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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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며 경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과인, 미국 MLS 우습게 봤다가 혼쭐 고백 "이탈리아 리그와 비슷. 어렵다"
곤살로 이과인(인터 마이애미)이 미국 프로축구 MLS를 우습게 봤다가 혼쭐이 나고 있다고 고백했다.ESPN은 최근 이과인이 크리스찬 비에리 트위치채널 보보 TV에 출연, "MLS에서는 담배 피면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어렵다"고 털어놨다고 전했다.ESPN에 따르면, 이과인은 "MLS는 터프한 리그다. 이탈리아 니그와 비슷하다. 스페인이나 잉글랜드는 쉽다. 그러나 이탈리아에서는 리그를 모르면 고생한다"고 말했다.이과인은 2019~2020시즌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32경기를 뛰며 고작 8골을 넣는 데 그쳤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했다.이과인은 올시즌 7경기 4골로 부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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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충남아산, 이랜드와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충남아산과 서울 이랜드FC가 득점 없이 비겼다.충남아산은 16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이번 경기는 애초 5월에 예정됐지만 충남아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연기됐다가 이날 치러졌다.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기록한 충남아산(승점 16)은 9위로 제자리걸음 한 가운데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이랜드는 승점 19(18득점)로 안산 그리너스(승점 19·15득점)와 타이를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7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이랜드는 최근 7경기(5무 2패) 연속 무승에 4경기 연속 무득점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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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손흥민, 케인과 얄궂은 운명의 만남 성사되나...토트넘, 맨시티와 개막전
손흥민(토트넘)이 환상 콤비를 이뤘던 해리 케인과 적이 돼 만날 것인가?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21~2022시즌 일정에 따르면, 토트넘은 8월 14일 직전 시즌 우승 팀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홈 경기장인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일전을 벌인다. 케인의 맨시티행이 성사되면 손흥민과 케인은 ‘어제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으로’ 만나게 된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콤비 플레이로 토트넘의 득점을 이끌었다. 둘은 지난 시즌 26년 만에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세웠다.지난 3월 8일 둘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후반 31분 정확한 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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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케인은 우리 상대로 해트트릭할 것"...맨시티와 EPL 개막전 발표에 토트넘 팬들 '격앙'
토트넘 홋스퍼의 다음 시즌 여정이 순탄치 않다. 초반부터 강팀들과 줄줄이 격돌하게 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21~2022시즌 일정에 따르면, 토트넘은 8월 14일 직전 시즌 우승 팀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홈 경기장인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일전을 벌인다. 이에 따라 손흥민이 직전 시즌까지 환상 콤비를 이뤘던 해리 캐인과 적이 되어 만날지 주목된다.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시티로 간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손흥민은 그동안 맨시티에 강한 면을 보였다. 지금까지 맨시티를 상대해 6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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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효과' 못 본 퀴라소,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탈락
'명장' 거스 히딩크(75·네덜란드) 감독이 지도했던 퀴라소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퀴라소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네덜란드령 퀴라소 빌렘스타트의 에르길리오 하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2차 예선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1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했던 퀴라소는 1, 2차전 합계 1-2로 밀려 3차 예선 진출에 실패했다.퀴라소는 카리브해 남부에 위치한 네덜란드령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76위이지만 아직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아본 적이 없다.유럽 빅리그 클럽은 물론 네덜란드, 한국, 터키, 호주, 러시아 대표팀을 이끌었던 히딩크 감독은 2020년 8월 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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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역대 첫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최종전에서 UAE에 패했지만 조 2위 자격으로 역대 첫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베트남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최종전에서 2-3으로 석패했다.베트남은 승점 17(5승 2무 1패)로 2차 예선을 마치면서 UAE(승점 18)에 G조 1위 자리를 내주며 2위로 내려앉았다.이날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최종예선 직행 티켓을 따낼 수 있었던 베트남은 조 2위가 됐지만 각 조 2위 상위 5개 팀에 주어지는 최종 예선 '와일드카드'를 확보하면서 기어코 역대 첫 최종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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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독일 1-0 제압…베테랑 센터백 후멜스 '자책골'로 행운의 승리
프랑스가 독일의 베테랑 수비수의 자책골로 행운의 승리를 거두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F조 1차전에서 전반 20분 나온 마츠 후멜스(33·도르트문트)의 자책골을 끝까지 지켜 독일에 1-0으로 이겼다.승점 3점을 쌓은 프랑스(골득실 +1)는 이날 헝가리에 3-0으로 이긴 포르투갈(골득실 +3)에 골득실에서 뒤진 조 2위에 자리했고, 독일은 3위가 됐다.프랑스는 독일과 A매치 맞대결에서 2연승, 6경기 무패(4승 2무)를 이어갔다.독일이 프랑스에 이긴 마지막 승리는 7년 전인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이었다. 당시에는 후멜스가 헤더 결승골을 넣어 독일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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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싼 값의 폰세코를 선택했다"...허튼 "토트넘 EPL 4강 포기. 중간 순위에 만족" '독설'
파울로 폰세카가 신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되는 모양새다.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이상 현지시간) 토트넘이 16일 안에 폰세코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알렸다. 이에 앨런 허튼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저렴한 옵션'을 선택했다고 바난했다.토트넘 수비수 출신인 허튼은 15일 영구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 가진 인터뷰에서 "직장을 잃은 폰세카를 감독에 앉힘으로써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4강 진입을 포기했다"고 일갈했다. 그는 "레비 회장은 큰 결정을 했다. 상위 4위 경쟁을 하려면 유명한 감독이 필요하고 돈도 많이 써야 한다"고 지적하고 "그렇지 않고 중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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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때문에 4조4700억 원 날린 콜라 회사, 무슨 일?
세계 굴지의 콜라사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때문에 40억 달러(약 4조 4700억 원)를 손해 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 선은 호날두가 기자회견 때 콜라를 치우는 장면이 나간 후 해당 콜라사 주가가 56.10달러에서 55.22달러로 하락했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하루 중 중요한 시점에서 회사 가치의 1.6%가 사라졌다며 "그러나, 주식시장 마감 시 55.44달러까지 회복은 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14일 헝가리와의 유로 2020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탁자 위에 놓여있는 콜라 2병을 치우고는 물을 들어 보이며 "물을 마시라"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15일 헝가리전에서 후반전 2골을 넣으며 팀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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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코도 떠난다'...토트넘, 세리에A 나폴리 임대 고려(라 리퍼블리카)
무사 시소코(토트넘)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이탈리아 매쳬 라 리퍼블리카는 14일(현지시간) 토트넘이 시소코의 세리에A 나폴리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시소코와 토토넘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나폴리는 현재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유로파리그에서 성적을 내야 한다.이에 시소코를 적임자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시소코는 조제 모리뉴 전 트트넘 김독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지난 시즌 중 토트넘과의 결별을 시사한 바 있다.토트넘은 임대 후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시소코는 토트넘에서 5시즌을 뛰었다. 손흥민과도 호흡을 맞췄다. 총 202경기에 출전, 5골 17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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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10명으로 버틴 폴란드 2-1 제압…레반도프스키 침묵
슬로바키아가 10명이 싸우며 특급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도 침묵한 폴란드를 제압하고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슬로바키아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톱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20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의 결승골을 앞세워 폴란드에 2-1로 이기며 조 1위로 올라섰다.2016년 대회에서 유로 본선에 처음 출전, 16강에 올랐던 슬로바키아는 이날 승리로 이번 대회를 시작해 2회 연속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역대 한 시즌 최다 41골을 넣은 폴란드의 레반도프스키는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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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죽도록 사랑한 오리에' 결국 1700만 파운드에 PSG행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토트넘의 오른쪽 수비수 세르히 오리에는 지난 시즌 초반 공개적으로 "내 마음은 파리에 있다. PSG가 원할 경우 나는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PSG는 어렸을 때부터 내가 꿈꾸던 클럽이다. 내가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영국의 한 매체는 조제 모리뉴 당시 토트넘 감독이 이 말을 들으면 '대노'할 것이라고 했다.결국 오리에는 토트넘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기자 루디 갈레티에 따르면, 오리에는 1700만 파운드에 PSG로 떠났다. 토트넘은 지난 2017년 오리에를 영입하면서 2300만 파운드를 지급했다.토트넘 팬 사이트 홋스퍼헤드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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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1골 1도움' 브라질, 코파아메리카 개막전 베네수엘라에 3-0 완승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이 남미축구연맹(CONMEBOL) 2021 코파 아메리카 개막전에서 베네수엘라를 가볍게 제압했다.브라질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 코파 아메리카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마르퀴뇨스의 결승 골과 네이마르, 가브리에우 바르보자의 추가 골을 앞세워 3-0으로 완승했다.브라질은 조 1위(승점 3·골 득실 +3)로 올라섰고, 베네수엘라는 최하위(승점 0·골 득실 -3)가 됐다.남미 10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6월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반정부 시위 탓에 개막 2주 전에 브라질로 개최지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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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죽었다 살아났다...덴마크 팀닥터 "에릭센, 심장소생술 직전 사망 상태"
경기 도중 쓰러진 덴마크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안 에릭센(29·인터밀란)이 죽었다가 살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모르텐 보에센 덴마크 대표팀 팀닥터는 14일(한국시간) BBC와 CNN 등 외신과 인터뷰에서 "에릭센은 사망 상태였다. 심정지(cardiac arrest)가 왔고, 우리는 심장소생술(cardiac resuscitation)을 실시했다"며 위급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ㄷ ..에릭센은 지난 13일 덴마크 코펜하겐의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덴마크와 핀란드의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전반 42분께 그라운드에 갑자기 쓰러진 뒤 의식을 잃었다.곧바로 의료진이 투입된 이후 가까스로 의식을 찾은 에릭센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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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프리스 결승골' 네덜란드, 5골 주고 받으며 우크라이나에 3-2 신승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후반전에만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본선 첫 경기에서 우크라이나를 꺾었다.네덜란드는 1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라위프 아레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유로 2020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조르지니오 베이날둠과 바우트 베호르스트, 덴절 둠프리스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3-2로 이겼다.이로써 승점 3을 쌓은 네덜란드(골 득실 +1)는 오스트리아(승점 3·골 득실 +2)에 이어 C조 2위에, 우크라이나는 3위(승점 0·골 득실 -1)에 자리했다.전반에는 양 팀 모두 골문을 열지 못했다.네덜란드는 후반 들어 본격적인 골 맛을 봤다. 후반 7분 둠프리스가 오른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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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소생은 기적"...전 토트넘 팀닥터 "일부 코로나19 무증상 선수 심장에 상처 났을 수 있어"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이 갑작스럽게 쓰러진 것은 코로나19 영향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 토트넘 홋스퍼 팀닥터 산제이 샤르마 교수는 14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축구 선수는 무증상 코로나19를 앓았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심장에 성처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샤르마 교수는 에릭센을 꼭 찍어서 말한 것은 아니지만, 심장에 전혀 문제가 없어던 에릭센이 심정지로 쓰러진 것으로 미루어 볼때 그럴 가능성이 있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샤르마 교수는 토트넘 시절 에릭센의 겅강 상태를 검진한 결과 심장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에릭센이 경기장에 쓰러져 심폐소생술(CPR)을 받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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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유로 2020서 난적 크로아티아 1-0 제압…스털링 결승골
잉글랜드가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첫 경기에서 난적 크로아티아를 잡았다.잉글랜드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후반 12분 터진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의 결승 골을 지켜 크로아티아에 1-0으로 이겼다.승점 3을 따낸 잉글랜드는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체코, 스코틀랜드를 제치고 D조 1위로 올라섰다.또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보기 좋게 설욕했다.잉글랜드는 전반 6분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왼발 감아차기 슈팅이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전반 9분에는 캘빈 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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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형제" 손흥민의 에릭센에 대한 애틋한 동료애 유럽에 전해져...데일리 메일 등 영국 매체들 일제히 보도
손흥민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대한 애틋한 동료애가 유럽에 전해졌다. 데일리 메일 등 해외 매체들은 손흥민이 월드컵 예선전에서 자신이 넣은 골을 전 팀 동료 에릭센에게 바쳤다고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손흥민과 에릭센이 5년간 토트넘에서 함께 보냈고, 토트넘이 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며 둘의 관계를 소개했다. 데일리 메일은 13일 열린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페널티 킥으로 2-1 승리를 이끈 손흥민이 친구이자 전 동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이날 골을 넣은 뒤 중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23’을 표현했다. 에릭센의 쾌유를 기원하는 세리머니였다. ‘23’은 에릭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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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최하위 부천, 선두 전남 2-0 제압 이변…시즌 첫 연승
프로축구 K리그2 최하위 부천FC가 1위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부천은 13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조현택의 결승골과 추정호의 추가 골에 힘입어 2-0으로 완승했다. 시즌 초 12경기 무승(5무 7패)으로 부진하다 이달 5일 충남아산과 15라운드에서 리그 13경기 만에 승리를 맛본 부천은 이로써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2연승을 기록했다.승점 14가 된 부천은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3경기를 덜 치른 충남아산(승점 15)과 승점 차는 1로 좁혔다.반면 최하위에 덜미를 잡혀 체면을 구긴 전남(승점 26·18득점·골 득실 +6)은 2위 안양(승점 26·18득점·골 득실 +4)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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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페널티 결승골' 벤투호, 레바논 2-1로 격파…2차예선 무패 통과
벤투호가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레바논을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무패 행진으로 최종예선에 진출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레바논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최종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손흥민의 페널티킥 결승골이 이어지며 2-1 역전승을 거뒀다.한국은 H조 2차 예선에서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승점 16)를 펼치면서 조 1위로 최종 예선 무대에 올랐다.다만 한국은 이날 레바논에 먼저 실점하면서 2차 예선 '무실점'기록을 놓쳤다.2차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친 한국은 오는 9월부터 12개 팀이 겨루는 최종 예선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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