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와이번스는 5일 "윤길현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스프링캠프에서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윤길현은 지난 3일 훈련 도중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러닝을 다시 할 수 있을 정도로 금방 상태가 좋아졌지만, 코칭스태프는 1차 플로리다 캠프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국내에서 치료에 전념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
한편 지난달 15일 미국으로 떠난 SK는 오는 10일 귀국한다. 이후 12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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