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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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시즌 2승 도전장…스윙잉 스커츠 2위 점프
최나연(28, SK텔레콤)이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최나연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레이크 머세드 골프 클럽(파72 · 65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단독 2위로 올라섰다.1라운드를 3언더파 공동 5위로 마친 최나연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고, 보기 1개를 범하며 4타를 줄였다.특히 최근 3개 대회(KIA 클래식 컷탈락, ANA 인스퍼레이션 공동 29위, 롯데 챔피언십 공동 31위) 부진을 씻고, 시즌 2승을 따낼 기회다. 최나연은 개막전인 코츠 골프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9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브룩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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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마음 먹고' 1군으로 돌아온 김재환
두산 김재환(27)은 포수 출신이다.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1루 경쟁을 펼쳤다. 이미 양의지라는 주전 포수가 있는 상황에서, 김재환의 타격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김재환은 개막전 선발 자리를 따냈다. 개막전에서 홈런까지 쳤다. 결승포였다. 그야말로 술술 풀렸다.하지만 1군 무대는 만만치 않았다.10경기에서 타율 1할8푼8리에 그쳤고, 지난 14일 케이티전을 앞두고 개막 12경기 만에 2군으로 내려갔다."절박함이 없다"는 이유였다. 당시 김태형 감독은 "김재환은 도무지 칠 것 같지가 않았다. 기가 없어 보였다"면서 "그럴 때는 1군에 있어봤자다. 2군에 가서 마음을 잡고 오는 게 낫다. 기약은 없다"고 설명했다.2군에서 다시 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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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타선 부진' 텍사스, LAA 해밀턴 영입 임박
추신수(33)가 뛰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결국 타자 영입에 나섰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5일(한국시간) "텍사스가 LA 에인절스 외야수 조시 해멀틴을 컴백시키는 트레이드를 성사하기 직전이다. 아직 두 구단은 확인해주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이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도 해밀턴과 에인절스의 결별에 대해 보도했다. 해밀턴은 오프시즌 동안 코카인을 복용했다. 징계는 피했지만, 2017년까지 8300만달러 계약이 남아있는 에인절스에서 해밀턴과 이별을 준비했다. 현재 해밀턴은 부상자 명단에서 오른 어깨 재활 중이다.해밀턴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텍사스에서 5년 동안 142홈런을 친 거포다. 이후 에인절스로 이적해 2년 동안 31홈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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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내 유일 독립 야구단 미라클, 그들이 첫 승을 거둔 날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한창인 대한민국. 지난해보다 못한 평균 관중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지만, 경기당 평균 1만 명 이상 관전하는 프로 스포츠도 사실 없는 편이다. 또한, 팀당 평균 144경기를 소화하면서 거의 일 년 내내 많은 경기를 볼 수 있는 종목도 야구가 유일하다. 9, 10 구단은 이러한 프로야구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탄생한 성과물인 셈이다.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만큼, 스타 플레이어도 많고 화젯거리도 많은 공간이 바로 프로야구의 세계다.그러나 이러한 프로야구의 화려한 세계와는 달리,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외곽 지역에서 묵묵히 ‘재도전’을 준비하는 이들도 있다. 바로 국내 유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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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영구 추방' 로즈, 올해 올스타전 참가한다
야구 도박으로 메이저리그(MLB)에서 영구 추방된 피트 로즈(74)가 올해 올스타전에 나설 전망이다.롭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24일(한국 시각) "로즈가 오는 7월 신시내티 홈 구장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제 86회 올스타전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로즈는 신시내티 프랜차이즈 스타다. 1963년 데뷔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오른 로즈는 현역 24년 동안 월드시리즈와 리그 MVP를 석권했다. 타격왕 3회, 올스타전 출전 17회 등 최고 스타로 군림했다. 특히 4256안타는 MLB 통산 최다 기록이다.하지만 지난 1989년 신시내티 감독 시절 야구 도박에 관련돼 MLB에서 영구 추방 처분을 받았다. 전임 버드 셀리그 커미셔너가 징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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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끝내기패' 다저스, 라이벌 SF에 '뼈아픈 3연패'
류현진(28)의 LA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SF)에 또 다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다저스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AT&T파크에서 열린 SF와 원정에서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상대 저스틴 맥스웰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2-3으로 졌다.전날도 다저스는 9회말 희생타를 내주며 2-3 끝내기 패배를 안았다. 22일 첫 대결에서도 2-6으로 졌던 다저스는 SF와 원정 시리즈에서 싹쓸이 3연패했다.출발은 다저스가 좋았다. 2회 알렉스 게레로, 3회 애드리언 곤잘레스의 솔로포로 앞서갔다. 부상 중인 류현진을 대신해 5선발로 낙점된 마이크 볼싱어도 5⅔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볼넷 1실점, 승리 요건을 갖췄다.다저스는 8회말 1사 만루에 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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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또 싸웠다…이번에는 화이트삭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지난 18~20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빈볼을 주고 받는 신경전을 펼쳤다. 결국 3연전 내내 벤치 클리어링이 나왔다.정확히 나흘 뒤 또 벤치 클리어링이 나왔다. 이번에도 캔자스시티의 경기였다.2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캔자스시티의 경기. 2-2로 맞선 7회말 2사 후 아담 이튼이 투수 앞 땅볼을 치면서 화이트삭스의 공격이 끝났다. 하지만 타구를 잡은 캔자스시티 선발 요다노 벤츄라가 1루로 달려가던 이튼에게 욕설을 한 뒤 공을 던졌다. 중계화면에 잡힐 정도로 분명한 욕이었다.벤츄라는 오클랜드와 19일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브렛 라우리에게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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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떨고 있니?' 두산-KIA, 9회 슈퍼파워 대격돌
짜릿한 9회 역전 드라마를 연출한 두 팀이 격돌한다. 뚝심의 '곰 군단' 두산과 불굴의 '호랑이 군단' KIA다.두 팀은 24일 두산의 홈인 잠실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주말 3연전을 펼친다. 시즌 첫 대결이다.특히 주중 3연전을 극적인 역전승으로 마무리한 두 팀의 상승세가 충돌한다. 두산은 넥센을, KIA는 롯데에 거짓말 같은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두산은 21일 넥센 원정 첫 경기에서 0-12 대패를 안았다. 선발 유네스키 마야가 3이닝 11실점, 지난 9일 노히트 노런의 대가를 혹독하게 치렀다.하지만 이후 철저하게 응징했다. 두산은 22일 4-2로 뒤진 6회부터 조상우 등 넥센 필승조를 상대로 12-9 역전극을 연출했고, 23일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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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신예? 여기 김하성과 김호령도 있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어느새 4월 말을 향하고 있다. 5월이 될 때까지 최소 5할 승률을 목표로 한다는 구단들이 나름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경우도 있고, 예상대로 선두권을 향하여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하위권으로 분류됐던 팀이 예상 외의 선전을 펼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막내 구단 KT의 1승을 간절한 눈으로 바라보는 팬들도 많아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경쟁 구도가 재편되는 것이며, 연승/연패팀도 나오는 법이다.재미있는 것은 시즌 초반에는 항상 베테랑보다 신예들의 활약이 더 두드러진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는 매우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진다. 신예들이 1군에 살아남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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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위·불펜 9위?' 롯데시네마 '심각한 엇박자'
'거인 군단' 롯데가 휘청거리고 있다. 선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안한 불펜에 연일 뒤통수를 맞고 있다. 뒷문이 훤히 뚫려 등 뒤가 항상 서늘하다.롯데는 2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참담한 충격패를 안았다. 9회초까지 6-2로 앞서다 6-7 대역전패를 당한 것.9회 황재균의 솔로포가 나올 때만 해도 롯데의 낙승이 예상됐다. 5-2와 6-2는 심리적인 부담감에서 차이가 크다. 시쳇말로 만루홈런이 나와도 최소한 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4점 차 리드(주자 없을 때)는 세이브 상황도 아니다.그런데도 뒤집어졌다. 불펜에서 가장 믿을맨이라는 마무리가 투입됐는데도 그렇다. 실제로 만루홈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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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서건창 공백? 적어도 1번 타순에서는 없다
넥센은 지난해 MVP 서건창을 부상으로 잃었다. 서건창은 지난 9일 두산전에서 오른 무릎 후방 십자인대가 부분 파열됐다. 3개월 정도 결장이 불가피하다. KBO 리그 최초로 200안타를 때린 톱타자 공백은 넥센으로서는 큰 손실이다.넥센은 23일 두산에게 패하면서 9승11패, 10개 구단 중 8위에 머물고 있다.하지만 5할에 못 미치는 성적이 적어도 서건창의 부상 때문 만은 아닌 것 같다. 물론 2루 포지션에서는 공백이 있겠지만, 1번타자 자리에는 공백에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바로 2011년 입단한 고종욱(26) 덕분이다.서건창과 동갑내기인 고종욱은 2011년 3라운드 19순위로 넥센에 입단한 외야수다. 우투좌타에 빠른 발로 기대를 많이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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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맹타' 강정호, 대타로 잠시 쉬어가기
연이틀 맹타를 휘두른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잠시 쉬어갔다.강정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대타로 한 타석에 섰다.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은 딱 2할(20타수 4안타)가 됐다.조디 머서가 지난 20일 가슴에 공을 맞으면서 앞선 3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강정호는 4타점을 쓸어담으며 타격감을 찾았다.하지만 머서가 돌아오면서 다시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시작했다.강정호는 1-4로 뒤진 5회말 대타로 타석에 섰다. 1사 후 투수 제프 로크 대신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했지만, 3루 땅볼로 물러났다. 6회초 수비부터 투수 레다메스 리즈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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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의 만루포만큼 값졌던 '이홍구의 팔꿈치'
'호랑이 군단' KIA가 또 거짓말 같은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미국산 효자 호랑이와 포수 이홍구의 막판 맹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KIA는 2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와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9회말 4점 차를 뒤집으며 7-6 역전승을 거뒀다. 브렛 필이 짜릿한 만루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홍구가 몸에 맞는 볼로 끝내기 '살신성인'을 이뤘다.극적인 위닝시리즈를 거둔 KIA는 10승10패 5할 승률을 이뤘다. 또 다시 불펜 불안에 운 롯데는 KIA와 함께 공동 4위(10승10패)가 됐다.KIA의 짜릿한 역전극이었다. KIA는 9회말 마지막 공격을 앞두고 패색이 짙었다. 8회말까지 2-5로 뒤진 데다 9회 롯데 황재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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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5위라고?' 한화의 놀라운 기록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팀은 한화다. '야신' 김성근 감독(73)이 과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이자 최근 6년 동안 5번이나 최하위에 머문 한화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느냐에 야구계의 관심이 쏠려 있다.22일까지 한화는 9승9패, 승률 5할로 10개 구단 중 5위를 달리고 있다. 전력이 처지는 신생팀 케이티(3승16패)를 제외하면 꼭 중간에 위치해 있다.지난해 포스트시즌에 나섰던 넥센과 LG(이상 9승10패), NC(8승10패)보다 앞선다. 아직 120경기 이상씩을 남긴 시즌 초반이지만 일단 의미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무엇보다 '야구가 투수놀음'이라는 속설이 무색할 만큼 마운드의 열세에도 선전하고 있다. 선발이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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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는 없지만' 추신수, 4사구 2개 1득점
'추추 트레인'의 방망이가 두 경기째 침묵했지만 출루에 득점까지 올렸다.추신수(33 · 텍사스) 23일(한국 시각) 미국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인터리그 원정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4사구로 두 번 출루해 1득점을 올렸다.전날 4타수 무안타까지 연이틀 안타가 안타가 없었다. 시즌 타율은 1할3푼5리에서 1할2푼8리까지 떨어졌다.다만 팀 공격에 일조는 했다. 추신수는 1회 2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아치 브래들리의 공에 맞아 출루, 만루를 만들었다. 텍사스는 후속 로빈슨 치리노스의 볼넷으로 밀어내기로 점수를 올렸다.이후 두 타석은 범타에 그쳤다. 3회 2사 1루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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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타점과 수비로 피츠버그를 구했다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2일 영웅이 될 수 있었다. 5-4로 앞선 7회말 2사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를 쳤다. 스코어는 5-4에서 8-4로 변했다. 승부를 완전히 가르는 쐐기 3타점 적시타였다. 하지만 9회 마크 메란콘이 불을 지르면서 영웅 대접을 받을 기회가 사라졌다.하지만 다시 기회는 왔다.강정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8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드디어 2할(2할1푼1리)을 넘어섰다.1-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2, 3루에서 첫 타석에 선 강정호는 무리하지 않고 타점을 올렸다. 제이슨 하멜을 상대로 좌익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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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삼성·한화, 경기 시간 '최단·최장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스피드업' 규정을 도입했다. 역대 최장을 찍으며 경기가 다소 지루했다는 지난해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다.과연 효과가 있는 것일까. 22일 현재 올 시즌 평균 경기 시간은 연장 포함, 3시간 20분을 찍고 있다. 지난해 3시간 27분에서 줄었다.하지만 여전히 역대 2위의 페이스다. 2013년의 3시간 20분이 1982년 출범 이후 2위의 기록이다.스피드업 규정의 효과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유남호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장은 "선수들이 협조는 잘 해주고 있고 경기가 조금은 짧아졌다"면서도 "표본이 적어 5월까지는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팀마다 특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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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탱탱볼 논란? 내년 단일구 도입으로 해소"
최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 화제가 됐던 이른바 '탱탱볼' 논란. 공인구 중 일부가 반발계수 기준치를 넘어섰고, 공교롭게도 홈에서 홈런이 많았던 팀이 사용 중인 공이라 논란이 커졌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17일 발표한 '2015 공인구 수시검사 결과'에서 하드 스포츠 계열 에이치앤디가 생산한 공인구의 반발계수가 기준치를 초과했다. 0.4414로 KBO 기준(0.4134~0.4374)의 상향선을 0.004 넘어 1000만 원 벌금 부과가 결정됐다.이는 롯데가 홈에서 사용하는 공이다. 올해 롯데는 20일까지 홈 10경기에서 18홈런, 원정 7경기에서 5홈런을 날렸다. 사직구장은 올해 10경기에서 롯데와 원정팀 합계 27홈런이 터져 10개 구단 홈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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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를 어찌할꼬' KT 조범현 감독 결단 내릴까?
"뒤에 한 번 써볼까?"케이티 조범현 감독은 외국인 투수 앤디 시스코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지난해 일찌감치 영입해 퓨처스리그에서 함께 한 시스코를 1군에도 그대로 데려왔지만, 승리는 커녕 5이닝을 채우기도 버겁기 때문이다. 시스코는 5경기에서 4패 평균자책점 8.27을 기록 중이다.제구가 형편 없다. 20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볼넷 16개(5위)를 내줬다. 외국인 투수 가운데 가장 많다. 폭투는 7개로 임지섭(LG)과 함께 불명예 공동 1위다.결국 조범현 감독도 칼을 손에 들었다.조범현 감독은 "아무래도 변화를 줘야 하지 않겠나"라면서 "선발로 계속 쓰기에는 그림이 안 좋다. 코치등과 상의해 보겠다. 뒤에 써볼까도 생각 중이다.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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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기태 감독, 왜 4번 타자로 나지완을 고집하나?
4번 타자가 쉬어가는 타순이라면 그 팀의 타선은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것이다. 지금 KIA 타이거즈의 현실이다.22일 KIA와 롯데의 광주 경기. 롯데는 3회 2아웃 2, 3루에서 3번 타자 브렛 필이 타석에 들어서자 지체없이 필을 볼넷으로 거르고 4번 타자 나지완과 승부를 선택했다. 결과는 롯데의 승리였다. 나지완은 롯데의 바람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나지완은 22일까지 19경기 동안 상대가 쉬어가는 타순이었다. 22일 현재 타율 1할8푼1리, 1홈런, 3타점, 장타율 2할2푼2리. 72타수 13안타에 삼진이 14개로 더 많다.KIA의 4번 타자는 왜 부진할까? 스윙이 너무 크다. 스트라이크는 보내고 볼을 친다. 타석에 들어섰을 때의 상황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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