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강정호, 4번타자로 첫 안타…MLB.com "정확한 타이밍"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4번 타순에서 처음 안타를 쳤다.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맥케크니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앞선 3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강정호는 지난 11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이어 다시 한 번 4번 타순에 배치됐다. 단 수비 포지션은 유격수가 아닌 3루수. 포지션 경쟁자인 조디 머서가 2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강정호는 1회말 첫 타석에서 클레이 벅홀츠를 상대로 몸에 맞는 공을 얻어냈다.그리고 3회 2사 1루에서는 좌전 안타를 쳤다. 벅홀츠는 2010년 17승7패 평균자...
-
적 아닌 '꽃샘추위'와 싸워야 하는 시범경기
시범경기는 말 그대로 시범경기다. 경기의 승패보다는, 시즌을 앞두고 감독들이 여러 선수들을 테스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이 더 중요하다. 백업 선수나, 젊은 유망주에게는 빈 자리를 꿰찰 수 있는 경쟁터이기도 하다.그런데 예상치 못한 추운 날씨가 이를 방해하고 있다.넥센 염경엽 감독은 12일 하영민과 금민철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둘 모두 올해 넥센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투수다. 눈 밖에 나거나, 컨디션에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2군으로 내려보낸 이유는 하나. 바로 '꽃샘추위' 때문이다.넥센은 10일과 11일 목동에서 두산과 2연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파로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됐다. 덕분에 하영민...
-
신인 드래프트, 지명 순서가 먼저인가 육성이 먼저인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10일,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 회의실에서는 제2차 이사회가 열린 바 있다. 예산 문제를 포함하여 KBO의 각종 규약 중 일부를 개정했던 이 자리에서 팬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올스타전 각 팀 명칭이 최종 확정(나눔 올스타/드림 올스타)되기도 했다. 또한, 퓨쳐스리그에 대한 규정도 변경되는 등 본격적인 ‘10구단 운영 체제’를 위한 준비에 들어섰다. 정식 개막에 앞서 ‘스피드 업 규정’에 대한 페널티 부과를 달리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임시 이사회 개최도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올 시즌 프로야구 운영에 대한 큰 틀은 어느 정도 합의가 된 듯한 모습이다.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
-
KIA 문경찬 "느린 구속? 남자는 자신감이죠"
"남자는 자신감이죠."KIA 대졸 루키 문경찬(23)은 흔히 말하는 강속구 투수가 아니다. 건국대 재학 시절 최고 구속 145km까지 찍기도 했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면서 손사래를 친다. 그럼에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로 KIA의 지명을 받았다. 공은 빠르지 않지만, 자신감으로 구속을 극복했기 때문이다.문경찬은 1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비록 넥센이 박병호, 서건창 등 주축 선수들을 다 뺀 타선을 냈지만, 볼넷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문경찬은 "편하게 던지려고 했다. 그저 내 공만 던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던지는 것에만 집중했다"면...
-
'연습경기 109실점' KIA 마운드, 시범경기에서는 짜네
시범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KIA 마운드는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었다. 선발 세 자리는 양현종과 두 외국인 선수 조쉬 스틴슨, 필립 험버로 정해졌지만, 남은 선발 두 자리를 비롯해 마무리까지 모두 미정이었다.특히 스프링캠프에서의 투수진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 치른 9경기에서 무려 103점을 내줬다. 당연히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채 9전 전패로 귀국했다.물론 김병현, 김진우 등이 부상으로 빠진 탓도 있다. 하지만 딱히 눈에 띄는 젊은 선수도 없었다. 김기태 감독도 고민을 거듭할 수밖에 없었다. 한 시즌을 치르기 위해 필요한 20명을 추리기도 어려웠다.그런데 KIA 마운드가 시범경기에서 확 달라졌다.시범...
-
윤석민 "선발? 마무리? 팀에서 원하는 대로"
"제가 잘 하려고 돌아온 건 아니니까요."윤석민(29)은 지난 6일 KIA와 4년 90억원에 계약하며 국내로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는 부푼 꿈을 안고 미국으로 향한 지 1년 만이다. 개인적인 욕심은 버렸다. 힘든 시기에 다시 자신을 불러준 KIA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다.윤석민은 1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시범경기에 앞서 "부담은 된다. 열심히 해서 시즌이 끝나면 잘 왔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면서 "내가 잘 하려고 돌아온 건 아니다. 보직은 팀을 위해서 전적으로 감독님 결정에 맡기겠다"고 강조했다.아직 윤석민의 보직이 정해진 상태는 아니다. 이미 꾸려진 선발진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지만, 여...
-
LG 투-타의 새 희망, '유망주 4인방'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7일부터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가 한창이다. 비록 한파로 인하여 몇 경기 취소가 됐지만,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는 ‘스프링 캠프’의 연장선상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이야깃거리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스피드 업 규정’과 관련하여 정식 개막 전에 정비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 프로야구의 운영적인 측면을 시험하는 장(場)이 마련됐다는 점도 꽤 의미 있다.11일 현재, 구단별로 2~3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꽤 많은 유망주들이 경기에 투입되며 마지막 실험에 임하고 있는 점도 꽤 흥미로운 부분이다. 주전급으로 분류된 베테랑들은 주로 경기 후반부에 대타, 혹은 ...
-
롯데로 들어온 레일리·한화로 떠난 유먼, 엇갈린 희비
롯데는 최근 2년간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다. 그래도 외국인 투수들은 나쁘지 않았다. 쉐인 유먼과 크리스 옥스프링이 2년 동안 합작한 승수는 48승. 무엇보다 712⅔이닝을 던지면서 롯데 투수들이 던진 총이닝 가운데 31.2%를 책임졌다.하지만 롯데는 유먼과 옥스프링을 모두 내쳤다. 대신 브룩스 레일리, 조쉬 린드블룸과 계약하며 외국인 투수진을 새로 꾸렸다. 물론 레일리와 린드블룸 모두 메이저리그 출신이지만, 롯데로서는 모험을 건 셈이었다.그사이 롯데 유니폼을 벗은 유먼과 옥스프링은 각각 한화와 케이티의 부름을 받았다.유먼과 옥스프링이 롯데에게는 부메랑이 돼 돌아올 수 있는 상황이다. 만약 레일리와 린드블룸이 부진하면...
-
선수협 "롯데, CCTV 불법 사찰 사죄하고 혁신하라"
인권 침해로 결론이 난 롯데의 선수단 불법 사찰에 대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다시금 일침을 놨다.선수협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롯데의 CC(폐쇄회로) TV 불법 사찰 조사 결과에 대해 다시 한번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면서 "롯데 구단에 불법 사찰 등 선수인권침해의 책임에 대해 선수들과 팬들께 사죄하고, 선수 존중과 팬 친화적인 구단운영에 힘쓸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인권위는 이날 "롯데 구단이 선수들에 대한 헌법상 사생활의 비밀과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했다고 판단,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에게 재발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하기...
-
두산-넥센 시범경기, 한파로 연이틀 취소
11일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두산-넥센의 '2015 타이어뱅크 KBO' 시범 경기가 한파로 취소됐다. 전날에 이어 연이틀 추위로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MLB처럼 벌금만?' 스피드업 삼진, 16일 재논의
개막 전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프로야구의 이른바 '스피드업 삼진' 규정이 바뀔 전망이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제재 방법이 스트라이크 대신 벌금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11일 "올 시즌부터 적용되고 있는 경기 시간 단축 규정 중 타자의 배터 박스 위반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 "다음 주초 이 부분에 대해 스피드업 위원회를 열고 재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가장 문제가 되는 제재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 관계자는 "스트라이크 선언은 무리라는 의견이 많다"면서 "김인식 규칙위원장 등이 모여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르면 경기가 없는 16일 회의가 열린다. 메이저리그(MLB)...
-
'국민타자' 이승엽,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다
'국민타자' 이승엽(40, 삼성)이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다.삼성 라이온즈는 11일 "간판 타자 이승엽이 중학교 교과서에 등재됐다. 삼양미디어의 2015년 개정판 '진로와 직업' 교과서에 각계 직업 종사자 17명 중 1명으로 이승엽의 인터뷰와 사진이 2페이지에 걸쳐 게재됐다"고 전했다.이승엽은 "교과서에 인터뷰가 실리다니 기쁜 일"이라면서 "특히 어린 학생들의 교과서에 내가 나온다는 게 너무나 큰 영광이다. 야구를 계속 잘해야겠다. 내 아이들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교과서 인터뷰를 통해서는 "꼭 야구가 아니어도 좋다. 공부 때문에 강박관념에 사로잡히지 말고 스포츠를 접하는 삶을 추천하고 싶다”면서 “노력은 결코...
-
스피드업 삼진, 타고에 밀린 '투저의 역습?'
시범 경기부터 구름 관중이 몰려 겨우내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단순히 선수들의 플레이뿐만 아니라 경기 규칙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다름아닌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스피드업 규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해 역대 최장을 찍은 경기 시간(평균 3시간 27분)을 줄이기 위해 5가지 규정을 신설, 적용하기로 했다. 투수 교체시간과 타자 등장 시 배경 음악 시간 단축, 사사구 시 뛰어서 출루, 감독의 판정 항의 시 수석코치 동행 금지 등이다.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타자에 대한 강제 조항이다. 배경 음악이 끝나기 전에 타석에 들어서지 않거나 들어선 이후 두 발이 모두 배터 박...
-
컵스 유망주 터졌다…솔러·바에즈·브라이언트 3타자 연속 홈런
시카고 컵스는 1908년 월드시리즈 정상에 선 뒤 아직 우승이 없다. 1945년 리글리 필드에서 염소를 데로고 온 관중을 쫓아냈다는 이유로 '염소의 저주'라는 말까지 생겼다. 오죽하면 1989년 만들어진 영화 '백투더 퓨처2'에서 2015년으로 날아가 목격한 장면이 컵스의 우승일까.어쨌든 영화에서처럼 컵스는 우승 적기를 만났다.2011년에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밤비노의 저주'를 풀었던 테오 엡스타인 사상을 데려와 우승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했다. 이어 탬퍼링 의혹까지 받으면서 조 매든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여기에 FA 존 레스터를 6년 1억5500만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해 영입했다. 슬슬 우승에 도전할 시기라 판단했기 때문이다.문제...
-
전 日 프로야구 선수, 여성 속옷 훔치다 체포
일본의 전 프로야구 선수가 여성 속옷을 훔치려다 체포됐다.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0일 인터넷판에서 "교토부 야마시나 경찰서가 이날 여성용 속옷을 훔치려 한 자칭 전 니혼햄 선수인 회사원 나카니시 유키(37) 씨를 절도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나카니시 씨는 지난 1월 29일 오전 8시 10분쯤 이웃인 여성 회사원(56)의 집 2층 베란다에 널린 속옷을 자신의 집 2층에서 낚싯대를 이용해 훔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카니시 씨는 "우연히 수리를 위해 장대를 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용의자 나카니시 씨는 교토시 사쿄구의 히가시야마고교 출신으로 1996년 니혼햄에 신인 드래프트 7순위로 입단한 투수 출신...
-
MLB.com "강정호, 머서를 백업으로 밀어낼 것"
"결국 강정호가 조디 머서를 백업으로 밀어낼 것."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예상이다.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결국 머서를 제치고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찬다는 전망이다.홈페이지는 11일(한국시간) '판타지 게임 오너들이 살펴봐야 할 포지션 경쟁 10가지'를 선정했다.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 경쟁(루스니 카스티요-무키 브렛-셰인 빅토리노),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마무리 경쟁(델린 베탄시스-앤드류 밀러/루크 그레거슨, 채드 퀄스) 등이 차례로 뽑힌 가운데 피츠버그의 유격수 경쟁도 포함됐다.홈페이지는 "물론 KBO 리그 성적이다. 하지만 홈런은 홈런"이라면서 "강정호는 2014년 40개의 홈런을 쳤다. 머서는 506타석...
-
'4번 승격' 강정호, 탬파베이전 무안타 침묵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침묵했다.강정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 4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비록 시범경기지만, 타율은 1할8푼2리로 내려갔다.첫 시범경기에서 홈런, 다음 경기에서 2루타를 친 강정호는 이후 8일 탬파베이전 2타수 무안타, 대타로 출전해 3루 수비까지 봤던 10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하지만 3번 앤드류 매커친, 5번 앤드류 람보 사이에 4번타자로 출전할 정도로 여전히 피츠버그의 기대를 받고 있는 모양새다. 다만 이날도 안타를 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시범경기 성...
-
100여년 전 진풍경으로 남았던 '2구 삼진', 한국에서 부활?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야구가 다시 국제무대에서 살아남고, 전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 일단, 야구를 하는 국가의 ‘절대 숫자’가 많아져야 한다는 점이 그 하나다. 이는 야구 선진 3국(대한민국, 미국, 일본 등)이 선구자 역할을 하면서 점차 늘릴 수 있다. 후원에 대한 문제는 그 다음 단계에서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생각해야 할 부분이 바로 ‘경기 시간’과 관련된 문제다. 각 팀이 9이닝을 소화해야 하는 야구의 소요 시간은 대략 3시간 정도로, 올림픽을 기준으로 야구보다 더 긴 시간을 소화하는 종목은 드문 편이다. 42.195km라는 긴 코스를 소화해야 하는 마라톤도 2시...
-
'수술 기로' 日 다르빗슈, 좌투수 글러브로 훈련
추신수(33 · 텍사스)의 일본인 팀 동료 에이스 다르빗슈 유(29)의 올 시즌 운명이 결정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지난 6일(한국 시각) 시범경기 도중 오른팔 삼두근 통증을 느낀 다르빗슈는 7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다. 검사 결과 구단은 8일 다르빗슈의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가능성을 발표했다.만약 다르빗슈가 수술을 받으면 올 시즌을 접어야 한다. 지난해도 다르빗슈는 정규리그 종료 7주 전에 팔꿈치 염증으로 사실상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텍사스도 팀 역사상 29년 만에 최다패(67승95패)로 지구 최하위에 머문 끔찍한 시즌을 보냈다.일단 다르빗슈 본인은 물론 구단도 수술 없이 재활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올 시즌 도약을 노...
-
[부고]박계원 케이티 코치 부친상
▲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 박계원 코치 부친상 = 박종문 씨 8일 오후 별세,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 051-610-9677 airjr@cbs.co.kr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