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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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日 마쓰자카, 딴 사람 됐다…활약 어려워"
일본 프로야구 전설 재일교포 장훈 야구 평론가(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가 '괴물' 마쓰자카 다이스케(소프트뱅크)에게 또 다시 쓴소리를 퍼부었다.장훈 평론가는 8일 일본 TBS '선데이 모닝'에 출연해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마쓰자카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 장 평론가는 마쓰자카의 불펜 투구 동영상을 체크한 뒤 "딴 사람이다. 팔꿈치가 너무 내려와 있다"면서 "8-2의 비율로 (활약이) 어렵다. 간단한 장사가 아니다"고 지적했다.마쓰자카에 대해 장 평론가는 일관되게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팔꿈치 수술이나 늘어난 체중, 투수로는 다소 작은 키(183cm) 등을 이유로 "(활약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이었다.이런 가운데 최근 불펜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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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차 전훈 끝…김용희 감독 "100% 만족"
"플로리다 캠프만 보면 100% 만족합니다."SK에게 2015년은 의미가 남다르다.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기록이 멈춘 뒤 2013년 6위, 2014년 5위에 머물렀다. 결국 사령탑도 이만수 감독에서 김용희 감독으로 바뀌었다. 강팀의 자존심 회복이 필요하다.일단 김용희 감독 체제에서의 첫 스프링캠프는 만족스럽다.김용희 감독은 9일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미국 플로리다 캠프만 보면 100% 만족하고, 전체 스프링캠프를 봤을 때는 70%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30%는 일본 오키나와 캠프와 시범경기를 통해 채워가겠다"고 말했다.SK는 지난달 15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1차 캠프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김용희 감독의 눈에 든 것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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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드래프트 도전' 신진호, '내 꿈은 신인왕' ②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전편에서 계속) 2009 화랑대기 대회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학교는 대구고와 화순고였다. 대구고는 4강전에서 화순고에 4-5로 패했지만, 당시 에이스로서 최상의 구위를 선보인 이재학이 눈물의 역투를 펼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화순고는 소수 정예 요원으로도 결승에 올랐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한 바 있다. 그리고 당시 주역들은 대부분 프로 입성에 성공하면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이에 반해 당시 화순고의 4번 타자 겸 포수로서 유명세를 탔던 신진호는 일찌감치 자신을 눈여겨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으며 미국행을 선언했다. 그런데 당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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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의 유망주, 화순고 포수, 그리고 신진호 ①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호남고속도로를 따라 광주광역시를 지나면, 서쪽으로 나주/함평, 동쪽으로 순천/광양으로 갈라지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바로 그곳에서 남동쪽으로 약 10km를 더 달리다 보면, 전라남도 화순에 다다른다. 서울에서부터 약 4시간 반 정도 걸릴 만큼 먼 거리지만, 번화가를 중심으로 꽤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바로 이곳에 꽤 많은 프로야구 선수들을 배출한 화순 고등학교가 있다. 선수 규모는 명문 고교에 비해 작지만, 그들은 적은 인원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매서운 모습을 과시하며 각종 대회에서 복병 노릇을 톡톡히 한 바 있다. 필자가 화순을 찾은 것도 바로 그 화순고 출신의 한 선수와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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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영민 퇴폐업소 출입 고백 파문
넥센 투수 김영민(27)이 SNS에 퇴폐 업소 출입에 대한 글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김영민은 9일 새벽 SNS에 "저는 친인척 분들과 허구연 주례 선생님 그리고 저를 아껴주시는 수많은 동료, 지인분들 앞에서 혼인서약과 성혼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생활 내내 쓰레기 짓을 했습니다"라며 반성문을 올렸다.연애시절부터 일주일에 1~2번 불법 안마시술소를 비롯한 퇴폐 업소에 출입했고, 원정 때마다 동료들과 함께 퇴폐 업소에 출입했다는 내용이었다. 또 휴대폰을 두 개 사용하면서 바람을 피웠다는 고백도 했다.김영민은 지난 2012년 레이싱모델 김나나와 결혼했다.하지만 김영민은 "개만도 못하게 살아왔던 제 인생 어떤 방법으로도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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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생각보다 구자욱이 잘 치네"
"생각보다 잘 치네."삼성의 꽃미남 유망주 구자욱(22)이 첫 실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안타는 하나였지만, 류중일 감독으로부터 호평을 들을 정도로 방망이가 매서웠다.구자욱은 7일 일본 오키나와 온다손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첫 자체 청백전에 백팀 1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안타 하나는 6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때린 적시 2루타다.류중일 감독은 "생각보다 구자욱이 잘 친다. 4타수 1안타였지만, 첫 번째와 세 번째 타석에서도 타구 내용이 아주 좋았다"고 칭찬했다.4번타자 최형우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최형우는 5회 1사 1, 2루에서 청팀 김현우를 상대로 135m 대형 투런 홈런을 날렸다. 최형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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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손승락, 둘째 딸 얻었다
넥센 손승락(33)에게 2015년은 특별할 것 같다.연봉 5억3000만원으로 마무리 투수 최고 대우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건강한 딸까지 얻었다. 넥센은 "손승락의 부인이 지난 6일 서울 삼성병원에서 3.37kg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전했다.2010년 12월 결혼한 손승락의 둘째 딸이다.미국 애리조나에서 훈련 중인 손승락은 "옆에 있지 못해서 미안하다. 혼자 고생했을 아내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아내에게 미안해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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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재원, 홍백전 연속 홈런포…"컨디션 70%"
SK 이재원(27)의 방망이가 스프링캠프부터 뜨겁다.이재원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일 플로리다 베로비치의 다저타운에서 열린 SK의 두 번째 자체 홍백전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백팀에서 뛴 이재원은 1-1로 팽팽하던 7회말 1사 1루에서 끝내기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아직 스프링캠프지만 이재원의 타격감은 무시무시하다. 첫 홍백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나렸다.이재원은 "운이 좋아서 넘어간 것 같다"면서 "현재 컨디션은 70% 정도로 올라왔고 3월말 시즌 개막에 맞춰 꾸준히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부상 없이 플로리다 캠프를 보내고 있어 만족한다. 2차 오키나와 캠프는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는데 주력하겠다"고 활짝 웃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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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에게 반한 日 전설, 일정까지 바꿨다
일본프로야구 전설이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에게 반했다.산케이스포츠는 7일 "한신 스프링캠프에 인스트럭터로 참가한 에나쓰 유타카가 체류 기간을 하루 연장했다"고 전했다. 에나쓰 유타카는 통산 206승, 193세이브를 기록한 한신의 전설로 투수들의 원포인트 레슨을 위해 한신 캠프에 참가했다.하지만 에나쓰 유타카는 오승환의 투구를 지켜보지 못했다. 오승환은 아직까지 불펜 피칭을 하지 않았다. 한신 투수 중 유일하다. 묵묵히 자신 만의 스타일대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오승환이다.에나쓰 유타가가 일정을 연장한 이유다.결국 에나쓰 유타카는 오승환의 투구를 보지 못한 채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나카니시 기요오키 투수코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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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구단 안팔겠다면 팔도록 만들것"
- 작년 연말에 자이언츠 야구 좋아하는 분들로 협동조합 만들어져- 30만원씩 30만명 모아 900억으로 협동조합 만들어 프로야구단 운영해보자는 것- 월 1만원씩 내는 회비로 360억 만들어 메인스폰서 없이 구단 자체 운영 가능- 롯데가 안 팔겠다고 하면 창단하거나 롯데가 팔도록 만들 것- 정규시리즈 우승도 못하고 가을야구 하던 선수들은 어디로 갔는지- 최동원 선수 영구결번 만들었지만, 사직구장 기념 번호판 떼서 다시 달아놓지도 않아- 롯데, 팬들이 원하는 것 아무것도 한 것 없어, 선수 관리도 안 돼[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방 송 : FM 98.1 (18:00~20:00)■ 방송일 : 2015년 2월 6일 (금) 오후 7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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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병현, 괌에서 맹장 수술…한 달 공백 어쩌나
메이저리그 출신 베테랑 투수 KIA 김병현(36)이 맹장 수술을 받았다.KIA 관계자는 6일 "괌에서 재활조 전지훈련 중인 김병현이 지난 5일 복통을 호소한 뒤 현지 병원에서 급성 맹장염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고 전했다.김병현은 KIA의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대신 지난달 17일부터 괌 재활조로 훈련을 해왔다. 몸 상태도 괜찮았다. 하지만 수술로 인해 최소 한 달 이상은 쉬어야 할 처지에 놓였다.KIA 관계자는 "아무래도 칼을 댔기 때문에 회복하는 데 적어도 3~4주는 걸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처가 아물면 한국으로 들어와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KIA로서는 선발 로테이션에 대한 고민이 생기게 됐다.지난해 4월 넥센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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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 재도전' 넥센의 2015 키맨은 누구?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라는 오프시즌이 막바지를 맞이한 듯한 느낌이다. 이미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는 시범경기 일정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 위원 구성, 팬들과 함께하는 첫 번째 공식 행사인 기록강습회 일정 등을 발표했고, 각 구단 역시 스프링캠프를 통하여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얼굴’이라는 단어는 신인을 포함하여 지난해 모습을 드러내 보이지 못했던 이들 중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선수들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더욱 기대감을 가질 만하다. 이러한 선수들 중에는 신인왕을 노리는 선수들도 있을 것이고, 군 복무를 통하여 기량을 향상시킨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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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윤길현,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기 귀국
SK 불펜의 핵심 윤길현(32)이 조기 귀국한다.SK 와이번스는 5일 "윤길현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스프링캠프에서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윤길현은 지난 3일 훈련 도중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러닝을 다시 할 수 있을 정도로 금방 상태가 좋아졌지만, 코칭스태프는 1차 플로리다 캠프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국내에서 치료에 전념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윤길현은 지난해 59경기에 등판해 57⅔이닝 3승3패 7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올해도 SK 필승조로 가동된다.한편 지난달 15일 미국으로 떠난 SK는 오는 10일 귀국한다. 이후 12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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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류현진-강정호, MLB 포지션별 랭킹은?
올해 부활을 노리는 추신수(33 · 텍사스)가 가상 야구 게임 랭킹에서 한국 메이저리거 중에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추신수는 5일(한국 시각) 미국 야후스포츠가 발표한 판타지 베이스볼 랭킹에서 전체 285명 중 120위에 올랐다. 류현진(28 · LA 다저스)은 127위에 자리했다.전체 1위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였고, 앤드루 맥커친(피츠버그)가 2위였다.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3위에 오르며 투수 중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가 공동 4위,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가 6위에 자리했다.추신수는 외야수 부문에서 전체 89명 중 37위에 올랐다. 지난해 팀 동료였던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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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지구 라이벌 다저스 돈으로 실즈 영입?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선발 투수 영입에 나선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구 라이벌인 LA 다저스의 돈으로다.CBS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선발 로테이션을 맨 앞에서 끌어줄 투수를 찾고 있다. 아마도 FA 제임스 실즈,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콜 해멀스 등의 영입에 나설 전망"이라고 전했다.그런데 선발 투수 영입을 위해 쓸 돈이 다저스에서 넘어오는 돈이다.샌디에이고는 다저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트레이드의 핵심은 맷 켐프다. 그런데 켐프는 잔여 연봉이 1억700만달러(5년)였다. 결국 다저스는 그 중 3200만달러를 보조해주기로 하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됐다.게다가 올해 샌디에이고가 켐프에게 줄 돈은 고작 300만달러다. 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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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15, 통합 5연패에 도전하는 삼성의 '키맨'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라는 오프시즌이 막바지를 맞이한 듯한 느낌이다. 이미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는 시범경기 일정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 위원 구성, 팬들과 함께 하는 첫 번째 공식 행사인 기록강습회 일정 등을 발표했고, 각 구단 역시 스프링캠프를 통하여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얼굴’이라는 단어는 신인을 포함하여 지난해 모습을 드러내 보이지 못했던 이들 중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선수들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더욱 기대감을 가질 만하다. 이러한 선수들 중에는 신인왕을 노리는 선수들도 있을 것이고, 군 복무를 통하여 기량을 향상 시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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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밴덴헐크와 만난다…27일 소프트뱅크와 연습 경기
삼성이 일본으로 떠난 에이스 릭 밴덴헐크를 만난다.괌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친 삼성은 4일 2차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이후 27일 후쿠오카로 넘어가 야후오크돔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연습 경기를 펼친다.삼성은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0명과 선수 28명 정도만 후쿠오카로 넘어가 연습 경기를 치르고, 28일 오키나와 캠프로 복귀할 예정이다.특히 소프트뱅크에는 이대호와 함께 지난해까지 삼성에서 뛰었던 밴덴헐크가 있어 연습 경기에 관심이 쏠린다. 2013년 삼성에 입단한 밴덴헐크는 지난해 13승4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삼성 에이스로 활약했다. 삼성은 밴덴헐크 잔류에 힘을 쏟았지만, 2년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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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재원, 홍백전 홈런포…올해도 방망이는 뜨겁다
SK 이재원(27)은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06년 데뷔 후 처음으로 주전 자리를 꿰차면서 한 때 4할 타율에도 도전했다. 결국 타율 3할3푼7리, 홈런 12개로 시즌을 마쳤지만, 방망이는 제대로 인정을 받았다.올해도 출발이 좋다.이재원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3일 플로리다 베로비치 다저타운에서 열린 첫 자체 홍백전에서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4회말 2사 후 투수 서진용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홍백전이 끝난 뒤 이재원은 "아직 초반이지만 첫 홍백전은 타자에게도 실전과 똑같은 투구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집중해서 모든 플레이를 했다"면서 "캠프는 매사에 중요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비록 홍백전이지만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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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주장 최준석 "4번타자? 희생번트도 대겠다"
롯데 최준석(32)의 어깨는 올해 유독 무겁다. 장원준을 비롯해 김사율, 박기혁 등 FA가 모두 팀을 떠난 상황에서 주장 완장까지 찼기 때문이다. 게다가 롯데는 지난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팀 분위기가 바닥까지 가라앉았다.하지만 최준석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승리에만 매달릴 생각이다.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최준석은"4번타자보다는 팀의 네 번째 타자라는 각오로 타석에 임하겠다. 물론 중심타자로 홈런과 타점에 대한 바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팀이 원하면 희생번트도 대고, 볼넷으로도 걸어나갈 각오가 돼 있다"면서 "팀의 재도약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이길 수 있는 경기는 반드시 잡겠다는 각오로 악착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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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시즌티켓 9일부터 판매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은 4일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2015년 시즌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시즌티켓은 세 종류이다.홈 경기 72게임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풀(Full) 시즌티켓과 화·수·목요일 경기를 볼 수 있는 주중 시즌티켓, 금·토·일요일 경기를 볼 수 있는 주말 시즌티켓이 있다.시즌티켓 회원은 2015시즌 팬 북, 홈 구장 상품식음료 할인쿠폰, 지정좌석에 회원 이름표 부착, 포스트시즌 진출시 입장권 우선구매 등의 혜택을 받는다.또 올해부터 토·일요일 경기에는 일반 관중보다 30분 먼저 야구장에 들어갈 수 있다.특히 창단 후 3번째 정규시즌을 앞두고 3년 연속 시즌티켓을 구입한 회원은 특별카드와 좌석 이름표를 받는다.판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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