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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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아오키-'약물 본즈' 만남, 불안한데…"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한 아오키 노리치카(33). 지난 20일 샌프란시스코(SF)와 1년 총액 470만 달러(약 50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아오키는 일단 계약 후 23일 일본으로 귀국했다. 당분간 고국에서 몸을 만든 뒤 2월 미국으로 건너가 스프링캠프에서 본격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아오키는 이번 캠프에서 평소 자신의 우상인 배리 본즈(51)의 지도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본즈가 SF 스프링캠프에 코치로 부임할 공산이 높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일본 언론은 둘의 만남을 기대와 우려 속에 바라보고 있다. 본즈가 팀 전설이지만 약물 복용 의혹이 여전한 데다 자칫 아오키의 폼이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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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이어 "내셔널리그 동부, 메츠를 빼지말라"
이제 1월이지만, 워싱턴 내셔널스는 일찌감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원래 강력한 선발진에 FA 맥스 슈어저까지 더한 덕분이다. ESPN의 전력 평가에서도 전체 1위에 올랐다.하지만 뉴욕 메츠로 이적한 FA 마이클 커다이어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메츠를 빼지말라"고 선전포고를 날렸다.커다이어는 2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메츠가 워싱턴과 경쟁할 수 없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물론 워싱턴에 좋은 선수가 많다는 것에는 의문이 없다. 그들은 올스타들이 많고, 평균자책점 챔피언에 탈삼진 챔피언이기도 하다. 하지만 메츠는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매년 2월에 챔피언을 결정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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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진출' 강정호, 야구밖에 모르던 지난날의 추억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은 강정호(28)에 대한 관심이 자못 높다. 피츠버그와 같은 스몰 마켓 구단이 선수 한 명에게 5년간 최대 총액 2,150만 달러(포스팅 비용 포함)를 투자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꽤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연봉만으로도 25인 로스터에 든 선수들 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만큼, 이제는 강정호가 스프링캠프를 통하여 ‘자력으로’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됐다. 그러는 한편,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의 부담은 줄여주면서도 기존 전력과의 경쟁을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이러한 헌팅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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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고 선수 잔여 연봉 지급 결정
프로야구 kt가 방출된 신고 선수에 대한 잔여 연봉을 모두 지급하기로 했다.kt는 22일 "계약 기간 중 방출에 따른 잔여 연봉 지급을 직접 요청한 6명의 신고선수 외에도 미요청한 신고선수 13명 등 총 19명에게 잔여 연봉을 지급하기로 19일 결정했고 22일부터 지급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3월~6월 방출된 6명의 신고 선수들(계약 기간 2014.2월~11월)은 잔여 연봉 지급을 구단에 요청한 바 있으며 본 건은 계약에 대한 이견 때문에 발생했다"고 덧붙였다.다만 kt는 "이같은 결정은 19일 상대측 변호사에게 통보되었으나 내부 행정처리상 발표가 늦어지게 됐다"면서 "신생 구단으로서 철저한 업무처리에 미흡했던 점을 팬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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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레전드도 반한 NC 나성범의 타격 솜씨
나성범(26, NC)이 메이저리그 전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NC 다이노스는 지난 15일 출국해 미국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1959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해 18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면서 두 차례 내셔널리그 타격왕, 세 차례 올스타전 출전 경력의 토미 데이비스가 인스트럭터로 참가해 NC타자들의 타격 솜씨를 지켜보고 있다.NC는 데이비스에게 어떤 정보도 주지 않았다. 정확한 평가를 듣기 위해서였다.프리배팅 훈련을 지켜본 데이비스는 나성범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데이비스는 "완벽하다"면서 "내 기준으로 나성범의 점수는 최상위권이다. 자세를 흠 잡기 보다 그가 치는 모습을 즐기고 싶다"고 평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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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사이영? 슈어저보다는 그래도 커쇼"
메이저리그(MLB) 최고 우완으로 꼽히는 맥스 슈어저(31)가 워싱턴에 공식 입단했다. 워싱턴은 22일(한국 시각) 슈어저와 그의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 마이크 리조 단장, 맷 윌리엄스 감독이 함께 한 입단 사진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게재했다.이에 따라 슈어저는 애리조나 시절인 2009년 이후 6년 만에 내셔널리그(NL)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2010년부터 슈어저는 아메리칸리그(AL) 디트로이트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다승왕과 올스타의 영예를 안았고, 2013년에는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AL 사이영상까지 받았다.슈어저의 NL 입성에 따라 자연스럽게 관심은 현존 최고 투수로 추앙받는 클레이튼 커쇼(27 · 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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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수술로 급해진' SF, 보겔송 붙잡기 나섰다
FA 라이언 보겔송(38)의 행선지는 어디일까.최근 보겔송과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A.J. 힌치 감독이 휴스턴에서 만났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원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보겔송 붙잡기에 나섰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는 이미 휴스턴과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이 보겔송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보겔송의 잔류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홈페이지에 따르면 보겔송의 에이전트인 데이브 미어가 샌프란시스코와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보겔송은 2011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며 39승35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8승13패 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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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유리아스, ML 최고 좌완 유망주
LA 다저스 훌리오 유리아스(19)가 최고 좌완 유망주로 꼽혔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간) 최고 좌완 유망주 톱10을 공개했다. 유리아스는 카를로스 로돈(시카고 화이트삭스), 대니얼 노리스(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유리아스는 다저스가 애지중지 키워온 유망주 트리오 중 하나다. 외야수 작 페더슨은 이미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고, 또 하나는 유격수 코리 시거다.홈페이지는 "유리아스는 나이에 비해 잘 던진다는 점을 입증했다. 지난해 싱글A+ 란초 쿠카몽가에서 뛰었는데 캘리포니아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다"면서 "90마일 초중반의 패스트볼과 커브, 체인지업으로 더 나이 많은 타자들을 돌려세웠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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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부활 눈앞' 세계 야구계, MLB까지 대동단결?
국제 아마추어 야구계가 올림픽 부활을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손을 내민다. 2020년 도쿄 대회 정식 종목 재채택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일본 마이니치신문은 22일자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히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이 21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 달 MLB와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WBSC는 나란히 올림픽 퇴출의 아픔 속에 권토중래를 노리는 국제야구연맹(IBAF)과 국제소프트볼연맹(ISF)이 통합한 단체다.12년 만에 야구의 올림픽 복귀에 더 힘을 싣기 위함이다. 세계 최고 무대인 MLB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면 흥행에 큰 도움이 돼 야구의 올림픽 부활에도 큰 힘이 된다. 이와 관련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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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훈련 소화' KBO 심판 위원, '오심률 0%' 달성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스프링캠프가 뜨겁다. 정규 시즌에도 베테랑과 루키들이 한 데 어울려 1군 붙박이로 살아남기 위한 경쟁을 펼치지만, 그 정도가 스프링캠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허튼 소리는 아닐 듯 싶다. 말 그대로 ‘계급장 떼고’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무한 경쟁을 펼치는 공간, 그곳이 바로 스프링캠프다. 그래서 1년 농사를 좌우하는 스프링캠프에 집중하기 위하여 각 구단 직원들도 모든 역량을 이곳에 투입한다. 각 구단이 국내에는 최소 잔류 인원만 남기고 대부분 스프링캠프로 같이 떠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코칭스태프는 코칭스태프대로, 육성팀은 육성팀대로, 홍보팀은 홍보팀대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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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2억1000만달러 대형 계약 승자와 패자는?
메이저리그 FA 최대어였던 맥스 슈어저가 7년 2억1000만달러에 워싱턴 내셔널스로 향했다. 지난해 1월 연장 계약한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의 7년 2억1500만달러에 이은 역대 투수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슈어저 대형 계약의 승자와 패자를 ESPN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가 살펴봤다.당연히 승자는 슈어저와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그리고 치열한 경쟁 끝에 슈어저를 낚아챈 워싱턴이다.슈어저는 지난해 원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제안한 6년 1억4400만달러의 연장 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미쳤다"고 슈어저를 비웃었다. 하지만 슈어저는 1년 후 2억1000만달러라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당연히 FA 투수 최고 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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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주전 잡으면 8억원 보너스도 따라온다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지난 17일(한국시간) 피츠버그와 4+1년 총액 1650만달러에 계약했다.예상보다 적은 금액이었다. 당초 미국 언론들은 4년 1600만달러에 1년 옵션이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 보장 금액은 4년 1100만달러. 예상보다 500만달러나 적다. 게다가 1650만달러 중 나머지 550만달러는 4년 후 구단이 옵션을 행사해야 받을 수 있다.AP통신이 21일 공개한 세부 내용에 따르면 강정호의 올해 연봉은 250만달러. 내년에도 250만달러를 받고, 2017년 275만달러, 2018년 300만달러를 받게 된다. 이후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면 550만달러, 계약을 종료한 25만달러를 받는다.단 매년 최대 75만달러(약 8억100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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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류현진 이후 사라진 '토종 200이닝'은 나올까
200이닝. 선발 투수라면 값진 훈장이나 다름 없는 수치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누구도 200이닝을 던지지 못했다. 2012년 브랜든 나이트(당시 넥센)가 133경기 208⅔이닝, 2013년 레다메스 리즈(당시 LG)가 128경기 202⅔이닝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200이닝의 명맥이 끊어졌다.국내 선수로 한정하면 더 오래 됐다. 2007년 211이닝의 류현진(LA 다저스, 당시 한화) 이후 단 한 명의 선발 투수도 200이닝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2015년 프로야구의 가장 큰 변화는 역시 경기 수의 변화다. 133경기에서 2013년 제9구단 NC의 가세와 함께 128경기로 줄었던 프로야구가 올해는 제10구단 kt가 합류하면서 144경기로 늘었다. 팀 당 16경기씩 더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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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ML 성공 유무에 대한 '두 가지 목소리'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은 강정호(28)가 좋은 조건으로 메이저리그로 향했다는 사실은 여러 관점에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그만큼 국내에서 어느 정도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메이저리그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드러낸다는 사실이 증명된 셈이다. 류현진(LA)이 그러했고, 이번에는 강정호가 그러했다. 두 이를 시작으로 높아진 메이저리그의 ‘동양에 대한 호기심’은 이제 다른 1류 선수들에게도 ‘나도 도전해 봐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할 법하다. 이는 박찬호를 필두로 시작된 ‘메이저리그 1세대’와는 분명 다른 모습이다. 고교 졸업이나 대학 중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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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군 첫 해 연봉킹은 '3억' 이대형
1군 무대에 뛰어드는 제10구단 kt의 연봉킹 자리는 이대형(32)이 차지했다.kt 위즈는 20일 계약 대상 선수 61명과 2015년 연봉 협상을 마쳤다. kt의 첫 해 연봉 총액은 28억3900만원.기존 젊은 선수들보다는 FA, 특별지명 등으로 가세한 베테랑들의 연봉이 높았다. 특히 이대형은 3억원으로 kt 최고 연봉(외국인 선수 4명 제외)을 받는다. 2억원의 김사율, 1억6000만원의 김상현, 1억5000만원의 박기혁 등이 뒤를 이었다. 억대 연봉자는 총 6명이다.롯데에서 방출된 뒤 kt로 이적한 장성호는 1억4000만원에서 4000만원 깎인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이밖에 퓨처스리그에서 1년을 뛴 선수들 가운데는 박세웅이 1200만원 오른 3600만원에, 김사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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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은 최강인데…' 韓 야구 '프리미어12' 딜레마
야구 강국들이 겨루는 국제대회가 올해 11월 펼쳐진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는 또 다른 성격의 대회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9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야구기구(NPB)와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랭킹 상위 12개 국가가 출전하는 '프리미어12'의 개요를 공식 발표했다.11월 8~21일 대만과 일본에서 열린다.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열리는 예선과 준준결승을 대만에서 치른 뒤 준결승과 3-4위전, 결승전은 일본 도쿄돔에서 치른다.2년마다 치렀던 야구 월드컵을 폐지하고 12강만 뽑아 새롭게 치르는 대회다. 메이저리그(MLB)가 주관하는 WBC와 겹치지 않게 올해부터 4년마다 열린다. 2006년 첫 대회를 치른 WBC는 2009년부터 4년마다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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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달인' 유희관, 2015년에는 더 정교해진다
유희관(29)의 강점은 제구력이다. 최고 구속 140km를 넘지 않는 느린 직구를 가지고도 최근 2년간 프로야구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비결이기도 하다.그런 유희관이 2015년에는 더 정교해진다.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유희관은 "이번 캠프에서 낮은 제구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생각"이라면서 "높게 형성되는 공들로 장타를 허용했기 때문에 보다 정교한 피칭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 캐치볼 때부터 공 하나하나에 더 집중하고 있다. 보다 높은 집중력으로 실투를 줄이려고 한다"고 말했다.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2013년 10승7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하며 두산 마운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유희관은 지난해에도 1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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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잡은 WAS, 선발 전원 10승…역대 최강 선발진은?
FA 최대어 맥스 슈어저가 워싱턴 내셔널스로 향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0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워싱턴과 7년 2억10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억1000만달러는 지난해 1월 연장 계약한 클레이튼 커쇼(LA다저스)의 7년 2억1500만달러에 이은 역대 투수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2008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슈어저는 2010년부터 5년 연속 두 자리 승수를 챙겼다. 2013년에는 21승3패 평균자책점 2.90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고, 지난해에도 18승5패 평균자책점 3.15의 성적을 냈다. 원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비롯해 여러 팀에서 러브콜을 보냈지만, 슈어저는 워싱턴과 계약했다.특히 워싱턴은 슈어저 영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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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9년 만에 새 유니폼 공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9년 만에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SK는 19일 2006년 이후 선수단 유니폼을 교체, 팀 정체성을 강조한 새 유니폼 3종류를 내놨다고 밝혔다. 첨단 소재를 사용해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둔 새 유니폼으로 홈·원정·얼트 등으로 구분된다.홈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기존 유니폼 라인을 없앴고, 팀 로고를 부각했다. '원팀(One Team)'을 강조하기 위해 유니폼 뒷면의 선수 이름도 없앴다. 원정 유니폼은 SK 특유의 붉은색과 조화를 고려해 회색 바탕을 채택했다.얼트 유니폼은 인천 팬과 교감을 얻기 위해 1947년 도시대항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인천군(仁川軍) 경기복을 재현했다. 올해 일요일 홈 경기마다 입는다.올 시즌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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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무리 봉중근, 20일 캠프 합류…4억5천 동결
LG 마무리 봉중근(35)이 연봉 계약을 마치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LG 트윈스는 19일 봉중근과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와 같은 4억5000만원이다.봉중근은 지난해 2승4패 30세이브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했다. 2013년 8승1패 38세이브 평균자책점 1.33보다는 다소 떨어진 기록. 결국 연봉 인상 없이 4억5000만원의 연봉을 그대로 받게 됐다.계약을 마친 봉중근은 20일 출국해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로 합류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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