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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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나오다, 트럭에서 내리다…ML 황당 부상
야구 선수들이 시범경기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다름 아닌 부상 관리다. 겨울과 봄 내내 열심히 땀을 흘리고도 불의의 부상 탓에 정작 시즌이 시작되면 실력을 보여줄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그런데 경기가 아닌 상황에서 황당한 부상을 당하기도 한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7일(한국시간) 흔히 말하는 '황당한 부상' 사례를 공개했다. 홈페이지 표현대로라면 '기묘한(weird) 부상'이다.첫 번째 주자는 로날드 벨리사리오(탬파베이 레이스)다. 2013년 LA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벨리사리오는 지난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평균자책점 5.56으로 부진했고, 올해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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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대학야구 복병, 영남대 야구부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대구 광역시에서 동남쪽으로 ‘대구-부산 고속도로’를 따라 약 15km를 달리면, 경북 경산시에 이르게 된다. 바로 이곳에 삼성 라이온스 퓨쳐스리그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경산 볼파크’가 있다. 이 공간에서 얼마나 자기 몫 이상을 해내는가에 따라서 1군 풀타임 선수도 될 수 있고, 스타 플레이어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그런데 이 경산 지역에는 삼성 외에도 ‘내일의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대학 야구 선수들도 있다. 영남대학교 메인 캠퍼스가 바로 경산에 있기 때문이다. 한동안 전국 무대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쳐 주지 못했지만, 2000년대 이후 부쩍 팀 전력이 좋아지면서 지금은 대학 야구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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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 벗어나면 스트라이크 대신 벌금 20만원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스피드업 규정이 변경됐다.KBO는 16일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경기 촉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시즌 경기 평균 소요시간이 역대 최장인 3시간27분을 기록함에 따라 스피드업 규정을 강화해 2015년 시범경기부터 적용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논란이 되는 일부 조항에 대해 다시 논의했다.가장 말이 많았던 타석 이탈 금지에 대한 조항은, 타석을 이탈할 경우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던 기존 규정을 벌금 20만원(퓨처스리그 5만원)으로 변경했다.시범경기에서 8차례 스트라이크가 선언됐는데 이 중 3번이나 삼진으로 이어지면서 규정 변경에 대한 목소리가 커졌다. 승부처에서 무심코 타석을 벗어났다가 자칫 경기 승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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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개막전 시구자로 故 최동원 어머니 초청
프로야구 롯데가 올 시즌 개막전에 뜻깊은 시구자로 초청한다.롯데는 오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케이티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전에 고(故) 최동원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감독관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를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경남고 시절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에이스로 떠오른 최 감독관은 1983년 롯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 혼자 4승을 따내는 투혼을 펼쳤다. 프로야구선수협회 결성을 주도해 1988시즌 뒤 삼성으로 이적한 최 감독관은 이후 한화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감독관이던 2011년 9월 암으로 별세했다.김 여사는 구단과 인터뷰를 통해 "프로야구 개막전에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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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추신수 다재다능함, 타순 미정의 이유"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타순은 과연 몇 번이 될까.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6일(한국시간) "추신수의 다재다능함이 레인저스에게 여러 옵션을 준다"면서 "레오니스 마틴이 리드오프 자리에 설 것으로 보인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의 다음 과제는 추신수의 타순을 결정하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타순이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중심 타선에서 활약했다. 2012년 중반부터 매니 악타 감독이 1번에 세웠고, 2013년 신시내티 레즈, 2014년 텍사스에서 톱타자로 활약했다. 어느 타순에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추신수는 이날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2번에는 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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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2015 멤버십 회원 모집
NC다이노스는 16일 "2015시즌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15 멤버십은 주니어다이노스 KIDS(초등학생 이하), 주니어다이노스 TEEN(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다이노스클럽과 다이노매니아, 다이앤(여성), 다이노패밀리(가족회원)까지 6가지로 구성돼 있다.멤버십 회원은 가입선물 상품과 함께 티켓 할인과 우선예매, 상품-식음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주말 홈경기 때는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멤버십 데이와 주니어 다이노스 데이에 참여할 수 있다. 마산야구장 투어, 그라운드 캐치볼, 선수단 하이파이브, 수훈선수 시상 등의 다양한 체험기회를 갖는다.신청은 2015 NC 다이노스 멤버십 가입 페이지(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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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이학주, 마이너리그 캠프로…"경기 출전이 우선"
이학주(25, 탬파베이 레이스)가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전망이다.탬파베이는 16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참가 선수 가운데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갈 2차 명단을 발표했다. 이학주를 비롯해 내야수 라이언 브렛, 포수 저스틴 오코너, 좌완 그레이슨 가빈, 우완 호세 도밍게즈가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갔다.이학주는 7차례 시범경기에 출전해 10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홈런도 1개를 기록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케빈 캐시 감독도 "지금 당장 빅리그에서 뛸 수 있는 유격수"라고 칭찬했다.하지만 경험이 부족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백업으로 뛰는 것보다 마이너리그에서 더 많은 경기에 나서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다. 현재 탬파베이 스프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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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피드업 규정, 몸쪽 공은 그냥 맞으라?"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이병훈 (프로야구 해설가)올해부터 우리 프로야구에 도입하기로 한 논란의 규정, 혹시 아십니까? 바로 ‘스피드업’ 규정입니다. 일명 '촉진룰'로 불리고요. 긴 경기시간이 문제가 되는 우리 프로야구 경기를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 만든 규정인데요. 아직 우리 선수들이 새로운 규정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시범경기에서는 경기흐름을 끊는 삼진아웃이 속출했고요. 또 여러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논란이 이어지자 KBO는 이르면 오늘 ‘스피드업’ 규정에 대한 재논의를 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야구해설가 이병훈 위원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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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루 수비도 인정…더그아웃에서도 "나이스 플레이"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루 수비도 인정을 받았다.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연습경기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맥케크니 필드에서 볼티모어를 상대했는데, 강정호는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연습경기에 출전했다. 연습경기는 7이닝 경기로 펼쳐졌다.타석에서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연습경기라 시범경기 성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적응 단계의 강정호에게는 나쁘지 않은 연습경기다.특히 3루 수비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주목할 만한 수비를 두 차례 보여줬다"면서 "아직 영어를 잘 하지 못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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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홈런 1위' LG, 올해는 홈런 꼴찌 탈출할까
지난해 KBO 리그는 역대 최고 타고투저 시즌이었다.그런데 LG 방망이는 다른 팀에 비해 차가웠다. 팀 타율 2할7푼9리로 9개 구단 가운데 가장 낮았고, 팀 홈런 역시 90개로 최하위였다. 유일하게 100개 이상의 홈런을 때리지 못한 팀이었다.과연 올해는 달라질까.일단 시범경기 출발은 좋다. 시범경기에서 연일 홈런포를 쏘아올리고 있다. LG는 7차례 시범경기에서 홈런 11개를 쳤다. 7개의 삼성, SK보다 4개나 많은 홈런이다.물론 시범경기를 원정에서만 경기를 치른 효과다. 넓은 잠실구장을 벗어나면서 연일 홈런포가 터지고 있다. 실제로 LG는 지난해 잠실 72경기에서 36개의 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 반면 잠실을 제외한 나머지 구장에서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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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석민은 '역시' 험버는 '글쎄'
1년 공백에도 윤석민(29, KIA)은 '역시'였다.윤석민은 15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 시범경기에서 1-4로 뒤진 6회초 등판해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했다. 투구 수는 18개. 스트라이크가 11개였고, 최고 구속은 146km까지 찍혔다.2013년 10월4일 광주 넥센전 이후 527일 만의 등판이었다. FA 자격으로 미국 무대를 밟은 윤석민은 1년 동안 트리플-A에서만 뛰다가 4년 90억원 계약과 함께 KIA로 돌아왔다.하지만 에이스의 모습은 그대로였다.윤석민은 지난 6일 계약을 마친 뒤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하프 피칭, 불펜 피칭을 차례로 소화한 뒤에는 "던지고 싶다"면서 출격 명령만 기다렸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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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유망주 브라이언트, 쳤다하면 홈런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컵스 최고 유망주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선정한 유망주 랭킹에서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파워가 일품이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선수 평가 기준인 '20-80 스케일'에서도 파워는 80점 만점이었다. 처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던 지난해 안타 2개를 쳤는데 모두 홈런이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43차례나 담장을 넘기며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두 번째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브라이언트가 연일 홈런포를 터뜨리고 있다.브라이언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캐시맨 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범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2타수 2홈런 1볼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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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옥이 떠난 LG 외야? 안익훈과 최민창도 있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11월, 프로야구 10번째 심장 KT 위즈가 신생팀 자격으로 각 구단에서 ‘보호선수 20인’으로 묶은 선수들 외에 1명을 특별 지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바 있다. 이는 NC 다이노스 역시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자신들의 권리를 행사했고, 이를 통하여 적지 않은 ‘즉시 전력감 선수’들이 팀을 옮긴 바 있다. KT 역시 KIA에서 20인 보호선수에서 풀린 이대형을 데려오는 등 ‘뜻밖의 수확’을 거두며 당장 올 시즌 1군 무대에서 뛸 수 있는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뽑았다. 이 선수들과 함께 FA와 신인 지명 회의를 통하여 입단한 신예들이 KT를 이끌게 된다.그러나 KT는 ‘내일’을 바라보는 데에도 인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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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보트, 연일 호투 '내가 한화의 새로운 에이스요'
미치 탈보트는 2012년 삼성에서 뛰면서 승률 1위에 올랐다. 브라이언 고든과 25승을 합작하며 삼성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재계약에 실패했고, 이후 마이너리그와 미국 독립리그, 대만 등에서 야구를 계속했다.탈보트는 3년 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한화가 탈보트를 불렀다.출발은 좋다.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4⅔이닝 3실점했지만, 4회까지는 무실점이었다. 1점은 최승준에게 맞은 홈런이었고, 나머지 2점은 2사 후 등판한 투수들이 탈보트가 남겨둔 승계 주자를 모두 홈으로 들여보낸 탓에 준 점수였다.그리고 13일 시범경기 두 번째 선발 등판. 탈보트는 이번에는 두산을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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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등판 맞아?" LA 타임스도 칭찬
'괴물' 류현진(28 · LA 다저스)이 올 시즌 첫 실전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류현진은 13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출루를 1개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6타자를 상대하면서 탈삼진 2개, 외야 뜬공 2개, 내야 땅볼과 직선타 1개로 요리했다.투구수는 30개, 최고 구속은 93마일(약 150km)까지 나왔다. 벌써 시즌 때와 비슷한 구속이 나온 것이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와 유망주 작 페더슨의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이겼다.지역지이자 미국 권위지 LA 타임스도 류현진의 산뜻한 출발에 주목했다. 경기 후 LA 타임스는 '날카로웠던 류현진과 페더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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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부터 93마일…등 통증 걱정 없다
등 통증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시범경기부터 최고 구속 93마일을 찍으면서 컨디션을 착착 끌어올리고 있는 류현진(28, LA 다저스)이다.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 6타자를 상대해 단 1명에게도 1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투구 수는 30개, 탈삼진은 2개. 예정대로 2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류현진의 시범경기 등판은 다소 늦었다.이미 클레이튼 커쇼는 두 차례나 등판하는 등 대부분 투수들이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류현진은 지난달 25일 스프링캠프 두 번째 불펜 피칭 후 등 통증을 호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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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시범경기 2이닝 퍼펙트
류현진(28, LA 다저스)이 첫 시범경기 등판에서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다른 투수들에 비해 다소 늦은 첫 등판이다. 이미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두 차례나 시범경기에 등판한 상황. 하지만 류현진은 지난달 25일 불펜 피칭 도중 등 통증을 호소하면서 휴식을 취했다. 이후 다시 불펜 피칭을 거쳐 이날 첫 실전 등판을 했다.1회말은 깔끔했다.류현진은 1번 윌 마이어스와 8구 접전을 펼쳤지만, 유격수 직선타로 잡았다. 이어 데릭 노리스는 공 2개로 우익수 플라이 처리했다.3번타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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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퍼펙트에도 만족 못한 '오승환의 철저함'
한신의 수호신 오승환(33)이 올해 첫 실전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본인도 "괜찮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지만 완전히 만족한 것은 아니었다.오승환은 12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 시범경기에 1-0으로 앞선 9회 등판, 3명 타자를 모두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공 9개로 끝냈는데 그 중 2개가 투심이었다.이에 오승환은 '데일리스포츠' '스포츠닛폰' 등 13일자 일본 언론들을 통해 오승환은 올해 첫 실전 등판 소감을 전했다. 오승환은 "2015년의 첫 실전이어서 결과보다 투구 밸런스를 의식해 던졌다"면서 "힘을 빼고 던졌는데 결과는 괜찮았다"고 자평했다.올해 첫 실전에서 선보인 투심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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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이어 필도 2루 연습…KIA 2루 주인은 누구?
KIA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키스톤 콤비다. 유격수 김선빈과 2루수 안치홍이 동반 입대하면서 말 그대로 구멍이 뻥 뚫렸다.김기태 감독도 고민이 많다.특히 2루 주인을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수비가 가장 중요한 유격수는 건드리기 어렵지만, 2루수 자리에는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에서 외야수 김주찬을 넣기도 했다. 물론 김주찬의 2루수 전환은 아니다. 다만 경기 막판 타격에 힘을 싣기 위해서 김주찬에게 2루를 맡길 수도 있다는 의미다.시범경기에서 김주찬의 2루수 출전은 없었다. 7일 NC전을 시작으로 8일 NC전, 11일 삼성전 모두 최용규가 선발 2루수로 출전했다. 그리고 삼성전에서는 황대인이 교체 출전했다.그런데 12일 목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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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타 쾅' 추신수, 시범경기 첫 장타 '1타점 1득점'
'추추 트레인' 추신수(33 · 텍사스)가 시범경기 첫 장타를 3루타로 장식했다. 타점과 득점에 3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추신수는 13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을 2할5푼(16타수 4안타)으로 유지했다.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단계지만 장타가 나온 게 반갑다. 2회 1사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1-3으로 뒤진 4회 1사 1루에서 추신수는 상대 두 번째 투수 크리스 벡과 맞닥뜨렸다. 추신수는 2구째 시속 150km 직구를 통타, 중견수 쪽 큼직한 타구를 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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