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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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공장' 넥센, 두 자리 홈런 타자만 6명째요~
넥센의 상징은 홈런이다. 27일까지 홈런 127개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홈런을 쳤다. 앤디 밴 헤켄과 라이언 피어밴드라는 두 외국인 투수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선발 투수가 없음에도 4위를 달릴 수 있는 힘이다. 지난해 40홈런을 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빠졌음에도 변함 없는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2루타 역시 199개로 최다다.28일 목동 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케이티전.케이티 조범현 감독은 "넥센 라인업을 보면 갑갑하지 않냐"는 질문에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만큼 넥센 타선은 무시무시했다.결국 넥센의 화력이 케이티를 주저앉혔다. 넥센은 홈런 세 방과 2루타 네 방을 몰아치며 케이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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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염경엽 감독이 3위에 욕심내는 이유는?
"올해는 3위를 꼭 해야죠."넥센 염경엽 감독은 순위에 대한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이다. 늘 5할 승률에서 플러스 몇 승을 목표로 내세우고 팀을 운영한다. 그런 염경엽 감독이 올해는 순위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1~2위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최소 3위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바로 올해 도입된 4~5위의 와일드카드전 때문이다. 케이티의 가세로 10개 구단 체제가 되면서 4~5위는 승차 관계 없이 와일드카드전을 치른다. 대신 4위가 1승의 우선권을 가진다. 덕분에 시즌 종료 후 곧바로 3~4위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때보다 3위의 메리트가 생겼다.염경엽 감독은 28일 목동 케이티전을 앞두고 "올해는 3위를 꼭 해야 한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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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이성만 전 현대 야구단 홍보부장 장인상
▲ 이성만 전 현대 유니콘스 야구단 홍보부장 장인상 = 임중빈 씨 28일 오전 0시 별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0일 오전. ☎ 02-3779-1526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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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최강의 '만루홈런의 사나이'는?
만루홈런은 야구에서 가장 많은 점수가 나는 안타다. 한방에 무려 4점이나 얻는다. 농구의 3점슛보다 1점이 더 많다. 그런 만큼 상대에게는 치명적인 타격을, 아군에게는 어마어마한 사기를 가져다 준다.어지간한 점수 차면 역전할 수 있고, 승리를 위해 성큼 달아날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만루에서 홈런을 많이 때린 선수는 그만큼 상대에게 엄청난 압박감을 준다.그렇다면 한국과 미국, 일본 무대에서 최고 '만루홈런의 사나이'는 누굴까. 공교롭게도 한국과 일본에서 올 시즌 통산 최다 타이 기록이 나왔다. 단독 1위의 탄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나카무라, 데뷔 9년 만에 왕정치와 동률가장 최근에 탄생한 최다 '그랜드슬래머'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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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홀드왕 클리파드 영입
뉴욕 메츠가 '홀드왕' 타일러 클리파드를 영입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8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부터 우완 클리파드를 영입했다. 대신 마이너리거 케이시 메이스너와 함께 현금을 내줬다"고 전했다. 메츠는 40인 로스터에 클리파드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에릭 고델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이로써 메츠는 기존 쥬리스 파밀리아, 바비 파넬, 헨리 메히아로 이어지는 불펜진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 51승48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워싱턴 내셔널스에 2경기 차로 뒤진 상황. 반드시 순위를 뒤집겠다는 각오로 연거푸 트레이드를 성사시키고 있다.클리파드는 지난해 40홀드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홀드 1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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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후 '운명의 2주'…떨어지면 끝이다
프로야구 전반기는 어느 해보다 치열했다. 1위 삼성부터 6위 SK까지 격차는 6.5경기 차였다. 그만큼 후반기가 더 기대됐다.그리고 후반기가 시작된 지도 1주가 지났다. 많은 감독들이 승부처로 꼽은 기간인 올스타 브레이크 후 2주 중 이제 1주만 남았다. 케이티 조범현 감독은 후반기가 시작할 때 "올스트 브레이크 후 10경기 정도가 중요하다 꼭 떨어지는 팀이 있다"고 말했다. 2주 동안 성적이 떨어지는 팀은 가을야구가 어렵다는 의미다.아무래도 4~5일 동안 쉰 탓에 분위기를 빨리 추스리지 못하면 무너지기 마련이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아무래도 4~5일 쉬니까 선수들이 붕 뜬다. 모든 팀이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최근 4년을 살펴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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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뽈하고 방매이만 도와줘도…."
여기 꿈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프로팀에 가지 못한 야구 선수들입니다. 연천 미라클야구단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CBS 스마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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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5위 전쟁' 한화-SK, 수성이냐 뒤집기냐
가을야구 막차 티켓은 과연 누가 거머쥘 것인가. 한화와 SK가 벌이는 5위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상위권은 공고하다. '통합 5연패'에 도전하는 삼성이 1위를 고수한 가운데 두산과 NC가 2, 3위에서 엎치락뒷치락 하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삼성이 1위에서 내려온 것은 지난 14일 하루뿐이었다. 4위는 지난달 7일 이후 넥센이 줄곧 유지해오고 있다.전력 면에서 이들 팀의 상위권 유지는 거의 확실해 보인다. 1~3위까지는 선발진과 타선이 안정돼 있다. 넥센은 부족한 선발진을 강력한 타선과 불펜이 받친다. 이들 내에서 순위가 바뀌는 경우는 생길 수 있으나 대이변이 없는 한 4위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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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에 주자가 두 명?'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황당한 삼중살
메이저리그에서 황당한 삼중살(트리플 플레이)이 나왔다.27일(한국시간)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토론토 블루제이스전. 토론토가 4-3으로 앞선 4회초 공격에서 무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마운드에는 타이후안 워커, 타석에는 라이온 고인스가 섰다. 토론토에게는 추가점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고인스는 평범한 1루 땅볼을 쳤고, 1루수 마크 트럼보가 역동작으로 타구를 잡은 뒤 1루 베이스를 먼저 찍었다. 이어 2루로 던졌지만, 포스 아웃이 아닌 태그 상황으로 바뀌었다. 2루로 달리던 주자 케빈 필라는 1루로 방향을 틀면서 런다운 상황이 시작됐다. 3루 주자 역시 필라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홈을 향해 조금씩 발걸음을 옮겼다.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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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구자욱, 생애 첫 '주간 타격 1위'까지
'아기 사자' 구자욱(22 · 삼성)이 후반기 첫 주 타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생애 첫 주간 타율 1위의 감격을 누렸다.구자욱은 지난 21일 재개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후반기 첫 주간 타율 5할4푼2리(24타수 13안타)를 기록했다. 10개 구단 선수 중 가장 높았다.6경기 모두 출전해 최다 안타와 득점(8개)을 올리며 사자 군단의 공격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홈런은 없었지만 볼넷 4개를 골라내는 등 출루율이 5할8푼6리나 됐다. 타점도 6개를 추가했다.삼성도 구자욱의 득점에 희비가 엇갈릴 정도로 팀내 존재감이 커졌다. 1번 타자 구자욱이 득점하면 거의 이겼고, 득점이 없으면 졌다. 지난주 삼성은 3승3패를 거뒀다. KIA와 주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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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쿠에토라는 에이스 얻었다…WS 정상 재도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월드시리즈 정상에 재도전할 준비를 마쳤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신시내티 레즈 에이스 조니 쿠에토 영입에 성공했다. 캔자스시티는 좌완 브랜든 피네건, 존 램, 코디 리드와 함께 현금을 신시내티로 보내면서 쿠에토를 데려왔다.쿠에토는 지난해 20승9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에 이은 2위에 올랐다. 올해 역시 7승6패 평균자책점 2.62의 변함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쿠에토는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다. 그럼에도 캔자스시티는 우승을 위해 쿠에토를 데려왔다.캔자스시티는 지난해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지만, 선발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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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에선 오승환밖에 없다" 감독의 무한신뢰
오승환(33)은 역시 한신의 수호신이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팀을 구해내며 감독의 격찬을 받았다.오승환은 26일 일본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8회 2사 만루에 등판, 1⅓이닝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시즌 27세이브, 센트럴리그 구원 단독 1위의 위용을 뽐냈다.특히 고비에서 빛났다. 8회 셋업맨 후쿠하라 시노부가 난조를 보여 만루를 허용한 상황. 다음 타자는 호세 로페즈, 리그 홈런 3위(15개)의 장타자였다. 한방이면 역전을 허용할 수 있는 위기였다.한신 벤치는 주저없이 오승환을 올렸다. 와다 유타카 감독은 '산케이스포츠'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을 통해 "후쿠하라가 애를 먹고 있어 저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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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끝…워싱턴전 무안타
최근 맹타를 휘두르던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잠시 쉬어갔다.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2할8푼9리에서 2할8푼6리로 떨어졌다.강정호의 최근 방망이는 뜨거웠다. 지난 2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을 시작으로 6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전날에도 안타를 치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3루수 조쉬 해리슨, 유격수 조디 머서의 연이은 부상 상황에서의 맹타라 입지가 더 탄탄해졌다.3루수와 유격수를 오가던 강정호는 베테랑 3루수 아라미스 라미레즈의 가세와 함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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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약하다고?' 이승엽, 분노의 홈런 2방
'라이언 킹' 이승엽(39)이 통렬한 홈런포로 천적 독수리 사냥을 이끌었다. 특히 타율 1할대에 허덕이던 한화를 상대로 홈런 2방을 몰아쳤다.이승엽은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원정에서 2회 선제 결승 2점포와 7회 쐐기 솔로포를 날리며 8-2 승리를 이끌었다. 52승37패가 된 삼성은 2위 두산과 1경기 차 1위를 달렸다.역시 이승엽이었다. 팀이 필요할 때마다 한방을 터뜨려 국민 타자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한화는 올해 삼성이 거의 유일하게 열세에 놓인 팀이다. 전날까지 3승7패로 허덕였다. KIA(5승6패)에도 승리가 부족하지만 호각으로 볼 만했다. 한화에 통합 4연패 팀의 자존심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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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승환, 2사 만루 위기 탈출 '27세이브'
한신의 수호신 오승환(33)이 시즌 27세이브째를 올렸다.오승환은 26일 일본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8회 2사 만루 위기에 등판했다. 그러나 1번의 출루도 내주지 않는 1⅓이닝 무실점 쾌투로 승리를 지켜냈다.4일 만에 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은 27개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도 2.98에서 2.89로 낮아졌다.4개 아웃카운트를 잡는 데 15개의 공만 필요했다. 오승환은 2사 만루 상황에서 호세 로페즈를 2루 뜬공으로 처리해 급한 불을 껐다.여유를 찾은 9회 첫 타자 아롬 발디리스를 2루수 땅볼로 요리했다. 이후 미야자키 토시로, 이시카와 다케히로를 각각 우익수 뜬공,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워 경기를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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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볼넷 1타점 1득점 '팀 4연승'
'추추 트레인' 추신수(33 · 텍사스)가 안타는 없었지만 출루와 타점, 득점으로 팀 연승에 힘을 보탰다.추신수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원정에 7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볼넷과 타점, 득점 1개씩을 올리며 팀의 7-6 승리에 기여했다.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멈춘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3푼5리에서 2할3푼2리로 낮아졌다. 4연승을 달린 텍사스는 47승49패(승률 4할9푼)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첫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다. 2회 추신수는 상대 좌완 선발 헥터 산티아고를 공략했지만 투수 땅볼에 그쳤다.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팀 반격의 발판을 놨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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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7G 연속 안타 행진 '팀 연승 중단'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강정호는 26일(한국 시각) 미국 PNC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에 몸에 맞는 공 1개를 얻어냈다.최근 7경기 연속 안타다. 시즌 타율은 2할8푼9리(258타수 74안타)를 유지했다.첫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2회 1사에서 강정호는 상대 좌완 선발 지오 곤살레스의 3구째 시속 148km 직구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4회 2사에서는 풀 카운트 승부 끝에 1루수 파울 뜬공으로 물러났다.강정호는 이후 두 번째 출루를 이뤘다. 6회 2사 3루에서 사구를 얻어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9회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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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지카와 운명, 역시 오승환이 쥐고 있나
전 한신 마무리 후지카와 규지(34)의 운명은 역시 오승환(33)에 달린 것일까. 한신은 일단 올해 후지카와 영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일본 '스포츠닛폰'은 26일 "한신이 시코쿠 아일랜드 독립 리그 고치 파이팅독스에서 뛰고 있는 후지카와에 대해 올 시즌 중 영입 제의를 보류할 방침을 굳혔다"고 전했다.한신 관계자는 "올 시즌에 대해서는 (후지카와를) 지켜보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달 31일까지로 다가온 영입 기한을 앞두고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한 셈이다.다만 이는 올해에 한정한다. 구단의 다른 관계자는 "올 시즌 뒤는 또 다른 얘기"라고 강조했다. 향후도 후지카와의 동향을 주시한다는 방침이다.이는 오승환의 거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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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3경기 만에 안타 생산
잠시 주춤했던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이대호는 2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2푼5리에서 3할2푼6리로 조금 올랐다.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홈런포를 터뜨렸던 이대호는 이후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했다.하지만 3경기 연속 침묵은 없었다. 이대호는 1-0으로 앞선 2회말 2루수 플라이로, 4회말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뒤 6회말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쳤다. 8회말에는 볼넷을 골라냈고, 대주자 가와시마 게이조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이대호 대신 1루에 나간 가와시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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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감 잡은' 추신수, 역전 결승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결승 2루타를 쳤다.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8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4리에서 2할3푼5리로 조금 올랐다.추신수는 지난 2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후반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이어 지난 23일에도 안타 하나를 쳤지만, 타순은 8번까지 밀렸다.3회초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0-1로 뒤진 5회초 무사 1,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이어 닉 트로피아노의 1루 견제 실책으로 3루 주자 조시 해밀턴이 홈을 밟았고,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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