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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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 영입
SK가 외국인 타자로 앤드류 브라운(31)을 영입했다.SK 와이번스는 15일 "외국인 타자 브라운과 총액 80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 연봉 7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는 재계약한 외국인 투수 트래비스 밴와트와 새로 영입한 메릴 켈리, 그리고 브라운으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브라운은 183cm, 90kg의 체격으로 임팩트 순간 파워가 뛰어나고, 정교한 타격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 견실한 수비와 함게 강한 어깨를 지녔다. 외야를 비롯해 1루와 3루 수비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 SK의 설명이다.2007년 드래프트 18라운드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지명을 받았고,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44경기 타율 2할2푼, 14홈런이다.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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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강정호" PIT 담당 기자 '기대와 의구심'
14일 피츠버그와 계약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강정호(28 · 넥센). 전날 현지 언론에서 4년 1600만 달러(약 173억 원) 계약 합의 소식이 나온 만큼 신체 검사 등 세부적인 절차만 남은 상황이다.계약이 임박하면서 현지 언론도 강정호의 출국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한 기사를 적잖게 다루고 있다. 그와 주전 유격수로 다툴 조디 머서의 현지 인터뷰도 나왔다. 강정호와 경쟁을 환영한다는 내용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도 15일(한국 시각) 강정호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MLB.com에서 피츠버그를 담당하는 탐 싱어 기자의 기사다. 강정호에 대한 적잖은 기대감과 함께 기량에 대한 의구심도 진하게 묻어내는 내용이라 관심을 끈다.'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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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프링캠프 트렌드…1차 미국-2차 일본 코스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15일과 16일 일제히 전지훈련을 떠난다.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 두 달 가까운 2015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단체훈련을 금지하는 비활동기간(12월1일~1월14일)이 끝났으니 사실상 본격적인 야구 시즌의 시작이나 마찬가지다.대부분의 구단이 1, 2차 캠프를 나눠 실시한다. 1차 캠프는 체력 위주로, 2차 캠프는 실전 위주로 짜여지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렇다면 10개 구단은 어디에 캠프를 차릴까.1차 캠프의 대세는 미국이다. 넥센과 LG, NC, 두산, 롯데 등 5개 구단이 애리조나에, SK가 플로리다에서 1차 캠프를 차린다. 특히 NC는 1차 캠프를 애리조나, 2차 캠프를 캘리포니아에 차리는 등 쭉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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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여전한 '강정호=손시헌' 도플갱어?
14일 메이저리그(MLB)의 장대한 꿈을 안고 미국으로 떠난 강정호(28 · 넥센). 신체 검사 등 피츠버그와 계약을 마무리짓기 위해 태평양을 건넜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도 15일(한국 시각) '강정호가 높은 기대를 안고 성대한 송별을 받았다'는 제목의 기사로 그의 피츠버그행을 전했다.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 내용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기도 했다.MLB.com은 기사와 함께 지난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 강정호의 활약상을 동영상으로 편집해 올렸다. 영상에는 강정호가 대만과 경기에서 1-2로 뒤진 8회 궈홍치를 상대로 역전 2점 결승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도는 모습이 나온다.그런데 당시 강정호의 경기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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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400만 달러가 빅리그 보장은 아니다"
청운의 부푼 꿈을 안고 태평양을 건넌 한국 최고 유격수 강정호(28 · 넥센).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와 계약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강정호는 14일 출국해 신체 검사와 계약서 사인 등 입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날 현지 언론에서는 피츠버그와 강정호의 에이전트인 앨런 네로가 4년 1600만 달러(약 173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실상 도장을 찍는 일만 남은 셈이다.이날 출국에 앞선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자못 기대와 자신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강정호는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과 최대한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라면서 "꾸준히 기회만 준다면 어느 정도 잘할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높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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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타자 루츠와 55만달러 계약
두산이 드디어 외국인 타자 영입을 마무리했다.두산 베어스는 14일 "잭 루츠(29)를 총액 55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산은 재계약한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 유네스키 마야와 함께 외국인 타자 루츠로 2015시즌을 치르게 됐다.루츠는 182cm, 97kg의 오른손 타자로 2007년 5라운드 지명을 받고 뉴욕 메츠에 입단했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통산 22경기에 출전해 2할2푼6리(31타수 7안타)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515경기 2할8푼9리, 홈런 75개를 기록했다. 주 포지션은 3루다.지난해에는 트리플A에서 타율 2할9푼1리, 홈런 7개를 기록한 뒤 6월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로 이적해 15경기 홈런 5개를 쳤다.메이저리그 경력은 22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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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 'GG 기념 액자' 30만 원 판매
'공룡 군단'의 미래 나성범(26 · NC)의 골든글러브 수상을 기념하는 상품이 출시됐다.NC는 14일 나성범의 팀 창단 첫 골든글러브 수상을 기념해 사인과 기념 앰블럼이 들어간 핸드프린팅 액자와 기념구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나성범이 왼손을 찍어 제작한 핸드프린팅 액자는 가격이 30만 원이다. 구단 관계자는 "골든글러브를 기념하기 위해 금색으로 제작되지만 도금은 아니다"면서 "핸드프린팅이 기본적으로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밝혔다.기념구는 1만8000 원으로, NC 다이노스 온라인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23일까지 10일 동안 살 수 있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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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궁금한 것은? PNC파크와 채프먼의 강속구
강정호(28)의 눈은 이미 메이저리그로 향해있었다.강정호는 14일 미국으로 떠났다. ESPN 보도에 따르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기간 4년 총액 1600만달러 계약에 합의한 상황. 물론 확정은 아니지만, 강정호 스스로도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한 만큼 큰 문제가 없다면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말 그대로 새로운 무대다.그렇다면 강정호가 가장 궁금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피츠버그가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PNC파크다.피츠버그가 강정호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장타력이다. 그런데 PNC파크는 타자보다는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이다. 특히 우타자에게 불리하다. 좌중간 펜스에서 가장 먼 곳은 125m다. 우타자에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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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의 불안한 미래, 강정호에 주는 교훈
윤석민(29 · 볼티모어)이 여전히 미래가 불안한 가운데 강정호(28 · 넥센)가 미국으로 청운의 꿈을 안고 떠났다. 과연 강정호는 올해 윤석민의 지난해 전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볼티모어 벅 쇼월터 감독은 14일(한국 시각) 지역지 볼티모어선 등 현지 언론을 통해 "올해 메이저리그 캠프에 윤석민은 초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보다는 좋은 공을 던질 것이고 그렇게 바라고 있다"면서도 캠프 명단에서는 뺀 것이다.올해도 윤석민이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해야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40인 빅리그 로스터에서 빠져 있던 윤석민은 당초 빅리그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보였지만 무산될 전망이다.윤석민은 지난해 볼티모어와 3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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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강정호 "맞대결? 베테랑 현진이가 잘 해주겠죠"
"세 번 중에 한 번은 주겠죠."강정호(28)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ESPN에 따르면 4년 1600만달러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에 합의했다. 물론 확정은 아니다. 하지만 강정호 역시 "긍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메디컬 테스트 등 마지막 협상 단계에 도달한 셈이다.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임박과 함께 동갑내기 류현진(28, LA 다저스)과 맞대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해있다. 올해 맞대결은 두 차례. 8월8~10일 피츠버그 홈 PNC파크에서, 9월19~21일 다저스의 홈 다저스타디움에서 두 차례 3연전을 펼친다. 물론 선발 로테이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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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자신감 "기회 주어지면, 머서 이상 할 수 있다"
"기회만 꾸준히 주어진다면 그 성적 이상은 할 것 같은데요."미국으로 출국하는 강정호(28)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기회만 꾸준히 주어진다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찰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강정호는 14일 인천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꾸준히 기회만 준다면 어느 정도 잘 할거라 생각한다. 부상을 안 당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고, 최대한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라면서 "기회만 꾸준히 주어진다면 그 성적 이상은 할 것 같다"고 자신했다.강정호가 말한 그 성적은 바로 피츠버그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의 성적이다. 머서는 지난해 타율 2할5푼5리, 홈런 12개를 기록했다.마지노선은 전반기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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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 또 열린다' 김성근의 한화, 15일 전훈 출국
독수리 군단이 2015년 비상을 위한 힘찬 날갯짓에 들어간다. 또 한번의 지옥문이 열리는 셈이다.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오는 15일 전지 훈련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고치와 오키나와에서 48일 동안 담금질이 진행된다. 코칭스태프 23명과 선수 58명 등 총 81명의 대부대다.김 감독을 비롯해 안영명, 송창식, 이양기 등 1진이 15일 먼저 비행기에 오른다. 배영수, 권혁, 송은범 등 FA(자유계약선수) 3인방과 오윤, 권용관 등 새 식구들도 포함된다. 2진은 주장 김태균이 인솔해 16일 떠난다.정근우, 김경언, 강경학, 임경완 등이다. 이용규, 최진행, 유창식, 윤규진, 박정진, 이태양, 송광민 등 오키나와에서 개인 훈련 중인 선수들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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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군 엔트리, 27명으로 확대
10구단 kt의 합류로 인한 144경기 확대와 함께 1군 엔트리도 27명으로 늘어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오전 2015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야구규약 개정안과 2015년도 KBO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1군 엔트리의 확대다. 지난해 팀 당 128경기에서 올해 팀 당 144경기로 경기 수가 증가했다. 이에 따른 경기력 저하를 막기 위해 현역 선수(1군 엔트리)의 등록 규정을 현행 26명 등록-25명 출장에서 등록 인원을 1명 늘려 27명 등록-25명 출장으로 변경했다.야구규약 참가활동보수 감액 조항도 세분화할 예정이다. 참가활동보수 2억원 이상을 받는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경구 1일 당 연봉의 1/300의 50%를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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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반드시…" 日 오승환이 다짐한 '3가지 목표'
'한신 수호신' 오승환(33)이 2년 연속 개인 전지 훈련에서 동료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데일리스포츠'는 13일자에서 "오승환이 미국 괌에서 가네다 카즈유키, 이와모토 아키라 등 동료 투수들과 합동 자주 훈련을 공개했다"고 전했다.이날은 가볍게 비가 내려 오승환과 동료들은 실내 웨이트 훈련과 바깥 캐치볼 등을 실시했다. 일단 체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하는 모양새다. 오승환은 "하루하루, 다른 (훈련) 메뉴를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목표 달성에 대한 다부진 각오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오승환은 "(목표의) 제일은 팀이 우승하는 것, 그 다음은 세이브를 실패하지 않는 것, 그 다음이 평균자책점"이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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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행 임박' 강정호, 꿈의 대결 승자는 누가 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해에는 비록 성사되지 못했지만, 2013년 메이저리그에는 몇 안 되는 ‘진풍경’이 펼쳐진 바 있다. 당시 신시네티 레즈 소속이었던 추신수(현 텍사스)가 LA 다저스 선발로 출장한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쳤기 때문이었다. 당시 최고의 리드 오프로서 리그를 지배했던 추신수였지만, 류현진과의 맞대결에서는 2타수 무안타, 볼넷 한 개를 얻어내는 데 그치며 판정패를 당해야 했다. 이후 둘의 대결은 추신수가 아메리칸리그의 텍사스로 이적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바 있다. 만약에 추신수의 부상 시점과 류현진의 텍사스 인터리그 등판 시점이 일치했다면, 재대결이 일어날 뻔하기도 했지만 성사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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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롯데 회생’의 키워드, ‘이종운-김민호 체제’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누가 그라운드의 ‘리더’인가에 대해서는 사실 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 이야기할 수 있다. 혹자는 선수단을 이끄는 맏형(대부분 주장)이라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고, 혹자는 감독을 리더로 보기도 한다. 사실 이에 대한 정답은 없다. 감독의 지휘에 따라 선수들이 100% 움직여주면서 훌륭한 작전 야구를 펼치는 구단도 있고, 출중한 선수들이 남들보다 앞선 기량을 뽐내며 손쉽게 점수를 뽑아 내는 구단도 있기 때문이다. 전자의 모습을 보이는 구단에서는 ‘감독’이 리더의 역할을 하는 셈이고, 후자는 ‘선수단의 중심이 되는 선수(주장)’가 리더 역할을 하는 셈이다.그런 점에 있어서 2015년을 맞이하는 롯데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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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 4년 연속 15억원 '연봉킹'
김태균(33)이 올해도 최고 연봉을 받는다.한화 이글스는 13일 "연봉 재계약 대상자 63명 전원과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태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5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2012년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에서 한화로 복귀한 뒤 4년째 15억원을 받으면서 4년 연속 연봉킹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성적은 타율 3할6푼5리(2위), 출루율 4할6푼3리(1위).지난해 14번의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7승10패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한 투수 이태양은 지난해 3000만원에서 4500만원 오른 7500만원에, 타율 3할1푼6리로 팀 내 3위를 기록한 내야수 송광민은 7000만원에서 4000만원 인상된 1억1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태양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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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근’으로 드러난 김성민의 국내 복귀 타진』관련 반론보도문]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8월 18일, 홈페이지 색션 내 색션에 『‘사실 무근’으로 드러난 김성민의 국내 복귀 타진』제목의 기사에서 “에이전트 K씨가 ‘김성민이 국내 프로야구 모 구단과 접촉하여 국내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이에 대해 에이전트 K씨는 “해당 기사는 일방적인 제보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이고, “김성민은 실제로 국내 모 구단과 접촉 및 교섭을 하였으며, 계약서에 따르면 해당 학교 입학 당시 기숙사비는 김성민 측과 에이전트 측이 50%씩 지불하기로 되어있었으므로 에이전트가 전액 부담하기로 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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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민병헌, 연봉 2억8000만원에 도장
두산 외야수 민병헌(27)이 2억8000만원에 계약했다.두산 베어스는 13일 "외야수 민벙헌과 지난해 연봉 1억4500만원에서 1억3500만원(93.1%) 오른 2억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민병헌은 지난해 타율 3할4푼5리, 162안타, 12홈런, 79타점, 16도루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시즌 초 무서운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장타를 갖춘 1번 타자라는 평가를 들었다.특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타율 5할2푼6리(19타수 10안타)를 기록하면서 맨 앞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이끌었다.민병헌은 "지난해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더 멋진 활약을 펼치겠다"면서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준 만큼, 올해에는 팀 성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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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강정호-류현진 '꿈의 대결'
'한국의 A-로드' 강정호(28 · 넥센)의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입단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계약 합의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강정호는 신체 검사와 계약서 사인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3일(한국 시각)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4년 1600만 달러(약 173억 원) 규모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4년 간 성적을 바탕으로 5년째 계약도 이뤄질 수 있는 옵션도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강정호는 전날 넥센 구단을 통해 오는 14일 미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체 검사를 통과하면 계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실상 입단이 확정된 셈이다.이에 따라 강정호는 올 시즌 꿈에 그리던 미국 무대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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