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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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유니폼에 세상 떠난 타베라스 '패치' 단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오스카 타베라스를 기리는 패치를 유니폼에 단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와 미국 ESPN 등은 19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2015년 유니폼 소매에 타베라스를 기리는 패치를 붙인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패치에는 오스카 타베라스의 약자인 'OT'가 새겨진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외야수 타베라스는 지난해 10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80경기 타율 2할3푼9리, 홈런 3개. 지난해 성적이 통산 성적이다.단 친구 타베라스의 등번호를 달기 위해 18번을 새로 요청한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즈는 이 패치를 달지 않을 예정이다.또 세인트루이스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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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민병헌, 2015년에는 거침 없이 달린다
민병헌(28)에게 2014년은 최고의 시즌이었다. 타율 3할4푼5리에 홈런 12개를 치면서 연봉도 2억8000만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톱타자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하지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도루다.민병헌은 2007년 도루 30개를 기록할 정도로 발이 빠른 선수다. 2013년에도 27차례나 베이스를 훔쳤지만, 지난해 도루는 16개에 불과했다. 일단 타격에 초점을 맞췄고, 무엇보다 허리 통증과 체력적인 부담으로 도루를 아꼈다.올해는 다르다. 민병헌이 '뛰는 야구'를 선언했다. 신임 김태형 감독의 새 목표를 따라 2015년에는 거침 없이 달리겠다는 각오다.민병헌은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감독님이 말씀하신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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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루츠 3루 수비 가능? 두산 내야 판도가 달라진다
두산은 지난 14일 새 외국인 타자 잭 루츠(29)의 영입을 발표했다.루츠는 182cm, 97kg의 오른손 타자로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2경기 2할2푼6리(31타수 7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515경기 2할8푼9리, 홈런 75개로 잔뼈가 굵다. 지난해에는 일본프로야구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2012년을 앞두고 뉴욕 메츠의 팜 시스템 최고 파워 히터로 뽑힐 만큼 방망이는 인정 받았다. 주 포지션은 3루수.문제는 루츠의 3루 수비다.루츠는 2007년 5라운드 지명을 받고 뉴욕 메츠에 입단했다. 매년 베이스볼아메리카가 선정하는 팀 내 유망주 30위에 포함될 정도로 가능성을 엿보였다. 하지만 2007년 프로 데뷔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6개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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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추신수·강정호, 韓 야수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의 인연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로 향했다.강정호는 지난 17일(한국시간) 피츠버그와 계약기간 4+1년 총액 1650만달러 계약서에 사인했다. 4년 1100만달러 보장에 5년째에는 구단 옵션으로 550만달러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이로써 강정호는 한국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첫 번째 야수가 됐다. 한국인 야수로는 세 번째 메이저리그 진출이다. 강정호에 앞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야수는 최희섭(KIA 타이거즈),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있다.최희섭은 1루수, 추신수는 외야수, 강정호는 유격수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이지만, 이들을 관통하는 한 가지가 있다.바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다.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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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태룡 두산 베어스 단장 모친상
▲ 윤덕자씨 별세, 18일 오후,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 051-610-9009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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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정을 지닌 한화, KIA, KT의 스프링캠프 보완 과제는?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비활동 기간’이 종료되면서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대부분 지난 16일을 마지막으로 스프링캠프지로 출국했다. 연봉 협상을 마무리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전지 훈련지에 향한 구단도 있고, 그렇지 못한 구단도 있지만, 이는 사실 큰 의미가 없다. ‘훈련 일수’만큼 중요한 것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훈련하여 내년 시즌을 준비하느냐?’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잔류군 선수들 중에서 1군 붙박이가 나올 수도 있고, 뒤늦게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선수가 그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연봉 협상을 마친 채 스프링캠프로 100% 출국하려던 LG 역시 아직 봉중근을 비롯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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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강정호 대신 LG 선수단과 함께 훈련
'괴물' 류현진(28 · LA 다저스)이 LG와 합동 훈련에 나섰다.류현진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글렌데일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LG 선수단과 함께 훈련했다.미국 진출 3년을 맞아 가장 빠른 훈련 시작이다. 류현진은 2013년은 2월, 지난해는 1월 20일부터 개인 훈련에 들어갔다. 지난해 두 번이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만큼 올해는 몸 만들기에 더욱 충실히 임한다는 각오다.당초 류현진은 글렌데일에서 차로 30분 거리의 서프라이즈에서 훈련할 요량이었다. 넥센의 훈련 캠프가 있는 데다 올해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함께 뛸 친구 강정호(피츠버그)도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다저스 구단이 류현진에게 "다른 메이저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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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설의 투수 "오승환에게 꼭 할 말이 있다"
'한신 수호신' 오승환(33)이 '일본 야구 전설'로부터 조언을 받는다. 지난해를 넘는 활약으로 이어질지 관심이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데일리 스포츠'는 18일자에서 '전설의 왼팔이 한신 수호신에 금언(金言)을 하사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오는 2월부터 한신 1군 캠프에서 투수들을 지도하는 에나츠 유타카 임시 코치(66)가 오승환에 대해 의미 있는 조언을 한다는 것이다.한신 관계자는 "에나츠 코치가 유망주나 부진한 선수뿐만 아니라 성적이 났던 주력 투수에도 얘기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한 명이 오승환이라는 것이다.에나츠 코치는 1960~70년대 일본 프로야구를 주름 잡은 인물이다. 1967년 한신에 입단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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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연봉 조정 최고 연봉 기록 '1975만달러'
데이비드 프라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연봉 조정 자격을 갖춘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AP 통신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17일(한국시간) "프라이스가 디트로이트와 연봉 조정을 피해 1년 197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는 프라이스와 함께 투수 알프레도 사이먼, 외야수 J.D. 마르티네즈와도 계약을 체결했다.1975만달러는 연봉 조정 자격을 갖췄던 선수들 가운데 최고 금액이다. 종전 기록은 맥스 슈어저가 지난해 디트로이트에서 받았던 1552만5000달러다.프라이스는 지난해 7월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디트로이트로 이적했다. 탬파베이에서는 올 시즌이 끝나면 FA로 풀리는 프라이스를 잡을 여력이 없어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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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단장 "강정호, 마이너리그 가능성은 제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가능성은 제로다."일단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 진출에는 성공했다.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수 있다는 불안감도 지웠다. 하지만 여전히 주전 경쟁이라는 과제는 남아있다. 스프링캠프에서 신뢰를 심어줘야 하는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다.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피츠버그와 4+1년 1650만달러에 계약했다. 4년 후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는 계약이다.4년 보장 금액 1100만달러는 연간 275만달러를 의미한다. 연봉 275만달러는 피츠버그 선수단 가운데 8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다년 계약(6년 3100만달러)을 맺었지만, 올해 연봉은 133만달러인 스탈링 마르테를 제외한다면 7위에 해당한다. 연봉만 보면 주전 유격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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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피츠버그 입단…4+1년 1650만달러 계약
강정호(28)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니폼을 입는다.피츠버그는 17일(한국시간) 강정호와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과 연봉은 이미 알려진 대로 4+1년에 1600만달러다. 4년이 지나면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는 조건으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총 1100만달러를 보장 받고 피츠버그에 남을 경우에는 추가로 550만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강정호는 최희섭(현 KIA),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은 세 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그 야수가 됐다. 한국프로야구 출신으로는 최초의 메이저리그 야수다.넥센에서 뛰다 해외진출 자격을 얻은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문을 노크했다. 포스팅을 거쳐 500만2015달러를 써낸 피츠버그와 협상했고,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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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로 떠난 SK, 두산, 롯데의 올 시즌 과제는?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비 활동 기간’이 종료되면서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속속들이 스프링캠프지로 출국했다. 연봉 협상을 마무리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전지 훈련지에 향한 구단도 있고, 그렇지 못한 구단도 있지만, 이는 사실 큰 의미가 없다. ‘훈련 일수’만큼 중요한 것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훈련하여 내년 시즌을 준비하느냐?’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잔류군 선수들 중에서 1군 붙박이가 나올 수도 있고, 뒤늦게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선수가 그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삼성만 해도 지난해 윤성환과 안지만 등이 연봉 협상 지연으로 스프링캠프에 뒤늦게 합류했지만, 그 공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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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구단주 "툴로위츠키, 메츠 가는 일 없다"
트로이 툴로위츠키(콜로라도 로키스)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을 일은 없어 보인다.오프시즌 동안 툴로위츠키의 트레이드설이 솔솔 흘러나왔다.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에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양키스는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영입하면서 사실상 툴로위츠키 영입에서 발을 뺐다. 결국 메츠가 툴로위츠키 영입 1순위로 떠올랐지만, 사실상 트레이드는 결렬됐다.콜로라도의 공동 구단주인 찰리 몬포트는 16일(한국시간) "툴로위츠키가 메츠로 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말했다.툴로위츠키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다. 지난해 부상으로 9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타율 3할4푼, 홈런 21개를 기록했다. 덕분에 WAR(대체선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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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포수 최경철, 데뷔 13년 만에 억대 연봉
LG 포수 최경철(35)이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는다.LG 트윈스는 16일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재계약 선수 1차 연봉협상을 마쳤다. 봉중근은 연봉협상을 마친 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최경철은 지난해 LG의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하며 LG를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덕분에 지난해 5000만원에서 8000만원(160%)이 오른 1억3000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2003년 SK에서 데뷔한 최경철은 프로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투수 이동현은 1억7000만원에서 1억3000만원 인상된 3억원, 외야수 이병규(7)는 9300만원에서 1억억6700만원 오른 2억6000만원에 사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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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구단 kt, 1군 데뷔 앞서 전지훈련 떠났다
올해부터 1군 무대에 뛰어드는 제10구단 kt가 전지훈련을 떠났다.kt 위즈는 16일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 캠프는 일본 미야자키(1월16일~2월17일)와 가고시마(2월18일~3월4일)에서 1,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스프링캠프에는 조범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0명, 그리고 주장 신명철과 장성호, 김상현, 이대형 등 선수 49명이 참가한다. 나머지 38명의 선수단은 국내에서 훈련을 실시한다.조범현 감독은 "1군 데뷔를 앞두고 기대가 많이 된다. 캠프 초반 선수들의 체력 및 컨디션을 점검하고,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면서 "훈련과 연습 경기를 통해 타순 및 포지션을 확정하고, 전체적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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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출발', 지난해 상위 4팀의 '보완 과제'는 무엇?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비활동 기간’이 종료됐다. 선수단 휴식 보장과 저 연봉 선수의 훈련 여건 보장 사이에서 숱하게 많은 이야기가 오간 만큼, 이제는 구단마다 스프링캠프를 통하여 ‘진짜 프로’가 누구인지를 가려내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이에 ‘지옥 훈련’을 예고한 김성근 감독의 한화를 필두로 각 구단은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해외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비활동 기간이 종료되자마자 바쁘게 움직인 구단도 있고, 그렇지 않은 구단도 있지만 대부분 16일이면 10개 구단 모두 국내에 남아 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퓨쳐스리그 선수들도 대부분 해외로 스프링캠프를 차린 만큼, 적어도 ‘1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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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 영입
SK가 외국인 타자로 앤드류 브라운(31)을 영입했다.SK 와이번스는 15일 "외국인 타자 브라운과 총액 80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 연봉 7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는 재계약한 외국인 투수 트래비스 밴와트와 새로 영입한 메릴 켈리, 그리고 브라운으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브라운은 183cm, 90kg의 체격으로 임팩트 순간 파워가 뛰어나고, 정교한 타격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 견실한 수비와 함게 강한 어깨를 지녔다. 외야를 비롯해 1루와 3루 수비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 SK의 설명이다.2007년 드래프트 18라운드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지명을 받았고,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44경기 타율 2할2푼, 14홈런이다.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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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강정호" PIT 담당 기자 '기대와 의구심'
14일 피츠버그와 계약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강정호(28 · 넥센). 전날 현지 언론에서 4년 1600만 달러(약 173억 원) 계약 합의 소식이 나온 만큼 신체 검사 등 세부적인 절차만 남은 상황이다.계약이 임박하면서 현지 언론도 강정호의 출국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한 기사를 적잖게 다루고 있다. 그와 주전 유격수로 다툴 조디 머서의 현지 인터뷰도 나왔다. 강정호와 경쟁을 환영한다는 내용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도 15일(한국 시각) 강정호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MLB.com에서 피츠버그를 담당하는 탐 싱어 기자의 기사다. 강정호에 대한 적잖은 기대감과 함께 기량에 대한 의구심도 진하게 묻어내는 내용이라 관심을 끈다.'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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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프링캠프 트렌드…1차 미국-2차 일본 코스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15일과 16일 일제히 전지훈련을 떠난다.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 두 달 가까운 2015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단체훈련을 금지하는 비활동기간(12월1일~1월14일)이 끝났으니 사실상 본격적인 야구 시즌의 시작이나 마찬가지다.대부분의 구단이 1, 2차 캠프를 나눠 실시한다. 1차 캠프는 체력 위주로, 2차 캠프는 실전 위주로 짜여지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렇다면 10개 구단은 어디에 캠프를 차릴까.1차 캠프의 대세는 미국이다. 넥센과 LG, NC, 두산, 롯데 등 5개 구단이 애리조나에, SK가 플로리다에서 1차 캠프를 차린다. 특히 NC는 1차 캠프를 애리조나, 2차 캠프를 캘리포니아에 차리는 등 쭉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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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여전한 '강정호=손시헌' 도플갱어?
14일 메이저리그(MLB)의 장대한 꿈을 안고 미국으로 떠난 강정호(28 · 넥센). 신체 검사 등 피츠버그와 계약을 마무리짓기 위해 태평양을 건넜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도 15일(한국 시각) '강정호가 높은 기대를 안고 성대한 송별을 받았다'는 제목의 기사로 그의 피츠버그행을 전했다.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 내용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기도 했다.MLB.com은 기사와 함께 지난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강정호의 활약상을 동영상으로 편집해 올렸다. 영상에는 강정호가 대만과 경기에서 1-2로 뒤진 8회 궈홍치를 상대로 역전 2점 결승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도는 모습이 나온다.그런데 당시 강정호의 경기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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