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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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 신생팀 kt 홈 수원에서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신생팀 케이티의 홈 구장에서 펼쳐진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2015년 3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7월 18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 1군에 합류한 케이티의 홈 구장에서 올스타전을 펼쳐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지다. 지난해 올스타전은 새롭게 개장한 광주에서 열렸다.또 금지약물 징계도 강화했다. 도핑 테스트에서 처음 적발되면 최대 30경기, 2회 적발시에는 50경기 출장 정지의 중징계를 받는다.기존 1회 적발시 명단 공개와 10경기 출장정지의 제재를 ▲ 생식호르몬 물질 양성판정시 명단 공개와 10경기 출장 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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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투수 맞나?" 적장 김용희 감독의 박세웅 칭찬
올해 제10구단으로 처음 1군에 합류한 케이티는 개막 후 7연패 늪에 빠졌다. 2년 전으로 시계를 돌려보면 당시 1군 첫 시즌이었던 NC 역시 개막 7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NC는 연패를 '7'에서 마감했다. 이재학(25)이라는 유망주가 연패를 끊고, 토종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케이티 역시 7연패 후 유망주 박세웅(20)이 마운드에 오른다.박세웅은 데뷔전이었던 지난 1일 삼성전에서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3회까지는 괜찮았지만, 수비 실책과 함께 무너졌다. 그래도 프로 데뷔전치고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다.특히 SK를 상대로는 좋은 기억이 있다. 바로 시범경기 호투다. 3월19일 SK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 박세웅은 6이닝 동안 피안타 하나만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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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 '라인' 공식계정 오픈
NC다이노스는 7일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의 공식계정을 열고 팬과의 소통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라인 공식계정을 운영하는 것은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NC다이노스가 처음이다. IOS 이용자는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라인 메신저 앱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NC다이노스는 라인 메신저를 통해 이벤트 정보, 선수단 사진 등 다양한 컨텐츠를 보다 빠르고 생생하게 제공한다.라인 메신저와 창원 마산야구장 전광판을 넘나드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도 이번 시즌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NC-라인은 이호준-이종욱-이재학-나성범-테임즈-김태군 등 주요 선수와 김연정 치어리더의 다양한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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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켐프의 '리스펙트'와 장원준·강민호의 우정
절친한 동료에서 1년 만에 적으로 만난다면 어떨까. 스포츠에서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한솥밥을 먹다가 이적해 맞대결을 펼쳐야 하는 경우다.7일(한국 시각)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샌디에이고의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이 그랬다. 지난해까지 한 팀이었던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7)와 샌디에이고 주포 맷 켐프(31)가 적으로 만났다.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동안 다저스에서 뛴 켐프가 이적하면서 생긴 일이다. 그는 2008년 빅리그에 데뷔한 커쇼와 7년을 함께 보냈다.특히 둘은 다저스 투타의 핵심이었다. MLB 최고 투수인 커쇼가 팀 에이스라면 야수 중 리더는 켐프였다. 특히 켐프는 경력 면에서 더 앞선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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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나간 선수들 잘 했다고? 새 얼굴도 잘 했어"
LA 다저스 라인업은 지난해와 확 달라졌다.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개막전 라인업을 살펴보자. 야시엘 푸이그, 애드리안 곤잘레스, 칼 크로포드, 후안 유리베, A.J. 엘리스가 있었지만, 스타팅 라인업에 지미 롤린스, 하위 켄드릭, 그리고 유망주 작 페더슨까지. 3명의 새 얼굴이 포함됐다. 롤린스와 켄드릭은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페더슨은 지난해 18경기 출전이 경력의 전부다. 포수도 클레이튼 커쇼의 등판이 아니었다면, 이적생 야스마니 그랜달이 출전할 수도 있었다.투수진도 마찬가지였다. 선발 커쇼(6이닝 3실점) 다음으로 이미 가르시아, 조엘 페랄타, 크리스 해처가 이어던졌다. 페랄타, 해처는 트레이드로 다저스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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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묘하네요" 켐프의 생애 첫 다저스 원정
한때 LA 다저스의 주포였던 맷 켐프(31 · 샌디에이고)가 친정팀과 맞대결했다. 10년 가까이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던 팀을 상대해야 하는 마음이 어땠을까.켐프는 7일(한국 시각)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3번 타자 우익수로 나섰다.경기 전 켐프는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기분이 묘하다"고 운을 뗐다. "이 쪽(다저스타디움 원정 벤치)에서 경기하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켐프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저스에서 뛰었다. 9년 통산 1116경기 타율 2할9푼2리 1188안타 182홈런 648타점 650득점을 올렸다. 특히 2011년에는 타율 3할2푼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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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가 약하다고? 쳐서 이기지 뭐" NC의 불 방망이
NC는 지난해 돌풍의 주인공이었다. 1군 진입 2년 차에 '가을야구'라는 짜릿한 경험을 했다.투수진의 힘이 컸다. 외국인 투수가 3명이나 뛴 효과도 있었다. 팀 평균자책점 4.29로 9개 구단 가운데 1위였다. 반면 팀 타율은 2할8푼2리로 8위였다. 물론 팀 홈런이 넥센(199개), 삼성(161개)에 이은 3위(143개)였고 팀 도루 154개로 2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방망이로 상대를 윽박지르는 팀은 아니었다.그런 NC의 투수진이 조금은 약해졌다. 일단 외국인 선수가 1명 줄었다. 4선발까지는 확실했던 지난해와 달리 선발 로테이션에 4~5선발이 비었다. 여기에 스프링캠프 도중 원종현이 암 수술을 받았고, 임창민 역시 재활 중이다. 원종현은 지난해 7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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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구단주 "日 이치로, 21살밖에 안 돼 보여"
불혹을 넘긴 일본 출신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42)에 대해 소속팀 마이애미 구단주가 칭찬을 쏟아냈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데일리스포츠'는 6일 "제프리 로리아 구단주가 이치로에 대해 컨디션 관리나 경기 모습을 절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전했다. 로리아 구단주는 5일(현지 시각) 홈인 말린스 파크에서 1시간 반 정도 진행된 팀 전체 훈련을 지켜봤다.3루 측 벤치에서 이치로를 지켜본 로리아 구단주는 "(이치로 영입이) 팀에 좋은 영향을 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치로는 지난 시즌 뉴욕 양키스에서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뒤 1년 200만 달러(약 22억 원)에 마이애미와 계약했다.두 구단 모두 윈-윈으로 볼 수 있는 계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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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홍역은 가라' KIA-롯데, 환골탈태 함박웃음
지난해 정규리그 뒤 최고의 화제를 모은 구단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이 아니었다. 가을야구에 실패한 팀들이 오히려 야구 팬들의 주목을 받는 모양새였다.포스트시즌 진출 무산에 사령탑 교체라는 혹독한 시련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팀이 최고 인기를 다투는 KIA와 롯데였다.먼저 불명예스러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팀은 롯데였다. 지난해 정규리그 최종전에 앞서 김시진 감독이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구단 프런트의 지나친 간섭에 배겨내지 못했다. 결국 롯데는 이후 프런트의 선수단 불법 사찰 사실이 밝혀지면서 단장과 운영부장이 사표를 냈고, 사장까지 교체되는 등 제대로 홍역을 치렀다.KIA도 단단히 몸살을 앓았다.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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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종훈, '한국의 와타나베 슌스케'는 바로 나!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주말 3연전은 꽤 많은 드라마들이 만들어졌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FA 계약 이후 친정팀을 처음으로 상대하는 두산 장원준이 옛 동료들 앞에서 '혼쭐'이 나야 했고(5이닝 5피안타 4실점), '70억의 사나이' 강민호가 홈런포만 3방을 가동하며 혼자 8타점을 올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이러한 패턴은 목동구장에서도 비슷하게 이어졌다. '80억의 사나이', SK 최정 역시 홈런 두 방을 포함하여 4안타 8타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롯데와 SK는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데 성공, 주말 3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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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KIA를 3약(弱)이라 했나?
2015 시즌이 시작되기 전 상당수 전문가들은 KIA를 신생 kt와 한화와 함께 3약으로 꼽았다. KIA는 전문가들의 이런 평가를 비웃 듯 6연승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KIA가 초반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정도로 잘나가고 있지만 지금까지 6경기에서 나타난 전력을 보면 3약으로 꼽힐 정도의 약체는 아니라는 분석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KIA를 3약으로 꼽은 전문가들은 센터라인과 마무리를 포함한 구원투수진의 부실을 지적했다. 수비잘하고 타격도 좋은 안치홍과 주전 유격수 김선빈이 입대했고 발빠른 이대형이 kt로 이적했다. 원래 포수는 부진해 센터라인을 제대로 꾸릴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전문가들은 제기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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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개막전 명단' 강정호는 포함, 류현진은 제외
KBO 리그 출신 최초의 메이저리그(MLB)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개막전 명단에 포함됐다. 반면 역시 KBO 출신 최초의 빅리거이자 투수인 동갑내기 류현진(LA 다저스)은 예상대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강정호는 피츠버그가 6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7일 신시내티와 2015 정규리그 개막전 25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범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타격을 보였으나클린트 허들 감독과 닐 헌팅턴 단장의 신뢰 속에 예상대로 개막전 로스터에 들었다.시범경기에서 강정호는 타율이 2할(45타수 9안타)에 머물렀다. 그러나 9안타 중 6개가 장타였다. 홈런이 2개였고 3루타 1개, 2루타 3개로 지난해 KBO 리그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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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타도 다저스'…마무리 킴브렐 영입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개막을 앞두고 다시 한 번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마무리 투수 크레이그 킴브렐, 외야수 멜빈 업튼 주니어를 영입하는 대신 외야수 카메론 메이빈, 카를로스 퀸튼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보냈다. 여기에 두 명의 유망주 투수 맷 위슬러와 외야수 조던 파루벡, 그리고 드래프트 41번째 픽도 애틀랜타로 향했다"고 전했다.2006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오른 뒤 줄곧 중위권이었던 샌디에이고는 올해 전력을 대폭 보강하며 정상 도전에 나섰다.샌디에이고는 일찌감치 LA 다저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거포 외야수 맷 켐프를 영입했다. 이어 애틀랜타에서 외야수 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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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마무리 해도 문제 없네' KIA 선발진의 힘
KIA의 고민은 선발 로테이션이었다. 양현종과 필립 험버, 조쉬 스틴슨으로 이어지는 1~3선발은 어느 팀 못지 않았지만, 나머지 4~5선발 자리가 걱정이었다.게다가 김기태 감독은 메이저리그 진출 꿈을 접고 돌아온 윤석민을 마무리로 돌렸다. 김진우가 복귀하지 못해 가뜩이나 선발 투수가 모자란 상황이라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하지만 걱정은 기우였다. 1~3선발은 기대대로 막강했고, 4~5선발 자리에는 새 얼굴들이 등장했다.KIA는 개막 후 6연승 행진을 내달렸다. 6경기에서 선발 투수들의 평균자책점은 1.05. 선발 투수의 힘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KIA다.▲양현종-험버-스틴슨, 막강 1~3선발양현종은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한 뒤 절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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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3개' 강민호, 절친 장원준과 두산 모두 울렸다
강민호(30, 롯데)와 장원준(30, 두산)은 동갑내기 절친이다. 2004년 나란히 롯데에 입단했고, 특히 포수와 투수라는 포지션 덕분에 남들보다 함께 지내는 시간도 많았다. 하지만 강민호가 먼저 롯데와 FA 계약을 체결했고, 장원준은 1년 뒤 두산과 FA 계약을 맺으면서 둘이 헤어졌다.둘은 5일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타자와 투수로 맞대결을 펼쳤다.둘의 맞대결은 시즌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강민호는 장원준에게 "직구를 안 던지고 변화구를 던지면 방망이를 던지겠다"고 말했고, 장원준도 "직구를 던지겠지만, 홈런을 치면 다음에 맞히겠다"고 응수했다.두산이 3-0으로 앞선 2회말. 드디어 강민호와 장원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상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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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일본 진출 첫 퀄리티스타트
이대은(26, 지바롯데 마린스)이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이대은은 5일 일본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4-3으로 앞선 7회초부터 마운드를 넘겼지만, 불펜이 동점을 내주면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지난달 29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일본 데뷔번에서 6⅓이닝 9피안타 4실점을 기록한 이대은은 이날도 피안타도 다소 많았다.이대은은 1회초 2사 2루에서 윌리 모 페냐에게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고, 2-1로 앞선 3회에도 1사 1, 3루에서 아카미나이 긴지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4회 1사 1, 2루에서도 마쓰이 가즈오에게 좌전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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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어깨 통증 털고 7일부터 투구 시작
류현진(28, LA 다저스)가 다시 공을 던진다.미국 CBS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7일 어깨 재활 프로그램에 따라 투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류현진은 지난달 1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를 마친 뒤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염증 치료 주사를 맞고 23일 캐치볼을 했지만, 다시 통증이 왔다. 결국 LA로 넘어가 주치의 닐 엘라트라치를 만났고, MRI 검사 결과 '2주 휴식' 진단을 받았다.일단 류현진은 개막전 로스터에서 빠진 상황이다. 류현진이 투구 훈련을 시작하는 7일은 아이러니하게도 메이저리그 개막일이고,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이미 출발이 늦은 만큼 확실히 몸을 만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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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안타로 기분 좋게 시범경기 마무리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기분 좋게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2할5리(44타수 9안타).부상, 부진 등 우여곡절이 많은 시범경기였다. 타율은 1할대를 맴돌았고, 3월 중순에는 왼쪽 팔 삼두근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를 날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추신수는 1회말 2사 후 메츠 선발 딜런 지를 상대로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기습 번트였다. 포수 앤서니 레커가 공을 잡았지만, 추신수의 빠른 발을 따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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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세호 YTN 스포츠부 기자 장모상
▲ 김세호 YTN 스포츠부 기자 장모상 = 정선순 씨 벌세, 3일 오후 7시,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5일 오전 11시. ☎ 02-2258-5940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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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안방마님 3인방, '우리가 예비 국가대표 포수'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바야흐로 ‘젊은 포수들’의 시대다. 최근 몇 년간 ‘좋은 포수 자원이 없다.’라는 푸념 속에 신인 지명 회의를 맞이했던 각 구단이 이제는 제법 젊은 포수들을 경기에 투입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들에게 경험적인 요소가 더 추가되어야겠지만, 적어도 ‘박경완, 진갑용, 조인성, 강민호’만 찾던 시대는 이제 지난 셈이다. 포수가 없어 안타까워하던 지난 몇 년간의 모습과는 분명 달라졌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프로 스카우트 팀은 “포수가 없다는 프로의 목소리를 아마야구 현장 지도자들과 학부형들이 제대로 들은 결과다.”라고 전제하면서 “포수로 성공하는 것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좋다는 사실을 선수들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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