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추신수, 26G 연속 출루 행진은 이었다
'추추 트레인'이 연이틀 주춤했지만 2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었다.추신수(33 · 텍사스)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코메리카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 원정에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그러나 볼넷 1개를 얻어내 후반기 선발 출전한 26경기에서 모두 출루했다. 2경기 연속 침묵으로 시즌 타율은 2할4푼2리로 떨어졌다.첫 타석에서 출루했다. 추신수는 1회 1사에서 상대 우완 저스틴 벌렌더와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이후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추신수는 3회 무사 1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뒤 6회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체크 스윙으로 방망이를 멈췄지만 3루심이 스윙으로 판정했다. 중계 화면상에도 방망이가...
-
강정호, 월드시리즈 MVP에 1타점 적시타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지난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MVP를 상대로 적시타를 때려냈다.강정호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PNC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린 전날의 상승세를 이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7리(342타수 98안타)를 유지했다.1안타뿐이었지만 상대 투수는 MVP였다. 강정호는 0-3으로 뒤진 1회 2사 1, 2루에서 상대 왼손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와 맞섰다. 범가너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MVP.그러나 강정호는 범가너와 첫 대결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볼 카운트 1-1에서 강정호는 시속...
-
양현종-유희관, 가공할 '해커 추격' 뿌리칠까
올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토종 좌완 듀오의 생애 첫 타이틀 획득에 노란 불이 커졌다. NC 외국인 에이스 에릭 해커(32)가 무섭게 추격해왔기 때문이다.해커는 2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7이닝 동안 1점만 내주며 6-3 승리를 이끌었다. 1위 삼성 타선에 삼진 7개를 솎아내며 8피안타 1볼넷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시즌 15승째(4패)를 따내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또 평균자책점(ERA)도 2.67로 끌어내리며 1위를 바짝 추격했다.그러면서 토종 좌완들의 1위 수성에도 위기가 왔다. 다승 공동 선두를 허용한 두산 유희관(29)과 불안해진 ERA 1위 KIA 양현종(27)이다.유희관은 전반기에만 12승을 거두며 ...
-
[인터랙티브] 기적을 꿈꾸는 야구단, 미라클!
여기 꿈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프로팀에 가지 못한 독립구단 야구 선수들입니다. 야구 미생들의 뜨거운 눈물과 꿈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기획제작 : CBS노컷뉴스 스마트영상팀CBS노컷뉴스 스마트영상팀 ace0912@cbs.co.kr
-
추신수, 볼넷으로 25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으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래도 볼넷 하나를 얻어내며 2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4리로 떨어졌다.디트로이트 선발 알프레도 사이먼에게 텍사스 타선이 꽁꽁 묶였다. 9이닝 동안 안타 1개, 볼넷 2개를 얻어낸 것이 전부다.그나마 볼넷 중 하나가 추신수의 기록이었다.지난 1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칠 정도로 타격감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1회초와 4회초 잘 맞은 ...
-
KIA-한화 주말 2연전…5위 싸움 '진검승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5위 굳히겠다." 주말 광주에서 2연전을 갖는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는 말 그대로 '진검승부'를 벌일 태세다.KIA와 한화는 순서상 21일 경기에 선발 출장할 예정이던 에이스 양현종과 외국인 에이스 로저스를 선발로 예고하지 않았다. 주말 2연전에 출격시키기 위해서다.양현종은 6일, 로저스는 5일 휴식 후 등판할 것으로 보여 체력적인 안배를 충분히 한 상태다.23일에는 KIA는 스틴슨, 한화는 탈보트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모두 지난 화요일에 경기를 치러 4일만에 출전할 전망이다.KIA와 한화가 이처럼 선발일정을 조정해가면서 주말 경기에 촛점을 맞추는 이유는 두 경기의 중요성 때문이다...
-
'머서·해리슨 복귀?' 강정호, 멀티히트로 주전 굳히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1일(한국시간) "유격수 조디 머서와 3루수 조쉬 해리슨의 복귀가 다가왔다"고 알렸다. 머서와 해리슨은 이르면 22일 팀에 합류할 전망이다.둘의 복귀는 강정호에게 경쟁을 의미한다.하지만 강정호는 뜨거운 방망이를 뽐내며 자리 지키기에 나섰다. 강정호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2할8푼7리로 올랐다.강정호는 해리슨 부상 이후 줄곧 주전으로 뛰었다. 머서의 부상 후에는 유격수도 오갔다. 7~8월 타율 3할1푼3리, 홈런 6개(20일까지)를 기록했으니 해리슨, 머서의 복귀도 신경...
-
LA 다저스, ML 최초 팀 연봉 3억달러 돌파 전망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최초로 팀 연봉(payroll) 3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체이스 어틀리를 영입하면서 메이저리그 최초로 팀 연봉 3억달러에 근접한 팀이 됐다"고 전했다.다저스는 지난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로부터 어틀리를 데려왔다. 어틀리의 가세로 다저스의 예상 팀 연봉은 2억9850만달러가 됐다. 어틀리의 연봉은 1000만달러지만, 다저스가 지불하는 금액은 213만달러이기 때문.하지만 AP통신은 "시즌 후 개인상 수상에 따른 보너스 등을 합할 경우 메이저리그 최초로 페이롤 3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메이저리그 전체 팀 연봉 1위. 당연히 사치세를 내야 하는 상황...
-
'동반 추락' 한화·SK, 뒷문 흔들리면 5위는 없다
한화와 SK의 2파전이었던 5위 경쟁의 양상이 급격히 변했다. 한화가 7연패, SK가 5연패를 당하는 사이 KIA가 5위 자리를 꿰찼다. 격차도 제법 벌어졌다. 한화는 2.5경기 차, SK는 3.5경기 차로 KIA에 뒤진 상태다. 후반기가 시작할 때 5위 한화와 6위 SK가 1경기 차, 6위 SK와 7위 KIA가 4경기 차였지만, 최근 연패로 순위가 뒤집혔다.일단 한화와 SK 모두 타선이 침묵하고 있다. 한화는 7연패 기간 동안 17점을 냈다. 경기 당 3점이 채 안 되는 득점이다. SK도 마찬가지다. 5연패를 당하는 동안 10득점에 그쳤다. 경기 당 2점 밖에 못 만들어낸 셈이다. 이기기 어려운 타격이었다.또 다른 문제는 뒷문이다.5위로 올라선 KIA는 외국인 투수 에반 ...
-
정우람·박희수 무너진 SK, 5위 경쟁에서 더 멀어지다
SK는 41승2무39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전반기 순위는 5위 한화에 1경기 뒤진 6위였다. 후반기 성적에 따라 5위로 와일드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오히려 2.5경기 차인 4위 넥센마저 따라잡겠다는 기세였다.그런데 후반기들어 주춤했다.결국 1일 처음 7위로 떨어졌다. 다시금 한화, KIA와 순위 다툼을 펼쳤지만, 12일 7위로 떨어진 이후에는 계속 7위에 머물렀다. 어느덧 격차도 조금 벌어졌다. 최근 4연패를 당하면서 6위 한화와 1경기 차였고, 5위 KIA와는 3경기까지 차이가 났다.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 원정 경기. SK는 연장 12회 접전 끝에 3-4로 졌다.SK는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김광현은...
-
오승환도 무사 만루는 벅차다…끝내기 안타 허용
제 아무리 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이라도 무사 만루를 막기에는 힘이 달렸다.오승환은 2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9회말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에 올랐지만,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기록은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평균자책점은 2.84로 떨어졌다.1-1로 팽팽하던 9회말. 한신 선발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가 무사 만루 위기에 처하자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랐다.하지만 무사 만루를 실점 없이 막기는 벅찼다.오승환은 첫 타자인 가타오카 야스유키를 1루 플라이로 잡아내면서 한숨을 돌렸지만, 사카모토 하야토에게 끝내기 적시타를 맞았다.한신은 1-2로 졌다.한편 이대호(33, 소프트뱅...
-
PHI 전성기 이끈 롤린스·어틀리, LA 다저스에서 뭉쳤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정상에 올랐다. 2008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도 차지했다. 마지막 지구 우승이었던 2011년에는 102승을 올리기도 했다. 그 전성기를 이끈 키스톤 콤비는 동갑내기인 유격수 지미 롤린스(37)와 2루수 체이스 어틀리(37)였다.롤린스는 2000년, 어틀리는 200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둘은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무려 1187경기에서 키스톤 콤비로 호흡을 맞췄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앨런 트라멜, 루 휘태커(1607경기)에 이은 메이저리그 역대 2위 기록이다. 올 시즌 전 롤린스가 LA 다저스로 이적하면서 1187경기를 함께 한 키스톤 콤비가 해체됐다.하지만 키스톤 콤비의 기...
-
'1점 이상의 가치' 메이저리그 외야수들의 슈퍼 캐치
외야수들의 슈퍼 캐치는 마운드 위의 투수를 구해냄과 동시에 상대방에게는 타격을 줄 수 있다. 단순한 1점 이상의 가치가 있다.2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슈퍼 캐치가 쏟아졌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이 열린 부시 스타디움에서는 홈런 타구가 외야수의 호수비에 막혔다.0-0으로 팽팽하던 1회말 1사 후 세인트루이스 루키 스테판 피스코티의 홈런성 타구를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후안 페레즈가 펜스를 밟고 올라가 잡아냈다. 페레즈는 침착하게 펜스를 보더니 오른발, 왼발을 차례로 펜스에 딛고 점프해 루키 피스코티의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훔쳤다.메이저리그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공이 타자의 방망이에 맞는 순간...
-
'스윙 딱 2번' 강정호, 안타 치고 싶어도 볼만 들어오니
안타는 없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안타를 안 쳤다. 안타 대신 세 차례 출루하며 팀 승리에 기여한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다.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4리로 조금 떨어졌지만,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로 세 차례 출루했다.안타를 칠 기회가 없었다.강정호는 네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스윙을 한 것은 고작 두 번에 불과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는 파울, 3회말에는 초구를 때려 3루 땅볼로 아웃된 것이 스윙의 전부였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스윙을 할 만한 공...
-
'부상 주의보 발령' 치열한 순위 다툼의 변수
어느덧 KBO 리그도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팀 당 144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각 팀 별로 최대 39경기에서 최소 34경기가 남아있는 상황. 하지만 순위 다툼은 여전히 치열하다. 삼성이 2위 NC에 4.5경기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3위 두산, 4위 넥센도 순위를 하나라도 끌어올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5위 다툼 역시 KIA가 다소 앞서고 있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이다.그런 순위 다툼에 변수가 있다. 바로 부상이다.NC는 19일 한화전에서 외야수 김종호가 다쳤다. 1회초 1루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왼쪽 새끼손가락이 탈골됐다. 아직 골절, 인대 손상 등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골절 만으로도 정상...
-
'뜨거운 8월' 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살아났다.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볼넷 1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하며 총 세 차례 출루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6리를 유지했다.8월 들어 추신수의 방망이가 뜨겁다. 시애틀과 3연전 내내 안타를 쳤고, 최근 5경기에서는 7번째 안타다. 8월 타율은 3할2리다.테이블 세터 역할을 100% 수행했다.1회말 1사 후 마이크 몽고메리를 상대로 안타를 치고 나간 추신수는 애드리안 벨트레의 볼넷, 미치 모어랜드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텍사스는 2점을 추가했다...
-
'충격 6연패' 한화, 더위 먹고 축 처진 방망이
한화가 심상치 않다. 줄곧 지켜오던 5위 자리에서 내려왔고, 연패를 끊기도 쉽지 않다. 투수진은 이미 지친 상태에다 타선마저 제대로 더위를 먹었다.한화는 지난 13일 넥센전을 시작으로 18일 NC전까지 5연패를 당했다. 올 시즌 두 번째 5연패. 타선의 침묵이 뼈 아팠다. 한화 타선은 5연패를 당하는 동안 17점을 뽑았다. 경기당 평균 3.4점으로 5연패 전까지 기록한 평균 5점에 못 미쳤다.19일 NC전도 마찬가지였다. 선발 재크 스튜어트에게 7이닝 4안타, 2볼넷으로 꼼짝 없이 당했다.영봉패. 18일 NC전 1회말 김경언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딴 이후 정확히 17이닝 연속 무득점. NC와 2연전 동안 때린 안타도 고작 7개에 불과하다. 찌는 듯한 더...
-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4일 개최
KBO 리그 10개 구단의 새 얼굴을 찾는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4일 오후 2시 개최된다.2016년 KBO 신인 드래프트는 지역연고에 관계 없이 실시한다. 홀수 라운드는 전년 성적의 역순인 케이티-한화-KIA-롯데-두산-SK-LG-NC-넥센-삼성 순으로, 짝수 라운드는 전년 성적순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한다. 최종 지명은 10라운드까지다.이번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590여명, 대학 졸업 예정자 270여명, 그리고 해외 아마야구 출신 등 기타 선수 9명을 포함한 총 860여명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
강정호, ML 첫 해 10홈런 달성…9회 실책은 옥의 티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두 자리 홈런을 달성했다.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홈런 1개를 포함해 7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5리를 그대로 유지했다.최근 강정호는 다소 주춤했다. 지난 17일 뉴욕 메츠전에서 42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채 휴식을 취했다. 18일 애리조나전에서 다시 선발 라인업에 들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강정호는 3회말에도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하지만 5회말 2사 1루에서 체이스 앤더슨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내며 타...
-
추신수, 이와쿠마 33타자 연속 노히트 끊었다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와쿠마 히사시(시애틀 매리너스)의 노히트 행진을 끊었다.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5리에서 2할4푼6리로 조금 올랐다.시애틀 선발은 지난 1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이와쿠마. 특히 지난 8일 텍사스전 6회 2사부터 32타자 연속 안타를 맞지 않았다.이날도 첫 타자 델리노 드실즈랄 잡아내며 33타자 연속 무안타 행진을 이어갔다.하지만 추신수가 그 기록을 깼다. 추신수는 지난해 이와쿠마에게 6타수 무안타로 약했다. 하지만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