 지키고 있었다. 두산은 72승61패로 3위 넥센(75승1무59패)을 2.5경기 차로 쫓고 있었다. 물론 둘 다 급하지만, 롯데로서는 가을야구가 걸려있기에 두산보다는 조금 더 더블헤더가 중요했다.이종운 감독도 승부수를 띄었다. 전날 선발이었던 배장호를 2차전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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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영민, 백혈병 진단으로 시즌 아웃
김영민(28, 넥센)이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넥센 염경엽 감독은 24일 SK전을 앞두고 김영민의 시즌 아웃을 밝혔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김영민은 지난 5일 SK전에서 완봉승을 거뒀다. 756일 만의 선발승이자 2007년 데뷔 후 처음 거둔 완봉승이었다. 이후 지난 9일 스트레스로 인해 비장이 부었다는 진단을 받고 1군에서 빠졌지만, 정밀검진 결과 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드러났다.김영민에게나, 넥센에게나 아쉬운 상황이다.지난해부터 불펜에서 활약한 김영민은 지난 8월17일 롯데전부터 선발 임무를 받았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SK전에서 완봉 역투를 펼쳤다. 1군에서 빠졌지만, 염경엽 감독은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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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남' 日 구로다, 전격 은퇴 가능성 제기
'의리의 남자' 구로다 히로키(40 · 히로시마)가 올 시즌 뒤 전격 은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일본 매체 '일간 겐다이'는 24일 "10승 눈앞에서 연패 히로시마 구로다 '전격 은퇴' 급부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내년 거취에 대한 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구로다가 현역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구로다는 전날 야쿠르트와 경기에서 5이닝 3실점했고, 팀이 0-6으로 지면서 8패째를 안았다. 지난 18일 주니치전 6이닝 3실점에도 안은 7패째 이후 2경기 연속 패전이다.이 매체는 은퇴의 근거로 구로다의 시즌 전 목표를 들었다. 일간 겐다이는 "구로다가 지난 시즌 뒤 연봉 10억 엔(약 100억 원) 이상으로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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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차 지명 신인 전원과 계약 마무리
프로야구 두산이 2차 지명 신인 선수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두산은 24일 2차 1순위로 지명한 조수행과 계약금 1억 4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출신 우투좌타 외야수인 조수행은 대학 통산 90경기 92개 도루의 빠른 발과 폭넓은 수비 등 허슬 플레이를 강조하는 팀 컬러와 맞는 선수라는 평가다.2순위로 뽑힌 내야수 황경태는 계약금 1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대구 상원고 졸업 예정인 황경태는 올해 전국 고교 4대 유격수로 평가 받았으며, 특히 수비력이 으뜸으로 손꼽힌다.3순위에 뽑힌 호원대 우완 사이드암 투수인 고봉재는 계약금 8000만 원, 4순위 선린인터넷고 내야수 홍성호는 계약금 7000만 원에 사인했다. 5순위 강릉고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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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잠시' 추신수, 3경기 만에 안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안타 행진을 시작했다.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볼넷도 2개를 얻어낸 추신수는 시즌 타율도 2할7푼1리로 조금 올랐다.9월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던 추신수는 최근 2경기에서 다소 주춤했다. 2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는 볼넷 2개를 얻어냈지만, 23일 오클랜드전에서는 출루에 실패했다. 희생플라이로 타점은 올렸지만, 9월 들어 처음으로 출루를 하지 못한 경기였다.추신수는 1회초 1루 땅볼, 4회초 루킹 삼진을 당했다. 5회초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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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빛 바랜' 워싱턴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썼다.슈어저는 24일(한국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탈삼진 12개를 솎아냈다. 이로써 슈어저는 올해 30경기에서 총 249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2005년부터 시작된 워싱턴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은 242개. 지난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기록했다.하지만 7년 2억1000만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한 슈어저가 첫 해 기록을 다시 작성했다.특히 슈어저는 올해에만 10탈삼진 이상 경기를 9차례 펼쳤다. 이 기록 역시 워싱턴 역사상 최다 기록이다. 지난해 스트라스버그는 5경기에 불과했다.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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